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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 31점' NBA 유타, 가장 먼저 30승 안착…토론토 7연패 수렁
미국프로농구(NBA) 유타 재즈가 2020-2021시즌 가장 먼저 30승 고지에 등극했다.유타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아말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토론토 랩터스를 115-112로 따돌렸다.이날 승리로 유타는 이번 시즌 NBA 팀 중 가장 먼저 30승(11패)을 돌파,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지켰다. 2위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28승 13패)와는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반면 토론토는 7연패를 당하며 17승 24패로 동부 콘퍼런스 11위에 그쳤다.도너번 미첼이 31점 6어시스트 5리바운드로, 뤼디 고베르가 더블더블(15점 16리바운드)을 작성하며 함께 유타의 승리를 이끌었다.토론토에선 파스칼 시아캄이 27점 9리
농구
베테랑포수 정상호, '친정팀' SSG에 복귀해 현역 연장---5월부터 1군 등록 가능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프랜차이즈 출신 베테랑 포수 정상호를 영입했다. SSG는 20일 1군에서 1,000경기 이상 출장한 베테랑 포수인 정상호를 144경기 정규시즌을 차질 없이 치르기 위해 포수 보강의 필요성을 느껴 영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인천 프랜차이즈 출신(동산고)인 정상호는 2001년 SK(SSG의 전신)의 창단 첫 1차 지명선수로 입단해 2015년까지 15년동안 SK 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2016년 FA로 LG 트윈스에 이어 지난해 두산 베이스로 팀을 옮긴 뒤 방출돼 은퇴가 예상됐었다. 정상호는 비시즌기간 동안 대구고등학교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했었다. SSG는 포수로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정상호가 팀의 포수진 강화에 기여
국내야구
봄비 기습에 프로야구 5개 구장 시범경기 모두 취소
전국에 내린 봄비로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전이 모두 열리지 못하게 됐다.20일 오후 1시 열릴 예정이던 kt wiz-두산 베어스(잠실), 키움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사직), LG 트윈스-한화 이글스(대전), SSG 랜더스-NC 다이노스(창원), 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대구) 등 5개 구장 시범경기가 모두 비로 취소됐다. 취소된 시범경기는 다시 편성되진 않지만 21일에도 같은 대진으로 오후 1시에 열린다. 한편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추신수(SSG)의 KBO 리그 데뷔도 시범경기이기는 하지만 하루 미뤄졌다.
국내야구
'황희찬 20분' 라이프치히, 빌레펠트에 1-0 승...선두 바이에른 뮌헨 턱밑까지 추격
황희찬이 20분을 소화한 독일 프로축구 라이프치히가 빌레펠트를 제압하고 '선두' 바이에른 뮌헨의 턱밑까지 따라붙었다. 라이프치히는 20일(한국시간) 독일 빌레펠트의 쉬코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마르셀 자비처의 결승골을 앞세워 빌레펠트에 1-0으로 이겼다. 리그 8경기 무패(7승 1무) 행진을 이어간 2위 라이프치히는 승점 57(17승 6무 3패)을 쌓으며 1위 뮌헨을 승점 1점 차로 압박했다. 황희찬은 팀이 앞서던 후반 25분 첫 교체 카드로 그라운드에 투입돼 20여 분간 활발하게 움직였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황희찬은 올 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만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해외축구
양현종, LA 다저스 시범경기 3이닝 1실점 4K 호투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세 번째 시범경기 등판에서 호투하며 빅리그 입성 가능성을 보였다.양현종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구원 등판해 3이닝 동안 3안타를 내주고 1실점 했다. 사사구는 허용하지 않았고, 삼진은 4개를 잡았다. 투구 수는 37개였다.양현종은 시범경기 평균자책점 3.00(6이닝 2실점)을 유지했다.양현종은 이날 0-6으로 뒤진 5회말에 등판했다. 양현종은 공 7개로 첫 이닝을 마쳤다. 6회에는 고전했다. 1사 2, 3루에 몰린 양현종은 오스틴 반스에게 빗맞은 중전 안타를 맞아 1실점 했다. 양현종은 1사 1, 3루
해외야구
침몰하는 '토트넘호', 무엇이 문제인가...감독은 선수 질책, 선수는 감독 불신, 도박업체 모리뉴 경질 가능성 77%
영국 매체 텔레그램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조제 모리뉴 감독이 전날 자그레브와의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0-3으로 패한 후 라커룸에서 토트넘 선수들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보통 경기가 끝나면 감독은 승패를 떠나 라커룸에서 그날 경기에 대한 총평을 하면서 선수들을 격려한다. 모리뉴 감독도 늘 그렇게 해왔다. 그러나, 이날 모리뉴 감독은 침묵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영국 매체들은 선수들도 모리뉴 감독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 것 같다고 전했다. 모리뉴 감독은 대신,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선수들의 ‘프로정신’을 질타했다.그는 “프로라면 매일, 모든 경기,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정신 자세가 필요
해외축구
임성재, 혼다 클래식 2라운드 공동 16위로 본선 진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 임성재(23)가 2라운드서도 1라운드와 똑같은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임성재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7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쳤다.임성재는 합계 4언더파 136타로 공동 16위에 올랐다. 선두 아론 와이즈와는 8타차이다. 임성재는 이날 버디 4개에 보기 2개를 곁들였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임성재는 12번홀 첫 보기를 범한 뒤 16번홀에서도 다시 보기를 작성해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18번홀에서 처서 버디를 낚은 뒤 후반 3,4번홀에서 연이어 버디를 추가한 뒤 9번홀에
골프
실트 감독 "김광현, 순조롭게 회복 중…시범경기 등판할 수도 있다"
등 통증으로 잠시 주춤했던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19일(현지시간) 스프링캠프 훈련을 시작하기 전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에서 "김광현이 어제 불펜 피칭을 잘 마쳤다. 순조롭게 회복하고 있다"며 "내일 한 번 더 불펜 피칭을 한 뒤, 시뮬레이션 피칭도 한 차례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실트 감독은 "시범경기 기간에 실전 등판을 할 수도 있다"며 "김광현은 서두르지 않을 것이다. 개막 선발 로테이션 합류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확신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김광현은 14일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시범경기 세 번째로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등 경직 증세로 선발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26] 페널티킥(Penalty Kick)을 골키퍼 출신이 만든 까닭
‘축구 황제’ 펠레는 예전 “모든 페널티킥은 가장 비겁한 골”이라고 말했다. 힘 들이지 않고 골을 얻기 때문에 이런 말을 했을 듯하다. 하지만 펠레는 자신의 1,000번째 골을 페널티킥으로 넣었다. 경기를 하다보면 뜻하지 않게 페널티킥 기회가 주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마치 살다 보면 하기 싫은 일도 맞닥뜨려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페널티킥(Penalty Kick)은 말 그대로 반칙을 범했을 때 차는 것이다. 페널티의 어원은 라틴어 ‘Penalitas’, 고대 프랑스어 ‘Penalitas’에서 유래한 것으로 사법적 결정에 의해 규정된 처벌을 의미한다. 1885년 스포츠에서 처음 규칙위반으로 인해 경쟁자에게 부과하는 불이익이라는 개념으로 도입됐
해외축구
[마니아포커스]2021시즌 10개 구단 SWOT⑨‘난 자리’가 ‘든 자리’보다 큰 두산 베어스, 6년 연속 KS 진출 저력과 ‘화수분 야구’가 최대 강점
‘난 자리’가 ‘든 자리’보다 훨씬 크다. KBO 리그를 주름잡았던 외국인 원투펀치가 모두 떠났다. 주전 1, 2루수도 FA로 다른 팀으로 옮겼다. 여기다 코치들도 줄줄이 이탈했다. 이래저래 걱정이 많지만 그래도 ‘화수분 야구’의 두산이다. ■강점(Strenth)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저력과 주전이 빠지면 마치 기다렸다는 듯 튀어 나오는 ‘화수분 야구’가 두산의 최대 강점이다. ‘재물이 계속 나오는 보물단지’란 뜻의 화수분처럼 두산에서는 1군 주전 빈자리를 언제든지 메꿀 수 있는 2군 선수들이 계속 육성되고 발굴되고 있다는 말이다. 2000년대 들어 두산 성적은 화려하다. 지난해까지 21시즌을 보내는 동안 단 한 차례도 맨
국내야구
5연승 홀랜드, 미들급 문지기 데릭 브런슨 넘고 정상 간다
5연승 캐빈 홀랜드가 미들급 터줏대감 데릭 브런슨을 타고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홀랜드는 지난 한 해에만 5연승을 올린 미들급 신성. 현재 랭킹 10위로 21일미들급 터줏대감 브런슨(7위)과 중요한 일전을 벌인다. 브런슨은 ‘신성’들이반드시 거쳐야 하는 등용문. 10년 째 미들급에서 활약하며 랭킹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들쑥날쑥하는 성적 때문에 제대로 된 타이틀전 한번 하지 못했지만 중위권에 버티고 서서 상위권 진입을 테스트하는 문지기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그를 거쳐야 타이틀 샷을 바라볼 수 있다. 2012년 UFC에 입성한 브런슨은 12승 5패를기록 중인데 그에게 패배를 안긴 선수는 모두 챔피언이 되었거나 턱밑에
일반
손흥민 ‘고백’ 후 모리뉴 감독의 손흥민-케인 ‘편애’가 토트넘 선수들 간 ‘분열’ 초래할 수 있어(알렉스 맥리쉬)
손흥민의 ‘고백’ 이후 조제 모리뉴 감독의 손흥민과 해리 케인에 대한 ‘편애’가 토트넘 선수들 간 부조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영국 축구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9일(한국시간) 알렉스 맥리쉬 전 스코틀랜드 대표팀 감독이 “손흥민과 케인에 대한 모리뉴 감독의 편애 때문에 약간의 부조화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맥리쉬 전 감독은 “토트넘의 많은 선수들이 모리뉴 감독으로부터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로테이션의 부족이 캠프 주변의 불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모리뉴 감독이 손흥민의 부재 상황에서 다른 선수를 믿지 않는다고 생각하는지에
해외축구
손흥민 결장은 아스톤 빌라에 ‘거대한’ 도움...아그본라허 “SON 만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 아는 것만으로도 반가운 소식”
손흥민(토트넘)의 결장은 아스톤 빌라에 ‘엄청난’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9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 출신 가브리엘 아그본라허가 “아메드 엘모하마디와 매티 캐시와 같은 선수들에게는 빠르고 마무리 능력이 탁월한 손흥민을 만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조제 모리뉴 감독이 19일 자그레브와의 유로파 리그 경기에 뛰지 않은 손흥민이 22일 아스톤 빌라전에도 나설 가능성이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1-2로 역전패한 아스널전 후반 19분께 왼쪽 다리 햄스트링 부상을 입고 교체됐다. 아그본라허는 손흥민의 결장이 얼마나
해외축구
'디펜딩챔피언' 뮌헨, 지난 결승 상대 PSG와 UCL 8강서 만난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서 겨뤘던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올 시즌 대회 8강에서 만났다.19일(한국시간) 열린 2020-2021시즌 UCL 8강 대진 추첨에서 뮌헨과 PSG의 대진이 성사됐다. 지난 시즌 대회에서 전승 우승을 달성한 뮌헨은 결승전에서 프랑스 최강 PSG를 1-0으로 꺾은 바 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위를 달리는 맨체스터 시티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 맞대결하며, 토마스 투헬 감독 부임 이후 공식전 13경기 무패를 달리는 첼시(잉글랜드)는 포르투(포르투갈)를 상대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잉글랜드)과 맞붙는다.8강전은 홈 앤드 어웨이로 열리며 1차전
해외축구
'나경복 서브 에이스 5개 폭발' 우리카드, 현대캐피탈 꺾고 6연승
우리카드가 나경복의 강서브로 현대캐피탈을 꺾고 6연승을 질주했다.우리카드는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홈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1(25-16 25-17 20-25 25-22)로 꺾었다.6연승으로 시즌 20번째 승리(12패)를 거둔 우리카드는 승점을 58로 끌어 올리며 2위 자리를 다졌다. 선두 대한항공(승점 64·22승 10패)과 격차도 6점으로 좁혔다. 우리카드는 현대캐피탈과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승리하면서 상대 전적을 2승 4패로 좁혔다.나경복은 이날 18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특히 서브에이스 5개를 폭발하며 현대캐피탈의 기를 꺾었다.◇ 19일 전적△ 남자부(서울 장충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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