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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 전인지의 상승세는 계속된다...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4위, 3개 대회 연속 '톱10'
‘덤보’ 전인지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인지는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낚으며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로 4위를 차지했다.이로써 전인지는 올 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4위와 게인브리지 LPGA 공동 8위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올라 2년여 이어진 부진에서 확실히 벗어났음을 보여줬다. 전인지는 2018년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통산 3번째 우승을 거둔 뒤 부진에 빠졌다. 2019년과 2020년에는 ‘톱10’에 각각 두 차례만 진입하는
골프
[영상 속 브랜드] 홍태경 프로와 혼마골프 어패럴
마니아타임즈TV를 통해 진행하는 ‘골프 레슨 마니아’는 여러 프로들의 다양한 레슨 방법을 영상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진행하는 레슨 내용도 많은 골퍼들의 흥미를 유발하지만 특히나 프로들이 입고 있는 옷과 클럽을 비롯한 다양한 용품의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 많다.이에 ‘영상 속 브랜드’에서는 프로들이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부터 실제 착용한 의류 및 용품에 대해 소개한다.맨 처음 만나볼 프로와 브랜드는 홍태경 KLPGA 프로와 함께한 혼마골프 어패럴이다.홍태경 프로가 제일 첫번째로 착용한 제품은 페이크 레이어드 폴로셔츠 스타일로 클래식함과 여성스러움을 더한 상의와 블렌딩 모달 원단으로 신축성이 좋은 스커트다. 홍태경 프
골프
'손흥민-케인 최다골(14골) 합작' 토트넘, 크리스털 팰리스 꺾고 3연승
손흥민이 단짝 케인과 최다골을 합작하며 토트넘을 3연승으로 이끌었다.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20-2021 EPL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4골을 합작한 헤리 케인(2골 2도움) 개러스베일(2골) 손흥민(1도움)의 활약을 앞세워 4-1로 승리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14골을 합작하며 'EPL 단일 시즌 최다 합작골' 신기록을 달성했다.최근 정규리그에서 3연승을 챙긴 토트넘은 승점 45(골 득실+18)로 웨스트햄(승점 45·골 득실+9)과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며 8위에서 6위로 2계단 상승했다.토트넘의 4-2-3-1 전술에서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
해외축구
[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62. 잉글랜드의 전설- 동양의 진주 박두익
북한 남자 축구의 과거는 화려했다. 북한은 남한보다 12년 늦게 월드컵에 모습을 나타냈다. 하지만 첫모습이 워낙 강렬해 세계 축구계에 그 이름을 바로 각인시켰다. 1965년 잉글랜드 월드컵 예선전이 시작되었다. FIFA는아시아·아프리카·오세아니아의 3대륙에 달랑 티켓 1장만을 배정했다. 이에 반발하여 아프리카 대륙의 국가가 불참, 결국 남은 나라는 한국과 북한, 그리고 호주 3개국 뿐이었다. 참가국 수가 줄어든 바람에 굳이 지역 예선을 할 필요가 없어져 3개국이 바로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다투게 되었다. 서로 으르렁거리고 있던 남과 북이 축구를 통해 우열을 가려야 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시절 ‘축구 경평전’이
국내축구
레너드, 도쿄올림픽 미국대표 '드림팀' 참여 선언...제임스, 커리는 아직...
카와이 레너드(LA 레이커스)가 도쿄올림픽에 참가하겠다고 밝혔다.미국 NBC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레너드가 미국 올림픽대표 '드림팀' 참가 요청이 있을 시 응하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NBC스포츠는 레너드가 NBA, 슈퍼스타 중 올림픽 참가를 선언한 최초의 선수라고 전했다.레너드는 올스타전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올림픽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 하지만, 펜데믹이 모든 것을 앗아갔다"며 "지금 당장 내 계획은 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레너드가 올림픽에 참가하면, 그레그 포포비치 현 샌안토니오 스퍼스 감독 겸 미국 농구대표팀 감독과 재회하게 된다. 레너드는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샌안토니오에서 포포비치 감독과 함께 했다.레너
농구
'지동원 86분' 브라운슈바이크, 분데스리가 2부리그서 잔트하우젠 꺾고 강등권 탈출
지동원이 5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 브라운슈바이크가 잔트하우젠을 꺾고 강등권 위기에서 한 숨 돌리게 됐다.브라운슈바이크는 7일(한국시간) 독일 브라운슈바이크의 아인라흐트 경기장에서 열린 잔트하우젠과 2020-2021 분데스리가 2부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펠릭스 크로스의 극적인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지동원은 5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후반 41분 마누엘 슈벵크와 교체됐다.지동원은 올 시즌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강등권인 17위에 있던 브라운슈바이크는 이날 승리로 잔류 마지노선의 한 계단 위인 15위(승점 24·6승6무12패)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해외축구
최지만, MLB 시범경기 첫 2루타 포함 2안타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올해 시범경기에서 2루타 포함 2안타를 터트렸다. 최지만은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의 센추리링크 스포츠콤플렉스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와 벌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치고 볼넷 1개를 골랐다. 또 두 번이나 홈을 밟았다. 하지만 8이닝으로 치러진 경기에서 탬파베이는 4-8로 패했다.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시범경기 초반 세 경기를 모두 결장했던 최지만은 4일 경기부터 출전했다.미네소타와의 경기에서 시범경기 첫 안타를 쳤던 최지만은 이날 2루타와 멀티 히트로 타격 감각을 끌어올렸다.최지만은 2회 무사 1루의 첫 타석에서
해외야구
블라코비치 큰 몸과 힘 10-8 아데산야 주먹. 아데산야 레슬링에서 45-49-UFC
블라코비치의 두꺼운 몸집과 힘이 아데산야의 빠르고 정확한 주먹을 능멸했다. 그래서 블라코비치가 아데산야를 3분여 깔고 앉은 5라운드는 10-8이라는 큰 차의 점수가 나왔고 아데산야는 45-49로 완패했다. 3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전 20승의 31세 미들급챔피언 아데산야에게 첫 패를 안기며 완벽하게 이긴 건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블라코비치의 파워였다. 그는 아데산야의 주먹을 몇차례 허용하더라도 끈질기게 파고들어 그라운드로 끌고 갔다. 일단 누우면 아데산야는 빠져나오지 못했다. 5~6kg 더나가는 두꺼움 몸집의 블라코비치가 위에서 누르자 발버둥 치면서 어찌할 바를 몰랐다. 1, 2회에는 블라코비치의 테이크다운 시도를 피하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14] 센터백(Center Back)을 하프백(Half Back)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축구는 선수 11명이 한 팀이 이뤄 경기를 갖는 팀 스포츠이다. 1863년 영국에서 정식 경기 규칙이 만들어진 이후 선수 11명이 뛰는 기본적인 형태는 현재까지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포지션 명칭은 많이 바뀌었다. 포지션 이름이 자주 변화한 것은 포메이션이 시대적 상황에 따라 바뀌며 역할과 기능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현대 축구로 넘어오면서 전술이 다양하게 변화됨에 따라 선수들의 역할이 좀 더 세분화되고 전문화됐다. 수비수에서 특히 포지션 이름이 많이 바뀌었다. 말 그대로 중앙 수비수인 센터백(Center Back)은 최소 1명의 중앙 수비수가 필요하다는 기본적인 원칙에 따라 가장 먼저 만들어진 포지션이다. 중앙 공격수인 센터포워
해외축구
IBK기업은행, KGC인삼공사 제치고 3년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IBK기업은행이 김주향의 맹활약으로 풀세트 접전 끝에 KGC인삼공사를 꺾고 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냈다. IBK기업은행은 7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KGC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2(26-24 25-27 21-25 25-23 15-8)으로 제압했다. 이 승리로 IBK기업은행은 14승 15패, 승점 42를 기록하며 여자부 3위를 확정했다. 4위 한국도로공사(12승 17패·승점 39)는 남은 1경기에서 승점 3을 따도 승수에서 밀려 IBK기업은행을 넘어설 수 없다.5위 KGC인삼공사(11승 17패·승점 33)도 실낱같던 마지막 봄 배구 희망을 접었다. 지난 2년간 4위, 5위에 그쳤던 IBK기업은행은 3시즌 만에 포스트시즌
배구
'허일영 등 토종 5명 두 자릿수 득점' 3위 오리온, 삼성 잡고 3연승
프로농구 3위 고양 오리온이 서울 삼성을 잡고 3연승을 달렸다.오리온은 7일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에 83-67로 크게 이겼다.지난 4일 서울 SK전부터 이날까지 나흘간 치른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오리온은 26승 18패로 3위를 유지했다.선두 전주 KCC(29승 14패)와 격차는 3.5승으로 좁혔다 . 이날 서울 SK에 이긴 2위 울산 현대모비스(28승 16패)와 격차는 2승으로 유지했다.갈 길 바쁜 삼성은 19승 24패로 7위에 그대로 머물렀다.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6위 인천 전자랜드와 승차는 2.5경기로 벌어졌다. 오리온은 외국인 선수 디드릭 로슨(10점), 데빈 윌리엄스(5점)가 부진했
농구
숏퍼팅 성공률 높이는 스트로크 연습 방법 with 홍태경 프로
짧은 거리의 퍼팅에서 실수를 하는 경우는 적을 수 있다. 하지만 자칫 방심해서 쉬운 숏퍼팅에서 실수하게 된다면 타격이 적지않을 것이다.대부분의 숏퍼팅 실수는 기본적인 스트로크 자세가 흔들리면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KLPGA 홍태경 프로가 숏퍼팅 성공률을 높이는 스트로크 연습 방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숏퍼팅 시 손목이 좌우로 많이 움직이게 되면 클럽 페이스가 열리고 닫히는 양이 많아져 방향 미스할 확률이 굉장히 높아진다.연습드릴 전 어드레스 때 체크해야 할 포인트가 있다. 먼저 어드레스시 그립 끝의 방향이다. 보통 어드레스할 때 그립의 끝은 배꼽을 보라고 한다. 하지만 퍼터를 할 때는 배꼽이 아닌 명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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