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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에프앤씨, 전국 매장에 상생자금 15억 원 지원
골프 의류 기업 크리스 에프앤씨(대표 우진석)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사 매장에 상생자금 15억 원을 지원한다. 대리점에는 월 평균 임대료 300만 원씩, 백화점과 쇼핑몰에 입점한 중간관리 매장에는 인건비 지원금 150만 원씩을 현금으로 지원한다. 상생자금 지원 대상은 전국 600여개로, 총 15억원 가량이다. 크리스 에프앤씨 김한흠 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매출이 급락해 대리점의 피해가 상당히 크다. 크리스 에프앤씨의 가족인 매장 점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상생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크리스 에프앤씨는 핑, 팬텀, 파리게이츠, 마스터바니 에디션, 세인트 앤드류
골프
창설 60년 '유로2020', 코로나19로 '유로2021'로 1년 연기
월드컵 축구대회에 버금가는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0)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결국 백기를 들었다. 유럽축구연맹(UEFA)는 1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 예정됐던 '유로 2020'을 1년 연기해 2021년 6월 11일부터 7월 11일까지 열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UEFA는 이날 유럽 55개국 회원국 대표와 유럽 프로구단들의 협의체인 유럽클럽협회(ECA),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유럽지부 대표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유로 2020의 연기 여부와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의 진행 방안을 논의해 이같이 결정했다.1960년부터 시작된 유럽축구선수권대회는
해외축구
다시마 고조 일본축구협회장, 코로나19 양성 반응
일본 언론들은 다시마 고조(63) 일본축구협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일제히 보도했다.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들은 17일 "다시마 회장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며 " 이날 일본축구협회와 j리그 사무국이 입주한 도쿄 JFA 하우스에서 이사회 이후 예정했던 기자회견 일정을 전격 취소했다"고 전했다.다시마 회장은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북아일랜드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회의에 참석했다. 이어 미국에서 치러진 일본 여자대표팀의 국제 대회도 다녀왔다. 다시마 회장은 일본올림픽위원회(JOC) 부회장으로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이사도 맡고 있다.
해외축구
프랑스 오픈 테니스, 4개월 연기해 9월 20일 열린다
테니스 세계 4대 그랜드슬램대회 가운데 하나인 프랑스 오픈 테니스 선수권대회(롤랑가로스)가 4개월 연기돼 9월에 열린다. 프랑스테니스연맹(FFT)은 17일(현지시간) 오는 5월 24일부터 6월 7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던 프랑스 오픈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여파로 9월 20일~10월 4일로 연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연맹은 "5월까지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고 프랑스에 내려진 이동금지령으로 인해 대회 준비가 불가능하다"면서 "대회 준비에 관여하는 모든 사람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대회를 4개월 연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프랑스오픈은 US오픈, 전영오픈(윔블던), 호주오픈과 함께 세계
일반
[김학수의 ‘사람 人’] 세계여자골프 랭킹 1위 고진영의 필리핀 기업 후원계약을 이끈 '미다스의 손’
올 1월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본격적으로 덮치면서 사태가 긴박하게 돌아갔다. 하루바삐 스폰서를 잡는 게 ‘발등의 불’이었다. 연일 국내에서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상황은 점점 나빠지고 있었다. LPGA대회의 무기연기와 취소, 갑작스런 경기 하강으로 회사 재정문제까지 걱정하는 스폰서의 망설임, 개인의 안전과 건강까지 챙겨야하는 최악의 순간들이 연일 이어졌다. 입술이 바짝 타들어가며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의 주 스폰서를 찾기위해 동분서주해야했다. 가능한 국내외 주요 회사들의 리스트를 좁혀 나갔다. 3월초 겨우 국내 1곳, 해외 1곳 등 2개 회사로 접촉선을 압축했다. 국내 스폰서는 금액을 좀 더 올려 받으려면 기
골프
'디오픈 챔피언' 몰리나리 “도쿄 올림픽 연기되어야”
2018년 디오픈 챔피언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가 2020 도쿄 올림픽은 미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16일 이탈리아 ANSA통신에 따르면 몰리나리는 7월 24일 개막 예정인 도쿄 올림픽에 관해 “도쿄 올림픽은 연기되어야 한다. 건강이 최우선이며, 스포츠는 두 번째다. 오는 여름까지 전 세계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어떻게 한 곳으로 모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몰리나리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골프선수다. 2018년 디오픈 챔피언십을 포함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3승을 거뒀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28위의 몰리나리는 이탈리아 선수로는 가장 높은 랭킹에 올라있어 올림픽 출전 1순위 선수다. 그는 "나는 런던에 살고 있으며, 건
골프
IOC, 도쿄올림픽 정상 개최 의지 확인...국제경기연맹과 긴급 화상 회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20 도쿄올림픽의 정상적인 개최 의지를 재확인했다.IOC는 17일 오후(한국시간) 토마스 바흐 위원장 주재로 종목별 국제경기연맹 대표들과 화상 회의를 열고 6월 30일까지 선수 선발을 마친다면 7월 개막하는 도쿄올림픽 개최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도쿄올림픽 개최 준비를 논의하기 위해 IOC가 이례적으로 마련한 이날 긴급 화상회의에는 우리나라 유일한 국제연맹 수장인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를 비롯한 28개 하계올림픽 종목과 도쿄올림픽에 새롭게 추가된 5개 종목을 더해 33개 종목
일반
도쿄올림픽 성화 출발식, 무관중으로 진행...지차체 행사도 무관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도쿄 올림픽 성화 출발식이 무관중 행사로 열리게 됐다.NHK와 교도통신은 17일 도쿄올림픽·패럴림픽 대회 조직위원회가 오는 26일 후쿠시마현 축구 트레이닝 센터인 'J빌리지'에서 열리는 성화 출발식을 관중이 없는 행사로 치르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이 보도에 따르면 무토 도시로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날 성화 출발식에 이어 후쿠시마현(26~28일), 도치기현(29~30일), 군마현(31일~4월 1일)으로 이어지는 성화 봉송 때 각 자치단체에서 열리는 성화 도착 축하 행사도 무관중으로 치르기로 결정했다면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대책을 발표했다.조직위는 또
일반
프로배구 V리그, 4월초 재개 될듯...포스트시즌도 단축 운영
프로배구 V리그가 당초 예정보다 일주일 정도 늦은 4월초에 재개될 전망이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7일 13개 구단 팀장급 실무진 회의를 개최해 오는 23일 재개할 예정이던 2019-2020 도드람 V리그 재개 일정을 논의하고 19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결정할 예정이다. KOVO와 13개 구단 실무진은 이날 '정규리그 전체 소화'를 목표로 의견을 나눴고, "늦어도 4월 초에는 정규리그를 재개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오는 19일에 열리는 임시 이사회에서 각 구단 단장이 모여 재개 시점을 논의할 계획이다.하지만 아직 신종 코로나 바이러즈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위험이 여전한데다 학생들의 개학마저 1주일 연기
일반
영국 일간 가디언지, IOC는 "무관중 올림픽 고려 안해" 보도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20 도쿄올림픽과 관련해 '무관중 올림픽'은 아예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17일(한국시간) IOC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올림픽에서 무관중 경기는 스포츠를 통해 전 세계인들을 하나로 모으는 것을 추구하는 올림픽 운동에 전면 배치해 '무관중 올림픽'은 고려 대상에서 배제했다고 보도했다. . 또 가디언지는 IOC가 17일 오후(스위스 현지시간) 종목별 국제연맹(IF)과의 화상회의를 소집하기 전에 집행위원회를 열 예정이나 도쿄올림픽 연기를 의제에 올리지는 않을 것이라고도 전했다. 가디언은 도쿄올림픽 개막을 4개월 앞둔 시점에서 대회 연기와 관련한 결정을 서두를 필요가
일반
日 여론 63%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연기해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가운데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정상개최에 대한 일본 여론이 부정적으로 돌아서고 있다. 아사히(朝日)신문이 15∼16일 일본 유권자를 상대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올해 여름 예정된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을 연기하는 것이 좋겠다는 응답이 63%를 차지했다. 또한 예정대로 개최하는 게 좋다는 의견은 23%, 취소하는 편이 낫다는 의견은 9%로 집계됐다. 교도통신이 14∼16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을 예정대로 개최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응답이 69.9%에 달했다. 한편 아베총리는 16일 밤 G7 화상회의가 끝난 후 "인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이겨낸
일반
프랑스올림픽위원장, "2달안에 코로나 진정 안되면 올림픽 힘들어"
드니 마세글리아 프랑스 올림픽위원회(CNOSF) 위원장이 올 5월이 2020 도쿄올림픽 정상 개최 여부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마세글리아 위원장은 17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오는 5월안에 진정되지 않으면 올림픽이 열리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일본을 방문하고 돌아온 마세글리아 위원장은 18일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위원장 회의도 주재할 예정이다. 그는 NOC 회의와 관련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지 불확실하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믿고 있고, 더 많은 정보를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7월 24일 개막 예정인 도쿄올림픽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올
일반
훈련장 폐쇄에 난감한 미국 선수들, 올림픽 준비는?
2020 도쿄하계올림픽 연기론에 불을 지피는 변수가 생겼다. 미국 스포츠전문잡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권고로 연습할 장소 물색에 어려움을 겪는 미국 선수들의 사정을 17일(한국시간) 소개했다. CDC는 전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8주간 50명 이상이 모이는 행사를 열지 말라고 권고했다. 이 방침에 따라 다중에게 개방됐던 훈련 시설과 연습장이 문을 닫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문제는 미국선수들의 대표선발전 준비 과정이다. 이들은 우리나라나 일본처럼 대표팀 합숙 시설이 아닌 개인 연습장에서 훈련하다가 대표 선발전을 준비한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올림픽을 준
일반
프로야구 LG, 합숙훈련 종료..잠실로 출퇴근하며 훈련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모든 합숙훈련을 종료했다.LG는 17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을 끝으로 호주 블랙타운, 일본 오키나와현을 거쳐 이천까지 3차에 걸친 합숙 훈련을 모두 마쳤다.호주에서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2월 일본 오키나와에서 실전 위주의 컨디션을 조율했던 LG는 일본의 한국인 입국 제한 조처 강화에 따라 지난 7일 귀국해 10일부터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합숙 훈련을 진행해 왔다. 류중일 LG 감독은 "호주, 일본에 이어 1·2군 선수 모두 함께한 이천 합동 훈련이 부상 없이 잘 진행됐다"며 "언제 시즌이 개막할지 모르겠지만 잠실야구장에서 준비를 잘하겠다"고 말했다. LG 선수들은 18일 하루를 쉰
해외야구
유승민 탁구협회장, IOC 주최 긴급화상회의 참석한다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긴급회의에 참석한다. IOC는 18일 오후(한국시간) 토마스 바흐 위원장과 IOC 선수위원들이 참석하는 긴급 화상 회의를 연다.코로나19 확산으로 각 종목 예선 등 2020 도쿄올림픽 준비 절차가 '올스톱' 된 가운데 이번 회의는 IOC가 선수들의 반응과 올림픽 준비 상황을 파악하고, 향후 대책 등에 관해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때 IOC 선수위원으로 당선된 유 회장은 전 세계14명의 다른 선수위원들과 코로나19 확산과 관련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바흐 위원장에게 선수들이 겪는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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