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리포트] 최혜용(27, 메디힐골프단)은 2008년 유소연을 제치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상을 차지한 주인공이다.
최혜용은 지난 시즌 총 28개 대회에 참가해 두 차례 톱10을 기록했다.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8위,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에서 8위에 올랐다.
최혜용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
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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