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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 KPGA 윈터투어 3회 대회 우승
장용(33)이 한국프로골프(KPGA) 윈터투어 3회 대회(총상금 4천만원) 우승을 차지했다.장용은 6일 전북 군산의 군산 컨트리클럽(파70·6천782야드)에서 열린 KPGA 윈터투어 3회 대회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몰아쳐 8언더파 62타로 이재진(7언더파 63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800만원이다.이번 대회는 윈터투어 5개 대회 중 세 번째로 지난달 18∼19일 예정됐다가 기상 악화로 일정이 미뤄지고 규모도 2라운드 36홀에서 1라운드 18홀로 축소됐다.4회 대회는 이달 2∼3일 개최돼 옥태훈(23)이 우승했다. 최종 5회 대회는 11∼12일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골프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임효준, '제2의 빅토르 안' 될 듯....중국 대표로 2022 베이징 올림픽 출전 가능
또 한 명의 '빅토르 안'이 중국에서 탄생할 조짐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임효준(25)이 중국 귀화를 선택하고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효준의 측근은 6일 그의 근황을 소개하며 중국 특별 귀화절차를 밝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임효준은 한국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올림픽 무대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만큼 고심 끝에 중국행을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임효준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1,500m 금메달과 남자 500m 동메달을 따냈다.임효준이 중국행을 결정한 것은 두 가지 요인 때문으로 보인다. 먼저 개인적으로 대한빙
일반
스물여섯 겁없는 신예 김세연, 여제 김가영 잡고 왕중왕 등극
겁없는 신예 김세연이 띠동갑 언니인 ‘여제’ 김가영을 잡고 ‘왕중왕’에 올랐다. 김세연은 6일 열린 ‘SK렌터카 LPBA 월드챔피언십’ 결승에서 중반 고비를 넘기며 4-2로 승리, 초대 챔피언이 되었다. LPBA우승은 두번째다. 김세연은 지난 해 10월 추석대회서 김가영만큼 베테랑인 임정숙에 대역전 우승을 만들었다. 김세연은 당시 1, 2세트를 내준 후 나머지 3~5세트를 잡아 3-2로 이겼다. 김가영은 올들어 벌써 두번째 결승에서 물러났다. 1월 초 NH농협카드대회에선 이미래에게 0-3으로 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4세트 10이닝에서 15이닝사이. 승부의 분수령이었다. 1점으로 세트 한 개를 가져가느냐 마느냐였다. 김가영은 나름 여유가 있었
일반
골프 스윙만큼 중요한 올바른 골반 회전 with 이현지 프로
보통 백스윙할 때 하체보다는 상체 동작에 더 신경을 많이 쓰면서 수행하게 된다. 하지만 하체 동작이 올바로 되지 않는다면 상체 또한 제대로 스윙하기 힘들다.KLPGA 이현지 투어 프로가 올바른 하체 수행을 위한 골반 회전에 대해서 설명해준다.스윙시 골반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상체 스윙 또한 제한적이게 된다. 또한 반대로 골반 회전이 과한 경우 다리가 빠지면서 전체적인 중심축이 무너지게 된다.골반의 올바른 방향은 대각선 45도 방향이다.연습 방법으로는 먼저 클럽을 골반에 가져다 놓고, 함께 45도로 틀어준다. 그 상태를 유지한 후 백스윙을 천천히 들어올린다.그렇게 되면 상체에도 스윙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생긴다. 이현지 프로
마니아TV
양현종, 텍사스 26인 예상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아(더 댈러스 모닝 뉴스)
양현종의 개막 로스터 진입이 쉽지 않아 보인다.텍사스 지역 매체인 더 댈러스 모닝 뉴스는 6일(한국시간) 2021시즌 26인 예상 개막 로스터 선수들을 거론했으나 양현종의 이름은 없었다.이 매체에서 오랫동안 텍사스 구단을 취재한 베테랑 기자인 에반스 그랜트는 카일 깁슨, 아리하라 고헤이, 마이크 폴티네비치, 조던 라일스, 카일 코디를 선발 투수로 꼽았다.이어 8명을 불펜 투수로 분류했으나 양현종의 이름은 여기에도 없다.심지어 한국계 투수인 대인 더닝의 이름도 보이지 않았다.포수에 2명, 내야수에 6명, 외야수 및 지명타자에 5명 등 총 26명이 예상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그랜트 기자는 다만, 텍사스의 경기 일정과 아리하라
해외야구
잭슨(Jackson) 상남자 포스에 아가새들 심쿵 "잠시만 안녕" [마니아TV]
가수 잭슨(Jackson)이 6일 오후 해외 개인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GOT7 #갓세븐 #잭슨 #Jackson #王嘉爾 #WongGaaJi #웡가이 #인천국제공항 #공항패션
Kpop
국기원, 미얀마 쿠데타 반대시위서 군경 총격으로 사망한 19세 '태권소녀' 에인절 애도 성명
국기원(원장 이동섭)은 6일 미얀마 쿠데타 반대 시위에서 군경의 총격에 사망한 '태권소녀' 에인절(19·미얀마 이름 카알 신)의 죽음을 애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동섭 원장은 성명에서 "세계태권도 본부로서 지구촌 태권도 가족과 함께 진심어린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미얀마 사태가 인명 피해없이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태권도를 아끼고 살아했던 에인절 양의 넋을 기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태권도는 인종과 종교, 이념과 국경을 초월해 세계인이 화합하고, 평화를 지향하는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앞으로 국기원이 세계 평화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했다. 에인절 양은 지난 3일 미얀마 제2도시인 만달레이
일반
"나는 팀원이 누구인지도 모른다"...일본 못가고 있는 테임즈, 일본 정부 외국인 입국 금지 조치로 '발 동동'
2021 일본프로야구(NPB) 시즌 개막이 코앞에 다가왔는데도 일본행 비행기를 타지 못하고 있는 외국인 선수들이 있다. 이들은 일본의 외국인 신규 입국 금지 조치에 따라 일본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사태 악화를 대비해 지난 1월 4일부터 외국인들의 신규 입국을 불허하고 있다. 이 조치는 당초 2월 7일까지 시행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일본 정부는 한 달 더 연기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5일 밤 코로나19 대책 본부 회의를 열고, 도쿄도와 가나가와, 사이타마, 지바현 등 수도권 4개 지역에 대한 긴급사태를 21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이에 따라 외국인 선수들의 일본 입국이 더 늦춰질 전망이다.설사, 이
해외야구
"나는 혼혈이라는 이유로 어디에도 속하지 못했다" 데스몬드, 254억원 포기 이유 밝혀
콜로라도 로키스의 외야수 이안 데스몬드가 2020시즌에 이어 2021시즌도 포기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최근 미국 ABC-TV의 ‘굿모닝 아메리카’ 프로그램에서 시즌을 포기한 이유 중 하나는 ‘혼혈로 인한 소외감’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데스몬드는 “나는 혼혈이라는 이유로 일반 사회든 클럽하우스든 어디에도 속하지 못했다”며 “내가 어디에 속한 사람인지 혼란스러웠다”며 메이저리그에 ‘인종 차별’이 만연해있음을 시사했다. 데스몬드는 “그래서 이제 나는 모든 아이들이 소속감을 느끼게 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아 스포츠를 통해 소외된 청소년을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조직인 ‘뉴타운 커넥션’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그러면
해외야구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 31개월만에 LPGA 투어 예선 탈락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한화 약 16억5000만원) 에서 예선 탈락했다. 고진영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1개를 주고 받으며 72타를 쳐 2라운드 합계 3오버파 147타를 기록, 1타차로 컷 통과에 실패했다. 고진영은 지난주 올해 처음 참가한 게인브릿지에서 4위에 오른바 있다. 고진영이 LPGA무대에서 컷 탈락한 것은 2018년 8월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이후 31개월만이었다.고진영은 14번홀까지 파 행진을 하다 15번홀(파3)에서 버디를 낚았으나 17번홀(파4)에서
골프
'아놀드파머 인비테이셔널 사나이' 임성재, 타수 줄이며 2R 공동 7위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7위로 도약했다. 임성재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C&L(파72·7천454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3개, 보기와 더블 보기 하나씩을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1라운드 3언더파 69타로 공동 7위에 올랐던 임성재는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 공동 7위를 유지했다.9언더파 135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코리 코너스(캐나다)와는 4타 차다.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2019년 공동 3위, 지난해에도 3위에 올랐던 임성재는 올해도 10위 내에서 2라운드를 마쳐 상위권 입상이 기대된다.
골프
새로 바뀐 프로야구 SSG 랜더스, 다음 주 엠블럼·유니폼 발표할 예정
프로야구단 SSG 랜더스(전 SK 와이번스)는 다음 주 엠블럼, 유니폼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신세계그룹 이마트 관계자는 5일 새 구단명 SSG 랜더스를 밝히면서 "마스코트 등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며 "정규시즌 개막에 차질이 없도록 빨리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정규시즌 개막 일정을 고려하면 SSG는 다음 주 공식 엠블럼, 유니폼 등을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 프로야구 KBO리그 개막전은 4월 3일로 예정된만큼 스케쥴에 맞추기 위해서는 다음 주부터 준비작업에 박차를 가해야 하기 때문이다. SSG 랜더스는 정규시즌 개막전까지는 정식 유니폼 제작을 마쳐야 하는데, 유니폼 제작에 3주의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유니폼 디자인 공개 마지노
국내야구
'이강인 3경기 연속 선발' 발렌시아, 비야레알에 2-1 역전승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에서 이강인(20)이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발렌시아가 비야레알에게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강인은 6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비야레알과 2020-2021 라리가 26라운드 홈 경기에 막시 고메스와 함께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0-1로 끌려가던 후반 21분 케빈 가메이로와 교체됐다.지난 24라운드 셀타 비고전부터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공격포인트를 챙기지는 못했다.발렌시아는 전반 40분 페널티킥으로 먼저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막판 내리 2골을 쏟아내 2-1 역전승을 챙기면서 25라운드 헤타페전 0-3 대패를 만회했다. 승점 30(골득실 -4)을 쌓은 발렌시아는 10위
해외축구
시범 경기 첫 등판 나선 류현진, 홈런 허용하며 2이닝 1실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첫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맞았다. 류현진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1피안타(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처음에는 피칭이 좋았다. 첫 타자 오스틴 헤이스를 직구-체인지업-직구를 뿌리며 3구 만에 루킹 삼진으로 잡아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어 DJ 스튜어트를 포수 파울플라이, 라이언 마운트캐슬도 3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단 9개의 공으로 1회초를 삼자범퇴로 막은 류현진은 2회초 선두타자 리오 루이즈를 2구 만에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냈다.하지만 류현진은 팻 발라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12] ‘폴스 9(False Nine)’과 ‘10번’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축구는 시대별로 포지션 운영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다르다. 11명을 운영하는 기본 포지션은 같았지만 시대에 따라 포지션 개념에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다. 특히 공격수 부문에서 가장 변화가 심했다. 대표적인 예로 꼽을 수 있는 것은 ‘폴스 9(False Nine)’과 ‘10번’이다. ‘폴스 9’은 직역을 하자면 가짜 9번이라는 뜻이다. 원래 9번은 주로 전방 중앙 공격수(Center Forward)에게 주는 백넘버이다. 가짜 9번이라는 말은 결과적으로 가짜 센터 포워드라는 의미이다. 가짜라는 말이 붙은 이유는 비록 중앙 공격수자리에 배치되지만 최전방에 있지않고 미드필드 라인까지 깊게 내려와 공격을 하기 때문이다. 득점을 노리기보단 중원까지 담당하
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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