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교포 이민우.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10911090200654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세계랭킹 46위 이민우는 호주 연고 팀 창단을 추진하는 LIV 골프의 유력한 영입 대상으로 거론됐었다. 그는 올해 3월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오픈에서 셰플러를 1타 차로 제치고 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LPGA 투어 스타 이민지의 동생인 이민우는 "내년 목표는 세계랭킹 50위 내를 유지해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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