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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22년도 제13기 야구심판 양성과정’ 140명 20일까지 모집
KBO(총재 허구연)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이종훈), 명지전문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2년도 제13기 야구심판 양성과정’이 11월 18일(금) 개강한다. 명지전문대학에서 개강하는 이번 야구심판 양성과정은 매주 금⋅토⋅일요일 수업으로 10주간 총 160시간의 교육이 이루어지는 일반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일반 과정 140명으로 이수 요건을 충족한 수료자에게는 KBO,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명지전문대학 공동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수료자 중 성적 우수자에 한하여 결격사유가 없을 경우 KBO 및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 입학원서는 명지전문대학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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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KIA 타이거즈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예매 12일 오후 4시부터 시작
KBO(총재 허구연)는 10월 13일(목) 오후 6시 30분 수원에서 개최되는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2022 신한은행 SOL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예매를 12일 오후 14시부터 시작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검색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와 ARS(1544-1555),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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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대행과 3년 총액 10억원에 정식 감독 계약 맺어
NC 다이노스가 강인권(50) 감독대행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했다.NC는 12일 강인권 감독과 2025년까지 3년 동안 팀의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2억 5000만원, 연봉 2억 5000만원으로 총액 10억원이다. 강인권 신임 감독은 2012년 코치로 다이노스의 시작을 함께 한 창단 멤버로 NC 감독으로서는 김경문 감독(2012년~2018년 6월), 이동욱 감독(2019년~2022년 5월)에 이어 3대 감독이 된다. 1995년 한화에서 프로선수를 시작한 강 감독은 2002년 두산으로 유니폼을 갈아 입었고, 2006년 은퇴하기 전까지 12시즌 동안 710경기에 출장했다. 은퇴 후 2007년부터는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NC에서는 2012년부터 20
국내야구
SSG랜더스, 2023 1라운드 이로운(대구고) 2억 5000만원, 2라우드 송영진(대전고) 1억 5000만원 등 신인선수 11명과 계약 완료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11일(화) 2023년 신인 선수 11명 전원과 계약을 완료했다. SSG는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한 대구고 투수 이로운과 계약금 2억5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운은 우완 정통파 투수로 직구 최고 151km의 빠른 속구를 바탕으로 좌, 우 타자 가리지 않고 몸쪽 승부를 할 수 있는 안정적인 제구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갖췄으며, 빠른 변화구의 날카로운 면을 보완한다면 팀의 미래 선발자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라운드에서 지명한 송영진(대전고, 투수)과는 계약금 1억5천만원에 계약했다. 송영진은 직구 최고 149km의 빠른 공을 보유하고 있으며 타점이 높아 볼의 각이 좋고
국내야구
휴스턴, 시애틀 잡고 ALDS 1차전 승리…알바레스 끝내기 홈런
5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는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시애틀 매리너스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 3승제) 1차전에서 요르단 알바레스의 9회말 끝내기 홈런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휴스턴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시애틀에 8-7로 승리하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휴스턴은 에이스인 우완 베테랑 저스틴 벌랜더가 경기 초반 난타를 당하며 주도권을 뺏겼다.벌랜더는 1회에 안타 2개와 볼넷 1개를 내줘 선취점을 내줬고, 2회엔 4안타를 헌납해 대거 3실점 했다.휴스턴은 3회말 2사 1, 3루 기회에서 알바레스가 좌전 적시 2루타를 치면서 2-4로 추격했지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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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종범의 아들이라는 수식어를 떼고 야구선수 이정후로 당당히 설수 있을 것 같다' 타격 5관왕 이정후, '2년 연속 타격왕이 가장 의미 있어'
키움 히어로즈의 이정후가 타격 5관왕을 달성했다. 이정후는 11일 모두 끝난 2022 KBO 리그 정규시즌에서 타격 8개 부문 가운데 5개 부문을 석권하며 프로 입문 6년만에 명실상부한 KBO 리그 최고 타자로 우뚝 섰다.이정후는 2년 연속 타격 1위(0.349)를 비롯해 타점(113점), 최다안타(193개), 출루율(0.421), 장타율(0.575)에서 1위에 올랐다. 홈런도 입단 첫 20홈런을 넘어서는 23개로 공동 5위, 득점은 85점으로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후의 한시즌 5관왕은 KBO 리그에서 2010년 이대호(롯데 자이언츠)의 7관왕에 이어 한시즌 최다 타이틀 홀더 공동 2위에 해당되는 기록이다. 지금까지 타격 5관왕은 프로원년인 1982년 백인천(전 MBC
국내야구
롯데 자이언츠, 17일부터 32일동안 사직과 상동구장에서 마무리 훈련 돌입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17일(월)부터 11월 24일(목)까지 총 32일 동안 마무리 훈련을 실시한다. 마무리 훈련이 시작되는 17일부터 4일 훈련 뒤 하루 휴식하는 일정이다. 래리 서튼 감독을 비롯해 선수단 41명이 참가하며, 사직야구장과 상동구장에서 투트랙으로 훈련을 진행한다. 서튼 감독은 “올 시즌은 젊은 선수들의 성장과 발전이 고무적이었던 만큼 마무리 훈련에서 질 높은 훈련으로 선수 개인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선수들과 더 많이 교감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승민 선수는 “올해 마무리 훈련은 저에게 더 의미가 큰 것으로 다가온다”며 “시즌 동안 아쉬웠던 부분들을 발전시켜 내년
국내야구
전형적인 방패의 kt와 창의 KIA의 WC전…1승 프리미엄에 하루 휴식 kt-나흘휴식에 사상 첫 WC 관문 넘어야 하는 KIA, 흐름은 어느쪽으로?[마니아포커스]
어느 한쪽에 좋은 일이 생기면 다른 어느 한쪽은 반드시 좋지 않는 일이 생긴다고 한다. 질량보존의 법칙, 또는 질량불변의 법칙이이라고 부를만하다. 평소에 이런 뚜렷한 현상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이 프로 스포츠다. 한쪽이 승리했다고 환호하면 반대로 패한 쪽에서는 의기소침해진다. 그리고 다음날 승리하면 언제 슬퍼했냐는 듯 환호를 한다. 2022 KBO 리그 정규시즌이 마무리됐다. 11일 잠실에서 열린 올시즌 마지막 720게임째에서 LG 트윈스가 9회말 오지환의 끝내기 적시타로 지난해 통합 챔프 kt 위즈를 눌렀다. LG는 이미 2위가 확정돼 이날 경기 승패가 순위에 관계가 없었지만 kt는 이 패배로 4위가 됐다. 키움과 80승62패2무로
국내야구
'이게 가능해?' 알바레스, 레이 상대 9회 말 역전 끝내기 스리런포 '작렬'...휴스턴, 시애틀에 8-7 대역전승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는 장차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투수다.그러나, 그는 '두 얼굴의 투수'다.정규시즌에서는 글자 그대로 '언히터블'이었다.그러나, 포스트시즌만 되면 커쇼는 작아졌다. 다저스가 전력에 비해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지 못한 이유다.이번 포스트시즌도 예외는 아니다.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투수들이 추풍낙엽처럼 나가 떨어지고 있다.뉴욕 메츠의 맥스 슈어저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저스틴 벌랜더가 그들이다.슈어저는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퀸즈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 4 2/3이닝 7피안타 4피홈런 4탈삼진 7실점으로 부진했다. 슈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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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BO 리그 정규시즌 최종 팀 순위]키움과 kt, 동률로 두 팀간의 상대전적에 따라 3~4위 갈려…두산은 2014년 이후 8년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한화는 2014~2016년에 이어 두번째 3년 연속 최하위
국내야구
LG, 9회말 오지환 끝내기안타로 kt 3위 꿈 사라져…13일 오후 6시 30분 수원에서 KIA-kt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2022 KBO 리그 포스트시즌 시작
LG 트윈스가 오지환의 끝내기 안타로 kt 위즈의 3위 꿈이 사라졌다.LG는 11일 잠실 kt와의 2022 KBO 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4-5로 뒤지던 9회말 1사 만루에서 채은성의 동점 희생플라이에 이어 오지환의 끝내기 우중간 안타로 6-5로 극적인 역전승했다. 이로써 kt는 이날 패배로 80승2무62패를 기록해 키움 히어로즈와 승패무에서 똑같은 성적을 올렸으나 상대 전적에서 7승1무8패로 뒤져 3위를 키움에 내주고 4위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나서게 됐다. 키움 히어로즈는 3위로 준플레이오프전에 직행한다. 이에 따라 2022 KBO 리그 포스트시즌은 하루 휴식을 한 뒤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와 KIA 타이거즈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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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6월에 이어 3개월만에 다시 KBO 9월 MVP에 선정돼
키움 이정후가 2022 KBO 리그 9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이정후는 기자단 투표 32표 중 12표(37.5%)와 팬 투표에서 415,522표 중 252,398표(60.7%)를 받아 총점 49.12점을 획득, 최종 1위에 올랐다. 이정후는 지난 6월 월간 MVP로 선정된 이후 3개월만에 다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정후와 치열하게 경합한 LG 김윤식은 기자단 투표에서는 18표로 우세했지만, 팬 투표에서 격차를 줄이지 못해 총점 33.41점으로 아쉽게 2위에 그쳤다. 이정후는 한 달간 리그에서 가장 많은 안타(38안타)와 가장 높은 타율(0.418)을 기록했다. 23경기에 출장한 9월, 단 2경기를 제외한 21경기에서 안타를 올리며 뜨거운 타격감을 선보였다. 특히 14일 광주 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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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김태형 감독과 재계약 포기 발표…감독 연쇄 이동 가능성 주목
두산베어스가 11일(화)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김태형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김태형 감독은 2015시즌부터 두산베어스의 지휘봉을 잡아 2022시즌까지 정규시즌에서 645승19무485패를 거뒀다. 두산베어스 관계자는 “구단 전성기를 이끌어준 김태형 감독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팀의 장기적인 방향성 등을 고려하여 이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두산베어스는 마무리 훈련과 내년 시즌 준비를 위해 빠른 시일 내 새로운 감독을 인선할 예정이다.김태형 감독이 두산과 결별함에 따라 올해 계약이 만료되는 감독들의 연쇄 이동이 이루어 질지 관심거리로 등장했다.올해 계약이 끝나는 감독은 SSG 랜더스 김원형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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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완산구유소년야구단, 제2회 순창고추장배전국유소년야구 대회서 창단 3년만에 첫 우승
전북 전주완산구유소년야구단이 창단 3년만에 강호 대전서구유소년야구단을 접전 끝에 11대9로 물리치고 “제2회 순창고추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10월 1일부터 6일까지 전북 순창군 팔덕야구장 외 7개 구장에서 6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전을 벌였다. 이번 대회는 예선 조별리그,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연령별로 새싹리그(U-9), 꿈나무리그(U-11), 유소년리그(U-13), 주니어리그(U-16) 등 총 6개 부문 우승컵을 놓고 승부를 펼쳤다. 우승팀인 전북 전주완산구유소년야구단(박진호 감독)은 최강 리그인 유소년리그(U-13
국내야구
'잠실 지존' 고영표-'kt 킬러' 임찬규, kt의 마법이 통할까? LG의 딴지걸기가 통할까?[마니아포커스]
kt 위즈의 총력전이 통할까? LG 트윈스의 딴지걸기가 통할까?kt와 LG가 11일 잠실구장에서 올시즌 가을야구 전체 흐름을 좌우할 수 있는 2022 KBO 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을 갖는다.kt는 무승부 이상을 거두어야 키움을 제치고 3위가 확정돼 준플레이오프 직행티켓을 얻는다. 반대로 패하면 키움과 승패무가 똑같은 동률이 되지만 상대전적에서 뒤져 4위가 돼 5위 KIA 타이거즈와 사생결단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러야 한다.LG는 일찌감치 2위를 확정해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손에 거머 쥐어 kt와의 경기 결과가 대세에는 지장이 없지만 결코 놓치고 싶지 않은 게임는 마찬가지다. 잠실 시즌 최종전인만큼 LG 팬들에게 포스트시즌 출정식을 앞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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