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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결승 자책골도 좋다' 토트넘, 풀럼에 1-0 승리…리그 2연승
손흥민(29)이 결승골이 된 상대의 자책골을 유도해 토트넘 훗스퍼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연승을 이끌었다.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 2020-2021 EPL 33라운드 원정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날 전반 19분에 나온 결승 골은 풀럼의 자책골로 기록됐다. 하지만 손흥민과 델리 알리의 콤비 플레이로 엮어진 것이었다.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날카로운 크로스로 상대의 자책골에 관여하는 등 활발하게 공격을 펼쳤다.손흥민은 올 시즌 EPL에서 13골 8도움(공식전 18골 15도움)을 기록 중이다.지난달 28일 번리전에서 정규리그 2연패를 끊은 토트넘은 이날까지 2연승을 달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11] 포워드(Forward)를 왜 공격수(攻擊手)라고 말할까
포워드(Forward)는 말 그대로 축구에서 가장 앞선에 있는 선수를 말한다. 가장 앞에 있는만큼 상대 골문에 가까이 있어서 득점할 기회가 많다. 득점능력이 매우 중요한 포지션이다. 하지만 상대의 집중적인 견제도 많이 받기 때문에 득점을 올리는 게 결코 만만치 않다. 포워드라는 말은 고대 영어 ‘Foreweard’에서 유래했다. 원 뜻은 전면이나 전면 지역을 의미한다. 영어 어원사전에 따르면 1879년 축구 포지션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우리 말은 한자어로 공격수(攻擊手)라고 부른다. 상대편을 치고(攻) 때리는(擊) 사람(手)이라는 뜻이다. 조선왕조실록을 검색해보면 공격이라는 단어는 군사 용어로 많이 등장한다. 하지만 공격수라는 단어
해외축구
사랑의 힘’ 김재근, 카시도코스타스 완파. 강동궁도 4강-PBA월드챔피언십
김재근이 직전대회 챔피언 카시도코스타스를 잡았다. 그것도 3-0으로. 4강에 오른 김재근은 사파타와 결승행을 다툰다. 김재근은 4일 열린 열린 ‘SK렌터카PBA월드챔피언십’ 8강전에서 강한 기세로 카시도코스타스를 완벽하게 눌렀다. 김재근은 매 세트 엎치락뒤치락했지만 단 한세트도 뺏기지 않았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카시도코스타스가 1점, 2점, 3점을 차례로 획득하며 3이닝까지 6득점 할 때 김재근은 3점밖에 얻지 못했다. 그러나 4이닝에 6연타를 터뜨리며 한 순간에 경기를 뒤집은 후 6이닝 5연타, 7이닝 2연타로15:10, 1세트를 손에 넣었다. 2세트 막판은 숨가빴다. 김재근이 1이닝 6연타를 발판으로 줄곧 앞서나갔다. 이후 발걸
일반
이강인 영입, 유벤투스, AS모나코, 스타드 렌 3파전...이적료 203억원(트랜스퍼마켓웹)
이강인(발렌시아) 영입을 두고 3팀이 경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적 소식을 전하고 있는 트랜스퍼마켓웹은 4일(이하 한국시간) 세리에A(이탈리아)의 유벤투스, AS모나코, 스타드 렌(이상 프랑스) 3팀이 이강인 영입을 위해 경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짧게 보도했다. 발렌시아가 요구하고 있는 이강인의 이적료는 1500만 유로(약 203억 원)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에 앞서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Fichajes.net)는 지난달 28일 프리미어리그(EPL)의 뉴캐슬이 이강인 영입을 위해 이미 3000만 유로(약 410억 원)를 준비해놨다고 보도한 바 있다. 또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도 이강인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축구
다저스, 사치세 벌금 줄이려 프라이스 ‘블록버스터’ 트레이드?
LA 다저스가 가파르게 오른 사치세 벌금을 줄이기 위해 데이비드 프라이스를 트레이드할 지도 모른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CBS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앤드류 프리드먼 다저스 사장이 스프링캠프 중에 트레이드가 분명 있을 것이라고 말한 사실에 주목하고, 사치세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프리드먼 사장이 프라이스를 트레이드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프라이스는 2020시즌을 앞두고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무키 베츠와 함께 다저스로 트레이드됐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옵트아웃을 선언하며 1년을 통째로 날렸다. 2021시즌이 다저스 데뷔해인 셈이다. 다저스는 프라이스에게 향후 2년간 3100만 달러를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저스
해외야구
전 토트넘 출신 오하라, 수면제 복용 사실 고백..."화요일 밤 경기 후 잠 자는 것 끔찍"(더 선)
전 토트넘 미드필더 출신 제이미 오하라가 현역 시절 수면제를 복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최근 오하라가 선수 생활 중에 중독까지는 아니지만, 수면제 복용을 끊기 위한 싸움을 해야 했다고 고백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구단 의사가 오하라에게 수면제를 처음 처방해 주었고, 오하라는 이후 자신이 원했던 것보다 더 자주 수면제를 사용하다 수면제에 의존하기 직전까지 됐다. 그는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수면제를 많이 사용했다. 나는 항상 화요일 밤 경기 후 잠을 자는 것이 끔찍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중독됐다고 말하진 않겠지만, 더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수면제 복용을 끊기로 했다
해외축구
이미래 졌다. 22연승 실패하며 8강탈락-LPBA월드챔피언십
이미래가 졌다. ‘강호고수’ 박지현에게 1-3으로 덜미를 잡혔다. 1월초 농협카드 대회때부터 이어 온 챔피언십 21연승도 마감했다. 이미래는 4일 열린 박지현과의 ‘SK렌터카 LPBA챔피언십’ 경기에서 전혀 ‘이미래 답지 않은 플레이’로 일관, 8강전에서 무너졌다. 박지현은 매 세트 녹록치 않은 스토록으로 고비를 넘기며 최강 이미래를 무너뜨렸다. 1세트 10:10.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둘 다 세트포인트까지 왔다. 6이닝 5연타 등으로 동점을 이룬 이미래가 8인에서 11점에 도전했다. 뒤돌리기 대회전이 가능한 상황. 하지만 쫑이 나면서 실패했다. 이어 등장한 박지현. 어려운 빗겨치기로 11점을 따내면서 '순위 반란'을 시작했다
일반
'허일영 21점' 오리온, SK에 신승…단독 3위로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서울 SK에 꺾고 단독 3위로 올랐다.오리온은 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SK에 81-79로 이겼다.24승 18패가 된 오리온은 안양 KGC인삼공사와 공동 3위에서 단독 3위로 올라섰다.SK에는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오리온은 올 시즌 SK를 상대로 4승 1패를 기록 중이다.SK는 8위(17승 25패)를 유지했다.오리온은 슈터 허일영이 21득점 6리바운드를 올려 팀 승리를 끌어냈다. 에이스 이일영은 11점으로 다소 부진했다. SK는 자밀 워니가 34점을 넣으며 분투했으나 패배에 빛이 바랬다.◇ 4일 전적(서울 잠실학생체육관)고양 오리온 81(23-10 20-20 20-18 18-31)79
농구
11:0으로 1세트 잡은 김가영, 전애린 완파하며 4강-LPBA챔피언십
김가영이 ‘여제’다운 샷을 보이며 4강에 올랐다. 김가영은 4일 열린 ‘SK렌터카 LPBA챔피언십’ 8강전에서 1세트를 11:0으로 잡는 퍼펙트한 샷을 터뜨리며 전애린을 3-0으로 셧아웃시켰다. 4이닝까지 1점, 출발은 좋지않았다. 젊은 전애린이 처음부터 치고 나왔으면 힘들 뻔 했다. 그러나 16강 리그에서 30여분만에 승리를 거두었던 전애린은 주눅든 듯 공타를 연발했다. 전애린의 풀 죽은 플레이를 보면서 힘을 찾은 김가영은 5이닝에서 처음 연타를 친 후 8이닝에서 6점을 몰아쳐 세트를 마무리했다. 전애린은 7이닝동안 단 한점도 못치고 0:11로 졌다. 1세트 완패로 멘탈이 완전히 무너진 전애린은 2세트에서도 좀처럼
일반
'배구 선수가 아닌 직원 확진' 남자배구 대한항공 직원 코로나 확진…전 선수단 검진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 선수단 직원이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한국배구연맹(KOVO)는 이날 갑작스러운 대한항공 배구단 직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남자부 일정 발표도 연기했다. 확진자와 동석한 다른 직원은 음성 판정을 받아 대한항공은 무더기 감염으로 이어지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2일 KB손해보험 센터 박진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23일 곧바로 남자부 정규리그를 2주간 중단한 바 있다.KB손보 구단은 물론 2월 21일 KB손보와 대결한 OK금융그룹 선수단은 2주간 격리에 들어갔다.
배구
권순우, 카자흐스탄 포르테 챌린저 테니스 8강 진출
권순우(78위·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포르테 125 챌린저대회(총상금 15만6천240 달러) 단식 8강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4일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단식 본선 2회전에서 피터 폴란스키(221위·캐나다)를 2-0(7-6<9-7> 6-4)으로 제압했다.8강전에서 토마시 마카치(166위·체코)와 준준결승을 치른다. 권순우는 이번 대회 톱 시드를 받고 출전했다.8강을 통과하면 4강에서는 제임스 덕워스(102위·호주)-프라지네시 구네스와란(134위·인도) 경기 승자를 만난다.권순우는 지난달 이탈리아 비엘라에서 열린 ATP 비엘라 챌린저 2차 대회(총상금 13만2천280 유로)에 이어 챌린저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일반
미국 대학농구 이현중, NCAA 슛쟁이 멤버인 50-40-90 클럽 가입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 1 데이비슨대에 재학중인 이현중(21·201㎝)이 '50-40-90 클럽'에 가입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있는 데이비드슨대 2학년 이현중은 2월 말로 끝난 2020-2021시즌 정규리그에서 19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 평균 13.2점에 4.3리바운드, 2.6어시스트의 성적을 냈다. 이번 시즌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인 23점을 두 차례 기록한 이현중은 특히 야투 성공률 50.3%, 3점슛 성공률 43.6%, 자유투 성공률 90.5%를 기록했다. 데이비드슨대 소셜 미디어는 "이현중은 학교 사상 최초로 정규리그에서 야투 성공률 50%, 3점슛 성공률 40%, 자유투 성공률 90% 이상을 기록한 선수"라고 밝혔다. 이로써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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