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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도 미뤄졌다...코로나19에 PGA투어 줄줄이 취소
프로골프 최고 권위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연기됐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스터스를 개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의 프레드 리들리 회장은 성명을 통해 “대회 관계자들과 오거스타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대회 연기를 결정했다. 예정된 마스터스와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대회를 취소한다"고 13일 밝혔다. 새 대회 일정은 언급되지 않았다.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은 4월 1일부터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를 개최하고, 4월 9일부터 마스터스를 치를 예정이었다. 1934년 창설된 이후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은 건 1943~45년 2차 세계대전
골프
EPL도 중단사태…5대 유럽프로축구 리그 '올스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결국 '축구 종가' 잉글랜드의 프리미어리그(EPL)마저 시즌을 중단했다. 이로써 5대 유럽프로축구 리그가 '올 스톱' 됐다.잉글랜드풋볼리그(EFL)는 13일(이하 현지시간) "잉글랜드축구협회(FA), EPL, EFL, FA 여자 슈퍼리그, FA 여자 챔피언십이 4월 3일까지 잉글랜드에서의 모든 프로축구 경기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EFL을 비롯한 잉글랜드의 축구 관련 기관들은 이날 오전 긴급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응책을 논의했다.회의 결과 남자프로축구 1부 리그인 프리미어리그부터 4부 리그인 리그2까지는 물론 아카데미와 유소년 경기까지 모두 연기하기로 했다. 경
해외축구
일본 NPB 4월 10일 이후 개막, 대만은 4월 11일로 개막 연기
일본프로야구가 정규리그 개막을 4월 10일 이후로 늦췄다. 13일 데일리스포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프로야구 12개 구단 대표자들은 전날 모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살핀 뒤 4월 10일 이후 개막 일정을 정하기로 했다. 일본프로야구는 20일 정규리그를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4월 중으로 개막을 미뤘다. 또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개막 열흘 전에 개막 시점을 발표하기로 했다. 개막 연기는 2011년 3월 발생한 도호쿠 대지진 이래 9년 만이다.한편 대만프로야구리그도 정규리그 개막일을 28일에서 4월 11일로 연기했다.
해외야구
성차별 논란에 미국축구연맹 회장 사임, 첫 여성 수장 탄생
카를로스 코데이로 미국축구연맹(USSF) 회장은 13일(한국시간) SNS에 성명서를 올리고 "이사회와 논의한 끝에 회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이 결정은 즉시 효력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어 "연맹 정관에 따라 신디 팔로 콘 부회장이 회장을 맡는다"고 덧붙였다. 코데이로 회장은 13년 동안 USSF에서 일했으며 2018년 2월부터 회장을 맡았다.코데이로 전 회장은 USSF가 사흘 전 법정에 제출한 문서 내용이 12일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나면서 비난을 받아왔다. USSF가 재판부에 제출한 문서에는 남자보다 여자 대표선수들의 신체적 능력과 책임감이 떨어진다는 성차별적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내용이 알려지자 USSF에 대한 비난이
해외축구
대한승마협회 관리단체 해제, 조한호 회장 정식 취임
약 1년 반 만에 새 회장을 뽑은 대한승마협회가 대한체육회 관리단체에서 벗어났다. 승마협회는 "대한체육회가 12일 관리단체 지정을 해제했다"고 13일 밝혔다.승마협회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여파로 회장사였던 삼성이 떠난 뒤 2017년 4월 손명원 전 회장, 2018년 6월 배창환 전 회장이 취임했으나 각각 8개월, 2개월 만에 물러날 정도로 극심한 내홍을 겪었다. 결국 배 전 회장이 사임한 뒤엔 2018년 9월 대한체육회의 관리단체로 지정됐다. 이후 협회는 정상화를 위해 지난해 말 한 차례 보궐선거를 열었으나 후보가 나타나지 않아 무산됐고, 지난달 다시 치른 보궐선거에서 단독 입후보한 조한호(62) 오산한국병원장이 수장을 맡게 됐다.
일반
‘하이바이, 마마!’ 고보결, 러블리한 매력 뽐내
배우 고보결이 tvN ‘하이바이, 마마!’ 속 다채로운 매력을 꽃피우며 연일 눈길을 모으고 있다. 매주 토, 일요일 안방극장에 엇갈린 시간과 인연 속 아련함을 드리우고 있는 tvN ‘하이바이, 마마!’에서 고보결은 겉으로 드러나는 감정 변화는 적지만 속정은 누구보다 깊은 오민정 역을 맡아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어느덧 다사다난했던 전반부를 넘어 반환점을 향해 가고 있는 ‘하이바이, 마마!’ 속 시청자들이 고보결에게 눈길이 계속 가는 이유는 무엇인지 짚어봤다. 데뷔 이후 청순미 넘치는 첫사랑의 표상부터 날 선 카리스마의 상단 주인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탁월한 연기력을 입증했던 고보결, 그동안 맡은 적 없
Kpop
여자축구 벨 감독, 선수들에 "몸 상태·집중력 유지해 줄 것" 당부
여자 축구대표팀의 콜린 벨(잉글랜드) 감독이 2020 도쿄올림픽 플레이오프(PO)가 미뤄진 석 달 동안 선수들에게 몸 상태와 집중력을 최상으로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13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벨 감독은 최근 선수단에 "모든 사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떤 형태로든 영향을 받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PO 연기 결정이 반갑다"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다쳤던 선수나 현재 부상 중인 선수들은 재활을 마치고 몸 상태를 끌어올릴 수 있는 더 많은 시간을 확보했다"면서 "이 시간과 기회는 우리를 더욱 강한 팀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우리가 목표하는 올림픽
해외축구
프로축구 전남, 노르웨이 청소년대표 출신 쥴리안 영입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전남 드래곤즈는 13일 "덴마크 리그에서 활약한 공격수 쥴리안 크리스토퍼센(23·노르웨이)을 영입했다"고 밝혔다.198㎝의 장신 공격수 쥴리안은 노르웨이 16세 이하부터 21세 이하까지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선수다.2015년 덴마크 FC 코펜하겐에서 프로로 데뷔한 그는 2017년 유르고르덴(스웨덴)을 거쳐 2018년부터는 호브로 IK(덴마크)에서 뛰며 통산 51경기에 출전해 8골을 기록했다.전경준 전남 감독은 "쥴리안은 볼 소유능력이 탁월하고 힘과 높이를 이용한 제공권과 골 결정력이 뛰어난 선수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이날 구단 사무실에서 입단식을 한 쥴리안은 16일부터 전남의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해외축구
도핑 규정 어긴 러시아, 도쿄올림픽 육상에 10명만 출전
세계육상연맹이 러시아 육상 선수의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 선수를 10명으로 제한했다. AP통신은 13일(한국시간) "세계육상연맹이 도핑 규정을 어긴 러시아육상연맹(RusAF)에 메이저대회 출전 제한과 제재금 1천만달러(약 122억5천만원)의 징계를 내렸다. RusAF도 징계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세계육상연맹은 이날 모나코에서 이사회를 열고 RusAF 징계 수위를 정했다. 이에 따라 러시아는 오는 12월까지 올림픽은 물론 세계선수권대회, 대륙별 선수권대회 출전 선수의 수도 제한된다. 한편 2015년 11월부터 이어진 러시아 육상 선수의 국기, 국가 사용 금지 징계는 계속 유지한다.서배스천 코 세계육상연맹 회장은 "RusAF는 과거 부
일반
국제펜싱연맹, 30일간 모든 국제대회 중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펜싱연맹(FIE)이 30일간 모든 국제대회 중단을 선언했다.13일 대한펜싱협회에 따르면 FIE는 각국 협회에 긴급 메일을 보내 "30일 동안 모든 국제대회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FIE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짐에 따라 선수와 관계자들의 건강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기간 예정된 대회들은 일단 연기하고, 재개 여부는 한 달 이내에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서 연기가 결정됐던 미국 애너하임 플뢰레 국제그랑프리대회(13∼1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남자 에페 월드컵, 중국 청두 여자 에페 월드컵 외에 헝가리 부다페스트 남자 사브르 월드컵, 벨
일반
알파인스키 월드컵 남자 최종전 취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부에 이어 남자부 2019-2020시즌 최종전도 취소됐다. FIS는 14∼15일 슬로베니아 그란스카 고라에서 열릴 예정이던 알파인스키 월드컵 남자 경기를 취소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애초 월드컵 전체 최종전이던 18∼22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대회가 먼저 취소되면서 남자부 마지막 경기로 예정됐던 이 대회까지 열리지 않아 2019-2020시즌 알파인스키 월드컵은 그대로 막을 내렸다.각 종목 성적을 더한 총점 1천202점으로 선두를 달리던 알렉산데르 아모드트 킬데(28·노르웨이)가 남자부 1위를 확정했다.2012∼2019년 종합 우승을 도맡았던 '황
일반
세계 1위 매킬로이, "투어 계속하기 위해 코로나19 검사받아야"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선수와 캐디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매킬로이는 12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친 뒤 "선수와 캐디 등 모두가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우리가 투어를 계속 하기 위해서는 선수 등 관련된 사람들 중 확진자가 없다는 것을 명확하게 해야 한다. 모두가 알다시피 코로나19는 증상이 없더라도 다른 사람을 전염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PGA투어는 대회 1라운드 진행 중 2라운드부터 무관중 경기로 치르기로 발표했다. 이에 매킬로이는 "PGA투어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매일
골프
컬스데이 출격 예정이었던 세계여자컬링선수권, 코로나 여파로 취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0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가 개막을 불과 이틀 앞두고 취소됐다. 세계컬링연맹(WCF)은 12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가 확산함에 따라 캐나다 프린스 조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를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될 계획이었던 이 대회에는 한국 여자컬링 국가대표팀 경기도청(스킵 김은지)을 비롯해 중국, 일본, 이탈리아 등 13개 팀이 출전할 예정이었다. 주최 측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주 보건 관리자 보니 헨리의 권고에 따라, 지역 보건당국과 심사숙고해 취소를 결정했다. 케이트 네스 세계컬링연맹 회장은 "대회 취소를 알
일반
UEFA, "레알마드리드, 유벤투스 UCL 16강 2차전 연기"
유럽축구연맹(UEFA)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챔피언스리그(UCL) 16강전을 연기했다. UEFA는 18일(한국시간) 예정된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유벤투스(이탈리아)-리옹(프랑스)의 2019-2020 UCL 16강 2차전을 제 날짜에 치를 수 없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UEFA는 이번 결정이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의 격리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벤투스는 수비수 다니엘레 루가니가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됐고, 레알 마드리드는 농구단에 확진자가 발생해 축구단도 자가 격리 조처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세가 유럽 내에서 거세지며 올 여름 개최 예정인 국가 대항전 유럽선수권대회(유로202
해외축구
탁구 폴란드오픈, 대회 이틀째 코로나19 여파로 '중단'
탁구 종목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줄줄이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다. 국제탁구연맹(ITTF)은 13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긴급 공지문을 올려 폴란드 글리비체에서 개최 중인 폴란드오픈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ITTF 오픈 투어 중 챌린지 시리즈인 폴란드오픈은 11일 개막해 이틀째 예선 경기가 진행 중이었다. 국제 탁구연맹은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 따라 폴란드탁구협회와 협의를 거쳐 대회를 중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중단된 폴란드오픈의 남은 경기 재개 여부는 불투명하다.국제연맹은 앞서 부산에서 열릴 코리아오픈(6월 16∼21일)을 전격 취소했다. 또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일본 기타큐슈에서 열릴 예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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