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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투런포·홍창기 결승타…LG, 한화전 9연승
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를 또 눌렀다.LG는 19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한화에 6-2로 승리했다. 올해 펼친 양 팀의 9차례 맞대결에서 LG는 모두 승리했다.이날 안타 수는 한화가 8개로 7안타를 친 LG보다 1개 많았다. 그러나 득점은 LG가 3배 많이 했다.한화 선발 워윅 서폴드는 7회까지 2실점으로 잘 막았으나, 8회에 무너져 7⅓이닝 5피안타 6실점(5자책) 했다. 서폴드는LG전 3연패 늪에 빠지며 시즌 8패(5패)째를 당했다.한화 새 외국인 타자 브랜든 반즈는 2루타 2개를 포함해 3안타(4타수)를 치며 분전했지만, 한화 토종 타자들은 무기력했다. 선취점은 한화가 뽑았다.한화는 1회
국내야구
FC서울, 마침내 기성용 품었다…20일 메디컬 테스트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우여곡절 끝에 '중원의 조율사' 기성용(31)을 품었다. 서울은 19일 "기성용과 입단 계약 조건에 최종적으로 상호 합의했다"라며 "20일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 이후 계약 절차를 마무리하고 기성용의 입단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기성용은 2009년 서울 유니폼을 마지막으로 K리그와 작별한 이후 11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하게 됐다.기성용의 복귀는 전날 치러진 하나원 K리그1 2020 라운드 직후 서울 관계자가 "기성용과 계약에 상당 부분 근접해있다"라고 말하면서 구체화 됐다.2006년 서울을 통해 K리그에 데뷔한 기성용은 2009년까지 4시즌 동안 80경기를 뛰면서 8골 12도움의 기록을 남겼다.
국내축구
이수민, KPGA 오픈 우승…연장2차전서 '10대 돌풍' 김민규 제압
이수민(27)이 '10대 돌풍' 김민규(19)를 연장 2차전에서 따돌리고 KPGA 오픈(총상금 5억원)에서 정상에 올랐다.이수민은 19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 컨트리클럽 라고 코스(파72·7천263야드)에서 열린 4라운드까지 최종 합계 50점으로 김민규(19), 김한별(24)과 동률을 이룬 뒤 2차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2013년(아마추어 시절)과 2015년 군산CC오픈, 지난해 10월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이수민의 코리안투어 통산 4번째 우승이다.이번 시즌 개막전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공동 17위, 지난주 군산CC오픈에서는 컷 탈락한 그는 시즌 첫 승으로 우승 상금 1억원을 획득했다. 이 대회는 버디 2점,
골프
[포토] 김민규의 아이언티샷
스포츠포토
[포토] 우승자 이수민의 호쾌한 드라이버샷
스포츠포토
[포토] 김한별의 날카로운 아이언샷
스포츠포토
[포토] 김민규의 아이언샷
스포츠포토
이수민, KPGA 오픈 연장 2차전서 버디잡아 우승....통산 4승
이수민이 KPGA오픈에서 우승, 통산 4승째를 올렸다.이수민은 19일 충남 태안 솔라고컨트리클럽에서 끝난 KPGA오픈 4라운드에서 버디 10개를 잡아 20점을 추가해 50점으로 김민규, 김한별과 동점을 기록했다. 18번홀에서 있은 연장 1차전에서 이수민과 김민규는 각각 버디를 잡았다. '이어 2차전에서 이수민은 4m 버디퍼팅을 집어넣거 파에 그친 김민규를 제치고 우승을 했다. 이 대회는 버디 2점, 이글 5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상은 -3점을 부여해 합산 점수로 순위를 정하는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골프
경남농협-NC다이노스 '경남 농산물·홈스테이 마을 홍보' 협약
경남농협은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와 농촌발전 상호 업무협약을 했다고 19일 밝혔다.협약에 근거에 창원시가 연고지인 NC다이노스는 홈경기 때 전광판을 통해 경남 지역 농축산물과 팜스테이 마을 10곳을 소개한다.경남농협은 NC다이노스 홈경기 때 지역에서 수확한 제철 농·축산물과 쌀을 관중들에게 선물한다.또 팜스테이 마을 방문객은 NC다이노스 홈경기 할인 혜택을, NC다이노스 경기를 관람한 팬들은 경기장 티켓을 지참하고 팜스테이 마을을 방문하면 숙박, 체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국내야구
10대 돌풍 김주형, 다음 달 6일부터 열릴 예정인 미 PGA 챔피언십 출전한다
국내 남자 프로골프투어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킨 김주형(18)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 첫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에 도전장을 내민다.이달 초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해 준우승하고, 지난주 군산CC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주형은 13일 자 세계랭킹에서 92위로 도약, PGA 챔피언십 출전 자격을 갖춰 초청을 받았다.초청을 받은 이후 고심하던 그는 도전을 결심했다.19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오픈 최종 4라운드를 마치고 만난 김주형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저는 PGA 투어에서 뛰고 싶은 선수다. 미래를 위해선 당연히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골프
선동열 전 감독, 25일 광주 삼성-KIA전 시구
선동열 전 야구국가대표 감독이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 마운드에 오른다.KIA는 19일 "삼성 라이온즈와 광주에서 25∼26일에 벌이는 주말 홈경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며 25일 선동열 전 감독의 시구 소식을 알렸다.KIA는 삼성과의 주말 3연전(24∼26일) 중 25·26일 경기를 '88고속도로 씨리즈'라고 명명하기도 했다.KIA와 삼성은 25일과 26일, 1980년대 디자인으로 제작한 올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펼친다. KIA는 원정 유니폼(빨간 상의, 검정 하의)을, 삼성은 홈 유니폼을 입는다. 25일에는 '무등산 폭격기' 선동열 전 감독을 시구자로 초청한다. KIA 구단은 선 전 감독에게 감사패와 기념 액자를 전달할 예정이다.현역 시절 해태
국내야구
류현진, 자체 평가전 5이닝 4실점으로 부진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020년 로저스 센터에서 마지막 등판이 될 자체 평가전에서 5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류현진은 1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자체 평가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홈런 2개 포함, 7안타를 내주고 4실점 했다.MLB닷컴은 "류현진이 4실점 하긴 했지만, 투구 수를 75개로 늘렸고 건강한 모습도 과시했다"며 "이날은 류현진의 2020년 로저스센터 마지막 등판이었다"고 전했다.이날 캐나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을 이유로 토론토의 홈경기 개최를 불허하기로 결정했다. 토론토 구단도 "정부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류현
해외야구
LPGA 투어 컵초, 콜로라도 오픈에서 남자와 '성 대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제니퍼 컵초(23·미국)가 남자 선수들과 '성(性) 대결'을 벌인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19일 "컵초가 23일 개막하는 콜로라도 오픈에서 남자 선수들과 경쟁한다"고 보도했다.콜로라도 오픈 골프대회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는 아니지만 총상금 25만달러(약 3억원), 우승 상금 10만달러가 걸린 지역 오픈 대회다.23일부터 나흘간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회 장소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그린 밸리 랜치(7천309야드)다. 총상금 규모는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 대회보다 다소 작지만 우승 상금은 콘페리투어와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골프
[마니아스토리]구창모, 아직 아무도 밟지 못한 선발투수 무패 기록 이루나?
사상 첫 무패 투수가 등장할 수 있을까?불혹을 앞두고 있는 KBO 리그가 매일 각종 기록들을 쏟아내고 있다. 아무도 밟아보지 못한 새로운 기록을 향해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는가 하면 이미 선배들이 달성한 기록들을 답습하기도 한다. 세세한 부분까지 기록으로 남기는 야구의 특성에 맞추어 새로운 기록들이 탄생하고 또 수립되고 있지만 아직 전인미답의 고지는 남아 있다. 아직 KBO 리그에서 나오지 않은 대표적인 기록 가운데 하나가 선발투수 무패 기록이다. 지금까지 선발투수 무패는 일본프로야구에서 1942년 요미우리에 입단한 후지모도 히데오가 10연승을 하면서 무패를 기록한 것이 유일하다. 우리나라에도 프로원년인 1982년 박철순(현
국내야구
이정철 전 감독, 해설자로 배구 인생 새 출발
이정철(60) 전 IBK기업은행 감독이 마이크를 잡고 배구 인생 2막을 연다. SBS스포츠는 19일 "기업은행 배구단 고문으로 활동했던 이정철 전 감독을 해설위원으로 영입했다. 이 전 감독은 장소연 해설위원과 함께 2020-2021 V리그 여자부 경기를 중계한다"고 밝혔다. 이정철 전 감독은 2011년 8월 신생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초대 감독을 맡았다. 2012-2013 프로배구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 통합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단기간인 2년 만에 챔피언에 오르는 새 역사도 썼다. 이정철 전 감독은 8시즌 동안 기업은행을 이끌며 정규리그 우승 3회, 챔피언결정전 우승 3회의 금자탑을 쌓았다. 그는 2018-2019시즌이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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