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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신구 득점 기계' 맞대결.... 레반도프스키가 홀란에 이겼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득점 기계' 신구 대결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3·바이에른 뮌헨)가 홀란(21·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또 이겼다.뮌헨은 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홀란에게 먼저 2골을 내줬지만 레반도프스키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4-2로 역전승 했다.이날 경기는 분데스리가에서 10년 이상 최고의 골잡이로 군림하는 레반도프스키와 지난 시즌 오스트리아, 독일의 정규리그에서만 29골을 넣은 홀란의 시즌 3번째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홀란이 경기 시작 10분도 채 안 돼 먼저 치고 나갔다. 홀란은 전반 2분 만에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해외축구
1477억원에 사서 270억원에 되팔려는 레알 마드리드...레알, 토트넘에 가레스 베일 완전 이적 희망
지난 2013년 레알 마드리드는 유럽축구 여름 이적시장 ‘최대어’로 손꼽힌 가레스 베일(당시 24세)을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 홋스퍼에 8600만 파운드(당시 1477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했다.베일은 2012~2012시즌 프리미어리그 33경기에서 21골과 9도움을 기록하며 MVP에 올랐다. 베일은 2010~2011시즌에서도 MVP로 선정된 바 있다.베일은 레알에서도 라리가 251경기에 나서 105골, 68도움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레알 이적 이후 수많은 우승컵도 들어 올렸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회, 라리가 2회, 코파델레이 1회 우승에 기여했다. 베일은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체력 문제를 드러냈다. 부상도 자주 당했다. 출전 시간이 줄어들
해외축구
임성재, PGA 투어 아널드 파머 대회 3R 공동 18위....디섐보, 6번 홀에서 호수 가로질러 370야드 티샷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상위권에서 밀려났다.임성재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C&L(파72·7천45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3개, 보기3개로 이븐파 72타를 쳤다. 1,2라운드 공동 7위에 올랐던 임성재는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를 기록, 공동 18위로 처졌다 .11언더파 205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리 웨스트우드(영국)과 6타 차다.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2019년 공동 3위, 지난해에도 3위에 올랐던 임성재는 상위권 입상의 기대감을 낳았지만 이날 3라운드서 타수를 줄이는데 실패했다. 임성재는 이날 3번홀에서 첫 보
골프
'톱10 청신호' 전인지, LPGA 드라이브온 3R 공동 8위
전인지(27)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3라운드서 '톱 10'에 올랐다.전인지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 클럽(파72·6천52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전날 공동 24위에서 공동 8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전인지는 3개 대회 연속 톱10 가능성을 높였다. 전인지는 올 시즌 첫 대회인 1월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4위, 지난주 게인브리지 LPGA에서 공동 8위를 차지했다.1∼7번홀 파 세이브 행진을 벌이던 전인지는 8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았
골프
김하성, LA 다저스전 2타수 무안타....바워에 삼진·곤솔린에겐 내야 뜬공
미국프로야구(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소속팀 샌디에이고는 다저스를 2-1로 꺾었다.김하성은 1회초 2사 2, 3루 타점 기회에서 MLB 정상급 투수 트레버 바워에게 3구 삼진을 당했다.2020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바워는 김하성을 상대로 공격적인 투구를 던졌다. 김하성은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토니 곤솔린과 맞섰다. 김하성은 볼 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곤솔린의 직구에 배트를 내밀었지만, 2루수 뜬공에 그쳤다. 김하성은 4회말 수비 때 가토 고스케와
해외야구
황희찬·정우영 분데스리가서 맞대결…황희찬의 라이프치히, 정우영의 프라이부르크에 3-0 완승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황희찬(25·라이프치히)과 정우영(22·프라이부르크)이 '10분간의 코리안 더비'를 한 결과 황희찬이 웃었다.라이프치히는 7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슈타디온에서 끝난 2020-2021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프라이부르크를 3-0으로 제압했다.지난해 11월 7라운드에서도 프라이부르크를 3-0으로 꺾은 라이프치히는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완승했다.황희찬과 정우영은 이날 나란히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황희찬이 후반 18분, 정우영이 후반 35분에 그라운드를 밟아 약 10분간 '코리안 더비'를 펼쳤다. 두 선수 모두 공격포인트는 쌓지 못했다.부상 중으로 15라운드부터 뛰지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13] 왜 ‘디펜더(Defender)’를 ‘수비수(守備手)’라고 말할까
한국 축구에서는 수비를 전담하는 선수를 한때 ‘디펜더(Defender)’ 대신에 ‘풀백(Full Back)’이라는 말을 더 많이 쓴다. 동네축구에서 경기 전 포지션을 짤 때, 공격수로 포워드(Forward)로, 수비수는 풀백으로 나눠 분류하는게 대부분이다. 아마도 정확한 영어 표현인 디펜더라는 발음을 하기가 쉽지 않아 쉽게 발음할 수 있는 용어로 비슷한 의미인 풀백이라는 말을 썼던 것으로 보인다 . 하지만 이는 잘못 된 표현이다. 축구 본고장인 영국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정식 명칭은 ‘디펜더’가 맞는 용어이다. 축구가 일제 강점기 시절 대중적으로 많이 보급되면서 일본 사람들이 즐겨쓰는 표현이 그대로 자리잡았던 때문인 것으로 전
해외축구
'이제는 영건시대' 젊은 사파타, 김세연 남녀 첫 월드챔피언
사파타와 김세연이 월드챔피언십 남녀 초대 챔피언이 되었다. 사파타는 6일 열린 'SK렌터카 PBA 월드챔피언십' 결승전에서날을 넘기는 4시간여의 혈투 끝에 강동궁을 세트스코어 5-4로꺾고 초대 월드챔피언이 되었다. 꼬박 4시간 4분이 걸렸다. 6일 밤 8시에시작한 경기가 7일 0시를 조금 지나 끝났다. 9판을 치뤄 먼저 5판을 가져가는 사람이 우승하는 것으로 정했는데그 9판을 다 쳤다. 그것도 쉬운 세트가 거의 없었다. 10:15, 15:6, 15:14, 8:15, 15:13, 8:15, 15:6, 10:15, 15:3로 세트를 주고 받은 끝에 사파타가 승리하면서 1년 3개월여전에 당한 패배의 빚을 갚았다. 사파타는 2019년 12월의 ‘SK렌터카 챔피언십’ 결승에서 강동궁
일반
[포토] 타슈켄트 그랜드슬램 금메달 차지한 한국유도대표팀 안바울
스포츠포토
[포토] 볼 쟁탈전하는 울산 김민준과 광주 김종우
스포츠포토
김연경 26점 앞세운 흥국생명, 1위 재탈환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에이스 김연경의 맹활약을 앞세워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정규리그 우승 전망을 밝게 했다. 흥국생명은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2-25 25-23 25-23 25-15)로 승리했다.흥국생명은 2연패를 끊고 승점 3점을 챙겨 19승 9패 승점 56을 기록하면서 GS 칼텍스(19승 9패 승점 55)를 승점 1로 제치고 다시 선두 자리로 올라섰다.흥국생명은 남은 두 경기에서 모두 승점 3점을 챙기며 승리할 시 자력으로 우승할 수 있다.흥국생명은 9일 현대건설, 13일 KGC인삼공사와 맞붙는다.GS칼텍스는 12일 IBK기업은행, 16일 KGC인삼공사와 경기가 남아
배구
평택시티즌, FA컵 2R 진출…김천과 격돌
세미프로 K3(3부)리그 평택 시티즌 FC가 대한축구협회(FA)컵 2라운드에 진출했다.평택 시티즌은 6일 전북 정읍의 신태인축구장에서 열린 2021 하나은행 FA컵 1라운드에서 피닉스 FC를 연장 접전 끝에 2-1로 따돌렸다.평택 시티즌은 지난해 K리그1 4위에 오른 뒤 올해는 연고지 이전에 따라 K리그2에서 뛰고 있는 김천 상무와 이달 28일 2라운드를 치른다.2019년 FA컵 준우승팀인 K3리그 대전한국철도는 K5에 속한 광주 서구 화정 FC를 3-1로 물리치고 2라운드에 안착했다. 한국철도는 2라운드에서 설기현 감독이 이끄는 K리그2 경남 FC와 격돌한다. K3의 청주 FC는 연고지와 모기업이 같은 K5리그의 강호 SMC 엔지니어링을 5-0으로 완파했다. K4
국내축구
이랜드, 김천 4-0 완파…K리그2 개막 2연승
프로축구 서울 이랜드가 김천 상무를 완파하고 2021시즌 K리그 개막 2연승을 올렸다.이랜드는 6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진환, 베네가스, 김정환의 릴레이 골에 힘입어 김천을 4-0으로 완파했다.지난 시즌 정정용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정규리그 5위에 올랐던 이랜드는 이번 시즌 1라운드 부산 아이파크를 3-0으로 제압한 데 이어 또다시 다득점을 폭발하며 2연승 선두(승점 6)로 나섰다. 지난해 1부리그에서 뛰었던 부산과 김천을 연이어 잡는 저력을 뽐냈다.지난 시즌 '상주 상무'라는 이름으로 K리그1 4위에 올랐으나 연고지 이전으로 이번 시즌 2부리그에서 뛰게 된 김천은 1라운
국내축구
울산, 신인 공격수 김민준의 결승골로 광주 꺾고 2연승...포항도 2연승 구가
21살 신예 공격수 김민준이 프로축구 K리그1 첫 선발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울산 현대의 홍명보 감독에게 개막 2연승을 바쳤다 .울산은 6일 광주전용구장에서 열린 광주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2라운드 원정에서 1-0으로 이겼다.홍명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개막전에서 5-0 대승을 거둔 울산은 2연승 신바람을 올렸다.반면 개막전에서 수원 삼성에 0-1로 패했던 광주는 2경기 연속 영패의 수모를 당했다.인천전용구장에서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대구FC를 2-1로 꺾고 개막 2경기 만에 첫 승리를 신고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골잡이 무고사가 2경기 연속 결장한 인천으로선 귀중한 승리였다. 대구는 개막 2경
국내축구
최하위 LG, 3점포 21개 폭발하며 선두 KCC 꺾고 대이변 연출
프로농구에 대 반란이 일어났다. 프로농구 꼴찌 창원 LG가 원정경기에서 한 경기 최다 3점 슛 구단 신기록을 세우고 선두 전주 KCC를 제압했다.LG는 6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KCC를 97-75로 큰 점수차로 이겼다. LG는 이날 3점 슛을 21개나 적중하고 KCC를 완파했다. 21개는 LG 구단의 한 경기 최다 3점 슛 신기록(종전 20개)이다.LG는 이날 3점 슛 31개를 던져 약 68%라는 높은 성공률을 기록했다. LG는 14승 29패로 여전히 최하위이지만 올 시즌 KCC와 상대 전적에서는 3승 2패로 앞서게 됐다.불의의 일격을 당한 KCC는 29승 14패가 돼 2위 울산 현대모비스(27승 16패)와 승차가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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