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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공스포츠클럽, 45개 클럽부터 단계적 운영 재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2월부터 운영이 중단되었던 공공스포츠클럽이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정부 지침이 전환되면서 5월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공공스포츠클럽은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이다. 대한체육회는 7일 현재 전국 총 99개 클럽 중 서울 영등포구스포츠클럽, 부산 해운대구스포츠클럽, 인천 미추홀구스포츠클럽 등 45개 클럽이 재개장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공스포츠클럽별 휴관 현황이나 수업 안내문, 가까운 스포츠클럽 찾기 등은 대한체육회
일반
세계 3위 판정둥 꺾은 정영식, 2019년 한국탁구 최우수선수에 선정
한국 남자 탁구 '에이스' 정영식(28·국군체육부대)이 2019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국내 선수로 선정됐다.대한탁구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연기된 2019년도 정기유공자표창식을 7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었다.정영식은 2019년 국제대회에서 꾸준하게 활약할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의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정영식은 각종 오픈대회에서 4강에 입상하는 등 꾸준히 경기력을 유지했다. 특히 코리아오픈에서는 세계 최강자 중 하나인 판전둥(당시 세계 3위)을 꺾는 등 중국 선수들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우수선수상에는 2019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깜짝 활약을 펼치며 남자 단식 4강에 오른 안재현(21·삼성생명
일반
K리그, 호주 옵터스 스포츠에 중계권 판매...전세계 17개국 12채널이 시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이겨내고 오는 8일 개막하는 국내 프로축구 K리그가 호주 축구팬들도 즐겁게 할 전망이다.호주 일간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7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채널인 옵터스 스포츠가 K리그 중계권 계약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호주 축구 팬들은 8일 펼쳐지는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간 K리그1(1부리그) 공식 개막전부터 K리그를 안방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수원에서는 지난 시즌 득점왕인 타가트와 미드필더 안토니스 등 호주 대표팀 출신이 두 명이나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어 현지 팬들이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호주는 한국과 시차가 1시간밖에 나지 않는다는 점도 호재다.리처드 베
국내축구
배구협회 "라바리니 여자배구대표팀 감독과 1년 계약 연장 합의 마쳐"
스테파노 라바리니(41) 감독이 2021년 7월에 개막하는 도쿄올림픽 본선에서도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을 지휘한다.대한배구협회 관계자는 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탈리아에 있는 라바리니 감독과 최근에도 꾸준히 연락을 취한다. 협회와 라바리니 감독 모두 도쿄올림픽 연기에 따라 계약도 자동으로 연장한다는 데 동의했다"며 " 계약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계약서를 새로 쓰긴 해야 하지만 일단 계약 연장에 합의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협회는 강성형 코치와 세자르 에르난데스(스페인) 코치 등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함께 이끈 코치들과도 계약을 1년 연장할 계획이다.라바리니 감독은 2019년 1월 한국 여자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한국
배구
코로나시대 첫 대회인 KLPGA챔피언십, 참가만 해도 624만원 받는다
오는 14일부터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나흘 동안 열리는 제42회 KLPGA챔피언십은 코로나19로 인해 전례없는 대회가 될 전망이다.이번 KLPGA 챔피언십 총상금은 30억원으로 역대 최고다. 지금까지 KLPGA투어 최고 상금 대회는 200만달러(약 24억5천만원)를 내걸었던 지난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다. 하지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KLPGA투어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지역 파트너로 참여한 대회였다. KLPGA투어 단독 대회만 따지면 총상금 15억원의 하나금융 챔피언십이다.출전 선수 150명도 KLPGA투어 사상 가장 많다.144명이 출전한 작년 '한국여자오픈'과 'E1 채리티 오픈'이 지금까지 가장 많은 선수가 출전한 대회
골프
쫄딱망한 홀리필드 vs 사업으로 성공한 '핵이빨' 타이슨...3차 세기의 재대결이 이뤄질까
쫄딱 망한 에반더 홀리필드(58)와 폐인에서 다시 일어선 마이크 타이슨(54) 간에 추억의 프로복싱 리턴매치가 추진중이다.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6일(현지시간) 전 프로복싱 헤비급 세계챔피언인 홀리필드와 타이슨의 3차 재대결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복싱계도 얼어붙은 상황에서 둘 간의 대결은 특급 화제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포브스는 "홀리필드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자선단체와 관련된 시범경기를 위해 훈련을 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홀리필드는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것은 돈이다. 나에게 얼마나 많은 돈이 주어질 지 모르겠지만 타이슨과는 한번 다시 해볼만하다
일반
남자배구, 15일 '비대면'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개최
프로배구 남자부가 '비대면 방식'으로 외국인 선수를 선발한다.한국배구연맹(KOVO)은 7일 "2020 KOVO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15일 오후 3시에 서울시 강남구 청담 리베라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개최 시점보다 관심을 끄는 건 선발 방법이다. KOVO는 "2016년 남자부 트라이아웃 도입 후 최초로 구단들은 연습경기 없이 영상과 자료를 확인한 후 선수를 뽑는다"고 밝혔다. 올해는 공식 명칭도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드래프트'가 아닌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로 정했다. KOVO는 애초 체코 프라하에서 5월 3∼6일(남자부), 5월 10∼13일(여자부)에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하기로 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배구
제12회 소강체육대상 시상식 개최...대상에 이연택 전 대한체육회장, 김학범 감독 지도자상 수상
재단법인 소강민관식육영재단(이사장 정대철)이 7일 고 대한체육회 민관식 회장 추모 제12회 소강체육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소강체육대상 최고 영예상인 대상은 이연택 전 대한체육회장이 수상했다. 그는 제34대, 제36대 대한체육회장을 역임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유치 과정에서 체육과 인연을 맺은 이 전 회장은 2002년 월드컵조직위원장, 제34대, 36대 대한체육회장,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면서 우리나라 체육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대상 상금을 재단에 기부한 이연택 회장은 "고 민관식 전 대한체육회장은 태릉 선수촌을 건립하는 등 한국 체육의 재정 자립에 기여하며 한 획을 그었다" 고 밝히며 "후배로서 전
일반
유벤투스 파울로 디발라, 코로나19 확진 판정후 2개월여만에 완치
유벤투스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로 판정을 받았던 전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파울로 디발라(27)가 건강을 회복했다.유벤투스는 5월 6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발라가 재확인 검사까지 받았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다니엘레 루가니, 블레즈 마투이디와 함께 첫 확진 판정을 받았던 디발라는 2주 격리 후 받은 재검사에서 코로나 양성 판정이 다시 나오는 등 총 4차례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였다. 디발라은 2개월 동안 격리 기간을 가졌다. 자신의 SNS를 통해 실외에서 두 팔을 활짝 펴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해외축구
코로나19와 싸운 군 간호사관 김혜주 대위, 8일 잠실구장서 시구
대구·경북지역 근무를 자원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싸운 김혜주 대위(육군 전문사관 16기)가 잠실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0년 프로야구 kt wiz와의 홈 개막전에 김혜주 대위를 시구자로 초청했다. 김혜주 대위는 국군춘천병원 응급실에 근무하던 중 대구·경북 지역에 코로나19 위협이 확산하자 이 지역 근무를 자원했다. 그는 '코로나19 최전선' 격리병동에서 환자를 관리하고 회복을 위해 헌신해 큰 감동을 안겼다.
국내야구
'테니스 황제' 다운 통큰 기부한 페더러, 아프리카 아동 돕기 성금 12억원 전달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9·스위스)가 자신의 재단을 통해 아프리카 아동 돕기 성금 100만달러(약 12억2천만원)를 기부했다. 페더러는 7일 자신의 재단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취약 계층 6만4천명에게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페더러 재단이 기부하는 이 성금은 아프리카의 나미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잠비아, 짐바브웨, 말라위 등에 앞으로 두 달에 걸쳐 전달될 예정이다. 페더러는 올해 3월에도 스위스의 코로나19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 100만 스위스프랑(약 12억6천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일반
테임즈 "KBO는 메이저리그와 달리 무관중에도 응원 소리 들린다,"
한국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 출신인 에릭 테임즈(34·워싱턴 내셔널스) 7일(한국시간) 워싱턴포스트와의 화상 인터뷰에서도 KBO리그에 대해 설명했다.테임즈는 "한국에서는 타자가 타석에 서면 언제나 음악이 들린다. 많은 한국 팬들은 상대적으로 조용한 메이저리그 문화가 지루함을 느낄 것이다"라며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극적인 장면이 나오지 않는 한 큰 함성이 들리지 않는다. 한국 팬들은 '고요하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한국과 미국의 야구 관전 문화를 대조했다. KBO리그는 무관중으로 개막했다. 메이저리그도 관중의 입장을 허용하지 않은 채 개막할 가능성이 크다.테임즈는 KBO리그의 '무관중 응원 문화'가 메이저리그에 참고서가
국내야구
MLB '철인' 립켄 "위협구만 던져도 사인 훔치기 금방 해결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대표적인 '철인' 칼 립켄 주니어(60)가 위험천만한 '사인 훔치기' 해결책을 내놨다.립켄 주니어는 7일(한국시간) CBS 방송의 팟캐스트 프로그램 '더 테이크아웃(The Takeout)'과의 인터뷰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 보스턴 레드삭스와 같이 '사인 훔치기'를 하는 팀을 상대하려면 위협구를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진짜 센 방법이긴 하지만, 포수의 커브 사인을 읽고 2루 주자가 타자에게 커브가 올 것이라고 알려준다면 (손으로 뺨을 가리키며) 바로 거기로 던지면 된다"고 말했다.립켄 주니어는 "그 순간 타자는 눈앞이 깜깜해지고, 2루 주자와의 신뢰가 깨질 것"이라며 "다음 공에 사인을 알려줘도 타자
해외야구
캐나다 입국 못하는 류현진, 토론토 구단, 대체 경기장 물색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연고지인 캐나다 토론토 외의 다른 장소에서 미국프로야구 정규시즌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생겼다.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은 7일(한국시간) "토론토 구단이 메이저리그 개막을 대비해 연고지 토론토 외에 경기를 할 수 있는 대체 장소를 물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마크 셔피로 토론토 구단 사장은 최근 "아직은 고민 단계지만, 야구를 할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있다"며 "여기(토론토)든 다른 장소든 경기를 치를 만한 장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대체지는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이 꼽힌다.스포츠넷은 "모든 시설이 갖춰져 있는 더니든이 가장 합리적인 장소"라
해외야구
코로나19이후 첫 대회 KLPGA 챔피언십, 총상금 30억원으로 늘어난다
14일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선수권대회의 총상금이 대폭 늘어났다.KLPGA는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KLPGA 챔피언십 총상금을 23억원에서 30억원(우승 상금 2억2천만)으로 증액했다고 7일 밝혔다. 회장사이기도 한 호반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들어하는 선수들의 투어 생활에 도움이 되려고 대회 협찬사로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약 4억원을 지원했다.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도 선수와 대회 관계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대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시설 방역 비용을 부담하는 등 총 5억원 상당을 지원했다. 이번 대회는 또 해외에서 뛰는 선수들까지 불러들여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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