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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화의 B&W]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부쳐---국내외 문제에 함께 대처해 나가야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가 드디어 막이 오른다. 대한체육회장 선거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후보자 등록을 받고 30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그리고 1월 18일 2100여명의 선거인단 투표로 앞으로 4년동안 우리나라 체육을 이끌 제41대 대한체육회장이 탄생한다.현재 대한체육회장 후보로는 현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이종걸 전 대한농구협회장, 강신욱 단국대학교 교수, 유준상 전 대한요트협회장, 윤강로 국제스포츠외교원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여기에 그동안 출마 자격 논란을 빚었던 장영달 전 대한배구협회장이 27일 전격적으로 출마를 포기하고 대신 이종걸 전 회장이 출마의사를 표시했고 이에리사 전 태릉선수촌장
오피니언
멜 로하스 주니어, 일본 입국 불투명...일본 정부, 코로나 변종 유입 막기 위해 신규 외국인 입국 전면 금지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에 입단한 멜 로하스 주니어를 비롯 해 라울 알칸타라 등 외국인 선수들의 내년 일본 입국이 불투명해졌다.일본 정부가 26일 전 세계로부터 외국인의 신규 입국 중단 방침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영국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종에 감염된 사례가 공항 검역 외에 도쿄도내에서도 확인되자 일본 정부는 28일부터 2021년 1월말까지 신규 외국인 입국을 중단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로하스 등 외국인 선수들의 일본 입국에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일본 프로야구 스프링캠프는 2월1일 시작된다.일본 정부의 이 같은 조치는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도 있어 자칫 외국인 선수들의 입국은 더 늦어
해외야구
"다나카와 오타니가 한솥밥?"...MLB닷컴 "다나카, 장기계약 필요없는 에인절스가 최적지"
"다나카, 오타니와 한솥밥 먹나?"메이저 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이 26일(한국시간) 자유계약 선수인 다나카 마사히로의 최적지는 오타니 쇼헤이가 속해있는 LA 에인절스라고 보도했다.MLB닷컴은 에인절스는 현재 마이크 트라웃과 앤서니랜든 등 장기계약 야수들을 보유하고 있어 더 이상의 장기계약 선수는 필요치 않다고 지적했다. 타자보다는 투수를 보강해야 되다는 것이다.따라서, 장기계약을 노리고 있는 트레버 바우어보다는 다나카가 낫다고 강조했다.바우어는 뉴욕 메츠에 더 잘 어울린다다고 MLB닷컴은 덧붙였다.
해외야구
“제임스는 중국 시민!”...AP ‘올해의 남자 선수’ 선정에 일부 팬들 거센 반발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킹’ 르브론 제임스가 AP통신이 선정하는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되자 일부 팬들이 거세게 반발했다.미국 매체 ‘더스포츠러시’는 27일(한국시간) “제임스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자 일부 팬들이 홍콩 사태에 대한 그의 발언을 문제 삼으며 비판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팬들은 제임스의 올해의 남자 선수 선정 소식을 전한 AP 트위터에 “제임스는 중국이 소유한 선수로, 중국이 그를 조종하고 있다” “제임스는 중국 시민이 아닌가?” “그는 중국 국민들을 탄압하는 중국 정부를 비난하지 않고 그들로부터 엄청난 돈을 챙기고 있다”는 등의 비판적인 댓글을 달았다. 제임스는 지난
농구
’감독들의 무덤‘ 유럽축구, 올 시즌은 왜 해임이 적은 것일까
유럽 프로축구에서 구단주들은 ‘코치 이터(Coach Eater)’라고 불린다. 감독을 잡아먹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오랜동안 유럽 빅리그 구단주들은 성적을 내지 못하는 팀 감독들을 성적 부진을 이유로 내보내는게 관행으로 자리잡았다.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제노아 의 엔리코 프레지오시 회장은 지난 17년동안 감독을 27번이나 교체했다. 1년에 평균 1.5명을 바꾼 셈이다. 그는 한 시즌에 감독을 3번이나 해고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올해 유럽 5대 빅리그에서는 감독 교체가 예년과 달리 많이 줄어들어 관심을 끌고 있다. 뉴욕타임스가 2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세리에 A서는 현재 시즌이 3분의 1을 넘는 동안, 제노
해외축구
“제임스 자유투가 에어볼?” 제임스, 댈러스전 자유투 에어볼 던진 후 “와인 탓” 변명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날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든 운동 선수든 실수할 수 있다는 뜻이다. ‘킹’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도 예외는 아니었다.프로 농구 선수라면 자유투 정도는 거의 넣을 수 있어야 한다. 간혹 넣지 못하더라도 림을 맞고 튕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제임스는 림도 맞추지 못한 에어볼 실수를 하고 말았다. 제임스는 26일(한국시간) 열린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미국프로농구(NBA) 2020~2021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자유투를 에어볼로 던지는 어이없는 실수를 저질렀다. 3쿼터 종료 3분14초 전, 레이커스가 91-79로 앞선 상황에서 제임스는 자유투룰 얻었다. 제임스는 신
농구
[마니아포커스]소형준과 이민호, 2021시즌에는 본격 라이벌 대결 구도 이룰까?
소형준과 이민호는 똑같은 2001년도에 태어난 동갑내기다. 유신고와 휘문고로 서로 학교는 달랐지만 고교 3학년때인 2019년 전국 고교 랭킹 1위와 3위로 꼽혔다. 그리고 예상대로 나란히 제1순위로 프로야구 유니폼을 입었다. 소형준은 KT 위즈에, 이민호는 LG 트윈스였다. 프로에서 첫 출발은 서로 틀렸다. 소형준은 당당히 4선발로 처음부터 낙점을 받았으나 이민호는 불펜이었다. 그래도 프로 데뷔전은 이민호가 먼저 시작했다. 이민호는 코로나19로 한달이상 늦게 개막된 KBO 리그 개막 2차전인 5월 6일 두산전에 0-5로 뒤진 6회초에 3번째 불펜투수로 나와 1피안타 무실점의 프로데뷔전을 치렀다. 그리고 이틀날인 5월 7일에는 2번째 불펜투
국내야구
'내년도 기대해달라'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 27일 귀국....당분간 국내서 최형규 스윙코치와 스윙 다듬을 계획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솔레어)이 27일 오후 귀국, 당분간 국내에 머문다.고진영의 매니지먼트사 세마스포츠마케팅은 27일 오전 “고진영이 오늘 오후 입국한다. 코로나19로 인한 공항 방역 프로세스에 따라 공항에서의 인터뷰는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고진영은 귀국 후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세마스포츠 마케팅 관계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다음달 22일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를 개최할 예정이지만, 고진영은 이 대회에 불참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국내에 머물며 스윙 교정에 주력했던 고진영은 지난 11월 뒤늦게 LPGA 투어에 복귀했지만 4개 대회만 뛰고서도 시즌
골프
랭킹1위 껑충 호세 알도, 새해 챔피언 얀과 타이틀전 1순위 -UFC 밴텀급
‘페더급의 폭군’ 호세 알도가 밴텀급까지 지배할 수 있을 것인가. 알도가 UFC 밴텀급 1위에 랭크, 챔피언 페트르 얀(27. 러시아)의 1차 방어전 상대로 급부상했다. 알도는 지난 20일 말론 베라를 꺽고 3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완벽하진 않았으나 알도의 밴텀급 첫 승으로 페더급의 화려한 과거를 되살릴 수 있는 모티브를 마련했다. 경기 직후 알도의 랭킹은 6위. 한 단계 올랐지만 같은 날 모라에스를 꺾은 롭 폰트는 11위에서 5위로 올랐다. 그러나 갑자기 그의 랭킹이 재조정 되었다. 줄곧 1위를 지켰던 스털링을 2위로 몰아내고 그 자리에 들어섰다. 스털링은 당초 12월에 얀과 타이틀전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얀의 사
일반
'이승우 코로나 19 격리' 신트트라위던, 유마 결승골로 '탈 꼴찌'
이승우(22)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접촉으로 출전명단에서 제외된 벨기에 프로축구 신트트라위던이 시즌 첫 연승으로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신트트라위던은 27일(한국시간) 벨기에 리에주의 모리스 뒤프란 경기장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스탕다르 리에주에 2-1로 이겼다.최하위인 18위에 있던 신트트라위던(승점 17·골득실 -9)은 무스크홍(승점 17·골득실 -13)을 골득실로 제치고 17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지난 20일 쥘터 바레험전에서 승리한 신트트라위던은 이날 승리로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격리 치료중인 이승우가 출전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일본 선수 스즈키
해외축구
NBA LA 레이커스 '킹' 제임스, AP선정 '올해의 남자선수'…타이거 우즈, 랜스 암스트롱과 함께 역대 최다 4회 수상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킹' 르브론 제임스(36·미국)가 AP통신이 선정하는 올해의 남자 스포츠 선수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AP통신은 27일 "올해의 남자 선수로 제임스를 선정했다"며 발표했다. AP통신은 선정이유에 대해 "제임스는 올해 '흑인 생명이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운동을 세상에 알렸고, 리그에서도 소속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고 밝혔다. 제임스는 2013년과 2016년, 2018년에 이어 통산 4번째 이 상을 받게 됐다. 1931년 창설된 AP통신 올해의 선수에서 남자 선수 부문은 제임스 외에 타이거 우즈(골프), 랜스 암스트롱(사이클·이상 미국)의 4회 수상이 최다 기록이다.제임스는 AP통신 35명의 패널로 구성된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43] 왜 ‘이닝이터(Inning Eater)’를 '철완(鐵腕)'이라고 말할까
‘이닝이터((Inning Eater)’는 선발로 나와 이닝을 잘 소화하는 투수를 가리킬 때 주로 쓰는 말이다. 말 그대로 하면 ‘이닝을 잘 먹는 투수’라는 뜻이다. 좋은 투구로 이닝을 잘 막아낸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 야구 역사가 폴 딕슨의 ‘야구 사전(The Dickson Baseball Dictionary)’에 따르면 이닝이터는 개별적으로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많은 이닝을 던질 수 있는 선발투수(Starting Pitcher)를 뜻한다. 보통 한 해에 200이닝 이상 소화하며 때로는 완투를 하는 투수에게 적용하는 말이다.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Workhorce)처럼 열심히 마운드를 지키는 투수라는 의미로 쓴다. ‘이닝 가이(Inning Guy)’, ‘이닝 몬스터(I
국내야구
[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49. 보스턴, 마라톤, 서윤복, 함기용, 족패천하(足覇天下), 코리아
광복은 되었지만 여전히 나라는 어수선했다. 남과 북으로 갈리고 미국과 소련이 대치하며 우리의 미래를 좌지우지 하려 했다. 하지만 한 가지 체육은 여전히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을 했다. 아직 정부가 수립되기도 전인 1947년 4월 19일, 느닷없는 우승 소식이 전국을 강타했다. 나라 이름도 생소한 코리아의 서윤복이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1위로 골인했다. 그것도 2시간 25분 39초의 세계신기록이었다. 2위 미코 피타넨(핀란드)보다 4분이나 앞선 압도적 레이스였다 정부수립전이라 국적이 없었다. 유니폼다운 유니폼도 아니고 신발도 형편없었다. 하지만 1등으로 들어온 서윤복의 가슴에는 분명 태극기가 큼지막하게 박혀
일반
[스포츠 손자병법] SK 역전 우승 이끈 최인선, 서장훈의 배수진(背水陣)
-강을 등지고 진을 치다. 앞에는 적, 뒤에는 강. 물러 날 곳 없는 목숨 건 싸움 최인선 SK감독은 급했다. 1차전을 용케 이겼지만 2, 3차전서 연달아 패했다. 1승 2패지만 상대는 대회 2연패를 차지한 최강 현대여서 우숭이 까마득하게 멀어져 가는 듯 했다. 2000년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최인선 감독이 이끄는 신흥 강호 SK는 젖 먹던 힘까지 짜내며 덤볐으나 역부족이었다. 신선우 감독의 전통 강호 핸대는 비록 첫 판을 내주었으나 곧바로 전력을 추스르며 2연승, SK의 상승기운을 간단하게 눌러 버렸다. 이제 한판이면 승부가 끝나고 SK는 ‘기약없는’ 1년 후를 기약해야 할 신세였다. 누가 봐도 상황은 뻔했다. 현대
농구
알테어는 트럼프 대통령의 열렬 지지자...마스크 쓰지 않은 것은 ‘트럼프 따라하기’ 때문 지적도
2020시즌 NC 다이노스에서 외국인 타자로 활약했던 아론 알테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알테어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같은 날 의회를 통과한 7400억 달러(약 809조원) 규모의 2021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에 거부권을 행사한 뒤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올렸다. 이 법안에는 미국 행정부가 의회 동의 없이 주한미군의 규모(2만8500명)를 줄일 수 없도록 한 내용도 포함돼 있다. 알테어는 이 밖에도 수시로 자신의 계정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를 리트윗하고,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트럼프를 지지하는 정치인과 일반 시민들의 동영상도 올리고 있다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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