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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빅리그 입성 실패...박효준도 복귀 못해
배지환과 박효준이 빅리그 부름을 받지 못했다.피츠버그 파이리츠는 2일(한국시간) 28인 로스터 확장에 맞춰 외야수 칼 미첼과 우완 투수 요한 오비에도를 콜업했다고 발표했다.이로써 배지환의 빅리그 데뷔는 일단 무산됐다.배지환은 이번 로스터 확장에서 빅리그에 입성할 유력한 후보였다.피츠버그 팬사이트 럼번터도 배지환의 콜업을 강력히 촉구했다.럼번터는 배지환이 마이너리그에서 더 이상 보여줄 게 없다며 피츠버그는 그를 빅리그에서 매일 뛰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나 배지환의 콜업은 없었다.박효준은 올 시즌 3차례나 빅리그와 마이너리그를 들락거렸다.마이너리그에서도 임팩트 있는 성적을 기록하지 못했다.
해외야구
키움 히어로즈, 2일 한화전에 '명지전문대학 파트너 데이' 이벤트 가져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2일(금)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의 시즌 15차전에 ‘명지 DAY’ 행사를 진행한다.경기 전 고척스카이돔을 찾은 키움히어로즈 팬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응원 타월을 나눠주고 경기 중에는 ‘명지 퀴즈퀴즈’, ‘명지 댄스타임’, ‘명지 럭키볼’등 이닝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선물한다.이날 경기 시구는 명지전문대학 방경호 기획실장, 시타는 명지전문대 윤다빈 총학생회장이 한다.시구를 맡은 방경호 기획실장은 “키움히어로즈의 창단 첫 우승을 우리 명지전문대학이 열렬히 응원한다”고 소감을 전했고, 시타자 윤다빈 총학생회장은 “많은 분들 앞에서 시타를 할 수 있어 영광이다.
국내야구
90일만의 3연패 SSG, 모리만도가 개인 5연승으로 다시 승리 기운 불어넣을까?…3연속 선발 기회받은 최하늘, 개인 2승과 함께 117일만에 시즌 2번째 팀 5연승 이끌까?[2일 선발]
- 스트레일리, 전날 클로저 실패로 당한 통한의 역전패를 설욕해 줄까? - 소형준, LG의 연승에 제동걸며 다승 싸움에 본격 뛰어들 수 있을까? - 2게임 연속 키움 타선에 혼줄난 페냐, 한화전 4연승의 요키시 만나 어떤 모습 보여줄까?
국내야구
LG 9회 2사 문성주 동점타+대타 이형종 역전타, 7이닝 13K 엄상백 kt 4위로 밀어내…'원태인 9승+김태군 2G 연속 결승타&피렐라 쐐기 2타점' 삼성, 109일만에 4연승[1일 전적 종합]
- 양석환 9회말 2사 후 끝내기, 11K 무실점 나균안 호투 롯데 잡아 - 송명기 125일만의 3승투, SSG 89일만에 3연패 - 안우진, 6이닝 10K 무실점, 29일만에 12승투로 키움 3위에 ■잠실(두산 베어스 7승5패1무)롯데 자이언츠000 010 000 1000 000 002 2두산 베어스▲롯데 투수 나균안 구승민(8회) 김원중(9회·2승3패9세이브)▲두산 투수 스탁 김명신(8회) 정철원(9회·4승2패3세이브)■문학(NC 다이노스 5승6패1무)NC 다이노스000 300 000 3010 010 000 2SSG 랜더스▲NC 투수 송명기(3승6패) 원종현(6회) 김영규(7회) 김시훈(8회) 이용찬(9회·3승3패16세이브)▲SSG 투수 박종훈(2승2패) 고효준(5회) 김택형(7회) 노경은(7회
국내야구
[1일 경기종합] 키움, kt 제치고 3위 복귀…5연승 LG, 선두 SSG 5게임차 추격
'가을야구' 진출 팀들이 대략 윤곽을 드러냈지만,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차지할 팀 경쟁은 점입가경이다.키움 히어로즈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안우진과 이정후의 투타 활약에 힘입어 7-1로 승리했다.최근 3연승을 달린 키움은 이날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kt wiz를 1게임 차로 제치고 11일 만에 3위를 탈환했다.키움은 1회말 임지열과 이정후의 연속 안타에 이어 야시엘 푸이그가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섰다.2회에는 김휘집이 2루타로 포문을 열자 송성문이 우중간 적시타를 날려 1점을 보탰고 1사 후에는 김수환이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2점 홈런을 터뜨려 4-0으로
국내야구
[1일 팀 순위]키움, 3연승으로 8일만에 3위 자리 되찾아…롯데, 9회 역전패로 5위 KIA에 게임차 줄일 기회 놓쳐
국내야구
오타니, 또 역사를 썼다…사상 첫 MLB '10승-30홈런' 달성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투타 겸업 선수 오타니 쇼헤이(28)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오타니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0-2로 끌려가던 6회 1사 주자 1, 2루에서 타석에 섰다.양키스 선발 게릿 콜의 볼 2개를 차분하게 골라낸 오타니는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몰린 시속 98마일(시속 158㎞) 포심패스트볼을 놓치지 않고 받아쳐 가운데 담을 훌쩍 넘겼다.2년 연속 30홈런을 결승 스리런 홈런으로 장식한 장면이다.MLB닷컴은 "이 홈런으로 오타니는 메이저리그에서 한 시즌에 10승과 30홈런을 동시에 달성한 선수가 됐다"고 조명했다.오
해외야구
"배지환 빅리그 콜업해 매일 뛰게 하라" 럼번터 "마이너리그에서 더 이상 보여줄 게 없어"
배지환이 빅리그 입성에 성공할까?피츠버그 팬사이트가 현재의 26인에서 28인으로 로스터가 확장되는 9월 2일(이하 한국시간) 배지환의 콜업을 강력히 촉구했다.팬사이디드의 럼번터는 1일 "트리플A에서 멋진 시즌을 보낸 슈퍼 유틸리티맨 배지환은 9월 피츠버그의 매일 라인업에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럼번터는 "배지환은 이번 시즌 트리플A에서 384타석에서 119 wRC+와 함께 .299/.368/.452 슬래시 라인을 기록했다"며 "그의 삼진율은 18.2%에 불과했다. 또 5개의 3루타를 기록하면서 22개의 도루를 성공시켰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1루와 포수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소화해냈다. 현시점에서 배지환이 마이너리그에서 증명할 수 있는 부
해외야구
1265안타 221홈런, 'KIA 원클럽맨' 나지완 현역 생활 마감…올시즌 부상과 부진 극복 못해
KIA 타이거즈 ‘원클럽맨’ 나지완(37)이 현역 선수 생활을 마감한다. 나지완은 1일 오후 구단과의 면담을 통해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전달했고, 구단은 나지완의 뜻을 받아 들였다. 나지완은 “무럭무럭 성장하는 후배들과 팀의 미래를 위해 깊은 고민 끝에 현역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로 뛰는 15년 동안 팬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팀의 고참으로서 역할을 해야 할 때 부상과 부진으로 팬들의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지 못한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면서 “최고의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마음 속 깊이 새기며 살겠다”고 말했고 구단측은 전했다. KIA 구단은 나지완의 은퇴식과 향후 진로
국내야구
KBO 리그 40주년 기념 '함께 한 40년, 함께 할 40년' 디지털 공모전 개최
KBO(총재 허구연)가 팬들과 함께해온 리그 40주년을 기념하고 추억하기 위한 'KBO 리그 40주년 기념 디지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 팬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KBO 리그 4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사진 공모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등 총 2개 형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일반 국민 대상 사진 공모전은 ‘KBO 리그와 함께 행복했던 순간’을 주제로 야구 선수 및 KBO 리그 경기와의 특별한 경험이 담긴 본인의 사진, 현장에서 응원하는 모습이 담긴 본인의 사진 등을 제목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1인당 최대 5작품까지 응모 가능하며, 개인 중복 수
국내야구
"최지만, 반전 없으면 플레이오프 출전 NO+내년 계약 보장 NO=탬파베이와 결별"(디레이스베이)
전반기까지만 해도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은 팀 내 최다 타점을 올리는 등 매서운 타격감을 보였다.타율도 2할 8푼대를 유지했다.덕분에 올스타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경력 최고의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됐다.그랬던 그가 7월 4일 이후 방망이가 무뎌지기 시작하더니 한 달 넘게 슬럼프에 빠져 있다.팬 사이트 디레이스베이에 따르면, 7월 4일(현지시간) 이후 그의 공격 슬래시는 .149/.252/.228에 불과하다.올스타 브레이크 이후에는 .123/.209/.210으로 너 나빠졌다.최근 2개월간 fWAR(-0.7)은 탬파베이 로스터 중 최악이다. 최소 90타석 이상 출전한 선수 중에는 전체에서 3번째로 낮은 fWAR을 기록하고 있다. 최지만은 7월 4일 전까
해외야구
LG 트윈스, 'LG 트윈스 신한카드 체크' 출시
LG트윈스는 지난달 29일 신한카드와 함께 ‘LG트윈스 신한카드 체크’를 출시했다.‘LG트윈스 신한카드 체크’는 야구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티켓, 유니폼, 굿즈 등의 할인 및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야구장 밖에서도 배달앱, 편의점 등 생활 곳곳에서의 할인과 적립 서비스의 혜택으로 팬들의 편의를 생각했다. 본 카드는 LG트윈스의 상징인 줄무늬 유니폼과 마스코트 럭키, 스타로 디자인 되었다.한편, ‘LG트윈스 신한카드 체크‘ 출시를 기념하여 10월 16일(일)까지 본 카드를 발급받고, 1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90명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그 중 10명에게는 LG트윈스 인기 선수의 친필 사인 유니폼을 증정할 예정이
국내야구
SSG 김광현, 추석 앞두고 인천지역 초등학교 1학년 25000명 전원에게 'KK드림 기프트' 선물
김광현(SSG랜더스)이 준비한 ‘KK 드림 기프트’가 추석연휴를 맞아 인천지역 초등학교 어린이 팬들에게 전달된다. 김광현은 지난 4월 9일(토) KIA와의 홈 경기에서 KBO리그 복귀 첫 승을 거두면서 어린이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인천지역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약 2만 5000명 전원에게 자신의 디자인이 담긴 문구 세트와 야구 관람 티켓으로 구성된 ‘KK 드림 기프트’를 선물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KK 드림 기프트’는 패키지박스부터 필통, 공책, 메모지, 연필, 볼펜, 파일까지 모든 구성품에 김광현의 전용 캐릭터 디자인이 담겨 있으며,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추석 선물로 받아볼 수 있도록 9월 7일(수)까지 각 학교에 배송되
국내야구
롯데 자이언츠, 3~4일 사직 LG전에 '제휴사 매치데이 및 드림즈데이'로 진행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3일~4일 주말 사직구장 LG 트윈스와의 `홈 2연전을 제휴사 매치데이 및 드림즈데이로 진행한다.먼저 3일 제휴사 매치데이는 부산자생한방병원과 함께한다. 지난 5월 서부산에 개원한 이후 처음으로 구단과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부산자생한방병원 김하늘 병원장이 시구자로 나서 승리를 기원한다.자생한방병원은 구단의 공식 협력 병원으로 지난 2015년부터 매 시즌 한약 후원과 한방 의료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의료 지원을 해오고 있다.4일은 부산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드림즈데이’로 개최한다. 이 날 행사는 댄서의 꿈을 갖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벤트인 걸즈&보이
국내야구
국내파 최고 에이스로 등극한 고영표, 켈리보다 한수 위 선발 능력보여[마니아포커스]
사람들은 나름대로 '터닝포인트'가 있다고 한다. 그 '터닝포인트'에 따라 어떤 사람은 '장밋빛 미래'가 펼쳐지기도 하고 때로는 헤어나기 힘든 늪으로 빠지기도 한다. 올시즌들어 최고의 토종 에이스로 거듭난 고영표(kt 위즈)의 '터닝포인트'는 무엇일까?고영표는 8월 31일 수원 두산전에서 선발로 나서 6이닝 9피안타(1홈런) 1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13승째(5패)를 올렸다. 지난해 커리어하이였던 11승을 훌쩍 넘어 새로운 미지의 고지를 향해 순항을 하고 있는 중이다. 올시즌 고영표는 단순 기록만으로도 엄청나다. 우선 다승에서 단독 1위이자 4년째 LG의 에이스로 눈부신 호투를 거듭하고 있는 케이시 켈리와 견주어도 전혀 뒤떨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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