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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 저력' KGC, 오세근·사이먼이 전부는 아니다
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안양 KGC인삼공사의 원투펀치는 오세근과 데이비드 사이먼이다. 둘이 버티는 골밑은 지난 시즌 우승의 원동력이자 여전히 강력한 지배력을 발휘하고 있다. 하지만 오세근과 사이먼의 활약만으로는 KGC인삼공사의 연승 행진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둘의 활약은 상수다. 새로운 변수가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KGC인삼공사는 15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올시즌 돌풍의 주역이자 최근 서울 SK를 상대로 28점차 역전승을 거둔 원주 DB를 만났다.김승기 KGC인삼공사 감독은 "대역전승을 거두면 그 여파는 다음 경기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며 DB의 상승세를 경계했다. 특히 DB는 올시즌 후반에 흐름을 뒤집어 승리를 챙긴 경기가 상당히 많
일반
"너무 늦었죠"… MBC는 돌아선 시청자들 마음 열 수 있을까
{"text":"\"그동안 보도를 안한 것도 있지만 악의적인 보도를 한 것도 있잖아요. 그런 건 다 어디 가고 뭔가 대외적으로 필요하니까 우리에게 연락한 것인가 하는 생각도 오늘 여기 오면서 약간 들더라고요. 이분들(MBC 구성원들)의 사과 퍼포먼스에 내가 끌려 나온 것인가 이런 생각도 살짝 들더라고요. MBC의 여러 보도들을 보지 않은 지 꽤 된 거 같고요. 그래서 지금 무슨 일을 하시는지 저는 관심도 없었고, 물론 저희 아버지 사건을 여러 매체에서 다룬다면 그건 저한테 좋은 일이긴 하지만 그걸 MBC가 안 했다고 해서 제가 상처를 입었다거나 화가 났다거나… (하지는 않아요) 그냥 속된 말로 MBC가 뭘 하건 '안물안궁'이니까요.\"","color":"darkblue"}{"text":"_ 故 백남기 농민
에릭남, 신곡 '놓지마' 발표 기념 이벤트 '훈훈'
가수 에릭남이 신곡 발표를 기념한 훈훈한 이벤트를 펼쳤다. 에릭남은 지난 14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홀드미챌린지' 이벤트의 시작을 알렸다. '홀드미챌린지'는 신곡 '놓지마(Hold Me)' 발표를 기념한 이벤트다. 에릭남은 '놓지마'가 소중한 이에게 마음을 전하는 노래인 만큼, 연말을 맞아 올해 가장 감사했던 사람이나 반려동물, 혹은 힘이 되어주었던 무언가를 안아주며 고마움과 사랑을 표현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에릭남은 자신의 SNS에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렸으며, 인상적인 참여자들의 게시물에 직접 댓글을 남기거나 '좋아요'를 누르며 공감을 나눴다. 소속사 측은 "이벤트가 시작된 지 하루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각종 SNS 채널들을 통해 수천여 명이 참여했다"고 전했
'중국에 1-3 패' 3전 전패로 동아시안컵 마친 윤덕여호
여자 축구가 3전 전패로 동아시안컵을 마쳤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대표팀은 15일 일본 지바 소가스포츠파크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중국과 최종 3차전에서 1-3으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일본, 북한, 중국에 내리 져 3패로 대회를 마무리했다.한국 여자 축구가 동아시안컵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것은 2008년 대회 이후 처음이다. 최하위 역시 마찬가지다.중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13위. 한국(15위)보다 높다.전반에만 2골을 헌납하며 와르르 무너졌다. 전반 17분 왕산산의 재치있는 힐킥에 손도 쓰지 못하고 선제골을 내줬다. 이어 전반 34분에는 장루이의 중거리 슛이 김도연의 무릎을 맞고 꺾이면서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한국도 반격에 나섰다. 3패로 끝낼 수 없다는 각오였
해외축구
"섹시하면 우리!" 유튜브 뚫고 나온 걸그룹 레이샤
유튜브와 SNS 등에서 '직캠'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걸그룹 레이샤(고은, 솜, 채진, 혜리)가 신곡을 발표하고 '메이저 데뷔'를 선언했다. 레이샤는 15일 오후 4시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새 싱글 '핑크 라벨(PINK LABEL)'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레이샤는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활동 계획 등을 밝히는 자리를 가졌다. 2015년 결성된 레이샤는 지금까지 총 세 장의 싱글을 내고 각종 무대에서 공연을 펼쳤다. 팬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인 이른바 '직캠'으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은 이들은 네 번째 싱글에 해당하는 '핑크 라벨' 발표를 기점으로 '메이저 데뷔'를 선언,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레이샤는 "그동안 선정적이고 야하다는 이미지가 강했던 게 사실"이라며 "이
유명 프로듀서 쿠시, 코카인 구매하다 경찰에 붙잡혀
유명 음악 프로듀서 쿠시(본명 김병훈)가 마약류 관리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쿠시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쿠시는 지난달 26일과 이달 5일 사무실과 숙소에서 두 번에 걸쳐 코카인 2.5g을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쿠시는 12일 '던지기 수법'으로 코카인 약 1g을 추가로 구매하려다 첩보를 입수한 경찰에 붙잡혔다. '던지기 수법'은 판매자가 사전에 약속한 장소에 마약을 놓고 떠나면, 구매자가 이를 찾아가는 방식의 거래 수법을 일컫는다. 경찰에 따르면 쿠시는 조사 과정에서 코카인 투약을 시인했으며, 평소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쿠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14일 기각됐다. 법원은 "주거
'꽁꽁 감춘' 신태용호, 일본전 마지막 훈련 15분 공개
신태용 감독이 한일전을 앞두고 전력을 꽁꽁 감췄다.한일전을 하루 앞둔 15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웨스트 필드. 한국 취재진은 물론 한국의 훈련을 보기 위해 찾은 일본 취재진도 앞선 훈련 때보다 많았다. 게다가 14일 전면 휴식을 취한 덕분에 한국 훈련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당초 예정보다 20분 가량 늦게 훈련이 시작됐다. 도쿄의 교통지옥을 대표팀 버스도 당해낼 수 없었다. 재활 중인 김민재(전북)는 변함 없이 호텔에 남았고, 나머지 23명 모두 훈련에 참석해 한일전을 대비했다.하지만 훈련 공개는 15분으로 끝났다. 15분이 지난 뒤에는 한국과 일본 취재진 모두 훈련장을 떠나야했다. 늘 그랬던 것처럼 신태용 감독은 전력 노출을 꺼렸다. 가벼운 러닝과 스트레칭, 패스 훈련 정도만 볼 수 있었다.일본은
해외축구
퍼렐 윌리엄스 속한 N.E.R.D., 7년 만에 새 앨범 발매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가 속한 힙합 프로젝트 밴드 N.E.R.D.(엔이알디)가 7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했다.N.E.R.D.의 새 앨범 '노_원 에버 리얼리 다이즈(NO_ONE EVER REALLY DIES)'에는 총 11곡이 수록돼 있다. 에드 시런, 리한나, 켄드릭 라마, 퓨처 등 유명 뮤지션들이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해 발매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 앨범이다.퍼렐 윌리엄스는 "앨범을 듣는 이들의 귀 앞에서 완전히 다른 것으로 변화하는 음악을 만들고 싶었다"며 "비유를 하자면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달리던 트럭이 갑자기 눈앞에서 로봇으로 변신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N.E.R.D.는 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 제이 지, 저스틴 팀버레이크, 마돈나 등 인기 뮤지션들의 곡을 만든 프로
오세근·박지수·은희석 감독, 2017년 빛낸 올해의 농구인
2017년 한국농구를 빛낸 올해의 농구인 수상자가 결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17년 올해의 농구인으로 남녀 선수 부문에 각각 오세근(안양 KGC인삼공사)과 박지수(청주 KB스타즈), 지도자로 은희석 연세대 감독을 선정했다.올해의 농구인은 한 해 동안 각자 분야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지도자를 선정하는 투표다. 농구전문잡지 월간 점프볼과 함께 진행한 이번 투표는 대한민국농구협회 및 산하단체, 협회 경기력 향상위원회, 대학농구감독, 언론사 취재기자 등 총 70명이 투표에 참가했다.남자선수 부문에는 안양 KGC인삼공사의 오세근이 선정됐다. 오세근은 51표를 받아 허훈(부산 KT)과 이현중(삼일상고) 등을 제치고 올해의 농구인으로 선정됐다. 허훈이 12표를 받아 오세근의 뒤를 이었다.국가대표 센터이기도
일반
'韓 빙상 최초' 박승희, 두 종목 올림픽 출전 쾌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대표팀 박승희(25 · 스포츠토토)가 한국 빙상 역사를 새롭게 썼다. 사상 처음으로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두 종목에서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가 됐다. 박승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15일(한국 시각) 발표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쿼터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21위로 커트라인인 32명 안에 들었다. 박승희는 20위인 이상화(스포츠토토), 28위인 김현영(성남시청)과 함께 평창올림픽 1000m에서 경쟁한다. 이로써 박승희는 쇼트트랙 2관왕에 올랐던 2014 소치 대회에 이어 내년 평창올림픽에도 출전한다. 소치 대회 당시 박승희는 쇼트트랙 여자 1000m와 3000m 계주 금메달을 따냈다. 500m에서도 상대 선수가 밀쳐 넘어지면서 아쉽지만 값진 동메달을 보탰다.한국
일반
'그알', 이국종 교수 비망록 입수…참혹한 절망
오는 16일(토)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대한민국 권역외상센터의 민낯을 다룬다.지난달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총성이 울려 퍼졌다. 스물다섯 살 북한군 병사 오청성 씨가 총탄을 무릅쓰고 목숨 건 탈출을 감행해 남한으로 넘어온 것이다.5발의 총상을 입어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그를 대수술 끝에 살려낸 사람은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국종 교수다. 지난 2011년 '아덴만의 여명 작전' 당시 석해균 선장의 생명을 구해 일약 '국민 영웅'이 됐던 그는 북한군 병사를 살려내며 다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그가 소속된 권역외상센터에도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됐고, 권역외상센터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하는 국민 27만 명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당초 내
내부 공개한 평창선수촌…"역대 가장 완벽한 선수촌"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포근한 안식처가 될 평창선수촌의 내부가 공개됐다. 외부에는 아직 보조 시설들의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지만 선수들이 컨디션 회복을 위해 편하게 쉴 선수촌 내부는 손님 맞을 준비를 마쳤다. 15일 평창군 대관령면에서는 긴 시간 진행된 공사를 마치고 준공된 평창선수촌의 테이프 커팅식이 열렸다.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여형구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 관계 인사들은 행사에 참석해 평창선수촌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지난 2015년 7월에 착공한 평창선수촌은 대지면적 4만1970㎡에 15층 높이의 8개 동 총 600세대로 지어졌다. 선수단 수용 규모는 3900여명이다. 이미 분양이 완료된 아파트를 조직위가 패럴림픽이 끝나는 기간까지 대여하는 형태로 선수촌을
일반
이승기 복귀작으로 '화유기'가 적격인 안타까운 이유
차승원·이승기·오연서 등 호화 배우진과 이른바 '홍자매'로 불리는 스타작가 홍정은·홍미란의 극본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가 최근 제대한 이승기의 복귀작으로 적격인 데는 다소 안타까운 이유가 있다.15일 서울 논현동에 있는 한 호텔에서 열린 '화유기'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차승원·이승기·오연서·성지루와 연출을 맡은 박홍균 감독이 참석해,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드라마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이날 제작발표회는 오전 11시 조금 넘어 시작했다. 참석자들은 당일 오전 9시 30분~10시까지 촬영을 진행하다 이곳 현장에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의 발언 중간중간 섞여 나온 "굉장히 피곤하고 숨쉴 틈 없이 돌아간다" "시간에 대한 부담, 여러 제약 때문에 열심히 찍고 있
이재성 "내가 뛰어 한일전 이기는 모습 보여주고 싶다"
"제가 뛰면서 이기는 경기를 보여주고 싶어요."이재성(전북)의 첫 한일전은 2015년 8월 동아시안컵이었다. 당시 이재성은 후반 19분 주세종(서울)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결과는 1-1 무승부. 이재성이 겪은 유일한 한일전(A매치 기준)이기도 하다.하지만 이재성의 입지는 2년 전과 다르다.2017년 K리그 클래식 MVP로 우뚝 섰고, 국가대표에서도 붙박이 측면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큰 부상만 없으면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최종 명단 한 자리를 일찌감치 예약한 상태다.그래서 더 한일전에 욕심을 내고 있는 이재성이다. 이재성이 뛰었을 때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이재성은 15일 일본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웨스트 필드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한일전 마지막 훈련에 앞서 "대회를
해외축구
신태용의 출사표 "한일전은 과정보다 결과"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신태용 감독은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2018년 러시아 월드컵으로 가는 과정으로 규정했다. 실제로 9일 중국전에서는 공격을, 12일 북한전에서는 수비를 각각 테스트했다. 1승1무. 결과는 썩 만족스럽지 못할 수도 있지만, 과정은 신태용 감독도 만족스러워했다.하지만 한일전은 다르다.신태용 감독도 한일전 만큼은 결과를 우선했다. 특히 201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결승에서 당한 2-3 역전패의 경험이 있기에 78번째 한일전에서 복수를 다짐하고 있다.신태용 감독은 15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웨스트 필드에서 열린 한일전 최종 훈련에 앞서 "러시아로 가는 과정이지만, 그래서 선수들, 코칭스태프 모두 이기기 위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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