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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시즌 최고가 공동 32위, 지금은 단독 9위' 김민규, 멕시코시티에서 LIV 커리어 하이에 한 걸음 더 다가서다
김민규가 LIV 골프 멕시코시티(총상금 3천만 달러) 2라운드를 단독 9위로 마쳤다.18일(한국시간)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에서 김민규는 버디 5개·보기 3개 2언더파 69타로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 전날 공동 3위에서 밀렸지만 상위권은 지켰다. 올해 LIV 데뷔 후 시즌 최고는 2월 호주 대회 공동 32위다.선두는 욘 람(스페인·10언더파 132타). 매슈 울프·해럴드 바너 3세(미국), 톰 매키빈(북아일랜드)이 9언더파 공동 2위. 교포 이태훈(캐나다) 7언더파 공동 6위, 안병훈 3언더파 공동 16위. 전날 공동 3위 송영한은 3타 잃어 공동 25위, 2연승 중이던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도 이븐파 공동 31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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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15번홀 벙커 칩인버디' 앞세워 RBC 헤리티지 공동 7위 점프...선두와 6타 차
김시우가 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RBC 헤리티지에서 시즌 5번째 톱10 진입 가능성을 키웠다.18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김시우는 보기 없이 버디 3개로 3언더파 68타를 쳐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 공동 7위에 올랐다. 1번 홀(파4)과 10번 홀(파4)에서 각각 2.5m·3.5m 버디 퍼트를 넣었고 15번 홀(파5)에선 그린 주변 벙커샷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들어 갔다. 시즌 최고 성적은 2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공동 2위다.선두는 이날 8타를 몰아친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14언더파 128타)으로 2023년 이후 3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빅토르 호블란(노르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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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열, KPGA 개막전 2R 9언더파 63타 단독 선두...8년 만의 우승 기회 잡았다
KPGA 투어 베테랑 권성열(39)이 개막전 2라운드에서 폭발적인 플레이로 단독 선두를 달리며 8년 만의 우승 도전을 예고했다.권성열은 17일 춘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쓸어 담아 9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 공동 14위에서 단숨에 합계 12언더파 132타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섰다.지난 시즌 5차례만 컷을 통과하며 시드를 잃은 권성열은 QT를 통해 출전권을 확보해 이번 시즌에 임했다. 그는 "QT부터 다시 시작하면서 마음가짐이 달랐다. 젊은 선수들에게 밀리지 않으려고 태국 전지훈련에서 집중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2018년 SK텔레콤 오픈 우승 이후 무관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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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 버디로 끝냈다' 이승형, KPGA 챌린지투어 5회 대회 우승
이승형이 KPGA 챌린지투어 5회 대회에서 연장전 버디로 우승을 낚았다.이승형은 17일 충남 당진 플라밍고CC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9언더파 133타로 유형일과 동타를 이룬 뒤 9번 홀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유형일을 제쳤다.지난해 9월에 이어 챌린지투어 두 번째 우승이다. 우승 상금 2천만원을 포함해 시즌 상금 3천490만원과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에서 모두 1위로 올라섰다. 그는 "KPGA 투어 시드를 꼭 확보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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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선수가 똑같이 버디 7개·7언더파' 김민선·전예성·홍지원, KLPGA 넥센·세인트나인 1R 공동 선두
김민선과 전예성, 홍지원이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첫날 나란히 공동 선두에 올랐다.세 선수는 17일 경남 김해 가야CC(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모두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기록해 7언더파 65타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김민선은 지난해 4월 이후 투어 2승에 도전 중이다. 지난주 iM금융오픈에서 공동 선두까지 달렸다가 최종 라운드 공동 6위에 그쳤던 터라 이번 대회 의지가 더욱 크다. 전예성도 iM금융오픈 공동 2위에 이어 2주 연속 우승 경쟁에 나선다. 올해 준우승 1회·3위 1회로 아직 우승이 없어 돌파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홍지원은 2023년 6월 이후 3승째를 노린다.박혜준이 6언더파로 단독 4위, 지난주 우승자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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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자’ 홍지원, 최장 코스?... “나도 우승 후보”
“거리가 전부는 아니기에 제 장점을 살리는 골프를 하고 싶다.”홍지원이 정교함을 앞세워 KLPGA 투어 최장 거리 코스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다.홍지원은 17일 경남 김해 가야CC(파72·6311.1m)에서 열린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쳐 7언더파 65타를 쳤다. 대회 첫날을 공동 선두로 마친 홍지원은 지난 2023년 6월 한국여자오픈 이후 개인 통산 3승 발판을 마련했다.경기 후 홍지원은 “최대한 차분하게 플레이를 하려고 한 것이 잘 됐다”면서 “버디 기회가 더 있었는데 살리지 못해 아쉬웠지만 좋은 스코어를 기록해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홍지원은 투어에서 장타와는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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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LPGA LA 챔피언십 1R 7언더파 공동 2위...'엄마 골퍼' 최운정 공동 5위 선전
김세영이 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 첫날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김세영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엘카바예로CC(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8개·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이와이 지지(일본·9언더파 63타)와는 2타 차다.10번 홀에서 시작한 김세영은 전반 4타를 줄이며 기세를 올렸고, 후반 5번·7번·9번 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추가했다. 페어웨이 안착률 50%에도 그린을 한 번밖에 놓치지 않은 것이 호타의 비결이었다. 그는 "버디 기회에서 퍼트 거리를 잘 맞추려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엄마 골퍼' 최운정도 6언더파 66타로 공동 5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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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톱10에 못 들었던 송영한·김민규, LIV 멕시코시티 첫날 공동 3위...이번엔 다를까
송영한과 김민규가 LIV 골프 멕시코시티 대회 첫날 나란히 상위권에 올랐다.두 선수는 17일(한국시간) 멕시코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각각 4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송영한은 버디 5개·보기 1개, 김민규는 이글 1개·버디 5개·보기 3개를 기록했다.LIV 골프에서 아직 톱10 진입이 없었던 두 선수는 첫날 선두권 진입으로 첫 톱10 기대감을 높였다. 송영한의 LIV 최고 성적은 공동 17위, 김민규는 공동 32위다.1라운드 선두는 9언더파 62타를 몰아친 빅토르 페레즈(프랑스)이며, 욘 람(스페인·6언더파)이 2위에 올랐다. 이태훈(캐나다)은 공동 10위(3언더파), 안병훈은 공동 24위(1언더파)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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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임성재, RBC 헤리티지 1R 나란히 5언더파 공동 10위...선두와 3타 차
김시우와 임성재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버타운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2천만달러) 1라운드에서 나란히 5언더파 66타, 공동 10위로 출발했다.김시우는 버디 6개·보기 1개, 임성재는 이글 1개·버디 4개·보기 1개로 동일한 성적을 냈다. 김시우는 18번 홀에서 약 8.5m 버디 퍼트를 마지막에 성공시켰고, 임성재는 2번 홀 그린 주변 칩샷 이글이 하이라이트였으나 최종 18번 홀에서 2m 미만 파 퍼트를 놓쳐 유일한 보기를 범했다.단독 선두는 8언더파 63타의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로, 두 선수와 3타 차다. 공동 4위와는 불과 1타 차여서 순위 변동 여지가 크다.세계 랭킹 1위 셰플러는 3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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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의 귀환이냐, 생애 첫 트로피냐' 전가람·최찬 등 4인 공동 선두, KPGA 개막전 2라운드 기대 고조
K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인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10억원)이 16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파72·7천254야드)에서 막을 올렸다.첫날 1라운드에서 4인 공동 선두 경쟁이 펼쳐졌다. 최승빈(버디 7·보기 2), 전가람(이글 1·버디 6·보기 3), 최찬(버디 8·보기 3), 이상엽(버디 6·보기 1)이 나란히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선두에 이름을 함께 올렸다.지난해 10월 더채리티클래식에서 투어 통산 2승을 달성한 최승빈은 개막전 선두 합류에 성공했다. 2018년 이 대회 챔피언 전가람은 8년 만의 패권 탈환을 노리고 있으며, 이상엽은 2016년 이후 10년 만에 통산 2승에 도전한다. 2022년 정규 투어에 입문한 최찬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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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코리아, 퀀텀 미니 시리즈 선봬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퀀텀 시리즈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퀀텀 미니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퀀텀 미니 드라이버, 퀀텀 미니 버피, 퀀텀 미니 스피너로 구성된다. 드라이버부터 롱아이언 구간에서 발생하는 거리 간격과 난이도 문제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퀀텀 미니 드라이버는 드라이버의 비거리와 페어웨이 우드의 안정성을 결합했다. 트라이 포스 페이스와 Ai 최적화 페이스를 적용해 볼 스피드와 방향성을 강화했으며, 컴팩트 헤드와 짧은 샤프트로 티샷 안정성을 높였다. 스텝 솔 구조를 통해 페어웨이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퀀텀 미니 버피는 3번과 5번 우드 사이를 메우는 4번 우드 콘셉트 클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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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행 새 경로 열렸다...KPGA 상반기 포인트 1·2위에 콘페리투어 출전권 부여
KPGA 투어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2명에게 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 출전권이 주어진다.한국프로골프협회는 15일 올 시즌 개막전부터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KPGA 군산CC오픈까지 제네시스 포인트 1·2위 선수에게 8월 콘페리투어 '피나클 뱅크 챔피언십'과 '알버트손 보이스 오픈' 출전권을 부여하기로 콘페리 코리아와 합의했다고 밝혔다.이승택은 이 제도를 통해 콘페리투어에 진출한 뒤 포인트 상위 20명에게 주는 PGA 투어 카드를 획득해 올해 PGA 투어에 데뷔했다.한편 2026 KPGA 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은 16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다. 지난해 대상을 차지한 옥태훈과 L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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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2연패 순간 시청자 2천만 명...마스터스 4라운드 11년 만의 최고 시청률 기록
로리 매킬로이의 마스터스 2연패가 미국 내 시청률도 11년 만의 최고치를 끌어냈다.CBS스포츠에 따르면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4라운드 평균 시청자 수는 약 1천400만 명으로 조던 스피스가 우승했던 2015년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지난해 매킬로이의 첫 우승 때보다 약 8% 증가한 수치다. 매킬로이가 우승을 확정하는 순간에는 시청자가 2천만 명으로 치솟으며 2013년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다만 뉴욕포스트는 CBS스포츠가 18번 홀 막판 결정적 순간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며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고 꼬집었다. 매킬로이의 마지막 샷과 우승 퍼트가 홀에 들어가는 장면을 놓쳤다는 지적이다.매킬로이는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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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복귀한 장유빈 vs 3관왕 옥태훈...KPGA 투어 개막전부터 '빅매치'
2026 KPGA 투어가 16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7천254야드)에서 열리는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원)을 시작으로 공식 개막한다. 시즌 총상금은 최소 244억원 규모이며 한국오픈 상금 확정에 따라 최종 금액이 결정된다.개막전 최대 관전 포인트는 지난 시즌 대상 옥태훈과 LIV 골프에서 복귀한 장유빈의 맞대결이다. 옥태훈은 지난 시즌 3승과 함께 대상·상금왕·최저타수상을 석권했다. 장유빈은 2024년 주요 기록 4개 부문을 휩쓴 뒤 LIV에 진출했다가 올해 투어로 돌아왔다.옥태훈은 "퍼트만 살아난다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고, 장유빈은 "결과보다 준비한 것을 풀어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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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 김민솔, 넥센 마스터즈서 통산 4승 도전...고지원·최은우와 신구 대결
K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대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총상금 10억원)이 17일부터 사흘간 경남 김해 가야CC(파72·6천902야드)에서 열린다. 1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120명이 출전해 우승을 다툰다.최대 주목주는 2006년생 신인 김민솔이다. 지난해 초청선수 신분으로 KLPGA 투어 2승을 올린 그는 올 시즌 정식 신인 자격을 얻었고, 직전 iM금융오픈에서 공동 2위를 4타 차로 따돌리며 통산 3승을 작성했다. 김민솔은 "전장이 긴 만큼 자신 있게 치겠다"며 2연속 우승 의지를 밝혔다.대상포인트 1위 고지원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지난해 제주에서만 2승을 따낸 '제주 폭격기'는 이달 초 더시에나 오픈에서 통산 3승째를 추가하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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