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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상무프로축구단, 시민구단으로 전환 안 한다"
경북 상주시는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을 시민프로축구단으로 전환하지 않기로 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22일 시민프로축구단 전환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계약에 따라 올해 말 10년간의 운영 기간이 만료된다.강 시장은 전환 불가 이유로 "시민프로축구단 전환이 2011년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의 유치 조건임을 많은 시민이 알지 못했고, 시민프로축구단으로의 전환이 조건이었다면 지난 10년간 충분히 준비했어야 했다"고 말했다.상주시는 현재 2부 리그의 시민구단을 운영하는 5개 기초자치단체(수원·부천·안양·안산·아산)를 조사해 구단들이 수입 감소, 인건비, 후원기업 유치 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
국내축구
23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23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키움 최원태 vs LG 김윤식 (잠실,18시30분)KIA 브룩스 vs 롯데 서준원 (사직,18시30분)NC 루친스키 vs kt 데스파이네 (수원,18시30분)한화 채드벨 vs 삼성 최채흥 (대구,18시30분)두산 플렉센 vs SK 김태훈 (문학,18시30분)★ ESPN 미국 중계 경기
국내야구
[대한민국 스포츠 100년)(35)일제강점기의 지방체육⑨축구에 못지많게 야구, 빙상 농구, 정구 등도 성행해
북한 체육이 평양의 축구열기에 묻힌 것 같지만 야구 등 다른 종목들도 이에 못지않았다. 야구는 황성기독교청년회 선교사이자 우리나라에 야구를 전한 질레트가 1902년 여름 목회자들의 수련 및 휴가 모임인 평양 하령회에 참가해 숙소인 숭실학교 기숙사에서 글러브와 볼을 가지고 선교사 및 학생들과 캐치볼을 했다는 기록이 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야구가 소개됐지만 선교사와 아이들이 볼을 주고받으며 즐기는 정도였을 뿐 유명무실했다. 그러다가 1909년 7월 21일 방학을 맞은 도쿄유학생들이 야구단을 조직해 모국방문경기(제1차)에 나서 한성을 시작으로 개성, 평양, 선천, 안악, 철산 등 서북 지방을 순회 시범경기를 개최
일반
34회 한국여자오픈, 역대 국내 메이저대회 사상 최고 시청률 기록
유소연이 국내 내셔널 타이틀을 차지한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가 역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TV 시청률 최고 기록을 세웠다.이 경기를 중계한 골프 전문 채널 SBS골프는 22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의 자료를 인용해 "평균 시청률이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 0.760%를 기록했다"며 "이는 34년 역사의 한국여자오픈 자체 역대 최고 시청률이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5대 메이저 대회를 통틀어서도 최고"라고 밝혔다.종전 최고 시청률 기록은 박성현(27)이 우승한 2015년 한국여자오픈으로 평균 시청률 0.663%였다.특히 21일 중계된 최종 라운드는 평균 시청률 1.723%가 나왔고 김효주(25)가 우승자 유소연(30)을 1타
골프
교통사고로 중태였다가 살아난 독일 골퍼, 코로나 백신 개발팀 합류
7년 전 교통사고를 당해 살아날 확률이 1%도 안 된다는 병원 진단을 받았던 독일 골프 선수가 지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팀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다.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는 22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2020시즌 신인 레오니 함(23)의 사연을 전했다.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난 함은 최근 LET가 코로나19 때문에 2020시즌을 진행하지 못하는 기간에 독일 튀빙겐에 있는 바이오 의약품 기업 큐어백에서 인턴으로 근무 중이다.그는 미국 휴스턴대에서 골프 선수로 활약하면서 생화학과 생명물리학을 전공했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올해 프로로 전향한 그는 LET에서 활약하기
골프
'유소연 우승' 한국여자오픈, 메이저 대회 사상 최고 시청률 기록
21일 끝난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가 역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TV 시청률 최고 기록을 세웠다.이 경기를 중계한 골프 전문 채널 SBS골프는 22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의 자료를 인용해 "평균 시청률이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 0.760%를 기록했다"며 "이는 34년 역사의 한국여자오픈 자체 역대 최고 시청률이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5대 메이저 대회를 통틀어서도 최고"라고 밝혔다.종전 최고 시청률 기록은 박성현(27)이 우승한 2015년 한국여자오픈으로 평균 시청률 0.663%였다.특히 21일 중계된 최종 라운드는 평균 시청률 1.723%가 나왔고 김효주(25)가 우승자 유소연(30)을 1타 차로 따라붙은 오후 3시 10
골프
K리그2 전남, 미드필더 보강...강원서 김현욱 영입
프로축구 K리그2(2부) 전남 드래곤즈는 K리그1 강원FC 소속이던 미드필더 김현욱(25)을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2017년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데뷔한 김현욱은 작년 강원으로 이적해 K리그1 31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제주 시절을 포함한 통산 리그 기록은 56경기 6골 4도움이다.전남은 "김현욱이 160㎝의 단신이지만 활동량이 많고 과감함과 패기 넘치는 플레이가 일품인 선수"라며 "공격형·수비형 미드필더를 다 소화할 수 있고 중거리 슛도 탁월해 중원과 공격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김현욱은 "프로 데뷔골 때 상대 팀이 전남이다"라고 소개하면서 "전남은 1부로 승격할 수 있는 팀이다. 전경준 감독님이 원하는
국내축구
KOVO, 25일 이사회서 샐러리캡 투명성 강화...'선수 모기업 광고 출연 금지 명문화'
한국배구연맹(KOVO)이 모기업과 계열사 광고 출연으로 연봉 이외의 '보너스'를 받는 편법을 금지하기로 했다.KOVO는 25일 남녀프로배구 13개 구단 단장이 참석하는 이사회를 열고 '선수연봉제도 세부규정 조정 및 규정 내 문구 명확화'를 완료할 계획이다.눈에 띄는 대목은 '선수의 광고 출연'이다.9일 열린 각 구단 사무국장들의 실무위원회에서는 "편법으로 샐러리캡 제도(연봉 총상한)를 위협할 수 있는 선수의 모기업과 계열사 광고 출연을 금지하자"고 의견을 모았다.25일 이사회에서 이를 의결하면 규정이 명문화한다. 프로배구에서는 주요 자유계약선수(FA)를 영입하며 연봉 외에 보너스를 챙겨주는 비정상적인 관행이 있었다. 모기업 혹은
배구
MLB 사무국, 선수노조에 7월 27일 개막하는 60경기 시즌 제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2020시즌 60경기, 7월 27일(현지시간) 개막안'을 선수노조에 제시했다.이에 선수노조는 찬반 투표를 미룬 채 고심에 빠졌다. MLB 사무국과 협상을 이어가는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추이도 지켜보겠다는 계산이다.미국 AP통신, USA투데이, ESPN은 22일(한국시간) MLB 사무국의 수정안과 선수노조의 움직임을 전했다.롭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토니 클라크 선수노조 사무총장에게 "선수들이 최대한 빨리 2차 캠프를 시작할 수 있는 시점은 6월 30일이다. 현실적으로 7월 27일에 정규시즌 개막이 가능하고 66일 동안 60경기를 치를 수 있다"고 전했다.애초 MLB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해외야구
리버풀 공식 채널 콘텐츠 한국어로 본다, 네이버 스포츠에 서비스 시작
앞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팬들은 네이버 스포츠에서 편하게 번역할 필요 없이 리버풀 공식 소셜미디어(SNS)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네이버 스포츠는 리버풀과 공식 계약을 맺고 리버풀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리버풀은 네이버TV에 공식 채널을 열고 자체 채널인 LFC TV에 올라오는 모든 영상·콘텐츠에 한국어 자막을 달아서 국내에 서비스한다.현지에서는 유료 가입자에게 제공되는 프리미엄 영상도 네이버에서는 공식 채널만 구독만 하면 볼 수 있게 된다.손흥민이 뛰는 토트넘 홋스퍼, 황의조가 뛰는 지롱댕 보르도, 이강인이 뛰는 발렌시아, 맨체스터시티 등도 네이버 스포츠에서 공식 채널을 운영
해외축구
심슨이 미국 '아버지의 날' 5자녀에게 선사한 두 번째 선물, 2012년 US오픈에 이어 RBC 헤리티지 우승
웹 심슨(35·미국)이 치열했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71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심슨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09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로 7언더파 64타를 쳤다.최종합계 22언더파 262타를 기록한 심슨은 2위 아브라암 안세르(29·멕시코)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전날 3라운드까지 심슨, 안세르를 비롯한 공동 선두만 4명, 선두부터 2타 차 안에 15명이 몰린 초접전이 마지막 날에도 이어졌다. 최종 라운드는 번개 등 악천후로 마지막 조가 2번 홀 경기를 치를 때 중단됐다가 3시간 가까이 지나
골프
황희찬 리그 10호 도움, 잘츠부르크는 2-2 무승부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잘츠부르크에서 활약하는 황희찬(24)이 리그 10호 도움을 기록했다.황희찬은 22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베르거와 2019-2020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8라운드 홈경기에서 팻슨 다카(21·잠비아)와 함께 잘츠부르크의 투톱으로 선발 출전해 전반 19분 터진 오쿠가와 마사야의 선제골을 돕는 맹활약을 펼친 뒤 팀이 2-0으로 앞서던 후반 29분 교체아웃됐다. 하지만 잘츠부르크는 황희찬이 그라운드를 떠난 뒤 10분 만에 2골을 내주며 2-2로 비겼다.이날 터진 잘츠부르크의 2골은 모두 황희찬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황희찬은 전반 18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슛으로
해외축구
레알M, 소시에다드 잡고 바르샤와 승점 동률, 상대 전적 앞서 라리가 선두 탈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리그 선두를 탈환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의 레알레 아레나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 2019-2020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원정에서 2-1로 승리했다.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지만 후반 5분 만에 세르히오 라모스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후반 25분 카림 벤제마의 추가골이 터지면서 레알 마드리드는 확실히 승기를 잡았다. 주심은 벤제마가 볼을 잡는 순간 핸드볼 상황에 대해 비디오판독(VAR)을 했지만 골로 인정됐다.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38분 추격골을 내줬지만 2-1 승리를 지켜내고 리그 1위 자리로 올라섰다
해외축구
[마니아스토리]'바람의 손자' 이정후와 '천재타자' 강백호의 올시즌 모습은?
'무등산 폭격기' '바람의 아들' '라이언 킹'. 아마 야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이 별명만 듣고도 금방 누구인지를 알아챌 수 있을 것 같다. 굳이 야구선수뿐만 아니라 모든 종목 선수들은 그럴듯한 별명을 가지는 것은 꿈이나 다름없다. 자신의 이름앞에 이런 별명이 붙는 자체가 팀에서의 입지는 물론 그만큼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요즘 프로야구에서 별명에 걸맞게 최고 활약을 하고 있는 두명을 꼽으라면 키움의 이정후와 KT의 강백호를 들수 있다. 이정후는 '바람의 아들'로 1990년대를 풍미한 이종범 코치(일본 주니치 드래곤즈 2군 연수코치)의 아들이란 뜻에서 '바람의 손자'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고 강
국내야구
SK 슈가글라이더즈, 행복키움 핸드볼교실 운영
여자 실업 핸드볼 SK 슈가글라이더즈가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행복키움 핸드볼교실'을 운영한다. SK는 22일 "의정부여고, 천안공고, 인천여고의 엘리트 핸드볼팀 선수를 대상으로 행복키움 핸드볼교실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며 "또 연고 지역인 경기도를 중심으로 핸드볼 보급 활동 지원과 다문화가정 학생 대상 핸드볼 강습, 발달장애인 대상 체육활동 지원 등을 하겠다"고 밝혔다. 엘리트 선수를 대상으로 한 '행복키움 핸드볼교실'은 SK 박성립 감독과 김경진 코치가 직접 개인 기술과 전술 훈련법을 가르치고 SK 선수들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선수들에게 체험 및 공감대 형성을 통한 역량 신장을 지원한다. 또 기초 체력 훈련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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