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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093' "최지만 지명할당(DFA)하라!" 탬파 팬들 인내심 '폭발'
잘하면 '영웅', 못하면 '역적'이 되는 게 프로 스포츠 세계의 냉혹한 현실이다.최지만은 2018년 탬파베이 레이스 유니폼을 입으면서 만개했다. 경기장에서의 코믹한 몸짓으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인기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그랬던 그가 메이저리그 경력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시즌 초반의 호조와 달리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갑자기 기나긴 슬럼프에 빠졌다. 좀처럼 타격감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출전 기회가 줄어들면서 타격감은 더욱 무뎌지고 있다.5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전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삼진 2개를 당하며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8월부터 지금까지 최지만은 54타수 5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이
해외야구
'이러면 곤란하지' 4억4천만 달러 거부한 소토, 다저스에 너무 약해...올 시즌 상대 타율 0.121
후안 소토(24)는 워싱턴 내셔널스의 15년 4억4천만 달러 연장 계약 제의를 일언지하에 거절했다.그리고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로 트레이드됐다.소토는 2025년 자유 계약 신분이 된다. 그 전에 샌디에이고와 연장 계약을 할 수는 있다. 일각에서는 소토가 메이저리그 최초로 5억 달러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샌디에이고는 타티스 주니어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소토를 데려왔다. 그리고 무엇보다 LA 다저스를 꺾기 위해서는 소토가 절대 필요할 것으로 판단했다.그러나, 샌디에이고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소토는 5억 달러는커녕 올 시즌 연봉(1710만 달러) 값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트레이드되기 전까지 워싱턴에서 그는 101경기
해외야구
'플럿코 14승+15안타 14득점' LG, 시즌 2번째 7연승 휘파람…'김민호, 데뷔 162게임만에 첫 완투승' 한화, NC에 3연패 안겨[4일 전적 종합]
- '황재균 쐐기 2점포+불펜 6.1이닝 1실점' kt, KIA에 연승■사직(LG 트윈스 6승6패1무) LG 트윈스200 109 200 14000 000 001 1 롯데 자이언츠 ▲LG 투수 플럿코(14승5패) 김진성(7회) 최동환(8회) 송은범(9회) ▲롯데 투수 반즈(11승11패) 이민석(6회) 김유영(6회) 최준용(6회) 강윤구(8회) 이강준(9회) ▲홈런 이영빈①(7회2점·LG)■광주(kt 위즈 9승4패1무) kt 위즈100 032 000 6100 010 000 2 KIA 타이거즈 ▲kt 투수 벤자민 이채호(3회·5승) 심재민(5회) 박영현(6회) 주권(8회) 김민수(8회) 배제성(9회) ▲KIA 투수 임기영(2승11패) 김유신(6회) 남하준(9회) ▲홈런 나성범⑲(1회1점·KIA) 황재균⑨(5회2점·kt)■대전(
국내야구
LG, 플럿코 무실점 14승투 앞세워 선두 SSG에 추격 사정권차까지 따라붙어…황재균 KBO 3번째 200홈런-200도루 달성, 김민우 프로데뷔 8년 163게임만에 첫 완투승 거둬[4일 경기 종합]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대파하고 시즌 2번째 7연승으로 선두 추격의 고삐를 바짝 죄었고 kt 위즈는 황재균이 KBO 역대 3번째 200홈런-200도루를 기록하며 KIA 타이거즈를 연파, 3위 키움 히어로즈에 1.5게임차로 다가섰다. 또 한화 이글스는 김민우가 프로 데뷔 8년 163게임만에 첫 완투승으로 갈길바쁜 NC 다이노스를 3연패로 몰아 넣었다. 한편 잠실(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스), 문학(키움 히어로즈-SSG 랜더스)는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우천 취소됐다. '플럿코 무실점 14승투+15안타 14득점' LG, 선두에 4게임차LG가 파죽의 시즌 2번째 7연승으로 선두 SSG 랜더스에 추격권까지 따라 붙었다. LG는 4일 사직 원정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국내야구
[4일 팀 순위]시즌 2번째 7연승 LG, 선두 SSG에 4게임차로 다가서…KIA, 홈에서 kt에 연패 당해 5할 승률 무너져…한화, 갈길바쁜 NC 3연패 몰아
국내야구
프로야구 잠실(삼성-두산)과 문학(키움-SSG)경기,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취소…취소 경기 모두 45경기로 늘어나
4일 오후 2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스의 잠실 경기와 키움 히어로즈-SSG 랜더스의 문학경기가 북상 중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비가 쏟아지면서 취소됐다. 이로써 올시즌에 취소된 경기는 모두 45경기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SSG는 홈과 원정 각각 4경기씩 8경기, LG는 홈과 원정 각 6경기씩 12경기, 삼성은 홈ㄹ 5경기, 원정 4경기 등 9경기가 취소됐으며 키움은 원정 5경기를 벌이지 못했다.한편 취소된 경기는 정규로 편성된 9월 23일 이후에 추후로 편성된다.
국내야구
KBO 허구연 총재, ML LA다저스 등 3개 구단 CEO 만나 KBO 리그 개막전 미 개최 협의
KBO 허구연 총재가 지난달 24일부터 9월 1일까지 미국 LA와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메이저리그 팀 최고 경영자들과 만나 KBO 리그 개막전 미국 현지 개최 및 KBO 리그 팀과 메이저리그 팀간의 시범경기 개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3개 팀 CEO는 KBO 리그 개막전의 각 홈구장 개최 제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허 총재는 또한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지사를 찾아 메이저리그가 공을 들이고 있는 자동 볼 판정 시스템 및 데이터 운영 사업에 대한 추진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협업 체계 구축 방안(직원 파견 교육, 추진 계획 등)에 대해 협의했다. 허 총재는 8월 24일 LA 다저스 앤드
국내야구
2022 KBO 찾아가는 연식 야구 교실, 5일부터 강원도에서 시작해 전국 중학교 80개교 대상
KBO(총재 허구연)는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 중학교 80개교를 대상으로 2022 찾아가는 연식야구 교실을 시작한다. 찾아가는 연식야구 교실은 야구 저변 확대와 은퇴 야구인들의 사회공헌 실현을 위해 KBO가 지난 2019년부터 진행해온 사업이다. 올해 수업은 오는 9월 5일(월) 강원 봉래중학교, 영월중학교, 평창중학교 강습으로 첫 발을 떼며, KBS N SPORTS 장성호 해설위원이 일일 강사로 참여한다. KBO는 연식야구교실이 유소년들의 체력 증진, 야구 저변 확대 및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올해 연식야구 교실의 강사진은 (사)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회장 안경현) 회원들로 구성되며 이들이 직접
국내야구
불안한 1위 수성 SSG, 에이스 김광현이 5연승의 키움 상승세 꺾을 수 있을까?…64일만에 맞붙는 10승 투수 2번째 맞대결, 반즈가 2연승할까? 플럿코가 LG 7연승 이끌까?[4일 선발]
- 뷰캐넌, 대구 두산전 완봉승 기억살려 잠실 두산전에서 최근 5연패 벗을까? - 임기영, KIA전 첫 선발 벤자민 제치고 전날 패배 설욕해 팀 1승1패 전략 맞출 수 있을까? - 한화전 ERA 7.71 신민혁, 직전 kt전 생애투 이어가며 NC 연패에서 구해낼까?
국내야구
'잊혀져가는 최지만'...양키스전 우완 투수에도 벤치
최지만(탬파베이)이 잊혀져가고 있다.어느 나라든 마찬가지겠지만, 냉혹한 승부의 세계에서는 실력이 있어야 대접을 받는다. 부진하면 언급조차 하지 않는다.최지만이 그런 처지다. 5경기 만에 선발로 출전했던 3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하자 케빈 캐시 감독은 4일 상대 투수가 우완인데도 최지만을 선발 명단에세 제외했다.이날 양키스의 선발 투수는 우완 클락 슈미트로, 올 시즌 5승 3패와 2.89의 준수한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최지만을 대신해 1루를 책임질 선수는 해롤드 라미레즈다. 타율이 0.332이다.최지만은 0.231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최지만은 이날 경비 후반에 대타로 나올 수는 있다.
해외야구
‘36경기’ 푸이그, KBO서 MLB 개인 최장 연속 출루 기록 이미 경신...“그래도 브리토보다 못 치면 MLB 복귀 힘들어”(다저스 네이션)
야시엘 푸이그(키움 히어로즈)가 개인 최장 출루 기록을 이미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LA 다저스 팬 사이트 ‘다저 네이션’은 푸이그가 지난 8월 31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2루타 등 2안타를 치며 33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는 푸이그의 에이전트 리셋 카르넷 트위터를 인용했다. ‘다저 네이션’에 따르면, 이는 푸이그가 2014년 4월 말부터 6월 초까지 33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세운 메이저리그 개인 최장 연속 안타 기록과 같다. 푸이그는 이어 9월 1일, 2일, 3일 경기에서도 각각 안타 1개씩을 추가하며 출루에 성공, 연속 기록을 36경기로 늘렸다. 개인 최장 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KBO 기록실에
국내야구
'백정현, 피렐라 24호 쐐기포로 13연패 벗어' 삼성, 두산 시즌 첫 9위로 밀어넣어…'박병호 11번째 결승타+배정대 3타점&데스파이네 8승' kt, KIA 눌러 연패 탈출[3일 전적 종합]
- '한현희 777일만에 SSG전 승리' 키움, 파죽의 5연승 - '남지민 감격의 데뷔 첫 선발승' 한화, 구창모 누르고 5연패 벗어나■잠실(삼성 라이온즈 7승3패)삼성 라이온즈012 000 010 4000 000 010 1두산 베어스▲삼성 투수 백정현(1승12패) 이승현(7회) 우규민(8회) 최충연(8회) 오승환(9회·5승2패25세이브)▲두산 투수 최원준(7승9패) 김명신(7회) 이승진(8회)▲홈런 피렐라㉔(3회2점·삼성)■문학(키움 히어로즈 4승10패)키움 히어로즈000 100 100 2010 000 000 1SSG 랜더스▲키움 투수 한현희(5승3패) 양현(7회) 김선기(8회) 김태훈(9회·3승2패9세이브)▲SSG 투수 오원석(6승6패) 김택형(7회) 문승원(9회)▲홈런 최주환⑤(2
국내야구
백정현은 13연패 벗고, 남지민은 데뷔 첫 선발승으로 7연패 끊어…키움은 선두 SSG 눌러 5연승 내달리고 두산은 시즌 첫 9위로 주저앉아[3일 경기 종합]
백정현(삼성 라이온즈)과 남지민(한화 이글스)이 나란히 연패를 끊었다. 백정현은 잠실에서 시즌 첫 등판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지긋지긋한 13연패를 끊고 삼성을 8위로 한계단 올려 놓았고 남지민은 KBO 대표 좌완 에이스 구창모(NC 다이노스)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7연패를 벗었다. 또 키움 히어로즈는 12일만에 등판한 한현희의 호투로 선두 SSG 랜더스전 3연패를 설욕하며 파죽의 5연승으로 3위 굳히기에 들어갔고 kt 위즈는 배정대와 박병호의 활약으로 KIA 타이거즈에 역전승으로 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사직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백정현 지긋지긋한 13연패 탈출' 삼성, 두산 제치고 8위에삼성
국내야구
[3일 팀 순위]삼성, 백정현 13연패 탈출하는 첫 승리와 함께 8위에 올라…한화는 남지민이 구창모 누르고 5연패 탈출
국내야구
'최주환 3게임 연속 홈런에 푸이그 17호 홈런 응수' 키움, 한현희 25일만에 승리추가하며 5연승 이끌어[키움-SSG전 문학경기]
키움 히어로즈 12일만에 마운드에 오른 한현희의 호투를 앞세워 5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키움은 3일 문학 원정경기에서 서로 팽팽한 투수전끝에 SSG 랜더스에 2-1로 역전승하며 5연승을 이어갔다. 지난달 20일 SSG전에서 구원으로 나서 1이닝 2실점 등 8월 3게임 1패 평균자책점 12.15로 부진한 피칭에 2군행을 통보 받은 뒤 이날 시즌 17번째 등판한 한현희는 6이닝 1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2탈삼진 1실점 쾌투로 지난 7월 8일 NC전 이후 25일만에 1승을 보태 시즌 5승째를 올리며 팀 승리에 디딤돌이 됐다. SSG를 상대로 선발승을 거둔 것은 2020년 7월 18일 이후 777일 만이다.키움은 2회에 SSG 최주환에게 먼저 선제 홈런(시즌 5호)를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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