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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14일 대구 홈경기 '농심 배홍동 데이' 진행…12년간 화재와 재난현장 누빈 우재웅 소방관 시구
삼성 라이온즈는 14일 두산 베어스와의 대구 홈경기에 농심 배홍동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 데이는 최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농심 배홍동비빔면의 인기에 힘입어 진행하게 됐다.우선 사전 붐업 이벤트로 ‘농심에 찐팬인 찐삼팬 찾기’이벤트가 열린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방, 제품 구매 사진 등 농심 제품을 올리면서 해시태그에 ‘농심삼성’, ‘농심배홍동라팍’등을 넣어주면 된다. 이벤트에 참가한 팬들 중 10명을 뽑아 라이온즈와 농심에서 준비한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경기 당일 삼성라이온즈파크(이하 라팍)광장에선 포토존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홍동 포토존에서 인증 사진을 찍고 자신의 SNS에 업로드하면 선착순 1000명
국내야구
LG 트윈스. 14~15일 KIA전 승리 기원 시구…스승의 날에는 홍창기 선수 모교 교장과 담임이 시구와 시타
LG 트윈스가 주말인 14일과 15일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 홈경기에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14일(토)에는 ‘잔망루피를 잔류 시켜라’ 이벤트의 1등 수상자인 이재원씨가 시구자로 나선다.‘잔망루피를 잔류 시켜라‘ 이벤트는 2022시즌을 앞두고 FA가 된 마스코트 잔망루피의 잔류를 위해 지난 2월 진행된 이벤트로 잔망루피와의 추억이 서려 있는 팬들의 사연과 사진을 받았다. 1등으로 선정된 이재원씨에게는 시구 기회를 포함하여 선수 친필 사인볼과 상장이 주어진다.15일(일)에는 스승의 날을 맞아 홍창기 선수의 모교인 안산공업고등학교 이공열 교장이 시구를 하며, 홍창기 선수의 담임이었던 배상훈 교사가 시타자로 나선다. 안산공업
국내야구
두산 베어스, 22일 잠실 롯데전에 '5월 베어스 데이' 진행…홍건희, 최원준 팬 사인회도 가져
두산 베어스가 오는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5월 베어스데이’ 행사를 진행한다.베어스데이를 맞이해 팬들을 위한 이벤트다. 투수 홍건희(30)와 최원준(28)이 경기 당일 오후 12시30분부터 야구장 중앙출입문 옆 사인회장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팬사인회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이날 경기에선 기존의 레드 지정석 201, 202블럭을 베어스데이 A,B존으로 운영한다. 해당 좌석 입장권 소지자에게는 두 번째 우승을 기념해 1995년 유니폼 디자인으로 제작한 캠핑 의자를 증정한다. 선수단도 스페셜 유니폼 및 모자, 헬멧을 착용할 예정이다.‘5월 베어스데이’ 경기 예매는
국내야구
역대 4번째 150승 대기록에 -1승 남겨놓은 양현종, 6연승의 신바람 낸 LG 벽 넘어설까? [마니아포커스]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6연승으로 신바람을 내고 있는 LG 트윈스를 맞아 새 역사에 도전에 나선다. 양현종은 13일 잠실 LG전에 선발 등판해 역대 최연소이자 KBO 리그 통산 4번째 150승 투수에 도전한다. 2007년 9월 29일 대전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6번째 선발로 나서 5이닝 동안 2피안타(1홈런)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하며 2연패 뒤 첫 승을 신고한 양현종은 2017년 11시즌만에 100승을 달성한 뒤 다시 5년만에 150승에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양현종의 150승 등극은 여러가지로 의미가 깊다. 우선은 2007년 6월 24일 정민철(현 한화 단장)이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KBO 리그 통산 3번째 150승을 기록한 뒤 무려 15년만에 나오는 대기록이
국내야구
양현종, 6연승 신바람 난 LG 상대로 개막전 패배 설욕하며 통산 150승 올릴까?…폰트, 루친스키와 다시 만나 '9이닝 퍼펙트 피칭' 재현할 수 있을까?[13일 선발]
- 70만달러 가성비 '갑' 스탁, 뷰캐넌까지 제치고 5연승? - 안우진, kt전 4연승 좋은 기억으로 팀 5연패 끊을 수 있을까? - 반즈, 7연패 빠진 한화 상대로 6연승 재도전 성공할까?
국내야구
왼손은 아웃, 오른손은 세이프. 삼성 김지찬 ‘핸드바꿔치기' 매직, 3도루
오원석의 눈이 빨랐다. 그러나 김지찬의 손은 더 빨랐다.12일 대구 SSG-삼성전 5회말. 우익수 앞 안타를 치고 나간 삼성 김지찬이 1루에서 들썩들썩 했다. 1회 도루를 허용, 그 바람에 점수를 내주었던 SSG 선발 오원석도 낌새를 알고 곁눈질 했다. 그리고 ‘이때다’ 하며 1루쪽으로 견제구를 날렸다. 딱 잡혔다. 리드가 한 발 더 많았던 김지찬이 지체없이 2루로 향했지만 늦었다. 김지찬이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치고 들어갔지만 2루를 지키던 최주환이 여유있게 태그했고 심판은 바로 아웃을 선언했다. 그러나 김지찬이 벌떡 일어나며 비디오 판독을 요구했다. 가벼운 웃음마저 흘렸다. 분명 아웃 타임이었지만 자신 있다는 제스처였다.
국내야구
메츠가 버린 '약물왕' 카노, 샌디에이고 계약 임박...김하성은 어찌 되나?
'약물왕' 로빈슨 카노가 김하성과 한솥밥을 먹을 것으로 알려졌다.MLB 네트위크의 존 헤이먼은 13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샌디에이고와 카노의 메이저리그 계약이 임박했다고 알렸다. 카노는 한 때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2루수였다. 그러나 금지약물 복용으로 명예가 실추됐다. 지난 시즌 162경기 출장 정지 처분으로 한 해를 날렸다.올해 복귀했으나 성적이 부진하자 메츠는 지난 3일 그를 양도지명(DFA)했다. 이후 타 팀의 클레임이 없자 메츠는 10일 카노를 방출했다.카노는 샌디에이고에서 당분간 1루 또는 지명 타자로 뛸 것으로 보인다. 현재 2루수는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맡고 있다.다만, 김하성이 부진하면 크로넨워스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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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4월의 감독상'에 투수 정해영과 내야수 류지혁 선정
KIA타이거즈 투수 정해영과 내야수 류지혁이 구단 후원업체인 Kysco(키스코)가 시상하는 4월 ‘이달의감독상’에 선정됐다. 정해영은 지난 4월 8경기에 마무리 투수로 나서 8이닝 동안 탈삼진 10개를 솎아내며 평균자책점 1.13으로 6세이브를 수확했다. 개막 후 7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펼치며 뒷문을 든든하게 지켰다. 류지혁은 지난 4월 21경기에 출전, 타율 0.339(62타수 21안타) 8득점 10타점으로 해결사 역할을 했다. 특히 대타로 기용되면서도 빼어난 타격감을 유지하며 결정적인 한 방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12일 광주 KT전에앞서 열린 시상식에서 두 선수는 Kysco 김원범 대표에게 상금 50만원을받았다. 한편 선수단의 팀워크 향상
국내야구
오지환-유강남 홈런, 박해민 4G연속 3안타 LG, 시즌 첫 6연승으로 선두 SSG에 3.5경기차로 다가서…두산, 최승용에 이어 박신지 이틀연속 생애 첫 선발승 투수 배출해[12일 전적 종합]
- 삼성, 원태인 3승투로 SSG에 4연패 뒤 2연승- KIA, 김선빈 역전타로 빛 바랜 박병호 12호 홈런- NC, 롯데 누르고 한많은 7연패 탈출 ■잠실(LG 5승1패) 한화 이글스 100 003 102 7 304 100 30× 11 LG 트윈스▲한화 투수 김민우(2승5패) 이민우(4회) 정우람(7회) 장시환(8회) ▲LG 투수 배재준 이우찬(4회·2승) 김진성(6회) 진해수(7회) 최동환(8회) 허준혁(9회) 고우석(9회·1승11세이브) ▲홈런 오지환⑦(1회2점) 유강남②(7회3점·이상 LG) 이진영①(9회2점·한화)■사직(NC 2승4패) NC 다이노스 001 201 000 4 001 000 010 2 롯데 자이언츠 ▲NC 투수 신민혁(1승4패) 김영규(7회) 원종현(9회) 이용찬(9회·1승5세이브2
국내야구
[12일 팀순위]중위권 지형 변화 시작돼, 키움 34일만에 7위 추락…LG 6연승으로 삼성에 연패 당한 선두 SSG에 3.5게임차로 다가서
국내야구
[12일 경기종합] 꼴찌 NC, 롯데 꺾고 7연패 탈출…9위 한화, 7연패
이동욱 감독이 경질된 꼴찌 NC가 힘겹게 7연패에서 벗어났다. 9위 한화는 맥없이 7연패를 당했다.NC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서 선발 신민혁의 호투 속에 노진혁과 닉 마티니가 홈런포를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어 4-2로 승리했다.강인권 감독 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NC는 이로써 최근 7연패의 사슬을 끊고 가라앉은 팀 분위기를 추슬렀다.NC는 3회초 김응민이 볼넷, 최승민은 우전안타를 날려 1사 1, 2루에서 박민우의 땅볼 타구에 병살플레이를 시도한 롯데 유격수 박승욱이 1루에 악송구하는 사이 먼저 점수를 뽑았다.선취점을 내준 롯데는 공수 교대 후 전준우가 좌측 펜스를 훌쩍
해외야구
35경기만에 10승째 올린 NC, 한많은 7연패 탈출…2군 다녀온 신민혁 호투에 캡틴 노진혁 2점포&마티니 첫 4안타 활약으로 롯데 눌러[NC-롯데전]
NC 다이노스가 선발 신민혁의 호투와 캡틴 노진혁, 외국인타자 닉 마티니의 홈런 등 홈런 2발을 포함한 2발을 앞세워 7연패 탈출에 성공했다.NC는 1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선발 신민혁이 6이닝을 1실점으로 역투하고 노진혁이 결승 2점 홈런, 마티니가 홈런을 포함해 KBO 리그 첫 4안타를 터뜨리는 수훈으로 롯데 자이언츠를 4-2로 누르고 한많은 7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이로써 NC는 35경기째만에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늦게 10승(25패) 고지를 밟았다. 롯데는 시리즈 스윕을 노렸지만 4연패 뒤 2승1패로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시즌 18승15패.신민혁은 올시즌 4전4패 평균자책점 8.20으로 부진해 2군까지
국내야구
[한국계 및 KBO 출신 12일 성적] 레일리 시즌 3호 세이브...'냄비 타격' 최지만, 11타수(3경기) 무안타, 타율 2할대 추락
■ 메이저리그◇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 4타수 1안타 시즌 타율 0.200◇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4타수 무안타 시즌 타율 0.283◇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출전하지 않음, ERA 13.50◇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1승1패 ERA 3.38◇토머스 현수 에드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5타수 1안타 2타점 시즌 타율 0.286◇다린 러프(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 출전하지 않음, 시즌 타율 0.222◇크리스 플렉센(시애틀 매리너스) 출전하지 않음, 시즌 1승 5패 ERA 4.24◇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5이닝 7피안타 3실점 시즌 3승1패 ERA 1.71◇브룩스 레일리(탬파베이 레이스) 1이닝 무실점 세이브, 시즌 3세이브 ERA
해외야구
키움 히어로즈, 건강검진 전문기관인 하나의료재단과 파트너십 체결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11일 고척스카이돔 구단사무실에서 하나로의료재단과 2022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키움히어로즈는 외야 대형 보드 광고를 제공하고 하나로의료재단은 1억 2000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권을 후원한다.하나로의료재단은 진단과 치료를 분리한 국내 최초의 건강검진 전문기관이다. 1983년 설립된 이래 지난 39년간 질병의 정밀 진단과 효율적인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원격 건강검진 결과 상담 어플리케이션 ‘Health ON’을 런칭하기도 했다. 또한 AI기반의 챗봇∙콜봇 시스템을 도입하여 고객 맞춤형 의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ICT 헬스케어
국내야구
허구연 KBO 총재, 국제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카리 회장 면담…각종 야구 국제대회 협력과 유소년 야구 활성화 방안 논의
KBO 허구연 총재가 10일 KBO 사무국을 예방한 국제야구소프트볼연맹(이하 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과 만나 야구의 세계화를 위한 양 기구의 상호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허구연 총재에게 취임 축하 인사를 전한 프라카리 회장은 지난 수년간 공고하게 이어온 KBO와 WBSC의 관계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양 기구의 지속적인 상호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한 WBSC가 주최하는 각종 국제대회의 발전 방안과 국제대회 신설, 주요 프로 리그간의 협력 체계 구축 등, 야구의 세계화를 위해 WBSC가 추진하고 있는 계획에 대해 공유했다. 양 기구는 유소년 야구 활성화와 저변 확대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B(*)AS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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