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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골프X말본골프, 풀 라인업 협업 컬렉션 선봬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혼마골프가 미국의 라이프스타일 골프 브랜드 말본골프, 풀 라인업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아이언, 퍼터 등으로 구성됐다. 일본 사카타에서 오랜 세월 장인정신으로 쌓아온 혼마의 헤리티지에 로스앤젤레스의 음악·예술·스트리트 컬처로 상징되는 말본의 젊고 자유로운 에너지를 더해 완성되었다. 컬렉션은 ‘프리미엄’과 ‘퍼포먼스’ 두 가지 라인으로, 혼마의 정제된 장인정신과 말본의 창의적 영감이 만나 세련된 감도와 차별화된 스타일을 구현했다. 헤리티지’와 ‘하이프’로 상징되는 이번 협업은, 서로 다른 철학이 만나 완성한 세련된 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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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속 버디+중장거리 퍼트쇼' 그리핀, PGA 투어 멕시코 대회 우승...올 시즌 3승
벤 그리핀(미국)이 멕시코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올 시즌 PGA 투어 3승 고지에 올랐다. 그리핀은 10일 멕시코 로스카보스 엘카르도날(파72·7천452야드)에서 열린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 최종일에 버디 10개와 보기 1개를 묶어 9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29언더파 259타로 공동 2위 채드 레이미(미국), 사미 발리마키(핀란드·이상 27언더파 261타)를 두 타 차이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와 함께 약 15억7천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3라운드까지 개릭 히고(남아공)에 2타 뒤진 공동 3위였던 그리핀은 중반 이후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8번 홀부터 12번 홀까지 5개 연속 버디로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으며, 16번과 1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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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시즌' 옥태훈, PGA 투어와 DP월드투어로의 글로벌 도전 시작
옥태훈이 KPGA 투어 시즌 4관왕을 달성했다. 제네시스 대상, 상금왕, 다승왕, 최저타수상을 모두 거머쥐었다. 투어 챔피언십을 공동 29위로 마친 옥태훈은 올시즌 3승 10차례 톱10 기록과 함께 대상(7천203.87점), 상금(10억7천727만원), 다승(3승), 평균타수(69.5797타) 1위를 확보했다. 대상 수상으로 PGA 투어 Q스쿨 최종전 직행 자격, DP월드투어 시드 1년, 내년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출전권을 얻었다. 옥태훈은 "PGA 투어 Q스쿨에 응시할 계획이며 미국에 10일 일찍 들어가 적응하겠다"고 밝혔다. "DP월드투어는 무조건 도전할 것이며 1월 남아공 대회는 건너뛰고 3월부터 출전할 계획"이라고 했다. 시즌을 마치며 "돌아가신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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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연장전 6.4m 퍼트' 황유민 KLPGA 챔피언십 우승…투어 3승 달성
황유민이 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9일 파주 서원힐스에서 11언더파 205타로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임희정, 이동은과 공동 1위로 54홀을 마친 황유민은 4차 연장전 18번 홀에서 6.4m 버디 퍼트를 침착하게 홀 안으로 보내 우승을 확정했다. 우승 상금은 2억5천만원이다. 지난달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우승으로 2026시즌 미국 진출을 예약한 황유민은 KLPGA 투어에서는 1년 7개월 만에 정상에 올랐다. 올해 황유민은 3월 대만여자골프 투어 폭스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을 비롯해 한국, 미국, 대만에서 각 1승씩 거뒀다. 연장전에서 임희정은 3차에서 1m 파 퍼트를 놓쳤다. 이동은은 4차에서 8m 버디 퍼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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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차 바꾸려고 알아보고 있었는데”… ‘홀인원’ 이형준 ‘제네시스 GV60’ 받는다
이형준이 KPGA 투어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형준은 9일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PGA 투어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파3 14번 홀에서 티 샷한 공이 홀에 들어갔다. KPGA 투어에서만 이형준은 세 번째 홀인원을 했다. 이형준은 지난 2017년 카이도시리즈 카이도 투어챔피언십 with 솔모로CC, 2018년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바 있다. 이 홀 홀인원 부상으로 걸린 제네시스 GV60을 받게 됐다. 경기 후 이형준은 "167m 정도 거리에서 뒤쪽에서 훅바람이 불었다. 바람 때문에 안전하게 공략하자고 생각하고 가운데를 향해 쳤다"고 설명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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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부스터 박카스처럼”… 하반기에만 ‘시즌 2승’ 저력 뽐낸 ‘박상현’
박상현이 KPGA 투어 2025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박상현은 9일 제주도 서귀포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in 제주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박상현은 2위 이태희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확정 지었다. 우승상금은 2억 2000만원이다. 지난 8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박상현은 3개월 만에 다시 한번 정상에 섰다. 2025시즌 2승이자 KPGA 투어 통산 14번째 우승이다. 3승을 기록한 옥태훈과 2승의 문도엽에 이어 시즌 3번째 다승자가 됐다. 우승으로 의미 있는 기록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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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LPGA 데뷔 후 첫 톱10...일본 대회 기상 악화로 3R 성적 확정
윤이나가 LPGA 투어 데뷔 후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다. 9일 일본 시가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토토 재팬 클래식 4라운드가 기상 악화로 취소되면서, 윤이나는 3라운드 합계 7언더파 209타로 이소미 등과 공동 10위를 기록했다.지난해 KLPGA 투어에서 대상, 상금왕, 최저타수상을 석권하고 올해 LPGA에 데뷔한 윤이나는 이번 대회 전까지 24개 대회에서 모두 10위 밖 성적을 냈다. 그러나 최근 말레이시아 대회에서 11위에 오른 데 이어 이번에는 10위권에 진입하며 상승세를 보였다.공동 1위인 일본의 아라키 유나와 하타오카 나사(15언더파)는 연장전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신지애(10언더파)가 공동 6위로 한국 선수 중 최고 성적을 냈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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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15위에서 1위로 점프"...히고, 월드와이드 챔피언십 3R 단독 선두
왼손잡이 골퍼 개릭 히고(남아공)가 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폭발적인 성적을 거뒀다. 히고는 9일(한국시간) 멕시코 엘카르도날에서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몰아치며 보기 없이 11언더파 61타를 기록했다.중간 합계 22언더파 194타를 기록한 히고는 전날 공동 15위에서 단독 선두로 대회 18홀 최저타 타이기록과 함께 도약했다. 올해 4월 통산 2승을 거둔 그는 최근 3개 대회 연속 톱10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카슨 영이 1타 차 2위(21언더파), 벤 그리핀 등이 공동 3위(20언더파)를 기록 중이다. 2라운드 선두였던 슈미트는 7위(18언더파)로 떨어졌다. 한국 선수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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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LIV 골프 이적설 일축..."PGA 투어에 만족, 마스터스 출전이 목표"
호주교포 이민우가 LIV 골프 이적설을 부인했다. 이민우는 8일(한국시간) 호주 AAP통신과 인터뷰에서 "난 PGA 투어에서 뛰는 것에 만족한다"고 밝혔다.세계랭킹 46위 이민우는 호주 연고 팀 창단을 추진하는 LIV 골프의 유력한 영입 대상으로 거론됐었다. 그는 올해 3월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오픈에서 셰플러를 1타 차로 제치고 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LPGA 투어 스타 이민지의 동생인 이민우는 "내년 목표는 세계랭킹 50위 내를 유지해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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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완벽한 코스 찾기 어려워”… KPGA 투어 시즌 최종전 ‘테디밸리’ 선수들 "최고에요"
“잔디·그린 컨디션 모두 최상.” K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에 출전한 선수들이 코스 상태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2025시즌 KPGA 투어 최종전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는 지난 6일부터 제주 서귀포에서 펼쳐지고 있다.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KPGA 투어 대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는 선수들의 기량을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한 토너먼트 코스 조성에 힘 쏟았다. 경험과 노하우, 데이터를 기반으로 토너먼트 개최에 적합한 코스 변별력과 코스 컨디션을 구축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했다. 특히 대회 개막 전 휴장을 실시하며 참가 선수들이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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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 프로의 골프 인생을 예술로 재해석… ‘임’비테이션 전시회 개최
임진한 프로가 자신의 골프 인생을 예술로 재해석한 전시회를 열었다. ‘임비테이션(IMVITATION) 프로골퍼 임진한 전(展)’이 오는 30일까지 서울 포스코 더샵갤러리 2.0에서 이어진다. 이번 전시회는 에이지슈터와 체육볶음밥(BOB)이 주최·주관했다. 기본 콘셉트는 ‘스포츠에 미술이 부드럽게 개입한다’이다. 전시는 임진한의 골프 입문부터 일본 진출, 프로 생활, 그리고 인생의 명장면을 ‘18홀 스토리텔링 구조’로 구성해 골프 인생을 하나로 예술 서사로 완성했다. 홀마다 한 점씩 총 18점의 작품으로 회화·조형·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인간 임진한’을 조명한다. 참여 작가는 곽우주 김리원 등 10명이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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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15위의 극적 도약' 황유민과 서어진, KLPGA 시즌 최종전 공동 선두
황유민과 서어진이 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1위에 올랐다. 8일 파주 서원힐스에서 두 선수 모두 7언더파 65타를 쳤다. 황유민(9언더파 135타)은 전날 공동 15위에서 공동 1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지난달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우승으로 2026시즌 미국 진출을 예약한 황유민은 1년 7개월 만에 투어 3승에 도전한다. 황유민은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하면 올해 시즌 성적 100점이 될 것"이라고 우승 의욕을 드러냈다.서어진도 공동 15위에서 공동 1위로 도약했다. 정규 투어 123개 대회 참가 중 지난해 준우승 2회가 최고 성적인 그는 "생애 첫 우승을 스폰서 대회에서 하면 뜻깊을 것"이라고 기대했다.홍정민(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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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민·임예택 4언더파 68타로 공동 선두…첫 승 vs 2승 도전
장희민과 임예택이 KPGA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8일 제주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두 선수 모두 4언더파 68타를 쳤다. 전날 공동 4위였던 장희민과 임예택은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장희민은 2022년 5월 이후 3년 6개월 만에 투어 2승을 노리고, 임예택은 개인 첫 승을 노린다. 최찬이 11언더파 205타 단독 3위, 박상현·김동민이 10언더파 206타 공동 4위다. 상금 랭킹 2위 이태훈이 기권하면서 옥태훈의 상금 1위가 확정됐다. 제네시스 대상 수상 확정 옥태훈은 공동 33위로 마무리했다. 렉서스 마스터즈 우승 김재호는 공동 36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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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선두->공동 6위' 신지애, 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 3라운드 후퇴
신지애가 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 3라운드에서 공동 6위에 올랐다. 8일 시가현 세타 골프코스에서 1오버파 73타를 쳤다.사흘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선두 하타오카 나사, 아라키 유나(일본·15언더파 201타)에 5타 뒤졌다.전날 공동 선두였던 신지애는 이날 타수를 잃으며 순위가 내려갔다.상위권은 일본 선수 중심이다. 야마시타 미유가 14언더파 202타 단독 3위, 사쿠마 슈리가 12언더파 204타 단독 4위다.윤이나와 이소미가 7언더파 209타 공동 10위다. 올해 LPGA 데뷔한 윤이나의 톱10 진입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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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홀인원 3번' 70대 여성의 기적…1조 9천500억분의 1 확률
영국의 70대 여성 골퍼 린 패리가 한 달 사이에 홀인원을 3번 기록했다. 잉글랜드 골프협회가 추산한 확률은 1조 9천500억분의 1이다. 패리는 10월 다운스 크레디션 골프장에서 2번, 티버튼 골프클럽에서 1번 홀인원을 했다. 58세부터 골프를 시작한 그는 예전에도 홀인원 2번을 기록했다. 패리는 "골프는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며 "더 젊을 때 시작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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