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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PGA 투어 대회 하지 않고 아들과 함께 골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5·미국)의 요트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출전을 위해 움직인 것이 아니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 채널은 "우즈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세인트 시먼스 아일랜드의 프레더리카 골프클럽에서 아들 찰리와 함께 골프를 즐겼다"고 22일 보도했다. 골프 채널은 "소셜미디어에 우즈가 프레더리카 골프클럽에 있는 사진이 나돌았고, 클럽 관계자로부터 우즈가 방문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지난주 우즈의 요트 프라이버시호가 조지아주 세인트 시먼스 아일랜드에 정박했다는 보도로 인해 우즈가 PGA 투어 RBC 헤리티지에 출전할 가능성이 거론된 바 있다. RBC 헤리티지가 열리는 사우스캐롤라
골프
남자테니스 세계랭킹 19위 디미트로프, 4일 전 조코비치와 농구 경기한 후 코로나19 확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9위 그리고르 디미트로프(29·불가리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AP통신은 22일 "디미트로프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와 아드리아 투어 2차 대회 결승전이 취소됐다"고 보도했다.디미트로프는 20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다르에서 열린 아드리아 투어 2차 대회 조별리그 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오후 경기만 치른 뒤 야간 경기에는 불참했다. 이후 모나코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는데 양성 반응이 나왔고, 아드리아 투어는 21일로 예정됐던 결승전 일정을 취소했다. 아드리아 투어는 ATP 투어가 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된 상황에서 세계
일반
리그 재개 앞둔 브라질 축구, 클럽서 잇단 코로나19 양성반응
브라질이 프로축구 리그의 본격적인 재개를 서두르는 가운데 프로축구클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반응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21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리우데자네이루의 보타포구 클럽은 지난주 선수와 직원, 가족 등 353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17명이 양성반응을 나타냈다고 밝혔다.이는 축구 경기장에서 실전 훈련을 앞두고 나온 결과여서 리그의 정상적인 운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리우에서는 지난 18일부터 리그가 재개됐으나 일부 클럽이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소송 제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브라질 최대 인기클럽인 상파울루의 코린치안스에서도 코로나19 양성반응이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57] 왜 ‘버디(Birdie)’라고 말할까
라운드를 시작하면서 첫 홀에서 버디 기회를 가져던 적이 꽤 많았다. 하지만 낭패를 본 적도 있었다. 버디를 노리다가 버디는커녕 보기를 하면 기분이 영 안 좋다. 특히 짧은 2~3m 버디 퍼팅을 꼭 넣어야 한다는 중압감으로 첫 버디 퍼팅에 실패하고 1m 파퍼팅까지 놓친 경험이 있다. 주말골퍼들이 흔히 얘기하는 ‘버기’가 된 것이다. 이럴 때면 라운드 내내 퍼팅부진으로 곤욕을 치르게 된다. 첫 홀에 대한 아쉬움이 계속 머리 속을 맨돌아 감을 잃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맨탈 스포츠인 골프란 그런 것이다.버디가 뭐길래 애버리지 골퍼들의 애간장을 태우는 걸까. 사실 골프 스코어를 설명할 때 파로부터 시작한다. 파는 골프를 잘 치는
골프
다름슈타트 백승호 1골 1도움 맹활약, 비스바덴에 3-1 역전승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다름슈타트의 미드필더 백승호(23)가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백승호는 21일(현지시간) 독일 다름슈타트의 메르크-슈타디온 암 뵐렌팔토어에서 열린 비스바덴과의 2019-2020 2부 분데스리가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밀리던 후반 18분 크로스로 제르다르 두르순의 동점 골을 어시스트하고, 후반 32분에는 역전 결승 골을 터뜨렸다.백승호의 득점은 2월 7일 뒤나모 드레스덴과의 21라운드에서 터뜨린 독일 무대 데뷔골 이후 4개월여 만이다.도움은 이달 14일 하노버와의 31라운드 이후 2경기 만에 추가, 시즌 공격 포인트는 2골 3도움으로 늘었다.백승호의 활약에 힘입어 다름슈타트
해외축구
[마니아 스토리]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 부자(父子) 선수는?
[LA=장성훈 특파원] 21일(미국시간)은 ‘아버지의 날’이다. 이에 CBS스포츠닷컴이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의 ‘부자 선수 10걸’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보비 본즈-배리 본즈 부자가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아버지 보비는 14년 메이저리그 경력 중 3차례 올스타전에 출전했고 3차례 골든글러브 상을 수상했다. 아들 배리는 더 유명하다. 메이저리그 최다 홈런 기록(762개)을 갖고 있으며 통산 WAR(승리 기여도)은 무려 162.8에 달한다.2위에는 켄 그리피 부자가 올랐다. 메이저리그에서 현역으로 같은 팀에서 뛴 유일한 부자로 더 유명하다. 아들은 통산 13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10차례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했다. 홈런도 630개
해외야구
[마니아 스토리] 사카모토 하야토가 메이저리그에 갈 수 없는 이유
[LA=장성훈 특파원] 최근 미국의 한 매체는 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유격수 사카모토 하야토(31)를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만한 선수 10명 중 하나로 꼽았다.이 매체는 사카모토가 지난해 3할1푼2리, 40홈런, 94타점을 기록하며 센트럴리그 MVP에 선정됐다고 소개했다.이 매체는 이어 사카모토가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이 있는 10명 중 가장 나이가 많지만, 일본 리그에서만 너무 오랫동안 있었다며 이제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때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야후 스포츠는 사카모토의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을 낮게 봤다. 사카모토를 ‘일본의 데릭 지터’라고 소개한 야후 스포츠는 “사카모토는 일본 야구의 오랜 숙원인 올림픽 금
해외야구
[마니아 노트] '더 킹' 르브론 제임스 정치 행보 적극적...미국 대통령 꿈꾸나
[LA=장성훈 특파원] 미국프로농구(NBA) 현역 중 최고 선수로 평가받고 있는 ‘더 킹’ 르브론 제임스(36·LA 레이커스)의 경기장 밖 행보가 수상쩍다.특히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의 과잉 진압 과정에서 숨지는 사건이 터진 후 평소보다 더 적극적으로 사회적 이슈에 개입하고 있다. 인종 차별 등 민감한 미국 내 정치 사회적 이슈가 터질 때마다 6680만 명의 팔로워가 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이용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흑인 생명은 중요하다(Black Lives Matter)’ 운동에도 적극 가담하고 있는 제임스는 2008년 버락 오바마를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만들었던 흑인들이 다시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흑인의 투표 참여를 독
농구
[프로야구 21일 경기종합]상위권 순위 싸움 불붙었다...1위~4위 4게임차
프로야구가 21일 7주차 주말 레이스에서 두산이 LG에, 키움이 SK에 스윕을 하면서 상위권 순위싸움에 본격적으로 불이 붙었다. 공동 2위가 된 두산과 LG에 4위 키움은 단 0.5게임차밖에 나지 않아 그야말로 살얼음판 순위가 됐다. 삼성은 국내 제1인자 양현종에게 최다실점 수모를 안기며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2600승고지에 올랐고 선두 NC는 꼴찌 한화에 진땀승을 흘리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두산 베어스 3-1 LG 트윈스알칸타라 LG전 5전패 수모씻고 다승 선두 질주고졸신인 이민호, 선배들 헛방망이질에 한숨만 두산의 라울 알칸타라가 'LG 악몽을'을 털어냈다. 두산은 잠실 원정경기에서 알칸타라의 호투를 발판으로 LG에 3-1로
국내야구
프로야구 21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중간순위 (21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28-12-00.700-1승2LG25-16-00.6103.53패2두산25-16-00.6103.54승4키움25-17-00.5954.05승5KIA23-18-00.5615.51패6롯데20-21-00.4888.51패7삼성20-22-00.4769.01승8kt18-23-00.43910.51승9SK12-29-00.29316.56패10한화10-32-00.23819.01패
국내야구
'최영진 4타점' 삼성, KIA 양현종 난타하며 3연패 탈출...KBO 최초 팀 통산 2600승 달성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3연패에서 탈출하며 'KBO 최초 팀 통산 2600승'을 달성했다.삼성은 21일 광주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원정 경기에서 4회와 5회 각각 4점씩을 뽑으며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양현종을 무너뜨리고 12-5로 대승을 거뒀다.KIA는 1회말 김호령이 삼성 선발 백정현을 상대로 선제 솔로포를 날리며 경기를 리드했다. 삼성은 4회와 5회 각각 4점씩 내며 KIA 선발 양현종을 두들겼다. 4이닝 동안 홈런 두 방을 포함해 10안타를 맞은 양현종은 한 경기 개인 최다 타이인 8실점(7자책)을 기록했다. 4회 초 1사 후 구자욱의 우월 솔로 아치와 최영진의 좌월 2점 홈런으로 3-1로 앞서간 삼성은 김헌곤의
국내야구
박석민 결승타 NC, 꼴찌 한화 따돌리고 선두 질주
선두를 질주 중인 NC 다이노스가 창원 홈경기에서 꼴찌 한화의 추격을 9-7로 따돌려 전날 패배를 갚았다.NC는 2회말 상대 실책 속에 2점을 먼저 뽑았고 한화는 4회초 정은원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리드를 지키던 NC는 5회말 다시 실책을 틈타 나성범의 2루타와 권희동의 2점 홈런 등으로 4점을 추가, 6-1로 달아났다.한화는 7회초 공격에서 최진행의 2타점 적시타와 정은원의 3루타 등으로 대거 5점을 뽑아 6-6 동점을 만들었다.그러나 NC는 7회말 1사 2, 3루에서 박석민이 2타점 우전안타를 날려 다시 앞섰고 에런 알테어도 적시타로 1점을 보태 9-6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한화는 8회초 1사 만루의 기회를 잡았으나 1점을 보태는 데 그쳤다
국내야구
프로축구 경남FC, 부천FC와 1대1 무승부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가 10명이 싸운 부천FC와 1-1로 비겼다.경남은 전반 22분 유지훈의 기막힌 왼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따내며 앞서갔다.전반을 1-0으로 마친 경남은 후반 12분 부천의 김강산이 경고 누적으로 레드카드를 받으면서 수적 우세 속에서 승리를 앞두는 듯했다.하지만 10명이 버틴 부천은 후반 26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김영남이 오른발 중거리포로 동점 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리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국내축구
'안병준 1골 1도움' 수원FC, 안양 3-2 꺾고 '2연패 탈출'
'인민날두' 안병준의 1골 1도움을 앞세운 수원FC가 FC안양과 5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진땀승을 거두고 최근 2연패의 부진에서 탈출하고 4위로 올라섰다.수원FC는 2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2 2020 7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병준이 1골 1도움의 원맨쇼를 펼치며 3-2로 이겼다.최근 2연패로 부진했던 수원FC는 승점 12를 쌓아 4위로 올라섰다.반면 최근 3경기 연속 무승(1승 2무)을 거뒀던 안양은 시즌 2승째 사냥에 또다시 실패하며 8위 자리를 벗어나지 못했다.전반 10분 만에 안병준의 헤딩 선제골로 앞서 나간 수원FC는 전반 16분 안병준을 막으려던 안양 수비수 유종현의 자책골에 이어 전반 32분 안병준
국내축구
'도루 5개' 키움, 7-2로 SK 꺾고 5연승...요키시 '7이닝 1실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SK 와이번스와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5연승 행진을 달렸다.키움은 21일 고척돔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와 홈경기에서 선발 요키시의 호투 속에 공격적인 주루 플레이를 펼치며 7-2로 승리했다. 이로써 공동 2위 두산,LG와 승차를 반 게임차로 좁힌 4위 키움은 호시탐탐 선두권을 넘보게 됐다.키움이 초반부터 공격적인 주루 플레이로 SK 배터리를 무너뜨렸다. 키움 주자들은 부상에서 회복해 45일 만에 선발 출장한 SK 포수 이재원 앞에서 도루 5개를 성공시키며 SK를 괴롭혔다. 키움은 1회말 1사 후 좌전안타를 친 김하성이 곧바로 2루를 훔친 뒤 이정후의 우전안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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