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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홀에서 보기는 딱 1개' 리디아 고,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서 완벽한 우승…3년 만에 투어 정상 복귀
'최근 100개홀에서 보기는 딱 1개.'리디아 고(24·뉴질랜드)가 3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을 차지하며 부활했다. '천재 소녀'로 불리었던 리디아 고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카폴레이 골프클럽(파72·6천397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5타의 성적을 냈다.최종 합계 28언더파 260타의 성적을 낸 리디아 고는 공동 2위 선수들을 무려 7타 차로 따돌렸다.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약 3억3천만원)다. 리디아 고는 15살이던 2012년에 LPGA 투어에서 처음 우승했고, 10대 시절인 2016년까지 14승을 쓸어 담은 '골프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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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에 3억원 상당의 한방약품 육공단 전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17일 삼성과의 홈경기에 앞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전원에게 자생한방병원의 한방약품인 육공단 전달식을 가졌다. 선수단에게 전달한 육공단은 만성피로와 기력 회복은 물론 집중력 향상에도 효과적인 자생한방병원의 대표 한방약품이다. 롯데 선수단은 KBO리그 10개 구단 중 가장 긴 이동 거리로 체력 부담이 큰 만큼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전원이 144경기 장기레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치길 기원하는 의미에서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으로 연간 3억원 상당의 육공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선수단을 대표헤 전달식에 참석한 주장 전준우는 “매일 같이 경기를 치르는 야구선수들에게 체력 관리는 무엇
국내야구
[마니아 스토리] 너무 쉽게 야구와 헤어진 강정호...카즈마, 12년 기다려 36세에 MLB 복귀
꿈의 무대인 메이저리그에 들어가는 것은 쉽지 않다.당장 양현종만 봐도 그렇다. 그는 KBO를 대표하는 좌완 투수다. 화려한 기록을 남기고 메이저리그에 도전했지만 아직 부름이 없다.자존심 상하는 일이겠지만 어쩔 수 없다. 그만큼 메이저리그의 벽은 높다.그래도 한 번 만이라도 메이저리그 무대에 서보고 싶은 선수들은 눈물 젖은 빵을 먹으며 마이너리그 생활을 감내하고 있다.그러다 부름을 받으면 그 기쁨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그것도 오랜 기간 기다렸던 선수에게는 더욱 그렇다.션 카즈마 주니어(36)가 그 중 한명이다.그는 18일(한국시간) 콜업됐다. 12년 206일 만의 메이저리그 복귀였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니폼
해외야구
한국계 투수 더닝 또 '호투'...볼티모어전 6이닝 무실점, ERA 0.60
한국계 투수 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이 또 호투했다.더닝은 18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산발 5안타만을 내주고 삼진은 5개 잡아내며 무실점했다.평균자책점은 0.60으로 더 내려갔다.더닝은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갔으나 불펜진이 리드를 지켜내지 못해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다.더닝은 최근 메이저리그 2021 가장 핫한 루키 톱10에 오르기도 했다.MLB닷컴이 지난 13일(한국시간)까지의 성적을 토대로 선정한 신인 10걸에 따르면, 더닝은 6번째로 이름을 올렸다.더닝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탬파베이 레이스 타선을 상대로 9이닝을 던
해외야구
[마니아노트]'끝판 대장' 오승환, KBO 리그 첫 300세이브 이정표 눈앞에 다가왔다.
'끝판대장' 오승환(삼성)이 KBO 리그 역대 최초로 300세이브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자타가 공인하는 KBO 리그의 대표 마무리 투수인 오승환은 지난 13일 한화전에서 세이브를 추가하며 통산 299세이브로 300세이브에 1세이브만을 남겨 놓았다. 올시즌 오승환의 세이브 기록은 거침이 없다. 5게임에서 4세이브다. 지난 9일 홈개막전으로 열린 KT와의 3연전을 비롯해 13일 한화전까지 4게임 연속으로 출장해 세이브를 올렸다. 오승환의 300세이브 달성은 KBO 리그에 또 하나의 이정표가 세워지는 셈이다. 2005년 4월 27일 대구 LG 전에서 첫 세이브를 올린 오승환은 이후 KBO 리그 세이브 관련 기록에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2006, 2011년에
국내야구
‘토트넘 판다’...구단주 조 루이스, 지난해 말 50% 지분(1조2360억 원 )매각 시도했으나 레비 회장 반대로 무산, 여전히 매수자 물색 중
토트넘 홋스퍼 구단주 조 루이스가 구단 매수자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려졌다. 영국의 축구 전문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최근 루이스 토트넘 구단주가 지난해 토트넘 지분 50%를 매각하려고 했으나 다니엘 레비 회장의 반대로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루이스 구단주가 거래가 성사되지 않아 실망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적극적으로 구매자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루이스 구단주는 토트넘의 가치를 16억 파운드(약 2조4723억 원)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레비 회장이 의사 결정 및 전략에 대한 통제권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주장하면서 매각을 반대하자 투자자들이 더 이상 협상을 진행하지 않았다고 전
해외축구
류현진 ‘유아독존’...‘코리안 몬스터’ 외 KBO 출신 메이저리거들 극심한 부진, 러프와 레일리는 ‘위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을 제외한 KBO 출신 메이저리거들이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이들 중 일부는 트레이드 또는 방출까지 당할 위기에 봉착했다.류현진은 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에서도 빼어난 제구력과 다양한 구종을 바탕으로 타자들을 압도하고 있다. 18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1.8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타 KBO 출신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결과물을 생산해내고 있다. 특히, 강타자들이 즐비한 뉴욕 양키스와의 2차례 경기에서 완벽한 투구 내용을 보여줬다. 일각에서는 벌써 그의 사이영상 수상을 예상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류현진을 제외한 나머지 KBO 출신들은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하고 있다. 가까
해외야구
[마니아 노트] 김광현 ‘제2의 오승환’ 되나...지난해와 180도 달라
지난 시즌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싱싱했다. 메이저리그 타자들은 처음 보는 KBO 출신 좌완 투수의 송이 생소했다. 덕분에 김광현은 KBO에서보다 더 나은 성적을 기록했다. 3승 무패에 1.62라는 예상 밖의 평균자책점을 남기며 세인트루이스 선발 로테이션 보장을 받아냈다.그러나 팬그래프 등 미국 통계 업체들은 김광현의 호투를 평가절하했다. 이들은 김광현을 상대한 타자들의 타구 속도가 대부분 빨랐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그리고 김광현의 평균자책점이 낮은 것은 세인트루이스 수비진 덕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이들은 김광현의 올 시즌 평균자책점이 4점대 후반으로 치솟을 것으로 예상했다. 예상대로 김광현은 스프링캠프
해외야구
마스터스 컷 탈락 충격 벗어난 임성재, PGA 투어 RBC 헤리티지 3R 공동 4위…선두 싱크와 7타 차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710만 달러)에서 공동 4위 자리를 유지했다. 임성재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천121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타를 줄였다.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2타가 된 임성재는 맷 월리스(잉글랜드)와 함께 공동 4위로 최종 라운드에 돌입한다. 18언더파 195타로 단독 선두인 스튜어트 싱크(미국)와는 7타 차이다.전날 2라운드에서만 6타를 줄이며 공동 4위로 도약한 임성재는 이날 15, 16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2언더파를 기록했다. 임성재는 전날(77.8%)에 비해 그린 적중률이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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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권창훈 나란히 후반 교체출전…프라이부르크, 샬케에 대승
미드필더 정우영(22)과 권창훈(27)을 나란히 교체 투입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가 샬케를 완파하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프라이부르크는 17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 슈바르츠발트-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 홈경기에서 리그 최약체 샬케에 4-0으로 이겼다.최근 2연패에서 벗어난 프라이부르크는 시즌 승점을 40(11승 7무 11패)으로 늘리고 9위에 자리했다.리그 18개 팀 중 최하위 샬케는 2승 7무 20패로 승점 13에 머물렀다.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정우영과 권창훈은 팀의 네 번째 골이 터지고 난 뒤인 후반 32분 교체 선수로 그라운드를 밟았다.경기 시작 7분 만에 상대 수비 실수로
해외축구
김광현, 시즌 첫 등판에서 3이닝 3실점…첫승 도전 실패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첫 등판에서 3회까지만 던지고 경기를 마쳤다. 김광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 3이닝 5피안타 4탈삼진 2사사구(1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김광현은 팀이 9-3으로 앞선 4회초 2사 1, 2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설 예정이었으나 대타 맷 카펜터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투구 수는 68개를 기록했다. 이 중 42개가 스트라이크였다. 김광현의 시즌 평균 자책점은 9.00이 됐다.베이스볼서번트는 김광현의 투구 분포를 포심패스트볼 30개(44.1%), 슬라이더 26개(3
해외야구
[마니아스토리] 김시우, 버디가 파가 된 이유
버디가 파가 됐다. 10초 룰을 어겼기 때문이다. 미국프로골프 투어에 출전한 김시우(26)의 버디 퍼트가 홀 안으로 들어갔지만, 버디가 아닌 파로 인정되는 장면이 연출됐다. 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천12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710만 달러)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쳤다. 3라운드 합계 4언더파 209타로 40위권을 달리는 김시우는 이날 3번 홀(파4)에서 약 9m 정도 되는 버디 퍼트를 시도했다. 이 공은 홀 바로 옆에 멈춰 섰고,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홀 안으로 떨어질 것 같았다.김시우와 캐디, 동반 라운드를 펼친 맷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55] 왜 브루클린 네츠(Brooklyn Nets)는 ‘네츠’라는 팀으로 불릴까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Brooklyn Nets)는 요즘 가장 뜨거운 팀이다. 2018년이후 3년 연속 NBA 득점왕을 차지한 ‘털보’ 제임스 하든을 지난 1월 휴스턴 로키츠에서 전격 영입하면서 NBA 판도를 뒤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케빈 듀랜트, 카일리 어빙과 함께 하든과 막강한 ‘삼각 편대’를 형성하며 강력한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해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뛰지 못했던 듀랜트가 최근 본격적인 회복 기미를 보임에 따라 동부 컨퍼런스 우승은 물론 사상 처음으로 파이널 우승까지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트리오 때문에 약체에서 강팀으로 급상승하며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브루클린 네츠는 뉴욕 닉스(Knicks)와
농구
[프로야구 4월 18일 선발 예고]LG 이민호 시즌 첫 등판해 미란다와 맞대결, 카펜터(한화)와 최원태(키움)는 연패 탈출 특명 받아
국내야구
[마니아 노트] 안경현 해설위원, 롯데와 샌디에이고에게도 돌을 던질텐가?
17일 미국과 한국에서 야수가 마운드에 오르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대 LA 다저스전에서 12회 초 1사 후 샌디에이고의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마운드에 올랐다. 그는 0.2이닝 동안 루크 레일리에게 적시타를 맞고 다저스 투수 데이비드 프라이스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줘 2점을 내줬으나 자책점은 아니었다. 앞선 투수가 책임져야할 점수였다. 크로넨워스는 다저스의 강타자 무키 베츠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쳤다. 샌디에이고는 또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노히트 노런의 대기록을 세운 바 있는 조 머스그로브를 좌익수로 기용하기도 했다. 부산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 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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