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프로스윙] ‘미녀 골퍼’ 안신애의 드라이버 샷](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2101426030210617nr_00.jpg&nmt=19)
하지만 안신애는 단순히 얼굴만 예쁜 골퍼가 아니다. 2015년 메이저 대회인 KLPGA 챔피언십을 비롯해 통산 3승을 거둬들였다.
안신애는 올 시즌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안신애는 지난해 KLPGA투어 드라이브 비거리 평균 235.65야드로 전체 101위를 기록했다. 파워풀한 장타자는 아니지만 정확하고 우아한 드라이버 샷을 보여준다.
안신애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
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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