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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30] 축구에서 백넘버(Back Number)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축구에서 백넘버(Back Number)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선수들을 구별하게 할 뿐 아니라 맡은 포지션을 나타낸다. 보통 번호는 유니폼 뒷면에 표시한다고 해서 백넘버라고 말한다. 하지만 앞면 또는 반바지에 표시하기도 한다. 축구 초창기에는 백넘버를 사용하지 않았다. 팀 경기이기 때문에 선수들을 구별하지 않고 경기를 했다. 처음 번호를 사용한 것은 축구 발상지 잉글랜드가 아닌 영연방 국가인 호주였다. 1911년 시드니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처음으로 선수들의 유니폼에 공식적으로 숫자를 사용한 것으로 세계 축구 역사에 기록돼 있다. 1903년 4월 호주에서 숫자를 사용했다는 사진 자료가 있기도 하다. 사실 선수에게 번호를 부여한
해외축구
이강인, 문제 복잡하게 만드는 감독 만나 고생...잘했다 vs 실망스럽다, 엇갈리는 평가
이강인(발렌시아)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디포르테 발렌시아노는 23일(한국시간) 발렌시아 3년차인 이강인이 올 시즌 뭔가 보여줘야 했으나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드는 하비 그라시아 감독을 만나 고생하고 있다고 전했다.디포르테는 그러나 전반적으로 올 시즌 이강인의 플레이는 실망스럽다고 평가했다.이에 비해 기브미스포트는 같은 날 이강인이 발렌시아에서 잘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골을 넣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강인은 2019년 '골' 선정 '기대되는 유망주' 7위에 랭크된 바 있다.9위에 올랐던 일본 출신 쿠보 타케후사에 대해서는 "엄청난 기대를 했으나 바야레알과 게타페에서 실망스런 플레이를 보여줬다"고 평했다.
해외축구
가레스 베일 "올 시즌 후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가겠다"
가레스 베일(토트넘)이 올 시즌 후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브닝 스탠다드는 23일(한국시간) 웨일스 국가대표인 베일이 벨기에와의 2020 월드컵 예선전을 앞두고 행한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거 베일은 “내가 토트넘에 온 것은 축구를 하기 위해서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의 원래 계획은 1년 만 트트넘에서 뛰고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가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베일은 지난해 9월 토트넘과 한 시즌 동안 임대 계약을 했으나 부상 여파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는 못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29경기 중 12경기에 출전했다. 조제 모리뉴 토트넘과의 관계도 원만하지 못해 모리뉴 감독이
해외축구
'계속되는 영국 매체들의 토트넘 흔들기' 케인이 떠나면...아게로, 왓킨스, 잉스 중 한 명 영입해야(데일리 익스프레스)
영국 매체들의 토트넘 흔들기가 계속되고 있다. 조제 모리뉴 감독의 경질설에 이어 해리 케인의 토트넘 결별설이 나온 가운데 케인의 대체자 3명을 물망에 올려놓는 기사까지 등장했다. 데일리 엑스프레스는 22일(한국시간) 케인이 올 시즌 후 토트넘을 떠날 경우 토트넘은 세르히오 아게로(맨체스터시티), 올리 왓킨스(아스톤), 대니 잉스(사우스햄튼) 중 한 명을 케인의 대체자로 영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의 계약이 끝나는 아게로는 맨시티에서 257골을 터뜨리며 2012년 맨시티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올 시즌 잦은 부상 등으로 출장 시간이 줄어들긴 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의 풍부한 경
해외축구
로빈슨, 손흥민의 한일전 불참에 ‘감격’?...“토트넘에 매우 좋은 뉴스”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골키퍼이자 토트넘 출신인 폴 로빈슨이 손흥민의 한일전 불참 소식에 감격했다. 영국 축구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3일(한국시간) 로빈슨이 손흥민의 대 일본전 불참은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에게 매우 좋은 뉴스라고 반색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로빈슨은 “손흥민은 엄청난 선수다. 토트넘은 그를 매우 그리워하고 있다”며 “해리 케인과의 콤비는 프리미아리그 최고다”라고 말했다. 로빈슨은 “그가 A매치 기간에 의료진과 함께 있는 것은 엄청난 일”이라며 “이 기간을 이용해 손흥민은 다음 경기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올 시즌 41경기에 나서 18골과 16도움을 기록 중이다.지
해외축구
'사진은 알고 있다'...모리뉴 vs 베일 '신냉전’?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베일의 이상한 결장’이라는 제하의 기사와 함께 조제 모리뉴 감독과 가레스 베일의 관계를 말해주는 듯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모리뉴 감독은 무사 시소코를 투입하면서 그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고, 베일은 스탠드 위에 서서 양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물끄러미 운동장을 바라보고 있다. 데일리 메일은 이날 베일이 터치 라인 부근에서 워밍업도 하지 않았다면서 모리뉴 감독이 베일을 완전히 배제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주장인 골키퍼 휴고 요리스가 자그레브와의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이 끝난 후 (모리뉴 감독의 선수 기용 방식에) 불평하는 선수들을 겨냥한 발언을 했다
해외축구
인삼공사, kt에 연장 끝에 승리…공동 3위로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제러드 설린저가 '더블더블'을 기록하고 국내 선수들의 위력적인 외곽포에 힘입어 부산 kt를 연장전끝에 제압하고 공동 3위로 올라섰다.인삼공사는 2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kt에 97-93으로 이겼다.3연승을 달린 인삼공사는 27승 22패로 고양 오리온과 공동 3위로 순위를 반 계단 끌어올렸다.인삼공사는 2위(29승 19패) 울산 현대모비스와 승차를 2.5경기로 줄여 4강 플레이오프 직행 가능성을 끌어올렸다.인삼공사는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을 한 차례 남겨두고 있다.인삼공사는 또 kt와 시즌 맞대결 전적에서 3승 3패로 균형을 맞췄다.4연
농구
우리카드 파죽의 7연승…2위 매직넘버 '2'
우리카드가 7연승을 질주하며 남자 프로배구 2위가 되기 위한 매직넘버를 '2'로 줄였다.우리카드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홈 경기에서 OK금융그룹을 세트 스코어 3-0(25-21 25-22 25-22)으로 완파했다.시즌 21승 12패, 승점 61을 찍은 우리카드는 남은 3경기에서 승점 2만 보태도 2위를 결정짓는다. 이날 승리로 봄 배구 진출을 확정했다. 3위 KB손해보험(승점 57)이 남은 두 경기에서 승점 6을 보태 우리카드와 동률을 이루더라도 세트 득실에서 앞선 우리카드가 2위를 차지한다.정규리그 2경기를 남기고 승점 52에 묶인 5위 OK금융그룹은 KB손보, 4위 한국전력(승점 53)과 벌이는 봄 배구 경쟁에서 치명타를 맞
배구
'연패 설욕과 첫 우승, 두 마리 토끼 다 잡는다'--최정 9단, 중국의 위즈잉과 센코컵 우승놓고 격돌
최정 9단이 힘겨운 역전승을 거두고 센코컵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최정 9단은 23일 한국기원과 일본기원을 연결해 온라인으로 열린 2021센코컵월드바둑여류최강전 준결승에서 일본의 우에노 아사미 4단에게 275수 만에 흑 1집반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지난해 오청원배 16강전에서 우에노 4단에게 당한 패배를 설욕한 최정 9단은 24일 오전 11시부터 중국의 위즈잉 6단과 우승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이날 준결승전은 최정 9단이 뒷심을 발휘해 대역전극으로 마무리했다. 초반 포석에서 실패한 최정 9단은 중반까지 우에노 4단에게 밀리며 지난해 패배 악몽이 되살아나는 듯 했다. 하지만 우에노 4단이 100수 가까이 두면서 우하변과 중앙 접
일반
미국 연예매체 "타이거 우즈, 사고 당시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 밟아 과속했던 듯"
미국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자동차 전복 사고 당시 브레이크가 아니라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추정된다는 보도가 나왔다.미국 연예 전문매체 TMZ는 22일(현지시간) 사고를 조사 중인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우즈가 차 속도를 줄이려 했다는 증거가 없다"며 "수사관들은 우즈가 차량 충돌을 막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수사관들은 우즈가 지난달 24일 사고 당시 몰았던 제네시스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80과 사고 현장의 감시 카메라 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은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사고가 난 지점은 내리막길 곡선 구간이었다.TMZ는 "이 모든 것은 질문으로 이어진다"며 "우즈가 충돌 직전에
골프
국기원, 30일 '국기 태권도 지정의 날' 기념식 개최
태권도가 법률에 의해 '국기'(國技)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한 '국기 태권도 지정의 날 기념식'이 30일 국기원에서 열린다.23일 국기원에 따르면 기념식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남구 국기원 중앙수련장(경기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2018년 3월 30일 임시국회 제1차 본회의에서 '태권도를 우리나라 국기로 한다'는 내용이 담긴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태권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된 지 3주년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기념식은 이동섭 국기원장과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를 비롯한 단체장과 원로 등 태권도계 인사,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국기
일반
농구협회, 집행부 구성 완료…이충희·박소흠 부회장 등 선임
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권혁운) 부회장에 이충희 전 프로농구 원주 동부 감독과 박소흠 한국중고농구연맹 회장 등 6명이 선임됐다.농구협회는 23일 "지난달 17일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위임받은 제34대 집행부 임원을 선임·구성했다"며 부회장 6명을 포함한 집행부 임원 2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이충희, 박소흠 부회장과 함께 박종윤 부산협회 부회장, 방신실 전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기술위원(T/C), 황성근 SG COMPANY 대표이사, 백용현 건민개발 대표 등이 부회장으로 선임됐다.이사진에는 유재학 울산 현대모비스 감독과 추일승 전 고양 오리온 감독, 김동광 KBL 경기본부장, 위성우 아산 우리은행 감독 등을 비롯해 16명이 이름을 올렸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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