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리포트] 함영애(30, 볼빅)는 2005년 프로에 입회한 베테랑이다.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7개 대회에 참가했다. 지난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에서 12위를 기록한 게 지난해 최고 성적이다.
함영애의 드라이버 샷을 보면, 피니시할 때까지 몸통을 완전히 꼬아주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으로 함영애의 샷을 감상해 보자.
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