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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17일 경기종합]KIA는 두산 잡고 SK는 키움에 딴지 걸었다
윗팀들이 지고 아랫팀이 이겼다. 그러나 순위 변동은 없다. 2위 두산부터 8위 롯데까지 6게임차, 이 안에 7개 팀에 다닥다닥 붙어있다. 아랫팀들이 윗팀의 발목을 잡지만 치고 올라가기에는 2%가 부족하고 윗팀들도 더 달아나고 싶을 때마다 제동이 걸린다. 17일 프로야구는 밑바닥의 SK가 키움의 철벽 불펜진을 무너뜨리는 '지난해 SK'다운 저력을 보였고 KIA는 '브룩스-백용환' 밧데리의 찰떡 궁합으로 두산전 연패를 벗었다. ■한화 이글스 0-8 LG 트윈스(잠실)오지환 연타석 홈런에 한화전 7연승 신바람 LG가 한화만 만나면 신바람이다. LG는 잠실 홈경기에서 임찬규의 무실점 호투와 오지환의 연타석 홈런에 힘입어 한화에 8-0으로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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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스탠딩(7월 17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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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 18일 선발투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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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17일 전적종합]SK, 저력 보여줬다...키움 철벽 불펜 무너뜨려
◇프로야구 7월 17일 전적 종합 ■한화 이글스 0-8 LG 트윈스(잠실)한화 000 000 000 - 0021 041 00X - 8 L G (7승)△ 승리투수 = 임찬규(5승 3패)△ 패전투수 = 김진욱(1패)△ 홈런 = 오지환 6,7호(3회1점, 5회2점) 이형종 2호(5회2점·이상 LG) ■키움 히어로즈 9-12 SK 와이번스(문학)키움 104 310 000 - 9022 211 04X - 12S K(2승5패)△ 승리투수 = 신재웅(1승) △ 세이브투수 = 서진용(5패 1세이브) △ 패전투수 = 안우진(1패) △ 홈런 = 김혜성 6호(3회4점) 이정후 11호(4회3점·이상 키움) 최지훈 1호(6회1점) 한동민 7호(8회1점·이상 SK) ■롯데 자이언츠 10-15 삼성 라이온즈(대구)롯데 002 000 350 - 10002 343 12X - 15삼성(5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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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롯데의 막판 추격에 진땀승...최채흥 6승 수확
삼성이 롯데의 거센 추격에 진땀을 흘렸다. 삼성은 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홈경기에서 롯데와 30안타를 주고 받는 치열한 난타전끝에 롯데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15-10으로 승리했다. 삼성은 3회에 먼저 2점을 내 주었지만 곧 이어 3회말 이원석의 2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든 뒤 5회에는 강민호가 3일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는 등 매 이닝 득점을 하며 6회 말까지 12-2로 크게 앞서며 쉽게 승리하는 듯했다.전날 LG전에서 6점차 리드를 뒤집는 저력을 보이며 무서운 뒷심을 보였던 롯데는 7회 초 딕슨 마차도의 2타점, 정훈의 1타점 적시타로 3점을 따라 붙으며 추격에 나섰다. 이어 롯데는 8회 초 전준우의 3게임 연속홈런을 이어가는 3점
국내야구
브룩스와 찰떡 궁합 백용현, 두산 유희관 공포증 떨쳐냈다
KIA가 에런 브룩스와 포수 백용환의 찰떡 궁합으로 두산을 눌렀다. .KIA는 1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브룩스-전상현의 효과적인 이어던지기오 백용환의 쐐기 홈런을 앞세워 두산을 4-2로 누르고 2게임차로 다가섰다. KIA 선발 브룩스는 8이닝 동안 105개 공을 던지며 7안타를 맞으면서도 2실점(2탈삼진)으로 버텨내 시즌 5승째(3패)를 챙겼다. 브룩스의 뒤를 1이닝 1볼넷 무실점으로 막은 전상현은 3세이브째(1승).두산은 선발 유희관이 6이닝 4실점(3자책)으로 시즌 4패째(6승)를 당했으며 2018년 9월 5일 잠실 경기부터 이어온 KIA전 6연승도 마감했다.타선에서는 포수로 브룩스와 호흡을 맞춘 백용환이 결정적인 홈런
국내야구
LG, 오지환 연타석 홈런 '꽁' ...올시즌 한화전 7전 전승
LG가 오지환의 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한화에 영봉승을 거두었다. LG는 17일 서울 잠실 홈경기에서 임찬규의 호투와 오지환이 연타석홈런을 날리는 등 10안타를 효과적으로 집중해 한화에 8-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LG능 올시즌 한화전 7연승(무패)을 이어가며 홈 3연패와 금요일 4연패는 모두 끊었다. LG 선발 임찬규는 6이닝 2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한화 타선을 틀어막아 5승째(3패)째를 올렸다. 타선에서는 오지환이 홈런 2개를 포함한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으로 펄펄 날았고 김현수(4타수 2안타 1타점)와 정주현(4타수2안타 2타점)이 멀티히트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한화는 선발 김진욱이 4이닝 6안타 3실점을 한데다
국내야구
KPGA오픈 2라운드, '10대 돌풍' 김민규 2위, 김주형 중상위권 도약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19세 김민규, 18세 김주형의 '10대 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 컨트리클럽 라고 코스(파72·7천263야드)에서 열린 KPGA 오픈(총상금 5억원)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는 김민규가 중간 합계 27점을 획득해 2위에 올랐다. 이 대회는 버디 2점, 이글 5점을 주고 파는 0점,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3점을 부여해 합계 점수가 높은 선수가 상위권에 오르는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민규는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8점을 획득, 전날 얻은 19점을 더해 27점으로 공동 2위에 올랐다. 1위는 30점을 획득한 정승환(36)이다. KPGA 코리안투어는 지난주 열린 군
골프
8월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박인비·신지애·최혜진 등 매치플레이로 겨뤄
8월 경북 경주시에서 열리는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골프 대회에 한국과 미국, 일본 투어의 강자들이 대거 출전한다. 박인비(32)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브라보 앤 뉴는 17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승의 박인비를 비롯해 한국과 미국, 일본에서 통산 54승을 따낸 신지애(32), 일본에서만 21승을 거둔 이보미(32) 등 올해 대회에 출전할 26명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올해 대회는 8월 7일부터 사흘간 경북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CC에서 국내파와 해외파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출전 선수는 해외파의 경우 미국에서 활약 중인 선수 7명과 일본 투어 소속 3명을 우선 선발하고 추천 선수 3명을
골프
[포토] 김민규 "퍼팅 라인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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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주형의 안전한 벙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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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상현의 멋진 아이언 샷 피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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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8월 브리티시여자오픈 출격…고진영·박성현 등은 불참
'골프 여제' 박인비(32)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한다. 해외 경기는 지난 2월 호주오픈이후 6개월여만이다. 박인비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브라보 앤 뉴는 17일 "박인비가 8월 브리티시오픈에 출전할 것"이라며 "이후 미국으로 이동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일정을 소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월 LPGA 투어 호주오픈에서 우승, 투어 통산 20승을 달성한 박인비는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공식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박인비는 8월 초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뒤 영국으로 출국, 8월 20일에 개막하는 브리티시
골프
K리그2 FC안양, 서울이랜드서 미드필더 허범산 임대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FC안양은 서울이랜드 미드필더 허범산(31)을 임대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2012년 대전 시티즌을 통해 K리그에 데뷔한 허범산은 이후 제주 유나이티드, 강원FC, 부산 아이파크, 아산 무궁화 등 여러 팀을 거쳐 2019시즌부터 서울이랜드에서 뛰어왔다.안양은 "허범산은 드리블과 돌파, 공격 전개 능력에 날카로운 왼발 프리킥을 갖춘 미드필더"라고 설명하면서 "더 탄탄한 중원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허범산은 "믿고 뽑아주신 김형열 감독님과 구단에 감사하다"면서 "프로인 만큼, 다른 말 않고 경기장에서 실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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