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2(월)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롯데 자이언츠, 8일 시즌 최종전에 '벤츠 최후의 1인을 잡아라' 이벤트 진행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8일(토) 2022시즌 홈경기 LG 트윈스와의 최종전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인 한성모터스와 함께하는 ‘최후의 1인! 벤츠를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올 시즌 홈에서 치뤄진 경기마다 선정된 팬들을 대상으로 ‘한성모터스와 함께하는 벤츠를 잡아라 최후의 1인’을 찾기 위한 이벤트로, 이날 6회 초 최종 추첨이 진행된다. 이어 6회 말 종료 직후에는 행운을 거머쥘 ‘최후의 1인’ 당첨 시상식이 열리며, 시상자로는 한성모터스 남천전시장 허민영 지점장이 나설 예정이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인 한성모터스는 지난 2016년부터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벤츠를 잡아라’와 여성 안
국내야구
김하성에 '홈런왕' 페레스까지…MLB 월드투어 1차 명단 발표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팀 유니폼을 입고 다음 달 부산 사직구장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질 MLB 월드투어 코리아에 출전한다.MLB 월드투어 국내 홍보 대행을 맡은 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은 6일 "전체 28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김하성을 포함한 6명의 1차 출전 선수 명단이 정해졌다"고 전했다.올해 샌디에이고 주전 유격수로 물샐틈없는 수비를 보여주며 팀을 2년 만에 포스트시즌으로 견인한 김하성은 빅리그 현역 선수 신분으로 금의환향한다.여기에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3시즌 동안 활약한 뒤 빅리그에 재입성한 내야수 다린 러프(36·뉴욕 메츠)도 이번 대회에 합류해 국내 야구팬
해외야구
2022 KBO 포스트시즌 10월 12일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11월 8일 한국시리즈 7차전까지…준PO, PO는 5전3선승제, KS는 7전4선승제로 열려
2022 KBO 리그 포스트시즌 일정이 확정됐다.올시즌 포스트시즌은 12일(수)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한국시리즈는 10월 31일~11월 8일이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최대 2경기가 진행된다. 정규시즌 4위팀은 두 경기 중 한 경기에서 승리 또는 무승부를 기록할 경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며, 5위팀은 2승을 기록해야만 준플레이오프에 오를 수 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모두 4위 팀 홈 구장에서 열린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펼쳐지며, 각 시리즈 사이 최소 1일은 이동일로 한다. 포스트시즌 경기가 우천 등으로 열리지 못할 경우 다음 날로 순연되며, 경기가 연기
국내야구
KIA타이거즈, 6일 LG전에 '현대차증권 스폰서데이' 실시
KIA 타이거즈가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구단 후원사인 현대차증권의 스폰서 데이를 실시한다. 현대차증권은 이날 경기장 외부에 부스를 운영하고,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기념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이날 애국가는 가수 목비가 부를 예정이며, KIA 타이거즈 앱(APP)을 통한 최다 방문자들이 시구(홍가원 씨, 65회)와 시타(봉주진 씨, 63회)를 맡는다. 한편 현대차증권은 2019년부터 KIA 타이거즈와 스폰서십을 맺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KIA 선수단은 유니폼 왼팔에 ‘현대차증권’ 로고를 부착하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국내야구
KIA 타이거즈, KBO 통산 최다 2루타 '라이언 킹' 이승엽에 3개차로 접근…올시즌 25개로 통산 461개 2루타 날려
KIA 최형우가 KBO 리그 통산 최다 2루타 타이 기록 달성에 근접했다. 5일 현재 시즌 25개 2루타를 날려 개인 통산 461개를 기록 중인 최형우는 해당 부문 최다 기록인 ‘라이언 킹’ 이승엽(전 삼성)의 464개까지 단 3개의 2루타를 남겨뒀다. 이승엽을 넘어 통산 최다 2루타 달성도 유력할 것으로 예상되는 최형우는 KBO 리그 첫 안타도 2루타로 신고했다. 2002년 10월 18일 시민 KIA전에서 첫 2루타를 기록한 이후 2008시즌부터 2020시즌까지 매 시즌 2루타 20개 이상을 기록하며 꾸준한 장타력을 뽐냈다. 최형우의 한 시즌 개인 최다 2루타는 2016시즌 작성한 46개로, 이는 역대 단일 시즌 최다 2루타 공동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최형우는
국내야구
NC 손아섭, 7시즌 연속 150안타(-2안타)-10시즌 연속 200루타(-5루타) 동시 도전
NC 손아섭이 7시즌 연속 150안타와 10시즌 연속 200루타 동시 달성에 도전한다. 손아섭이 안타 2개를 추가하면 2012시즌부터 2018시즌까지 7시즌 연속 안타를 기록했던 KBO 리그 ‘레전드’ 박용택(전 LG)에 이어 최다 연속 시즌 150안타를 달성한 선수가 된다. 또한, 5루타를 더하면 10시즌 연속 200루타로, 11시즌 연속 200루타 기록을 갖고 있는 이대호(롯데)에 이어 이 부문 단독 2위에 오르게 된다. 2007시즌 롯데에서 데뷔한 손아섭은 같은 해 4월 7일 수원 현대전에서 첫 안타를 2루타로 기록했다. 이후 꾸준함을 바탕으로 손아섭은 총 9번의 시즌을 150안타 이상 기록했다. 그 중 2016시즌부터 2021시즌까지는 6시즌 연속으로 150안타 이
국내야구
김하성, 배지환 '맑음', 류현진, 최지만, 박효준 '흐림'...'희비' 극명하게 엇갈린 코리안 메이저리거
올 시즌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활약상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과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은 창창한 미래를 보여준 반면,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박효준(피츠버그)은 거취 문제가 대두될 정도로 부진했다.김하성은 확실히 주전 자리를 꿰찬 한 해였다. 여기엔 타티스 주니어의 부상 이 큰 역할을 했다.김하성은 시즌 초 CJ 에이브람스와의 경쟁을 뚫고 샌디에이고 붙박이 유격수로 자리를 굳혔다공격과 수비 모두 타티스 주니어의 공백을 훌륭하게 메웠다.이변이 없는 한 내년에도 풀타임 주전 유격수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배지환은 시즌 막판 빅리그로 콜업됐으나 인상적인 플레
해외야구
KBO 야구국가대표팀, 처음으로 국내스포츠 브랜드 유니폼과 공식 후원 협약 맺어…프로스펙스, MLB 월드투어부터 대표팀 공식 유니폼과 용품 후원
프로스펙스(대표 문성준)와 KBO(총재 허구연)가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 KBO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국내 스포츠 브랜드 유니폼과 손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BO와 프로스펙스는 5일 KBO 컨퍼런스룸에서 허구연 총재와 문성준 대표가 각각 참석해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KBO와 프로스펙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MLB 월드투어 대회를 시작으로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그리고 2023 KBO 올스타전 선수단에게 프로스펙스 유니폼과 용품을 공식 후원하게 된다. KBO는 국내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와 함께 대표팀의 브랜딩 전략을 강화하고, 프로
국내야구
최지만,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서 11호 홈런 폭발…3안타 포함 2타점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1)이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11호 홈런을 포함해 3안타를 터뜨렸다.최지만은 6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방문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2타점 1볼넷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최지만이 홈런을 친 건 지난달 1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이후 22일 만이고, 한 경기에서 3안타 이상을 터뜨린 건 7월 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이후 94일 만이다.그는 올해 정규시즌을 타율 0.234(355타수 83안타), 52타점, 11홈런, 출루율 0.341, 장타율 0.389의 성적으로 마쳤다.시즌 초반 무서운 타격감으로
해외야구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김민석 2억 5000만원, 투수 이진하 1억 5000만 원 등 2023 신인 10명과 계약 완료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2023년 신인 선수 10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롯데는 6일 1라운드 지명 휘문고 내야수 김민석과 계약금 2억 5000만 원, 2라운드 장충고 투수 이진하와 1억 5000만 원에 각각 계약을 맺는 등 신인 10명(3라운드 삼성에 지명권 양도)과 모두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구단측은 내야수 김민석은 우수한 운동 신경과 야구센스, 뛰어난 타격 능력을 높게 평가했으며 투수 이진하는 190cm, 95kg의 우수한 체격 조건에 안정된 제구,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 등을 갖춘 만큼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거친다면 미래 선발 자원으로 성장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야구
3위 싸움 걸린 키움의 시즌 최종 두산전에 안우진 등판 딜레마 시작?…개인 탈삼진 신기록과 평균자책점 1위까지 걸려 있어[마니아포커스]
3위 싸움이 말 그대로 점입가경이다. 4게임 남은 kt 위즈와 2게임 남은 키움 히어로즈가 게임차없이 살얼음판 3위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승수에서 1승 적은 kt가 승률에서 1모 앞서 3위 자리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상대전적은 키움이 8승7패무로 앞서 있다. 따라서 kt가 키움에 앞서 준플레이오프전 직행 티켓을 따내기 위해서는 무조건 키움보다 2승을 더 올려야 한다.즉 키움이 남은 2게임에서 2승을 하면 kt는 남은 4게임을 모두 승리해야 하고 키움이 1승1패면 kt는 3승1패, 키움이 2연패면 kt는 2승2패만 해도 된다는 뜻이다. 키움이 1모 차이로 4위에 머물러 있지만 당연히 유리하다. 키움은 6일 대전 한화전에 이어 8일 잠실 두산전 남
국내야구
탬파베이 최지만,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서 11호 홈런 폭발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1)이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11호 홈런을 터뜨렸다.최지만은 6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방문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0-3으로 뒤진 3회 투런 홈런을 날렸다. 1사 1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 우완 닉 피베타를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가운데로 몰린 시속 151㎞ 직구를 밀어쳐 좌측 외야 펜스 '그린 몬스터'를 넘겼다.최지만이 홈런을 친 건 지난달 1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이후 22일 만이다.탬파베이는 7회 현재 3-4로 뒤져 있으며, 이날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3위를 확
해외야구
루친스키, 414일전 맞붙어 패전 기억있는 최민준 맞아 3년 연속 10승과 NC의 5강 싸움 이어갈까?…김민우, 한화전 5연승 요키시 맞아 살얼음판 3위 싸움 재뿌리며 에이스 면모 지켜낼까?[6일 선발]
- 스탁, 4승 중 두산전 3승의 백정현과 6일만에 다시 만나 10승 투수로 등극할까? - 임기영, PS 준비로 데뷔 첫 선발 이지강 상대로 5위 매직넘버 줄일 수 있을까?
국내야구
내야수 류지혁과 포수 박동원, KIA 타이거즈 후원업체 선정 '9월 MVP'에 선정돼
KIA 타이거즈는 구단 후원업체가 선정하는 9월 MVP에 내야수 류지혁과 포수 박동원을 각각 선정했다. 내야수 류지혁은 9월 한달 동안 22경기에 나서 78타수 25안타 12타점 7득점 2도루로 공격 첨병 역을 해 구단 후원업체인 ㈜라움인터내셔날이 시상하는 9월 MVP에 뽑혔다. 또 포수 박동원은 9월 한달 동안 23경기에 나서 72타수 20안타(6홈런) 13타점을 기록하며 팀이 5위 자리를 지키는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 역시 구단후원업체인 호텔 더 스타(전남 영광군)가 시상하는 9월 MVP로 선정됐다/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5일 광주 LG전에 앞서 열렸으며 류지혁은 ㈜라움인터내셔날 오현민 대표, 호텔 더 스타 고정우 대표이사가 직접 상금 100만
국내야구
kt와 KIA 패배로 3위와 5위 순위 싸움 살얼음판으로 바뀌어…kt-NC의 10일 수원경기에서 3위와 5위가 모두 순위 결정될 수도[5일 경기 종합]
3위와 5위 순위 싸움 셈법이 복잡해졌다. 게임차에서 앞서 가던 3위 kt 위즈는 삼성 라이온즈에 5위 KIA 타이거즈는 LG 트윈스에 각각 덜미가 잡힌 탓이다. kt는 4게임을 남겨 놓고 2게임인 남은 키움 히어로즈에 승수에서는 1승이 뒤진 채 게임차없이 승률에서 1모 차리로 앞서 3위 자리를 지키고 있고 5위 KIA는 3게임은 남겨 놓고 4게임 남은 NC에 1.5게임차로 쫒기고 있다. 따라서 준플레이오프 직행티켓을 둔 kt와 키움, 포스트시즌 마지노선인 5위 자리를 두고 KIA와 NC는 이제 남은 한게임마다 살얼음판 승부를 벌여야 하게 됐다. 이런 가운데 최연소, 최단경기 통산 150승에다 2012년 류현진 이후 선발투수 1점대 평균자책점에 도전했던
국내야구
831
832
833
834
835
836
837
838
839
840
많이 본 뉴스
키움 히어로즈인가, '논란 키움'인가? 송성문, 강정호, 무임승차 '논란'에 이어 부상 안우진 1군 등록 '논란'
국내야구
한화 '초비상!' 폰세가 지쳤다...무리하면 포스트시즌 날아간다, 전략적 등판 고려해야
국내야구
이정후, 김혜성 둘 다 '구경꾼' 됐다...커쇼 마지막 홈 등판 경기 동반 벤치 신세
해외야구
'애틀랜타, 왜 망설이나?' 김하성 안잡으면 FA 시장에 나간다! 보라스는 안 기다려...1억 달러 현실화?
해외야구
'오타니 52호 홈런' 다저스, 자이언츠 꺾고 3연승...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해외야구
한국생활체육총연맹 생활체육 특별포럼 18일 개최…세계무예올림픽 한국 개최 추진키로
일반
'3위→6위 추락' 롯데, 가을야구 경우의 수...KT만 바라본다
국내야구
'송성문 120억 넘을까' 노시환, 2026 FA 앞두고 한화와 빅딜 예고
국내야구
'이런 참담한 현실이 있나!' 벨라스케즈, 패전 처리 전락...롯데, 아픈 감보아 썼다가 '폭망', 두 외인 빼고 토종 투수로 가야
국내야구
'또 지금이냐?' 구자욱 가을야구 앞두고 부상, 삼성 '초비상!'...무릎 불편 호소, 작년 플레이오프 부상 '악령' 되살아나나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