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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2부투어, 올해부터는 '스릭슨투어'로 바뀐다
한국프로골프(KPGA) 2부 투어인 '챌린지투어'가 '스릭슨투어'라는 이름으로 새 출발한다.KPGA는 6일 던롭스포츠코리아와 '스릭슨투어'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에 따라 던롭스포츠코리아는 2023년까지 4년간 약 20억원 규모로 스릭슨투어를 후원한다.던롭스포츠코리아는 2008년부터 '스릭슨 상금순위', '스릭슨 장타상', '스릭슨 KPGA 챌린지투어' 등 다양한 스폰서십으로 한국프로골프를 지원해왔다.홍순성 던롭스포츠코리아 대표이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많은 프로 선수가 처한 어려운 상황을 보며 선수들의 미래를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면서 "대회 후원과 더불어 선수 개인에 대한 계약을 지속
골프
권두조 동원과학기술대 야구부 창단 감독 선임
경남 양산시에 있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가 야구부를 창단한다고 7일 밝혔다.초대 사령탑에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2군 감독을 역임한 권두조 감독이 선임됐다.동원과학기술대 야구부는 코치진과 선수구성을 통해 내년부터 대학 야구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국내야구
CBS스포츠 "K리그 개봉박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이겨내고 8일 개막을 앞둔 프로축구 K리그를 향해 미국 언론도 호기심 가득한 시선을 보냈다.미국 방송 NBC스포츠 인터넷판은 7일(한국시간) 게재한 '2020시즌 K리그의 모든 것' 제목의 기사에서 개막 준비 과정은 물론 리그의 각종 현황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이 매체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최근 발표해 큰 반향을 일으킨 공식 인트로 영상 '타임 투 플레이 더 게임(Time to Play the Game)'으로 기사를 시작했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NBC스포츠는 "일단 이 영상을 보라. 이걸 보고 흥분하지 않기란 불가능할 것"이라고 호평했다.그러면서 "아시아 최강인 K리그가 오는 금
국내축구
다저스 베츠 "한국 야구 파이팅"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스타플레이어인 무키 베츠(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프로야구 KBO리그 홍보를 이어간다.베츠의 소속사인 VC스포츠그룹은 7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베츠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KBO리그 선수들을 응원하는 콘텐츠 시리즈를 시작했다"며 "베츠는 다양한 영상으로 한국의 문화와 KBO리그 스타플레이어의 모습을 세계에 홍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베츠는 소속사를 통해 "KBO리그 소속 선수들은 세계 야구팬들에게 야구를 다시 선사했다"며 "한국 선수들은 그 공로를 인정받고 축하받아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높은 수준의 KBO리그와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베츠는 KBO리그 개막일
해외야구
'강두기' 하도권, 8일 키움 홈 개막전서 드라마처럼 시구한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 개막전에 배우 하도권을 시구자로 선정했다.하도권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투수 강두기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도권은 "프로야구 개막을 축하드린다. 비록 관중석에 팬들의 함성은 없지만 키움 홈 개막전에 시구자로 고척돔 마운드에 설 수 있게 돼 영광이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경기장에 팬들의 함성이 가득 차길 소망한다"고 밝혔다.그는 "'스토브리그'에서 큰 울림이 있었던 대사로 '코로나19'와 싸우는 모든 분께 힘을 실어 드리고 싶다. '우린 서로 도울 거니까요'"라고 말했다.
국내야구
[김학수의 아웃 & 인] ‘빠던’현상 "KBO는 로큰롤, MLB는 오페라"
도시매미와 시골매미는 우는 소리가 확연히 다르다. 도시매미는 찢어지는 소리로 낮이고 밤이고 울어댄다. 이에반해 시골매미는 한적한 자연 풍경에 걸맞게 적당한 울음소리를 내며 존재감을 알린다.자연과 마찬가지로 사람과 문화도 환경에 따라 다르다. 한국프로야구가 막을 올리면서 ‘배트 플립(bat flip, 일명 빠던-빠따 던지기)'이 한국과 미국간에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한국프로야구는 5일 5경기가 일제히 개막돼 홈런 10발을 축포로 쏘아올렸다. 홈런을 터뜨린 뒤 선수들이 자유분방하게 방망이를 던지는 배트 플립이 여러 장면 나왔다. 한국 야구팬들에게는 야구의 일부로 생각하는 매우 익숙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미국언론은 달랐다
오피니언
[마니아 스토리] 밀워키 브루어스가 KBO 리그와 사랑에 빠진 사연
[LA=장성훈 특파원] 밀워키 브루어스가 메이저리그 소속 30개 구단 중 KBO 리그와 가장 인연이 깊은 구단인 것으로 알려졌다.밀워키 지역 매체인 밀워키 저널 센티넬(MJC)은 5일 KBO 리그 개막을 전하면서 브루어스와 KBO 리그의 각별한(?) 인연을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MJC는 이날 NC 다이노스에서 3년간 맹활약한 후 2017년 브루어스와 3년 계약한 에릭 테임즈를 비롯해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에서 투수로 뛴 조시 린드블럼, 올 시즌 삼성 라이언즈에서 뛰고 있는 타일러 살라디노 등 6명의 브루어스 출신 및 밀워키가 있는 위스콘신주 출신 선수들을 조명했다. MJC는 제일 먼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브루어스 1루수로 활약한 테
해외야구
황의조와 한솥밥? 이강인, 보르도·마르세유·니스 영입대상 올라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의 이강인(19)이 프랑스 리그앙의 올랭피크 마르세유, 니스, 보르도의 영입 대상에 올랐다는 프랑스와 스페인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프랑스 일간지 레퀴프는 7일(한국시간) "마르세유가 발렌시아의 어린 공격형 미드필더 이강인을 이번 여름 이적 대상 리스트에 올려놨다"라며 "임대 후 완전 이적 조건으로 이강인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레퀴프는 "이강인은 프랑스 시장에서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번 시즌 18경기에 출전한 어린 공격형 미드필더로 발렌시아와 2022년까지 계약돼 있다"라며 "마르세유는 이강인이 로테이션의 일부분으로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적당한 클럽"이
해외축구
올 여름 첫 출산 앞둔 미셸 위 "12월 US여자오픈 출전할 것"
올여름 출산을 앞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스타 미셸 위(31)는 복귀전을 바라보고 있다.미셸 위는 7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ESPN과의 인터뷰에서 아기를 낳은 뒤 올해 말쯤 대회에 출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작년 8월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임원 조니 웨스트와 결혼한 미셸 위는 올여름 첫 출산할 예정이다.미셸 위는 "처음에는 결정을 내리지 못했는데 US여자오픈이 12월에 열린다는 소식에 귀가 번쩍 뜨였다"고 말했다.한편 메이저 대회 중의 하나인 US여자오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당초 6월에서 12월 10일 개막으로 연기됐다.미셸 위는 지난 2014년 US여자오픈에서
골프
미국 현지 매체 "MLB, 7월 개막 목표로 선수노조와 협상 할 듯"
미국프로야구(MLB) 사무국이 7월 정규리그 개막을 목표로 조만간 선수노조와 협상 테이블을 차릴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미국 온라인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과 일간지 뉴욕 포스트는 7일 "지난 3월 초 중단된 시범경기와 스프링캠프를 6월 11일(한국시간) 재개하고 7월 2일 정규리그를 개막하는 방안이 떠올랐다"고 전했다. 디애슬레틱은 "아직 MLB 사무국이 시즌 운영 방안을 확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구단이 6월 시범경기 재개, 7월 개막 일정을 전 선수단에 공지했다"고 소개했다.이에 대해 클리블랜드 구단 관계자는 "목표로 삼은 날짜일 뿐 일정은 완전히 바뀔 수 있다"며 한발 비켜섰다. 반면 뉴욕 포스트는 "MLB 사무
해외야구
분데스리그 5월 15일 재개 확정...유럽 빅리그 최초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이겨내고 오는 15일 리그를 재개한다.로이터통신은 독일축구리그(DFL)가 분데스리가를 오는 15일 재개하기로 확정했다고 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는 독일 정부가 이날 5월 중순 이후 무관중 경기를 조건으로 프로축구 재개를 허용한 데 따른 것이다. 최근 분데스리가 선수와 코치진 1천700여명 전원을 대상으로 이뤄진 코로나19 검사에서 10명의 확진자가 나와 리그 재개가 다시 불가능해지는 게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독일 정부의 프로축구 재개 허용 방침에 따라 분데스리가는 지난 3월 13일 중단을 선언한 뒤 약 2달 만에 2019-2020시즌을 재개할 수
해외축구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22)우승팀 못가린 창설 축구대회
정식 규칙 사용해 추운 겨울에 열린 제1회 전조선축구대회 조선체육회는 창립대회인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마치고 3개월 뒤인 이듬해 1921년 2월 11일부터 사흘동안 배재고보 운동장에서 제1회 전조선축구대회를 개최했다. 날씨가 한창 추울 때인 신년 벽두(음력 기준)에 축구대회를 열게 된 것은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었다. 그 첫째는 조선체육회 창립 발기인들인 강낙원, 김동철, 원달호, 현홍운 등이 개최를 서두른 때문이다, 고원훈 이사장을 비롯한 일부 이사들이 충분한 대회 비용을 마련하고 대회개최 요강 등도 차질 없이 연구한 뒤에 개최하자고 설득했으나 축구인인 현홍운 등의 주장이 워낙 강해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었다. 즉 축
국내축구
[마니아노트] 1점차를 넘어서야 강팀이다
올해 KBO리그에 데뷔한 네 감독의 희비가 초반에 엇갈리고 있다. 키움 손혁 감독과 롯데 허문회 감독이 원정경기에서 나란히 연승 바람을 탄 반면 KIA 맷 윌리엄스 감독과 삼성 허삼영 감독이 홈 개막전에서 2연패를 당했다. KIA와 삼성은 무엇보다 개막전에서 무기력하게 무너졌으나 2차전에서 1점차 패배를 당해 더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을 것 같다. KIA는 키움과의 2연전에서 원투펀치인 양현종과 애런 브룩스를 가동했지만 타선이 무기력했다. 1차전 2-11, 2차전은 2-3으로 역전패로 2게임에서 4점을 뽑는데 그쳤다. 나름대로 타선에 변화를 줬지만 메이저리거 출신의 맷 윌리엄스의 매직과는 차이가 있었다.삼성도 마찬가지다. 삼성은 N
국내야구
R&A 골프클럽, 코로나 19 때문에 클럽 대표 1년 더 연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근대 골프 발상지인 영국 세인트앤드루스의 로열앤드에인션트(R&A) 골프클럽의 대표자리에도 영향을 미쳤다. R&A 골프클럽은 6일(현지시간) 지난해 9월 1년 임기로 취임한 클라이브 에드긴턴 대표의 임기를 내년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1754년 창설된 이 골프클럽 대표가 연임한 것은 1835~1836년 존 머리 벨셰스 이후 처음이다. R&A 골프클럽은 코로나19로 올해 브리티시오픈이 취소되자 에드긴턴 대표의 임기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R&A 골프클럽은 오랫동안 브리티시오픈을 주관했다2004년부터는 'R&A'(대표 마틴 슬럼버스)라는 별도 법인이 세워져 대회를 주최하고 미국골프협회(USGA)와 세계에서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7] 왼손투수 ‘사우스포(southpaw)'에 ’사우스‘가 왜 들어갔을까?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왼손으로 볼을 던진다. 올 시즌 한국 프로야구에서 외국인 타자들이 최고의 투수로 꼽고 있는 KIA 타이거즈 양현종도 왼손을 쓴다. 보통 투수는 오른쪽 손으로 던지는 이들이 많다. 상대적으로 왼손을 쓰는 선수들은 적다. 그래서 왼손투수는 희소성이 높다. 왼손투수를 가리키는 말로 ‘사우스포(southpaw)'라는 영어도 자주 쓴다. 사우스포는 남쪽을 뜻하는 사우스(south)와 손을 가리키는 단어인 포(paw)의 합성어이다. 엉뚱하게도 왼쪽이 아닌 남쪽이라는 말이 붙었다. 왜 그랬을까.사우스포 어원에는 야구장의 비밀이 숨어 있다. 경기장의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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