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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1호 홈런 날린 인천에서 은퇴 투어 자축포로 롯데 승리 이끌어…4홈런 17안타 폭발 KIA, 2홈런 두산에 전날 패배 설욕[28일 전적 종합]
- '플럿코 13승투+가르시아 4타점' LG, 외인투타합작 2연속 영봉승 - '피렐라 동점 3점포에 끝내기홈런' 삼성, 한화에 연승 - 신민혁 21타자 연속범타 10K 인생투 NC, 4연패 뒤 연승 ■잠실(LG 트윈스 9승5패)키움 히어로즈000 000 000 0010 200 31 7LG 트윈스▲키움 투수 요키시(8승7패) 박승주(7회) 하영민(7회) 노운현(8회)▲LG 투수 플럿코(13승5패) 진해수(7회) 정우영(7회) 이우찬(9회)▲홈런 가르시아④(4회1점·LG)■문학(롯데 자이언츠 4승9패1무)롯데 자이언츠100 000 210 4020 000 000 2SSG 랜더스▲롯데 투수 스트레일리(3승) 김도규(7회) 구승민(8회) 김원중(9회·2승2패9세이브)▲SSG 투수 김광현 김택형(6회·2
국내야구
이대호, 은퇴투어 자축포로 롯데 승리 이끌며 5강 희망 이어가…삼성, 피렐라의 동점포에 끝내기포로 연승…KIA 홈런 4발로 두산 제쳐[28일 경기 종합]
이대호가 자신의 1호 홈런을 날렸던 인천 문학구장에서 은퇴투어 자축포를 쏘아 올렸고 호세 피렐라는 동점 3점포에 끝내기 홈런포를 터뜨려 삼성을 연승으로 이끌었다. 박찬호는 생애 첫 1회말 선두타자 홈런에 5안타 경기를 펼쳤고 신민혁도 생애투로 NC를 연승으로 이끌었다. 이대호, 1호 홈런 날린 인천에서 은퇴투어 자축포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가 첫 홈런을 터뜨린 인천 문학 구장의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결정짓는 홈런포를 터뜨리며 인천의 마지막 경기 은퇴투어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대호는 28일 문학 구장 원정경기 SSG 랜더스와의 시즌 14차전에서 4번타자로 선발 출장해 1-2로 뒤진 7회에 전세를 뒤집는 2점 역전홈런을
국내야구
[28일 팀 순위]LG, 키움에 2연속 영봉승으로 3위 kt를 6게임차로 간격 더 벌여…롯데와 NC는 나란히 승리하며 5강 희망 여전히 이어가
국내야구
'신민혁, 10탈삼진 무사시구 무실점 생애투' NC, kt에 연승으로 5강 도전 이어가[kt-NC전 창원경기]
NC 다이오느가 신민혁의 인생투로 kt 위즈를 연파했다. 4연패 뒤 2연승이다. NC 다이노스는 28일 창원 홈경기 kt와의 시즌 12차전에서 7회까지 신민혁이 10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완벽한 피칭으로 5-0으로 이겨 주말 2연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로써 NC는 올시즌 kt와의 상대전적을 6승6패로 균형을 이루면서 4연패 뒤 2연승으로 5위 도전을 이어갔다.NC 선발 신민혁은 예리한 체인지업을 앞세워 1회초 kt 리드오프 조용호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7회까지 21타자를 상대로 잇달아 범타로 처리하는 믿기 어려운 피칭으로 지난 4월 22일 kt전 패배를 설욕하며 시즌 4승째(7패)를 챙겼다. 97개의 공을 던지며 7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
국내야구
나성범, 27일 광주 두산전서 KBO 리그 38번째 2500루타 달성 시상식 가져
KIA 타이거즈는 27일광주 홈경기 두산전에 앞서 외야수 나성범의 2500루타 기록 달성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KIA 타이거즈 구단은 격려금과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고, KBO도 총재를 대신해 김용희 경기운영위원이 기념패와 축하 꽃다발을 각각 전달했다. 한편 나성범은 지난 8월 7일 광주 두산전에서 KBO 리그38번째 2500루타를 달성했다.
국내야구
MLB 연합팀 '김칫국' 마시려는 최지만, 소속팀에서 잘하자...보스턴전 대타 삼진
적어도 한 리그의 연합팀에 포함되려면 우선 성적이 좋아야 한다.단지 그가 한국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연합팀에 포함될 수는 없다. 자존심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시범 경기라도 그렇다.왕정치는 일본 연합팀이 KBO 선발팀에 쩔쩔매자 "이기자"고 선수들을 독려한 바 있다. 일본 프로야구의 자존심 때문이었다.MLB 연합팀이 오는 11월 한국을 방문해 K BO 선발팀과 4차례 시범 경기를 펼친다고 한다.MLB가 어떻게 연합팀을 구성할지 알 수 없으나 무턱대고 아무나 선발하지는 않을 것이다. 단지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뽑지는 않을 것이라는 말이다.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MLB 연합팀에 선발되길 희망했다.최지만이 지금 해야할 일은 ML
해외야구
엄지손가락 부상후 35일만에 출격하는 뷰캐넌, 최근 5연패 시작점 된 한화전 패배 설욕할 수 있을까?…플럿코, 요키시에 당한 패배 3번째 맞대결에서 설욕하며 키움전 스윕 이끌까?[28일 선발]
- 갈길 바쁜 롯데, 스트레일리가 김광현의 롯데전 10연승에 브레이크 걸 수 있을까?- 한달 넘게 승리없는 벤자민과 신민혁, 누가 더 승리가 절실할까? - 최원준, KIA전 11G 무패(2승) 위력 살려 두산의 PS 희망에 작은 불씨 키우나?
국내야구
'곽빈 5승투+김재환 34일만에 17호포&박세혁 결승타' 두산, KIA 눌러…'구창모 2실점 7승투+손아섭 3타점' NC, kt 6연승 저지하며 4연패 탈출[27일 전적 종합]
- '철벽 계투진이 지켜낸 박해민 1득점' LG, 키움에 1-0 승리 - '최주환 4타점 맹타+모리만도 6이닝 무실점' SSG, 롯데에 완승 - '백정현의 13연패 막은 5회 6득점 빅이닝' 삼성, 2연승■잠실(LG 트윈스 8승5패)키움 히어로즈000 000 000 0000 100 00 1LG 트윈스▲키움 투수 안우진(11승7패)▲LG 투수 임찬규(5승8패) 최성훈(6회) 김진성(6회) 정우영(7회) 이정용(8회) 고우석(9회·2승2패32세이브)■문학(SSG 랜더스 9승3패1무)롯데 자이언츠000 000 000 0000 061 03 10SSG 랜더스▲롯데 투수 서준원(3승2패) 강윤구(5회) 최준용(6회) 김유영(8회) 문경찬(8회) ▲SSG 투수 모리만도(4승) 노경은(7회) 최민준(8회) 고효준(9회
국내야구
3위 kt와 4위 키움의 연승은 끝나고 7위 NC와 8위 두산은 나란히 4연패를 끊어내…중상위권 살얼음판 순위 싸움, 계속 이어져[27일 경기종합]
4연패에 빠져 있던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가 나란히 연패에서 탈출한 반면 연승을 달리던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는 연승이 끝났다. 이런 가운데 3차례 만루위기를 무실점을 벗어난 션 모리만도의 호투를 앞세운 SSG 랜더스도 연패를 벗어났고 삼성은 퍼펙트로 눌리다 잡은 찬스에서 6득점하는 빅이닝으로 연승 바람을 탔다. 가을향기가 물씬 풍긴 8월의 마지막 주말인 27일 프로야구는 순위 변동은 없었으나 중상위권에서 파란을 일으킬 소지가 충분한 승패 엇갈림이 일어났다.'철벽 계투진이 지켜낸 박해민 1득점' LG, 키움에 1-0 승리 LG가 안우진이 완투한 키움에 영봉승을 거두고 2연승을 이어갔다.LG는 27일 잠실 키움과의 시즌 13차전
국내야구
'구창모 7승투에 손아섭 3타점' NC, kt 6연승 저지하며 4연패 벗어나[kt-NC 창원경기]
NC 다이노스가 토종 에이스 구창모의 호투로 kt 위즈의 6연승을 저지하며 4연패를 벗어났다. NC는 27일 창원 홈경기 kt와의 시즌 11차전에서 2-2로 맞선 6회말 4안타 2사사구 1실책을 한데 묶어 6득점을 올리는데 힘입어 9-2로 승리, 최근 4연패 사슬을 끊고 6위 롯데 자이언츠에 반게임차로 다가선 7위 자리를 유지했다. 5연승을 마감한 kt는 반게임차로 따라붙은 키움이 패하면서 63승48패2무로 여전히 3위 자리를 지켰다. NC 선발 구창모는 2회 배정대에게 역전 2점 홈런(5호)을 맞았지만 6⅓이닝 6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 시즌 7승(3패)째를 올리며 평균자책점 1점대(1.69)를 유지했다. 타선에서는 손이섭이 빛났다
국내야구
[27일 팀 순위]5연승 마감한 kt, 3연승 끝난 키움은 반게임차 3~4위 유지…NC와 두산은 나란히 4연패 벗어나며 중위권 싸움 다시 불붙어
국내야구
'박해민의 1득점, 철벽 계투진이 지켜내' LG트윈스, 안우진 완투한 키움에 1-0 승리로 2연승[키움-LG 잠실경기]
LG 트윈스가 안우진이 완투한 키움 히어로즈에 영봉승을 거두고 2연승을 이어갔다. LG는 27일 잠실 키움과의 시즌 13차전에서 4회에 얻은 박해민의 결승득점을 철벽 불펜 피칭이 지켜내 1-0으로 승리했다. LG 선발 임찬규는 5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6회부터 최성훈(⅔이닝), 김진성(1이닝), 정우영(⅓이닝), 이정용(1이닝)이 차례로 올라와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9회에는 마무리 고우석이 승리를 지키며 이틀 연속 세이브로 32세이브째를 올렸다.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박해민은 이 우측 펜스 상단을 맞고 나오는 3루타로 출루했다. 처음에는 심판진이 홈런 시그널을 냈으나 비디오판독 결과 3루타로 정정됐다. 박
국내야구
김하성, 한국인 역대 4번째 한 시즌 100안타…개인 최다 5타점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한국인 타자 중 역대 4번째로 빅리그에서 한 시즌 100안타를 채웠다.기세를 몰아 메이저리그 입성 후 한 경기 개인 최다 타점(5점)도 올렸다.김하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3안타 5타점으로 맹활약했다.7월 15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3일 만이자, 올 시즌 5번째로 톱타자 자리에 선 김하성은 1회와 2회, 4회에는 범타로 물러났다.이날 샌디에이고에서 선발 출전한 타자 중 가장 늦게까지 무안타에 그친 선수가 김하성이었다.그러나 김하성은 네
해외야구
이정후, 6시즌 연속 150안타에 -4…박용택·최형우·손아섭에 이어 역대 4번째 달성 눈앞에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6시즌 연속 150안타를 기록을 눈앞에 뒀다. 2017년 데뷔한 이정후는 같은 해 4월 4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2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1회초 롯데 선발 박세웅을 상대로 중전안타를 날리며 프로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이를 시작으로 프로 첫 179안타를 기록하며 역대 신인 최다 안타를 올리며 신인상을 받았다. KBO 리그 거센 바람을 일으키며 입성한 이정후는 이후 꾸준히 발전하며 리그 정상급 안타 제조 능력으로 지난 2021년까지 매 시즌 안타 150개 이상을 쳐내 연속 기록을 이어갔다. 이정후의 개인 최다 안타는 2019 시즌 기록한 193안타에 이른다. 이 해에눈 멀티히트 1위(67개)을 기록했다
국내야구
롯데 자이언츠, 관절∙척추질환 치료 전문 '힘나는 병원'과 공식 지정병원 MOU 맺어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최근 힘나는병원과 공식 지정병원 협약식을 갖고, 2022시즌 구단 퓨처스 홈경기 무상의료 지원과 선수단에 의료 서비스 지원을 약속했다. 구단은 26일(금) 사직구장에서 열린 홈경기에 앞서 래리 서튼 감독과 황성빈 선수, 박현철·박진규 공동 대표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힘나는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힘나는병원은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관절∙척추질환 치료 전문 병원으로, 대학병원 수준의 의료장비를 갖추고 통합형 의료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힘나는병원 박현철, 박진규 대표원장은 “롯데자이언츠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뿌듯하다”며“선수단에 더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상 예방과 관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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