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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 17일 팀순위]NC, LG 공동 선두, 두산 kt KIA SSG는 승률 5할로 공동 4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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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 17일 경기 종합]NC, 챔피언 반지 낀날 한화 대파하고, 두산은, 수아레즈 잡았다---삼성 김지찬 1이닝 2안타 3도루, 롯데 프랑코 1이닝 61구 KBO 신기록
'챔피언스데이'를 맞아 2020시즌 통합우승 반지를 공개한 NC가 '불펜데이'의 한화 마운드를 홈런 4발로 초토화시키며 공동선두에 나섰고 '부상 병동' 두산은 양석환이 친정팀을 상대로 3안타를 몰아치는 활약으로 2게임 연속 무실점 행진을 하던 LG의 외국인투수 앤드류 수아레즈를 침몰시켰다. 또 SSG는 연장 10회말에 터진 이흥련의 끝내기안타로 연장 불패 KIA의 4연승을 저지했으며 kt는 조용호의 역전타를 앞세워 키움을 4연패로 몰아넣으며 3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이런 가운데 롯데는 삼성에 큰 점수차로 리드를 당해 패색이 짙어지자 KBO 리그 사상 처음으로 야수 3명이 불펜투수로 등장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두산 베어스 3-1 L
국내야구
“류현진의 사이영상 수상에 기여해줘 고마워” 꼴찌 추락한 뉴욕 양키스 부진에 팬들 ‘조롱’
뉴욕 양키스가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호투에 맥을 추지 못하자 일부 팬들이 양키스에 '사의'를 표했다. 지난 14일(한국시간) 류현진은 미국 플로리다주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6⅔이닝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비자책)을 기록하며 팀의 7-3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류현진은 체인지업, 커터,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섞어가며 양키스 타선을 압도했다. 이 같은 류현진의 변화무쌍한 투구에 양키스 타자들은 맥없이 무너졌다.류현진은 2일 양키스와의 시즌 개막전에서도 5.1이닝 동안 4안타만을 내주고 2실점하는 등 그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양키스 타자들에 대한 ‘악몽’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류현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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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목 가져가”..케인 부상이 안타까운 토트넘 팬들 “토트넘은 케인 데리고 있을 자격 없다”며 타 팀 이적 촉구
토트넘 팬들이 해리 케인의 발목 부상에 진한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케인은 17일(한국시간)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면 분전했으나 경기 막판 발목 부상을 입고 델레 알리와 교체됐다. 경기 후 케인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사진과 함께 “1점밖에 얻지 못해 실망스럽다. (하지만) 큰 주가 오고 있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에 30만 명에 가까운 팔로워들이 ‘좋아요’를 눌러 공감을 표시하는 한편, 그의 부상을 염려하는 2천여 개의 댓글을 달았다. 이들은 케인의 부상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그의 쾌차를 빌었다. 케인의 부상에 크게 상심한 일부 팬은 “내 발목을 가져가라”며 케인과의 일심동체를 강조했다. 또 다른 팬은 “토트
해외축구
[프로야구 4월17일 전적종합]두산 최원준, 평균자책점 0의 LG 수아레즈 압도했다--롯데 KBO 리그 최초 야수 3명이 투수로 등판,
■4월 17일◇잠실두산(1승1패)102 000 000 - 3000 100 000 - 1L G△승리투수 최원준(1승) △세이브투수 김강률(5세이브) △패전투수 수아레즈(2승 1패) △홈런 김현수②(4회1점·LG)◇문학 KIA 000 020 001 0 - 3 100 001 020 1 - 4 SSG·(1승1패) <연장 10회> △승리투수 이태양(2승) △패전투수 정해영(2승1패) △홈런 추신수③(1회1점) 한유섬(6회1점·이상 SSG). ◇사직삼성 830 010 000 - 12 000 000 000 - 0 롯데△승리투수 백정현(2승 1패) △패전투수 프랑코(1패) △홈런 김헌곤①(2회2점·삼성) ◇수원 키움 020 001 200 - 5 000 014 03× -8 kt(2승) △승리투수 전유수(1승) △세이브투수 김재윤(1승2세) △패전투수 김재웅(1패1
국내야구
'한승규 극장골' 수원FC 꼴찌 탈출…대구는 서울 격파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임대 공격수' 한승규의 극장골로 강원FC를 꺾고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수원FC는 17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1 10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한승규의 역전 결승골을 앞세워 2-1로 이겼다.최근 2연패에 빠졌던 수원FC는 시즌 2승째(3무 5패)를 챙기면서 승점 9를 기록,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7)를 최하위로 끌어내리고 11위로 올라서며 꼴찌에서 벗어났다.반면 최근 6경기 연속 무패의 상승세를 이어갔던 강원FC는 극장골을 얻어맞고 무패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대구FC가 에드가의 결승골을 지켜내며 FC서울을 1-0으로 물리쳤다.이번 시즌 앞선 9
국내축구
'파투·원기종 연속골' K리그2 선두 대전, 2위 이랜드 잡고 4연승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2위 서울 이랜드와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고 4연승으로 선두를 내달렸다.대전은 1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랜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2 7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파투의 선제골과 원기종의 결승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리그에서 최근 4연승 상승세를 이어간 대전은 승점 15를 쌓아 선두를 지켰다.이랜드는 14일 대한축구협회(FA)컵 3라운드에서 K리그1 FC서울과의 첫 '서울 더비'를 잡으며 화제를 모았으나 리그에선 2연패에 빠지며 승점 11로 대전과의 격차가 벌어졌다.부천종합운동장에서는 안산 그리너스가 부천FC를 1-0으로 물리치고 최근 2경기 무승(1무 1패)에서 벗어났다.승점 11을 챙긴
국내축구
NC 다이노스, 2020시즌 통합우승 반지 공개---집행검 모양으로 만든 케이스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다이아몬드 150개와 사파이어 41개 등 보석을 활용해 창단 첫 우승을 기념해 제작한 우승 반지를 공개했다. NC는 17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한화전을 앞두고 ‘챔피언스데이’ 행사를 열고 이 자리에서 2020시즌 통합우승을 기념해 제작한 우승반지를 선수단에 전달했다.무게 30g에 18K 및 10K 골드와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등 천연 보석, 인조 보석이 들어간 우승반지는 지난해 한국시리즈 엔트리 30명, 1~2군 코칭스태프 20명과 그리고 정규리그 30일 이상 등록된 선수 14명, 프런트 전원 56명 등 120명에게 주어졌다.NC 구단은 제작비용은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이동욱 NC 감독은 “300만원이 넘는다고 들었다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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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후보 엠비드 36점' 필라델피아, 클리퍼스 8연승 막고 동부 선두 질주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8연승을 노리던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의 상승세를 뿌리치고 동부 콘퍼런스 선두를 질주했다.필라델피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클리퍼스를 106-103으로 물리쳤다. 필라델피아는 4연승 행진으로 동부 콘퍼런스 선두(39승 17패)를 지켰다.반면 7연승 행진이 끊긴 클리퍼스는 39승 19패로 서부 콘퍼런스 3위를 달렸다. 선두 유타 재즈(42승 14패)와는 4경기 차로 벌어졌다.이번 시즌 필라델피아의 상승세를 이끌어 최우수선수(MVP) 후보로도 꼽히는 조엘 엠비드는 이날 36점 14리바운드로 전력의 핵으로 진가
농구
김하성, 대타 출전해 '안타·도루·득점'…SD는 다저스에 석패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대타로 출전했지만 안타, 도루, 득점을 모두 낚았다. 김하성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방문 경기에 대타로 출전해 안타, 도루, 득점을 연이어 성공했다.이날 샌디에이고 주전 유격수이자, 빅리그가 주목하는 '영스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2)가 부상자 명단(IL)에서 해제했다.타티스 주니어는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고, 5회 중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김하성은 차분하게 기회를 기다렸다.그리고 2-4로 뒤진 7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투수 타석에 대타로 등장했다.김
해외야구
살벌+박짐감 넘쳤던 다저스 대 샌디에이고 시즌 첫 대결...벤치 클리어링+2루수가 투수+노히터 투수가 좌익수+12회 연장
LA 다저스의 오랜 라이벌은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다. 두 팀은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거린다. 팬들 간 감정 싸움도 무섭다.특히, 샌프랜시스코 홈 경기 분위기는 시종 뜨겁다. 팬들은 연신 “빗 LA(Beat LA!(LA를 이겨라!)”를 외친다. 그래서 두 팀 간 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어김없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최근, 샌프랜시스코의 성적이 나빠지면서 두 팀 간 라이벌 의식은 다소 약해졌다. 그런 샌프랜시스코를 대신해 ‘다저스 타도’를 외치는 팀이 있다.김하성이 소속돼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그 주인공이다.샌디에이고는 다저스 타도를 위해 올 시즌을 앞두고 ‘폭풍 영입’을 단행했다. 다르빗슈 유를 비롯해 블레이크 스넬을 트레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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