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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최영진, 투수 임대한, 포수 권정웅 등 3명 웨이버 공시
삼성 라이온즈가 30일 내야수 최영진, 투수 임대한, 포수 권정웅 등 3명에 대해 KBO에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2011년 LG 트윈스에 육성 선수로 입단한 최영진은 두산 베어스(2014~2015년)를 거쳐 2017년 삼성에 입단했으며 프로 통산 37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5(730타수 186안타), 14홈런을 기록했다. 올시즌에는 43경기에서 타율 0.188(80타수 15안타)에 그쳤다.2016년부터 삼성에서 뛴 임대한은 50경기에서 2승2패 평균자책점 6.14의 기록을 남겼다. 올시즌 12게임 구원으로 나서 2승1패1홀드, 평균자책점 5.27로 을렸으나 지난 6월 21일 kt전을 끝으로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 또 2015년 2차 6라운드 55순위로 삼성의 지명을 받은 권정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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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푸이그, 아동양육시설에 ‘더함TV’ 기증…4월 5일 구단 1호 홈런에 이어 시즌 2번째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 외야수 푸이그가 30일 구로희망복지재단을 통해 아동양육시설 행복한집에 ‘더함TV’를 기증했다.구단은 고척스카이돔 좌측 외야 방면을 ‘더함존’으로 지정해 소속 선수가 홈런을 기록할 때마다 2022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프리미엄 안드로이드TV 전문 기업 ‘더함’의 TV를 적립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하고 있다.푸이그는 8월 23일(화) KIA타이거즈와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8회말 3B2S 상황에서 상대 투수의 직구를 받아쳐 더함존 방향으로 3점 홈런을 기록했다. 이 홈런으로 푸이그가 기증자로 선정됐다.푸이그의 더함TV 기증은 이번이 두 번째다. 구단은 2022시즌 고척스카이돔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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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 계약의 '쪽박' 강민호, 구자욱, 페타주, 러프
프로 스포츠 선수와의 다년 계약은 '양날의 검'이다. 잘 되면 '대박'이지만, 잘못 되면 '쪽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야구도 예외는 아니다. 메이저리그든 KBO든 다르지 않다. '도박'이 따로 없다.메이저리그의 경우 올 시즌 다년 계약의 대표적인 실패작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다.14년 3억 4천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지만, 부상에 금지 약물 복용으로 올 시즌을 완전히 날렸다. 실력은 여전한데 '천방지축' 행동으로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민폐를 끼치고 있다.다린 러프는 올 시즌을 앞두고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와 3년 최대 3년 950만 달러에 계약했으나 2할 1푼대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KBO 삼성 라이온즈의 강민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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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9월 8일 잠실 한화전에 박세혁 캐리커쳐 에코백 증정하는 '허슬 두데이' 이벤트 진행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9월 8일(목)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허슬두데이(Hustle Doo Day)’ 행사를 갖는다.두산베어스의 상징인 허슬두데이를 맞아 이날 경기에선 기존의 블루 지정석 108, 109블럭을 휠라허슬두 A,B존으로 운영한다. 해당 좌석 입장권 소지자에게는 박세혁 캐리커처가 새겨진 FILA 에코백을 제공하며, 클리닝 타임 때 전광판 라이브로 박세혁 응원 인터뷰 기회가 주어진다.허슬두데이 경기 예매는 9월 1일(목) 시작된다. 오전 10시부터 2022년 베어스클럽 회원 대상으로 휠라허슬두 A존(기존 블루석 109블럭)이, 11시부터 일반 예매로 휠라허슬두 B존(기존 블루석 108블럭)이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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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준-안우진-이민호, 커리어하이 시즌을 만들어 가는 토종 트리오들 어디까지 진화할까?[마니아포커스]
우완 영건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모두 팀내에서 토종 에이스로 자리를 굳혔을뿐 아니라 이제는 KBO 리그의 대표 우완으로, 그리고 2022시즌 마운드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올시즌을 최고의 한해로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이다.바로 모두 10승 벽을 넘어서 커리어하이 시즌을 맞고 있는 소형준(kt 위즈), 안우진(키움 히어로즈), 이민호(LG 트위스)가 바로 그들이다. 이들 가운데 2018년 현 키움의 전신인 넥센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안우진이 2020년 kt와 LG의 1차지명으로 입단한 소형준과 이민호보다 2년 선배다. 따라서 안우진은 벌써 프로 5년차이고 소형준과 이민호는 3년차다. 다소 차이점이 있다면 안우진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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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구단 사상 최연소 10승 투수 된 이민호, 외인 에이스 루친스키도 넘어설까?…브랜든, 6일만에 다시 만난 최근 10연승에 두산전 4연승 '곰 킬러' 고영표에 설욕할 수 있을까[30일 선발]
- 7~8월 8G 0승2패 수아레즈, 어깨통증으로 12일만에 나서는 폰트에는 어떨까? - 안우진·요키시가 연패한 키움, 대체선발 윤정현으로 반즈 넘어설 수 있을까? - 8월 0승, ERA 7.66 양현종, 일격당한 한화전 설욕으로 반등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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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31일 롯데전서 '이대호 은퇴투어' 진행…팬 100명 대상 팬사인회서 모자 증정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31일(수)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롯데자이언츠와 경기에 앞서 ‘이대호 은퇴투어’ 행사를 진행한다.먼저 경기 전 C게이트 포토존에서 키움 팬과 롯데 팬 총 100명을 대상으로 팬 사인회가 열린다. 이대호는 팬들에게 직접 준비한 모자를 사인과 함께 선물할 예정이다.경기 개시 20분 전에는 전광판으로 은퇴 기념 영상을 상영한다.이어 키움히어로즈 위재민 대표이사가 이대호에게 은퇴 기념 선물을 전달한다. 이대호는 답례로 사인 배트를 선물한다. 키움히어로즈 홍원기 감독과 주장 이용규는 꽃다발을 전달한다.이대호 선수의 은퇴 소감 발표 후 양팀 선수단의 기념 촬영을 끝으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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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30일 롯데전 배우 강세정 시구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30일(화)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 경기 시구자로 배우 강세정을 선정했다.CF모델로 데뷔해 2000년 걸그룹 ‘파파야’로 활동한 강세정은 드라마 ‘아현동 마님’, ‘보석비빔밥’, ‘정도전’, ‘기막힌 유산’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현재 tvN STORY와 ENA ‘씨름의 여왕’에 출연 중이다.이날 시구를 하는 강세정은 “인생 첫 시구를 키움히어로즈에서 할 수 있어 영광이다. 키움히어로즈의 우승을 기원하며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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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호-이순철-정근우-박진만, '근성의 야수들'[ KBO 리그 40주년 레전드]
마운드를 책임지는 강속구 선발투수나 중심타선에서 홈런을 뿜어내는 선수들만큼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는 못하지만, 묵묵히 자기 몫 이상을 해내면서 팀 승리에 기여하는 선수들도 있다. 팀의 승리를 위해서라면 공⋅수에서 몸을 사리지 않았던 이 선수들이 있었기에 소속팀들은 우승 트로피를 얻을 수 있었다. 주인공으로 부각되기 보다는 명품 조연으로 기억되기에 더 빛을 발하는 레전드, KBO 리그 40주년을 대표하는 근성의 야수들을 소개한다. 'KBO 리그 최고 대도' 전준호‘대도’ 전준호는 자타가 공인하는 KBO 리그 역사상 최고의 도루왕이다. KBO 리그에서 활약한 19시즌동안 통산 도루 549개를 기록, 이 부문 1위에 올라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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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30일 NC전에 리틀야구 대표팀 멤버가 승리기원 시구나서
LG트윈스는 30일(화) NC 다이노스와의 잠실 주중 2연전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30일(화) 경기 전에는 대한민국 리틀야구 대표팀 조현태, 문준혁, 김재호 선수가 각 시구자, 시타자, 시포자로 나선다. 대한민국 리틀야구 대표팀은 2022 리틀리그 13세이하 월드시리즈 인터내셔널 그룹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조현태, 문준혁, 김재호 선수는 “LG트윈스 팬으로서 시구, 시타, 시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우승의 기운을 담아 시즌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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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OB 모임 일구회, 건강 기능식품 뉴트리데이와 MOU. 맺어…일구상, 유소년 야구교실 등 공익사업 3년 간 후원
프로야구 OB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회장 김광수)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뉴트리디데이와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 일구회는 29일 잠실구장 일구회 사무실에서 김광수 회장과 박철순, 송일섭, 윤학길, 박노준, 송진우, 조계현, 장원진, 정근우 등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그룹 뉴트리디데이 김형대 대표와 공식 후원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뉴트리디데이는 건강식품 브랜드인 ㈜더베이글의 자사 기업이다. 일구회를 공식 후원하는 것을 계기로 2022년부터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과 유소년 야구교실 등을 비롯해 일구회가 주최하는 모든 공익사업에 3년 동안 함께할 계획이다.
국내야구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 2500루타 기념구∙기념패치 출시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전준우의 2,500루타를 기념해 한정판 기념구 및 기념패치를 출시한다. 구단은 지난 7월 26일 KBO리그 역대 37번째로 2,500루타를 달성한 전준우 선수의 진기록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구 200개와 패치 50개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엠블럼에는 롯데자이언츠의 캡틴 전준우 선수를 상징하는 숫자인 8과 타격 모습을 그대로 담은 실사 이미지가 강조된 디자인이 들어가 한정판의 가치를 더했다. 기념구는 고급 볼 케이스와 함께 세트로 구성됐고, 기념패치는 유니폼에 부착 가능한 열 접착 전사패치로 제작됐다. 전준우의 2,500루타 기념 상품은 29일 오후 2시부터 롯데자이언츠 공식 온라인몰에서 선착순으로 예
국내야구
'계륵에서 복덩이 외인으로 탈바꿈한 피렐라' 강력한 MVP 후보로 등장…다승, 승률 2개 부문 1위 켈리도 유력후보[마니아포커스]
역시 야구는 끝날때까지 끝난 게 아닌 모양이다. 2022 KBO 리그가 마지막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올시즌 최고 선수를 가리는 MVP도 새로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반기만 해도 올시즌 MVP 후보로는 투수쪽에서 케이시 켈리(LG 트윈스)와 안우진(키움 히어로즈), 타자쪽에서 박병호(kt 위즈)와 이정후(키움 히어로즈)의 4파전으로 진행되는 듯 보였다.그러나 후반기들면서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 여전히 켈리는 투수쪽 MVP 후보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타자쪽에서는 박병호와 이정후가 다소 주춤해진 대신 호세 피렐라(삼성 라이온즈)가 강력한 후보로 급부상했다.피렐라는 28일 대구 한화전에서 동점 3점포에 9회말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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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1호 홈런 날린 인천에서 은퇴 투어 자축포로 롯데 승리 이끌어…4홈런 17안타 폭발 KIA, 2홈런 두산에 전날 패배 설욕[28일 전적 종합]
- '플럿코 13승투+가르시아 4타점' LG, 외인투타합작 2연속 영봉승 - '피렐라 동점 3점포에 끝내기홈런' 삼성, 한화에 연승 - 신민혁 21타자 연속범타 10K 인생투 NC, 4연패 뒤 연승 ■잠실(LG 트윈스 9승5패)키움 히어로즈000 000 000 0010 200 31 7LG 트윈스▲키움 투수 요키시(8승7패) 박승주(7회) 하영민(7회) 노운현(8회)▲LG 투수 플럿코(13승5패) 진해수(7회) 정우영(7회) 이우찬(9회)▲홈런 가르시아④(4회1점·LG)■문학(롯데 자이언츠 4승9패1무)롯데 자이언츠100 000 210 4020 000 000 2SSG 랜더스▲롯데 투수 스트레일리(3승) 김도규(7회) 구승민(8회) 김원중(9회·2승2패9세이브)▲SSG 투수 김광현 김택형(6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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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은퇴투어 자축포로 롯데 승리 이끌며 5강 희망 이어가…삼성, 피렐라의 동점포에 끝내기포로 연승…KIA 홈런 4발로 두산 제쳐[28일 경기 종합]
이대호가 자신의 1호 홈런을 날렸던 인천 문학구장에서 은퇴투어 자축포를 쏘아 올렸고 호세 피렐라는 동점 3점포에 끝내기 홈런포를 터뜨려 삼성을 연승으로 이끌었다. 박찬호는 생애 첫 1회말 선두타자 홈런에 5안타 경기를 펼쳤고 신민혁도 생애투로 NC를 연승으로 이끌었다. 이대호, 1호 홈런 날린 인천에서 은퇴투어 자축포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가 첫 홈런을 터뜨린 인천 문학 구장의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결정짓는 홈런포를 터뜨리며 인천의 마지막 경기 은퇴투어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대호는 28일 문학 구장 원정경기 SSG 랜더스와의 시즌 14차전에서 4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1-2로 뒤진 7회에 전세를 뒤집는 2점 역전홈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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