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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자신 뺨 때린 오르테가 사과 수용
가수 박재범(33)이 자신의 뺨을 때린 UFC 페더급 파이터인 브라이언 오르테가(29·미국)의 사과를 받아들였다. 박재범과 '코리안 좀비' 정찬성(33·코리안좀비MMA)의 소속사인 AOMG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르테가의 사과를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박재범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별도의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을 방침이어서 돌발적으로 발생한 이번 폭행 사건은 일단락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8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48에서 케이지 바깥에서 게스트파이터로 참석한 정찬성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그의 소속사 대표이자 통역을 맡은 가수 박재범이 오르테가에 폭행당했다. 이에 오르테가는 박재
일반
비상등 켜진 메이저리그, CBS스포츠 "지금 당장 캠프 중단해야"
미국 내에서 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충격파가 도미노처럼 미국 프로스포츠를 강타하고 있다. 미국 CBS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는 팬과 일반 대중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지금 당장 스프링캠프를 중단하고 정규리그 개막을 잠정 연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CBS스포츠는 이날 NBA가 정규리그 중단을 전격으로 발표했을 때 애리조나와 플로리다에서는 수천 명의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범경기가 진행 중이었다며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사인 금지 등 일련의 예방 조처를 발표한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현지시간으로 13일, 30개 구단과 콘퍼런스콜을 개최해 코로나19 관련 대
해외야구
KBO, 전 구단 대표·심판·기록원의 '부정 청탁' 정황 수사 의뢰
KBO사무국은 12일 프로야구단 전직 대표와 현직 심판위원, 기록위원 간의 '부정 청탁' 정황을 규명해달라며 서울 수서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KBO는 A씨가 프로야구단 대표로 재직하던 시기 정규리그 기간 심판위원 B씨, 기록위원 C씨와 함께 골프를 쳤다는 제보를 지난해 말 받아 진상을 조사해왔다. 야구계에 따르면 KBO는 정규리그가 한창 진행 중인 때 야구단 대표와 심판·기록위원의 골프 회동이 판정과 경기 결과에 영향을 끼쳐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판단해 조사위원회를 꾸려 석 달 간 제보 자료 등을 검토했다. 그러나 강제 수사권이 없어 사실관계 파악에 어려움을 겪던 KBO는 투명한 리그 운영을 위해 결국
해외야구
'류현진 시너지 효과'가 토론토를 가을야구로 이끈다
류현진 시너지 효과가 토론토를 가을야구로 이끈다 류현진이 토론토를 끌고 가을야구에 나설 수 있을까. 메이저리그 전문가들은 한결 같이 고개를 흔들고 있다. 하지만 류현진이 믿음직한 선봉장으로 마운드를 이끈다면 마냥 불가능 한 것도 아니다. 토론토의 지난 시즌 성적은 67승 95패. 가을야구의 가능 승수인 90승 가까이 한다는 게 산술적으로 쉽지는 않다. 그러나 에이스가 없을 때와 있을 때의 전력은 확연히 다르다. 한 명의 든든한 기둥이 어떤 경우에도 팀을 받치고 있으면 팀의 전체적인 전력이 상승하면서 사기가 올라 연전연승이 가능하고 한 번 바람을 타면 못 말리는 것이 스포츠의 특성 중 하나이다. 실제로 작은 변
해외야구
일본 관방장관, "도쿄올림픽 예정대로 개최하기위해 준비"
일본 정부가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예정대로 개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12일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정부로서는 예정대로 대회 개최를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대회 조직위원회, 도쿄도(東京都)와 긴밀히 연락을 취하면서 준비를 진행해 간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모리 요시로(森喜朗)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장도 11일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올림픽을 추진하는 것이 우리의 기본자세"라며 "지금 단계에서 방향이나 계획을 바꾸는 것은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그러나 다카하시 하루유
일반
올림픽티켓 걸린 스포츠클라이밍 유럽선수권, 6월까지 연기
도쿄올림픽 티켓이 걸린 2020 IFSC 스포츠클라이밍 유럽선수권대회(3월20~27일 ·러시아 모스크바 개최예정) 일정이 6월까지 연기됐다.IFSC는 1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유럽선수권대회와 아시아선수권대회를 6월까지 연기하기로 했다"며"4월에 예정된 대회도 일정 변경을 모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대회 남녀부 1위 선수들은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는 대회임에도 최근 유럽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자 결국 유럽선수권대회의 연기를 택한 것이다. 또한 유럽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이탈리아 토리노에 본부가 있는 IFSC는 내달 3일까지 사무실을 임시로 폐쇄하고 재택근무를 한다고 밝혔다.또한 IFSC는 4월 25일~5월
일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플레이어스챔피언십 비상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확산으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12일 (현지시간) 긴급 보도자료를 내고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PGA는 "현재 미국질병통제센터(CDC),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를 받고 있다. 대회 스케줄 대로 1라운드를 진행한다"며 "‘매우 상황이 유동적인만큼 커뮤니케이션과 투명성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PGA는 "추가 상황은 미국 동부시간 정오(한국 시간 13일 새벽 1시)에 공표하겠다"고 덧붙였다. PGA는 "플레이어스챔피언십에 참가한 선수들은 예정대로 1라운드를 진행하면 된다"며 " 대회 입장권을 구매한 팬들은 취소나
골프
2020 K리그1 모의투표, MVP 이청용, 영플레이어 조규성 각각 선정
·코로나19의 여파로 K리그 개막이 연기된 가운데 2020 K리그1 최우수선수·영플레이어 모의투표에서 각각 이청용(울산)과 조규성(전북)이 뽑혔다.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K리그1 12개구단 감독과 주장, 미디어가 참여한 모의투표는 K리그1 12개 구단이 소속 선수 중 2명을 MVP와 영플레이어 후보로 추천했다. 1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감독(30%),주장(30%),K리그 취재 미디어(40%)가 1인 1표씩 행사했다. MVP부문은 김보경(전북), 세징야(대구), 이청용(울산)의 3파전 양상에서 28표(전체 54표)를 얻은 이청용이 선정되었다. 이청용은 "개인 타이틀보다는 팀의 우승이 목표다"며 "새로운 마음으로 훈련하고 있다. 새로운 동료들과의 호흡을 위해
해외축구
‘하이에나’ 김혜수-주지훈, 두 하이에나 변호사의 시너지
‘하이에나’ 김혜수와 주지훈의 전투력이 레벨업됐다.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짜릿한 스토리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지난 7일 방송된 '하이에나' 6회에서는 서로 치고받던 두 변호사 정금자(김혜수 분)와 윤희재(주지훈 분)가 더블 뒤통수를 맞으며 뒷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윤희재의 홈그라운드인 송앤김에 들어간 정금자. 그는 윤희재가 팀장으로 이끌어가고 있던 스타트업 기업 D&T 상장건을 첫 번째 사건으로 맡게 됐다. 이에 또다시 부딪히게 된 정금자와 윤희재는 같이 일을 못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그러나 D&T의 대표 손진수(박신우 분)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Kpop
유럽축구도 코로나19 공포..세리에A 중단에 이어 빅리그 선수 확진판정
유럽프로축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판정을 받는 선수가 늘어남에 따라 각국 리그 중단과 경기 연기, 무관중 경기 등이 속출하고 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최강팀 유벤투스는 소속선수인 다니엘레 루가니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12일 공식 발표했다. 구단측은 루가니와의 접촉자를 파악해 필요한 조처를 할 계획이다. 코로나 확진선수가 나옴에 따라 오는 18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펼쳐지는 유벤투스와 리옹과의 챔피언스리그 2차전 개최가 불투명한 상태이다.지난 9일 루가니가 인터밀란과의 홈경기에 대기선수로 출전함에 따라 상대팀이었던 인터밀란도 헤타페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경기를 치를
해외축구
'7대 투어 목표' KPGA 구자철 회장, PGA 공식 외교 시작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 구자철 회장이 KPGA 7대 투어 진입을 목표로 공식적인 스포츠 외교를 시작했다.올해부터 KPGA 제18대 회장 임기를 시작한 구자철 회장은 해외 단체와의 교류를 위해 지난 9일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 구자철 회장의 미국 방문은 PGA투어 제이 모나한 커미셔너의 초청에 의해 이뤄졌다. 제이 모나한 커미셔너는 PGA투어 제5의 메이저 대회라 불리는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개최 장소인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 비치로 구자철 회장을 공식 초대했다. 폰테 베드라 비치는 PGA투어 본부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구자철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이동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미
골프
미국에도 닥친 코로나19, NBA 리그 잠정 중단
코로나19가 NBA코트도 덮쳤다. NBA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경기시작 전 시행한 코로나19 사전검사에서 한 선수가 확진판정을 받았다"며 해당 경기를 취소하고 NBA리그의 잠정중단을 선언했다.NBA사무국은 확진선수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AP통신 등 여러 매체에 따르면 확진 선수는 유타재즈의 루디 고베어로 밝혀졌다. 공교롭게도 고베어는 NBA에서 지난 10일 현지 취재진과의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의 공포가 대수롭 않는다며 취재진의 녹음기와 마이크에 손을 대며 짖궃은 행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베어가 양성반응을 보임에 따라 유타와 오클라호마시티의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격리조치를 당했고, 경기는 시작 35분 직전 취소되었다.
일반
'볼 잡아먹는 블랙홀', 플레이어스챔피언십 17번 홀
1라운드 핀 '무난'... 바람과 비 예보가 변수올 미국프로골프(PGA) 플레이어스챔피언십에는 TPC소그래스 17번(파3) 홀에서 몇 개의 볼이 빠질까. 2003년부터 집계한 이래 지난해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 있는 TPC 소그래스의 스타디움 코스 17번 홀에는 802개의 볼이 물에 빠졌다. 대회 당 평균 47개에 달한다. 가장 어려운 홀이라는 사실을 숫자가 반증해준 셈이다.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17번 홀(파3, 137야드)은 매 대회 골프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비록 거리는 짧지만 공략이 만만치 않다. 호수 가운데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아일랜드 그린인 만큼 바람의 방향과 세기, 그린의 상태가 불안정하다. 그림같은 샷으로 버디를
골프
리버풀, 연장전 3실점으로 AT마드리드에 역전패…챔피언스리그 2연패 무산
2018-2019 유럽챔피언스리그 디펜딩챔피언 리버풀이 8강 진출에 실패, 2연속 우승의 꿈이 무산됐다. 리버풀은 12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안필드에서 펼쳐진 2019-2020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AT마드리드를 상대로 2-3으로 역전패했다. 리버풀은 2-0로 앞서나가고 있던 연장 전반7분, 골키퍼 아드리안의 실수로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아드리안이 찬 공은 AT마드리드의 공격수 주앙 펠릭스로 향했고, 펠릭스는 재빨리 동료 요렌테에게 연결했다. 요렌테는 벼락같은 중거리슛을 성공시키며 2-2로 동점을 만들었다. 원정다득점 원칙에 의해 유리한 고지를 점한 AT마드리드는 기세를 몰아 추가골을 넣었다. 골을 넣은 AT마드리드의 선
해외축구
NBA 코로나19로 '전면 중단'…유타 고베어 감염 확진
미국프로농구(NBA)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전면 중단됐다.NBA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유타 재즈 선수가 사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이날 유타-오클라호마시티 선더 경기는 취소했다"고 발표했다.이어 "이날 예정된 경기 이후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리그 일정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NBA는 선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AP통신 등 외신은 유타의 센터 루디 고베어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유타는 이날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오클라호마와 2019-2020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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