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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전 손흥민 78미터 질주 골, 'BBC 올해의 골'에 뽑혀
이번엔 BBC다. 손흥민(토트넘)이 지난해 12월 번리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경기에서 터트린 '78m 드리블 원더골'이 영국 공영방송 BBC가 뽑은 '올해의 프리미어리그 골'로 선정됐다.BBC는 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프리미어리그가 중단된 상황에서 지금까지 성적을 토대로 팬 투표를 통해 뽑은 'BBC 스포츠 프리미어리그 어워즈' 명단을 공개했다.이번 시상식에서 손흥민이 작년 12월 번리를 상대로 넣은 '70m 드리블 원더골'이 당당히 올해의 골로 선정했다. 당시 손흥민은 자기 진영 페널티지역 부근에서 볼을 이어받아 엄청난 스피드로 그라운드를 가로지르며
해외축구
우즈-미컬슨 24일 맞대결...수익금 121억원 코로나19 성금 기부
타이거 우즈(45)와 필 미컬슨(50·이상 미국)의 맞대결 자선 대회가 24일 열린다. AP통신은 8일(한국시간) "대회를 주최하는 터너 스포츠가 우즈와 미컬슨의 맞대결인 '더 매치: 챔피언스 포 채리티' 행사의 세부 내용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2018년 11월에 한 차례 맞대결을 벌였던 우즈와 미컬슨은 이번에는 미국프로풋볼(NFL) 스타인 페이턴 매닝, 톰 브래디(이상 미국)와 함께 2대2 형식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회는 현지 날짜로 이달 24일 열리고 장소는 미국 플로리다주의 메달리스트 골프클럽이다. 우즈와 매닝이 한 편을 이루고, 미컬슨은 브래디와 호흡을 맞추는 이번 경기는 전반 9개 홀은 선수들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골프
"클리블랜드 팬이면 LG트윈스가 딱이야" 美 매체, 현지 팬에 맞춤형 KBO구단 추천
ESPN이 미국 전역 안방으로 KBO가 중계되면서 국내 프로야구 구단을 응원하는 미국 현지 팬이 늘어나는 가운데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8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각 팀 팬들에게 응원할 만한 KBO리그 팀들을 추천했다. 이 매체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팬들에게 LG 트윈스 응원을 권했다. "클리블랜드는 126년 역사를 가진 전통 있는 구단이지만 가장 오랫동안 우승을 못 한 팀이다. 1948년 이후 72년째 우승을 못 하고 있다"고 밝히며 1994년 이후 KBO 우승을 하지 못한 LG를 대입했다.또한 두 구단 모두 유명한 유격수를 보유한 공통점이 있다고도 전했다. 클리블랜드엔 4차례 올스타에 뽑힌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뛴다. LG트윈스에는
국내야구
국내 테니스도 20일부터 재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됐던 국내 테니스가 20일부터 다시 열린다.20일부터 제41회 회장기 전국남녀중고대회가 경북 김천에서 막을 올리고, 22일에는 강원도 양구에서 제1차 한국실업연맹전이 개최된다.국내 테니스는 올해 코로나19 때문에 대회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국제테니스연맹(ITF) 주관 대회 등 국제 대회들은 7월 초까지 전면 중단된 상태다.
일반
독일 분데스리가, 5월 16일 '재개 확정'...사무국 공식 발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이겨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시즌 재개일이 5월 16일로 최종 확정됐다.분데스리가 사무를 총괄하는 독일축구리그(DFL)는 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19-2020시즌 잔여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시즌은 26라운드부터 당초의 경기일정 순서대로 진행되며 26라운드의 9경기는 오는 16~18일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최종 라운드의 9경기는 내달 27일 열릴 예정이다.5월 중순 이후 무관중 경기를 조건으로 프로축구 재개를 허용한다고 독일 정부가 공표한 뒤 일간 빌트, 로이터통신 등이 DFL 관계자를 인용해 리그 재개일은 금요일인 15일이 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DFL이 최종적으로
해외축구
세리에A 피오렌티나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선수 3명·스태프 3명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구단·들이 팀 훈련 재개를 앞두고 실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자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피오렌티나 구단은 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전날 실시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3명의 선수와 3명의 의무 스태프가 양성 반응을 보여 절차에 따라 격리됐다"라고 발표했다.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는 최근 지난 3월 10일 중단된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1부리그)의 재개를 위한 준비 과정으로 지난 '4일부터 개인 훈련과 오는 18일부터 단체 훈련 진행'을 언급했다. 이에 세리에A 구단들은 정부 시책에 따라 선수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에 나섰다. 하지만 결과
해외축구
손흥민, 수석으로 기초군사훈련 수료...'필승'상 수상
손흥민(28·토트넘)이 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해병대 9여단 훈련소에서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했다.손흥민은 수료식(퇴소식)에서 훈련생 157명 중 수료 성적 1위를 기록해 '필승' 상을 받는다. 해병대는 훈련생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5명가량을 선정해 수료식에서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의 등수는 공개되지 않지만 손흥민은 1등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손흥민은 정신전력 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고, 사격 훈련에서도 10발 중 10발을 과녁에 명중하는 등 전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또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의 '캡틴'(주장)인 손흥민은 각개전투 훈련 때 분대장 임무를 수행하며 좋은 점수를 받았다.손흥민은 열외
해외축구
[마니아 스토리] 한국계 입양아 출신 댄 커츠가 'KBO 리그 대사'가 된 사연
[LA=장성훈 특파원] 야구 선수 출신이 아니다. 그렇다고 야구 전문가도 아니다. 야구 전문 기자는 더더욱 아니다. 그저 야구를 좋아하는 팬일 뿐이다. 그런데도 선수, 전문가, 기자 못지 않은 해박한 야구 지식을 갖고 있다. 특히 KBO 리그에 관한 한 미국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정통하다. 기자들도 그를 통해 정보를 얻는다. 한국과 미국 야구 네트워크가 그 누구보다 탄탄하기 때문이다. 그는 KBO 리그의 개막과 ESPN의 생중계를 누구보다 반겼다. 그리고 그는 요즘 미국에서 가장 귀하신 몸이 됐다. 여기저기 인터뷰에 응하느라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쁘다. 미국 언론 매체들은 KBO 관련 정보를 모두 그에게서 수집할 수밖
국내야구
토트넘, SNS통해 어버이날 축하...손흥민 아버지 '두둥등장'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의 아버지인 손웅정 씨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페이스북 계정에 등장했다. 어버이날을 맞아 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페이스북 계정에 손웅정 씨의 사진을 올린 뒤 "토트넘이 한국의 소중한 날, '어버이날'을 기념하고 축하합니다. 한국의 자랑인 손흥민 선수의 부모님 그리고 모든 한국 토트넘 팬 여러분의 부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토트넘은 지난 5일 '어린이날'에도 페이스북 계정에 손흥민의 사진을 올리고 한국 어린이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해외축구
KBO 관심에 야구 드라마 '스토브리그'도 미국 진출
[LA=장성훈 특파원] 미국 최대 스포츠 매체 ESPN이 KBO 리그 경기를 생중계하면서 국내 프로야구에 대한 미국 야구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KBO리그 관련 드라마 '스토브리그'도 미국에 진출했다. 한국 지상파 3사와 공동으로 만든 스트리밍 플랫폼인 코코와(KOCOWA)가 KBO 리그를 다룬 야구 드라마 ‘스토브리그(Stove League)’를 KBO 리그 개막과 때를 맞춰 미국에서 방영하고 있는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스토브리그’는 지난해 12월13일부터 올 2월 14일까지 SBS-TV가 방영한 본격 야구 드라마로, 한 프로 야구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스토브리그 기간에 팀을 개혁하며 새 시즌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16부작인 이
국내야구
현대카드 슈퍼매치, 24일 스카이72서 고진영 vs 박성현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5)과 전 세계 1위 박성현(27)이 '현대카드 슈퍼매치'에서 맞대결을 벌인다.'현대카드 슈퍼매치 고진영 vs 박성현'이라는 명칭으로 열리는 이 대회는 24일 오후 2시 인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펼쳐진다. 박성현과 고진영의 경기는 상금이 걸린 각 홀에서 타수가 낮은 선수가 해당 홀의 상금을 가져가는 '스킨스 게임'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총상금은 1억원이고 두 선수가 각각 선택한 2홀(플레이어 챌린지 홀)에서 지정한 선수가 승리할 경우 추가 상금(천만원)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해 경기의 재미를 배가시킬 계획이다. 상금은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이 지정한 기부처에 전달된다갤러리 없이 진행되는
골프
[마니아노트]변칙이 결코 정상을 이길 수 없다
삼성이 개막 3연패에 빠졌다. 올시즌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하위권 후보라고 했으나 내심으론 돌풍을 몰라도 바람 정도는 일으킬 수 있다고 믿었다. 연습경기에서 3승3패를 거둘때만 해도 충분히 가능성은 있어 보였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혹시나가 역시나'였다. 투수력과 타력이 너무나 언밸런스다. 2차전 밴 라이블리 6이닝 6안타 4실점(6탈삼진), 3차전 뷰 캐넌 6이닝 6안타 5실점(2탈삼진)으로 기대를 걸었던 외인투수들은 제대로 힘을 쓰지 못했다. '고정 없는' 타순 실험도 이어졌다. 2차전에서 홈런을 친 김동엽을 리드오프로 내세웠다. 김동엽이 선두타자로 나선 것은 프로 데뷔 후 처음이다. 2연패한 탓에 나름대로 반전을
국내야구
[프로야구 손자병법] 25 류현진, 김인식과 삼인성호(三人成虎)
[프로야구 손자병법] 25 류현진, 김인식과 삼인성호(三人成虎) -세 사람이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낸다. 거짓이라도 세 사람이 같은 말을 하면 믿게 된다. 보는 순간 딱 느낌이 왔다. 폼이 좋고 몸도 부드럽고 유연한데다 제구력까지 뛰어났다. “대물이네.” 김인식 감독은 류현진을 보자마자 그대로 꽂혔다. 2005년 5월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경기였다. 바로 스카우터를 불렀다. “류현진 어때.”“동산고 투수 말이죠. 좋죠. 잘하면 우리한테 떨어질 수도 있지만 두 단계를 거쳐야 해서 확실친 않습니다. SK나 롯데가 안뽑으면...”“어떤 상황이야.” 2005년 고교졸업생은 박찬호, 조성민, 임선동, 정민철, 염종
오피니언
[프로야구 7일경기 종합]롯데, NC 3연승 휘파람...kt, 삼성은 한숨만 푹푹
프로야구에 초반 부산, 경남 바람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지난해 최하위 롯데와 NC가 7일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에서 기분 좋은 개막 3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반면 kt와 삼성은 홈에서 뼈아픈 3연패 늪에 빠졌다. 여기에 한화, 키움, 두산도 개막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장식했다. 올시즌 최하위 후보인 한화가 SK에 역전극을 일궈내며 반짝 힘을 냈고 KIA는 외국인 타자 터커의 역전 3점홈런으로 2연패 뒤 첫 승을 챙겼다. ■KIA 타이거즈 8-5 키움 히어로즈(광주)맷 윌리엄스 감독이 이끄는 KIA가 짜릿한 역전승으로 첫 승리를 신고했다. KIA는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8회 말 백용환의 동점 홈런과 프
국내야구
[프로야구 7일 전적 종합]
◇프로야구 7일 전적■잠실두산 100 240 101 - 9L G 010 200 000 - 3 △ 승리투수 = 플렉센(1승) △ 패전투수 = 정찬헌(1패) △ 홈런 = 박건우 1호(5회2점·두산)■인천한화 000 026 000 - 8S K 001 010 020 - 4 △ 승리투수 = 장시환(1승) △세이브투수 = 정우람(1세이브) △ 패전투수 = 김주한(1패) ■수원롯데 010 000 312 – 7 k t 020 010 000 - 3 △ 승리투수 = 오현택(2승) △ 패전투수 = 김민수(1패) △ 홈런 = 손아섭 1호(7회 3점·롯데) ■광주키움 400 000 001 - 5 KIA 200 000 15X - 8 △ 승리투수 = 변시원(1승) △ 패전투수 = 이영준(1패) △ 홈런 = 모터 1호(9회1점·키움) 백용환 1호(8회1점) 터커 1호(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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