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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다르빗슈!' 오타니 최대 약점 밝혀...로버츠 감독 "오타니, 타석서 여유 없어 보여", 포스트시즌 타율 0.222, 홈런 1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포스트시즌에서 주춤하고 있다.오타니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메츠와의 NLCS 2차전에서 1번 지명타자로 나서 볼넷 2개만 얻었을 뿐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포스트시즌 7경기 중 3경기서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타율이 0.222(27타수 6안타)에 불과하다. 홈런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NLDS 1차전에서 친 스리런포 이후 터지지 않고 있다. 정규리그 막판 뜨거웠던 방망이가 차갑게 식었다. 오타니는 특히 같은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에게 철저하게 당했다. 다르빗슈는 오타니를 잡은 비결까지 공개했다. 변화구를 존 바깓쪽으로 던져 헛스윙을 유도하는 전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이에 메츠 투수들이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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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벌떼 구단!' 로버츠의 위험한 '불펜 데이 도박' 언제까지?...선발 투수 3명으로 시리즈 치르려 해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NLDS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1승 2패로 뒤지며 벼랑 끝에 몰려있는데도 불펜 투수들로 4차전 마운드를 지키게 했다. 믿을 만한 선발 투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총 8명을 투입했다. 결과적으로 이 작전은 대성공적이었다. 샌디에이고 타자들은 쉴새없이 바뀌는 투수들의 공을 제대로 치지 못했다. 다저스는 기사회생했고, 마지막 5차전에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투입해 승리했다.뉴욕 메츠와의 1차전을 잭 플래허티의 호투로 승리한 로버츠 감독은 15일의 2차전에서 또 한 번의 '매직쇼'를 펼치려고 했다. 불펜 투수들을 1회부터 투입한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대실패했다. 랜던 낵
해외야구
리베라와 오승환...'마무리 아니면 의미 있나?'...오승환, 2025시즌 마무리 복귀한 후 은퇴해야
마리아노 리베라. 그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 마무리 투수로 평가된다. 1995년 뉴욕 양키스에서 데뷔, 2013년 은퇴까지 19년 동안 652세이브를 기록했다.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상당 기간 없을 메이저리그 최다 기록이다. 그는 양키스에서만 44세까지 뛰었다. 은퇴 시즌인 2013년에도 64경기에 등판, 44세이브를 수확했다. 평균자책점은 2.11이었다. 역대 최고의 마무리라는 자존심을 끝까지 지키며 박수 받을 때 은퇴했다.리베라의 장수 비결은 여러가지가 있다. 똑같은 딜리버리를 바탕으로 완벽한 제구력을 구사했다. 9이닝 당 볼넷 허용이 겨불과 2개에 불과했다.자기 관리도 철저했다. 1996년부터 2011년까지 16년 동안 연 평균 64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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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 웃었다' LG 염경엽 감독, 비로 밀린 PO 2차전 손주영 출격…삼성은 원태인 그대로
염경엽(56) LG 트윈스 감독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PO) 2차전이 비 때문에 하루 연기되자 씩 웃었다.준PO를 5차전까지 치르느라 지친 선수들에게 휴식을 준 게 가장 반갑다.여기에 3차전으로 미뤄놨던 '키플레이어' 손주영(25)을 2차전에 선발로 내세울 수 있어 '대구 방문 1승 1패 목표' 달성에 더 자신감이 생겼다.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PO 2차전은 비 때문에 하루 연기됐다.포스트시즌 경기가 비로 취소된 건 역대 20번째, PO가 취소된 건 6번째다.염 감독은 취소 결정이 내려진 뒤 취재진에게 "우리 2차전 선발은 손주영"이라고 밝은 표정으로 말했다.예정대로 14일에 2차전이 열렸다면 LG는 디트
국내야구
2차전 승리 공식? 삼성=구자욱, LG=오스틴...삼성 상대 극강 손주영 투구 내용도 변수
플레이오프 2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되자 LG 트윈스는 선발 투수를 엔스에서 손주영으로 바꿨다. 5차전을 대비한 계산으로 보인다. 삼성 라이온즈는 원태인을 그대로 내세운다.15일 2차전 승부의 키는 삼성의 경우 역시 구자욱이 쥐고 있다. 구자욱은 1차전에서 스리런 홈런포를 터뜨리며 4타수 3안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1차전 승리의 주역이었다.다만, 2차전의 경우 그의 컨디션이 변수로 등장했다. 구자욱은 1차전 전부터 생긴 두통에 구토 증세까지 겹치면서 경기 후 곧바로 병원에 갔다. 하루 쉬고 나오는 만큼 얼마나 회복을 하느냐가 관건이다.LG의 경우 오스틴이 터져줘야 한다. 플레이오프에 오를 수 있었던 것도 오스틴의 활약 덕분이었다
국내야구
'현역 은퇴' 키움 정찬헌, 1군 불펜코치로 지도자 생활 시작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025시즌 1군과 퓨처스(2군)팀 코치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홍원기 감독이 이끄는 1군은 김창현 수석코치, 이승호 투수코치, 오윤 타격코치, 박도현 배터리코치, 박정음 작전 및 주루코치가 변함없이 자리를 지킨다.문찬종 1루 및 외야 수비코치는 2025시즌부터 수비코치를 맡는다.이번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정찬헌은 1군 불펜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올해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서 주루코치로 활동한 김준완 코치가 1루 및 외야 수비코치로 팀에 돌아온다.퓨처스팀은 설종진 감독이 계속해서 팀을 이끈다.오주원 재활 및 잔류군 투수코치와 노병오 퓨처스팀 투수코치는 보직을 맞바꾼다.키움과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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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 원 날아갔다' 김하성 '후려치기' 시작됐다...부상 직후 수술했어야, 1년 계약 후 FA 재도전이 가장 현실적
드디어 '후려치기'가 시작됐다. 김하성의 몸값이 점점 하락하고 있다.미국 매체 스포팅뉴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의 FA 시장 가치를 5년 6300만 달러로 예상했다. 또 BMC는 2년 2500~2800만 달러로 전망했다.MLBTR은 건강했을 때의 김하성 FA 가치를 4년 이상 최대 1억 달러로 전망한 바 있다. 이는 어깨 수술 후 복귀 시점이 늦어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샌디에이고 유니언-트리뷴의 케빈 에이스는 김하성의 복귀 시점을 4월 말 또는 5월 초로 내다봤다. 수술 후 6개월이 되는 시점이다. 내년 시즌 복귀 시점이 늦어지는 데다 수술 후유증을 감안, 구단들이 김하성의 몸값을 후려칠 전망이 나오는 배경이다. 김하성이 시즌 개막에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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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KIA 1선발 네일, KS 1차전 등판 유력...두 번째 연습경기에서도 호투
부상과 두려움을 털어내고 마운드에 돌아온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1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이 두 번째 연습 경기에서도 호투했다.네일은 1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벌인 연습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삼진 4개를 솎아내며 1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다.네일은 최고 시속 150㎞의 투심 패스트볼, 컷 패스트볼, 변형 슬라이더인 스위퍼, 체인지업 4개 구종으로 31개를 던졌다. 주 무기인 투심 패스트볼과 스위퍼를 점검하며 한국시리즈를 겨냥해 피치를 올렸다.지난 8월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의 타구에 턱을 맞아 턱관절을 고정하는 수술을 하고 정규리그를 일찍 접은 네일은 놀라운 속도로 재활을 마치고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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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간 고마웠다!" 벤자민, kt와 작별 인사?...흑백사진과 함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다시 만나길 바란다"
kt wiz의 외인 투수 웨스 벤자민이 작별 인사를 남겼다.벤자민은 14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kt 팬들에게 작별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벤자민은 흑백 사진과 함께 "지난 3년을 여기서 보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다. 수원은 언제나 나의 고향이다. 이번 시즌을 가능하게 해준 kt와 함께 일해준 모든 분들과 모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내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적었다.벤자민은 2022년 5월 18일 윌리엄 쿠에바스를 대체할 외국인 투수로 영입됐다. 그해 5승 4패를 기록한 뒤 2022년 12월 8일 총액 130만 달러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2023시즌 15승 6패, 평균자책점 3.54로 호투, 2023년 12월 12일 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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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투수들에게 무슨 일이? '웬만해선 득점하기 힘들다' 다저스 투수들의 '미친' 투구에 상대 타자들 '속수무책'
웬만해선 막을 수 없을 것으로 보였던 뉴욕 메츠 타선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투수들의 '미친' 투구에 속수무책이었다.다저스가 미국프로야구(MLB) 단일 포스트시즌에서 역대 세 번째로 세 경기 연속 팀 완봉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끝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1차전에서 선발 투수 잭 플래허티의 호투와 불펜진의 완벽한 투구로 메츠에 9-0으로 완승했다.플래허티가 7이닝 2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메츠를 꽁꽁 묶었고, 댄 허드슨, 벤 캐스패리어스가 뒷문을 철저히 걸어잠궜다.이로써 다저스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내셔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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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보다 체력!' 정규리그 1위 4승만, 5위는 12승 해야 우승, 2차전 우천 취소는 LG에 절대 유리
14일 삼성 라이온즈 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LG에게는 반가운 비일 수밖에 없다. LG 선수들의 체력은 이미 바닥났다. kt wiz와의 준플레이오프가 5차전까지 가는바람에 선수들의 체력이 거의 소진된 상태다. 1차전에서 선수들의 몸은 '천근만근'처럼 무거워 보였다. 반면, 삼성 선수들은 모두 싱싱했다. KBO 리그 포스트시즌 경기는 정규리그 성적에 따라 프리미엄을 주는 방식이다. 1위는 곧바로 한국시리즈에 진출, 4승만 하면 우승을 할 수 있다. 그러나 5위는 12승을 해야 한다. 이번 시슨 kt wiz는 5위 결정전까지 치러 13승을 해야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4승과 12~13승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다. 경기
국내야구
'전율 안긴 삼구삼진' 삼성 김윤수, 불펜 고민 덜어주나...PO 1차전서 제구 우려 극복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해부터 무너진 불펜을 재건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2024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 김재윤, 임창민을 영입했고, 내부 FA 오승환에게도 2년 계약을 안겼다.올 시즌 중반 불펜 투수들이 체력난을 겪자 지난해 11월 LG 트윈스에서 방출돼 은퇴 수순을 밟았던 송은범까지 깜짝 영입하기도 했다.그래도 여전히 삼성엔 불안감이 남아있었다.삼성은 가을야구를 앞두고 토종 에이스 원태인을 불펜으로 활용하는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악재는 계속됐다. 원태인의 불펜 전환은 코너 시볼드의 부상 여파로 무산됐고, 좌완 원포인트로 활용하려던 백정현은 플레이오프(PO)를 앞두고 자체 평가전에서 타구에 맞아 부상 이탈
국내야구
2024 울산-KBO Fall League 개최
KBO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울산 - KBO Fall League가 오는 15일(화)에 개막한다.울산-KBO Fall League는 KBO가 지난해 발표한 한국야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레벨업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기존에 국내팀 위주로 개최되던 교육리그에 일본 NPB 소속 소프트뱅크 3군팀, 멕시칸리그 연합팀(팀 LMB), 중국 CBA 소속 장쑤 휴즈홀쓰, 쿠바 대표팀(팀 쿠바)이 참가한다. 국내팀은 LG, 고양, NC, 롯데, 독립리그 올스타 등 5개팀이 참가해 총 9개 팀이 10월 15일(화)부터 29일(화)까지 울산 문수구장과 기장 KBO 야구센터에서 약 2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이번 울산-KBO Fall League는 경기 외에도 다양한 행사를 기
국내야구
'희비 엇갈린 예비 FA' 2년 연속 PS서 무너진 LG 최원태…kt 엄상백도 울상
가을야구는 예비 자유계약선수(FA)들에게 기말고사와 다름없다.FA들은 포스트시즌(PS)에서 팬들과 야구 관계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자신의 기량을 어필한다.PS 성적은 FA의 몸값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준다.강렬한 인상을 준 선수들의 몸값은 크게 치솟기도 한다.올해 가을야구에서는 많은 예비 FA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대어로 꼽히는 LG 트윈스의 오른손 선발 투수 최원태는 울상이다.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9승 7패 평균자책점 4.26의 성적을 남긴 최원태는 2024 PS에서 등판하는 경기마다 뭇매를 맞고 있다.그는 8일 kt wiz와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에 선발 등판해 2⅔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2자책점)으로 부진한 뒤 조기 강판
국내야구
'올해 포스트시즌 키 플레이어' LG 손주영, 선발 등판하는 PO도 자신 있게 던지겠다
등판 시점이 바뀌어도 손주영(25·LG 트윈스)은 염경엽(56) LG 감독이 꼽는 '올해 포스트시즌 키 플레이어'다.프로야구 kt wiz와의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긴 이닝을 던지는 불펜 투수로 뛰며 2경기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0(7⅓이닝 2피안타 무실점 11탈삼진)의 완벽한 투구를 한 손주영은 삼성 라이온즈와 맞선 PO에서는 자신의 자리 '선발 투수'로 돌아갔다.염 감독은 손주영의 14일 PO 2차전 선발 등판도 고려했으나, 조금 더 휴식을 주고자 16일 3차전에 내보내기로 했다.손주영은 "조금 더 회복해서 더 좋은 구위로 한 경기를 제대로 잡는 게 좋을 것 같다"고 3차전 선발 등판을 반겼다.준PO에서 손주영은 3차전 3회에 조기 등판해 5⅓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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