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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석이조?' 심석희, 시상식에서 힐을 신지 못한 이유
'제 6회 MBN 여성스포츠대상 시상식'이 열린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017년을 빛낸 여성 스포츠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의 선수와 세계 랭킹 1위의 유소연(메디힐·탑플레이상)과 대형 신인 최혜진(롯데·인기상) 등 골프 스타들은 물론 수영 접영 간판 안세현(SK텔레콤·최우수상), 휠체어펜싱 전국체전 4관왕 김선미(대원오지텍 온에이블 펜싱팀·페어플레이상) 등 수상자들이 참석했다.이날 영예의 대상 수상자인 쇼트트랙 쌍벽 심석희(한체대)와 최민정(성남시청)을 비롯해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김보름(강원도청·우수상), 차세대 피겨 여왕 최다빈(수리고·영플레이어상) 등 동계 스타들도 내년 평창올림픽을 준비하는 와중에 짬을 냈다. 이외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의 5년 연속 우
일반
'허프 결렬-리즈 포기' LG, 소사는 잡으며 한숨은 돌렸다
프로야구 LG가 우완 헨리 소사(32)와 재계약했다. 좌완 에이스 데이비드 허프는 놓쳤지만 그래도 소사를 잡았다. LG는 14일 소사(32)와 총액 120만 불(약 13억 원)에 2018시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에서만 4시즌째다. 소사는 올 시즌 30경기 11승 1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88을 기록했다. 2012년 KIA에 입단한 소사는 넥센을 거쳐 LG에서 뛴 6시즌 동안 KBO 리그 통산 167경기 59승 51패 1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했다. 특히 LG에서 3년 동안 모두 두 자릿수 승수를 거뒀다. 3년 동안 LG에서 뛰며 31승을 올렸다. 계약 후 소사는 "제 2의 고향 같은 정든 한국에서 내년에도 뛸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면서 "가족 같은 우리 LG 선수들과 함께 할
해외야구
이동건-조윤희 부부 득녀…"산모·아기 모두 건강"
배우 이동건, 조윤희 부부가 딸을 얻었다.이동건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4일 "조윤희 씨가 이날 오전 서울의 한 병원에서 여아를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지인들의 많은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이동건 씨 역시 첫 아이를 얻은 기쁨에 행복해 하고 있다"며 "배우로서의 삶과 더불어 새 생명을 맞이한 이동건 씨의 앞날에 따뜻한 관심과 아낌 없는 축복을 보내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앞서 두 사람은 올 초 종영한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9월 결혼식을 올렸다.
'女 가슴 만지고 더듬는' 허경영의 황당 치유법
15대, 17대 대선에 출마했던 허경영이 치유를 목적으로 여성의 가슴 등 몸 구석구석을 만지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탐사보도 세븐’은 지난 20년간 특별한 직업도 없이 15대와 17대 대선에 출마한 허경영에 대한 각종 의혹들을 파헤쳤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어떻게 돈을 버는지 집중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예언’을 주제로 한 강연과 ‘하늘궁’이라고 불리는 허경영의 자택 관광료 등으로 수입을 올리고 있었다. 특히 허경영은 병을 없앤다는 명목으로 자신의 집에 찾아와 강의를 듣는 지지자들을 상대로 황당한 방식의 치료를 행했다. 허경영은 강연 등의 일정을 마친 뒤 치료를 받으려는 자의 몸을 만지며 자신과 눈을 마주치게 했다. 특히 여성 참가자의 가슴과 중요부위를 만
300회 맞는 '정글의 법칙', 韓 예능 최초 남극行 꿈꾸다
300회를 목전에 둔 SBS '정글의 법칙'이 국내 예능 최초로 남극 촬영을 추진 중이다. 2011년에 방송을 시작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은 야생 그대로의 정글에서 생존하는 과정을 담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2018년 1월이면 300회를 맞는다. 오랜 시간 시청자와 함께한 것은 물론, 변함없이 금요일 밤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SBS의 대표 장수 예능 프로그램이다. '정글의 법칙' 관계자는 "300회, 그리고 새해를 맞아 더욱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역대급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정글의 법칙'이 새로운 생존지로 꼽은 장소는 바로 칠레와 남극이다. 관계자는 "칠레와 남극 모두 '정글의 법칙'에서 한 번도 보여드린 적 없는 장소다. 특히, 남극은 성사된다면 국내 예
CGV 4DX , 말레이시아 진출…동남아 시장 확대
CGV 특별관 4DX가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CJ CGV(대표이사 서정)의 자회사 CJ 4DPLEX(대표이사 최병환)는 지난 12일 '시네아시아(CineAsia)'에서 말레이시아 1위 극장사업자 '골든 스크린 시네마(Golden Screen Cinemas)'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네아시아'는 매년 12월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 전시회다. 이로써 4DX는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캄보디아,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7개국으로 진출을 확장한다. '골든 스크린 시네마'는 말레이시아에 35개 극장 328개 스크린을 보유한 현지 최대 극장사업자다. 말레이시아 외에 베트남에도 12개 극장 및 73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시네마,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유공 표창 수상
롯데시네마가 지난 5일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롯데시네마는 올초 행정안전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위기상황에 따른 훈련, 소규모 시설 훈련견학 지원 및 자문, 종사자에 대한 안전교육 및 홍보 캠페인 등을 실행해 온 바 있다. 롯데시네마는 '안전은 투자'라는 안전의식에 대한 신념으로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영화관 안전관리 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해 민관합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전국적인 스크린을 활용해 대국민 안전 홍보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했다. 전 직원 또한 고객안전 확보 및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함께 동참하고 있다. 전국에 있는 시민안전체험관을 통해 전 직원이 재난 및 안전체험을 수료했으며, 공공장소에서의 응급 환자에
선수들이 지켜본 일본 "패스 축구를 경계해야"
신태용호는 9일 중국전, 12일 북한전이 끝난 뒤 경기장에 남았다. 9일에는 일본-북한전, 12일에는 일본-중국전 전반을 보고 숙소로 향했다.한일전 역대 전적은 40승23무14패의 압도적 우위. 하지만 최근 5경기에서는 3무2패로 밀리고 있다. 한일전 마지막 승리는 박지성의 산책 세리머니가 나왔던 2010년 5월 사이타마 원정 2-0 승리다.그렇다면 직접 일본의 경기를 지켜본 선수들은 일본 축구를 어떻게 봤을까.김신욱(전북)은 4차례 한일전을 경험했다. 하지만 승리 경험이 없다. 2011년 8월 삿포로 0-3 참사 현장에도 있었다.김신욱은 "한일전은 거의 교체로 뛰었다. 교체로 들어갈 때마다 상황이 좋지 못했다"면서 "패스 축구에 고전했던 것 같다. 일본이 하는 플레이에 쉽게 적응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2
해외축구
"잠적 안했다… 김기덕 감독, 무명배우에 왜 이렇게까지 하나"
{"text":"\"저는 오랜 고민 끝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왔고 지금도 무척 떨립니다. 저는 4년 만에 나타나 고소한 것이 아닙니다. 이 사건은 고소를 한 번 하는 데에 4년이나 걸린 사건입니다.\"","color":"darkblue"}이른바 '김기덕 감독의 폭행 사건' 피해자인 여배우 A 씨가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14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합정동 한국성폭력상담소 이안젤라홀에서 열린 '영화감독 김기덕에 대한 검찰의 약식기소 및 불기소 처분 규탄 기자회견'에서, A 씨는 자신의 심경을 밝히는 한편 취재진의 질문에 답했다.A 씨는 지난 2013년 영화 '뫼비우스' 촬영 당시 다른 배우들과 제작진이 보는 앞에서 뺨을 2~3차례 맞았고, 대본에 없었고 모형 성기가 준비돼 있었음에도 '남
박성현, 드루벨트와 공식 후원 계약 체결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3관왕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골프 브랜드 드루벨트와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드루벨트 공식 수입원인 온라인파워스는 지난 13일 박성현과 후원식을 갖고 벨트와 팔찌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드루벨트와 후원 계약을 이어가고 있는 박성현은 "드루벨트와 내년에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골프
롯데, 메이저 통산 31승 좌완 듀브론트 영입
롯데 자이언츠가 조쉬 린드블럼을 대체할 외국인투수로 펠릭스 듀브론트를 영입했다.롯데는 14일 펠릭스 듀브론트와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04년 보스턴 레드삭스에 입단한 듀브론트는 신장 188cm, 체중 108kg의 체격을 갖춘 좌완 투수다. 롯데는 "시속 140km 후반의 직구와 낙차 큰 커브, 체인지업을 구사하며 뛰어난 땅볼 유도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듀브론트는 메이저리그 통산 31승26패 평균자책점 4.89를 기록했다. 2012년과 2013년에는 풀타임 선발투수로 두자릿수 승수를 기록하며 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로 활약했다.한편, 듀브론트는 미국 현지 시간으로 15일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 할 예정이며 그 결과에 따라 최종 계약을 체결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해외야구
트럼프와도 싸우는 NBA의 '이상한 아버지' 라바 볼
미국프로농구(NBA)에는 선수보다 더 유명한 '선수의 아버지'가 있다. 바로 LA 레이커스의 신인 가드 론조 볼의 부친 라바 볼이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SNS 설전을 벌여 더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인물이다.라바 볼의 아들 3명 모두 농구 선수다. 라바 볼의 둘째 아들이자 론조 볼의 동생 리앤젤로 볼은 올해 농구 명문 UCLA(LA 캘리포니아 대학)에 입학했다. 그런데 리앤젤로 볼은 지난 달 중국 상하이에서 동료 2명과 명품 매장에서 선글라스 등을 훔치다 악명 높은 중국 경찰에게 체포됐다.때마침 아시아 순방을 위해 중국에 방문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선처를 부탁했다. 리앤젤로 볼을 포함한 UCLA 선수 3명은 석방됐다.트럼프 대통령이 SNS를 통해 미국 선수들의 석방은
일반
음악저작권협회 새 회장에 작곡가 홍진영 씨 선출
작곡가 홍진영(45) 씨가 음악 저작권 신탁단체인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 2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홍 당선자는 지난 13일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선거 총회에서 후보자로 나온 7명 가운데 총 232표를 얻어 한음저협의 제23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홍 당선자는 내년 2월부터 4년간 한음저협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홍 당선자는 작사가, 작곡가, 음악감독으로서 270여 곡이 넘는 곡을 만들었다. 대표곡은 '사랑 참 어렵다'(이승철), '사랑은 늘 도망가'(이문세), '그대를 사랑합니다'(SG워너비) 등이다. 또한 현재 '마시따밴드'라는 록밴드에서 보컬을 맡고 있기도 하다. 홍 당선자는 "앞으로 협회 2만 7천여 회원들 모두와 음악 발전을 위해 죽을힘을 다해 뛰겠다"는 포부를 밝
AC밀란 앞에서 침묵한 이승우, 57분 만에 교체
전통의 강호 AC밀란 앞에서 너무나 조용했던 이승우(19, 헬라스 베로나)다.이승우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코파 이탈리아(TIM컵) AC밀란과 16강에 선발 출전했다. 키에보 베로나와 32강에 이은 두 번째 선발 출전이었다.세리에A에서는 교체로 뛰었지만, 코파 이탈리아에서는 선발로 나서는 형국. 토너먼트 16강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주전들이 대거 포진한 가운데 이승우도 선발 출전의 기회를 얻었다.하지만 키에보 베로나전과 달리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채 후반 12분 만에 마티아 발로티와 교체됐다.AC밀란은 전통의 강호다. 2012-2013시즌 3위 이후 8위-10위-7위-6위에 그쳤고, 올 시즌 역시 7승3무6패 승점 24점 7위에 머물며 자존심이 구
해외축구
'헤딩 약점 지운' 손흥민, 英 언론 "알리 벤치 이유"
손흥민(25, 토트넘 핫스퍼)이 헤딩이라는 약점을 지웠다.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 후 두 시즌 동안 총 29골을 넣었다. 하지만 헤딩 골이 없었다. 오른발로 19골, 왼발로 10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도 7골 중 오른발 3골, 왼발 4골이었다. 헤딩이 약점이라는 평가도 나왔다.하지만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브라이튼 호프 앨비언과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헤딩 골을 터뜨렸다.후반 42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크로스를 헤딩 골로 연결시켰다. 낮은 프리킥이었지만 문전으로 쇄도하면서 머리를 갖다댔다. 각도가 없었지만, 공의 방향을 바꿔 절묘하게 골문을 열었다.특히 토트넘은 브라이튼의 수비에 막혀 공격에 애를 먹고 있었다. 전반 40분 수비수 세르주 오리에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사실상 상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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