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흘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선두 하타오카 나사, 아라키 유나(일본·15언더파 201타)에 5타 뒤졌다.
전날 공동 선두였던 신지애는 이날 타수를 잃으며 순위가 내려갔다.
상위권은 일본 선수 중심이다. 야마시타 미유가 14언더파 202타 단독 3위, 사쿠마 슈리가 12언더파 204타 단독 4위다.
윤이나와 이소미가 7언더파 209타 공동 10위다.
올해 LPGA 데뷔한 윤이나의 톱10 진입 가능성이 높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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