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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선수생활을...' 한일월드컵 뛴 40세 호아킨, 레알 베티스와 1년 계약 연장
2002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과의 8강전 승부차기 실패로 인해 한국축구팬에게 잘 알려진 스페인 프로축구 윙어 호아킨 산체스(40·레알 베티스)가 다음 시즌에도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그라운드를 누빈다.레알 베티스는 25일(한국시간) "우리 구단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주장인 호아킨과 2022년까지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19세이던 2000년 베티스에서 프리메라리가에 데뷔한 호아킨은 이후 발렌시아, 말라가(이상 스페인), 피오렌티나(이탈리아)를 거친 뒤 2015년 레알 베티스로 돌아와 선수 생활을 이어왔다.호아킨은 프리메라리가 통산 579경기에 출전했다. 프리메라리가 역사상 호아킨보다 더 많은 경기를 뛴 선수는 바르셀로나, 빌바
해외축구
세계랭킹 60위 이경훈, 턱걸이로 US오픈 출전권 획득...임성재, 김시우도 출전
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올해 US오픈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US오픈을 주최하는 미국골프협회(USGA)는 25일(한국시간)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27명의 선수가 다음 달 예정된 US오픈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고 밝혔다.USGA는 다른 자격으로 출전권을 따지 못한 선수 가운데 이달 25일자 세계랭킹 60위 이내에 들면 출전권을 부여한다.이경훈은 딱 60위에 올라 US오픈 출전권을 땄다.이경훈은 지난 17일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서 우승했지만, US오픈 출전권은 확보하지 못해 최악의 경우 US오픈에 참가하지 못할 수도 있었다.지난주까지 58위였던 매켄지 휴스(캐나다)는 61위로 밀려 US오픈 출전권을 이번에 받지 못했
골프
허인회 2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KB 리브 챔피언십 27일 개막
5월초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허인회(34)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허인회는 27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 출전한다.지난 9일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하며 상금랭킹 1위를 꿰찬 허인회는 내친김에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코리안투어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은 드물다.김한별(25)이 지난해 헤지스 골프 KPGA오픈과 신한동해오픈을 내리 우승한 적이 있는데 이는 무려 5년 10개월 만에 나온 기록이었다.허인회는 올해 들어 홀당 평균 퍼트 1위(1.65개), 라운드당 평균 버디 1위(4.29개) 등
골프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장에 남윤신 덕성여대 교수 취임
남윤신 덕성여대 교수가 25일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원장으로 취임했다.임기는 2년이다.남 신임 원장은 서울 진명여고·이화여대를 거쳐 숙명여대에서 스포츠생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한국체육정책학회 부회장,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유치심사위원, 대한체육회 이사, 서울특별시체육회 이사, 스포츠 안전재단 이사 등을 지냈다.이날 스포츠정책과학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남 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과 체육활동 참여 패러다임의 변화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에 현장과 학계, 정책과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체육계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일반
모리카와 “2047년이 기다려진다” 댈리 “올드보이들의 승리” “니클러스 ”50세는 46세보다 많아“ 우즈 ”진정한 감화를 줬다“...미켈슨 우승에 동료 선후배들 릴레이 찬사
50세가 넘은 나이에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필 미켈슨(미국)에 대한 동료, 선후배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대선배인 ‘황금곰’ 잭 니컬러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축하 영상과 함께 ”필, 50세는 46세보다 많은 걸세“라는 글을 올렸다. 1986년 46세의 나이로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자신과 비교한 것이다. 또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는 자신의 트위터에 ”50세가 넘은 나이에 다시 해내다니 미켈슨 당신은 정말 감화를 주었다“는 글을 남겼다.콜린 모리카와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2047년이 기다려진다“라고 적었다. 올해 24세인 그는 26년 후인 2047년 50세가 된다. 그때 자신도 우승하고픈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장타자’ 존 댈리
골프
양현종, 시즌 끝까지 선발 간다...동맥류 수술 아리하라, 사실상 ‘시즌 아웃’(콜투더펜)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이 올 시즌 끝까지 선발 로테이션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매체 ‘콜투더펜’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아리하라 고헤이가 어깨 동맥류 수술로 최소한 3개월을 결장하게 됐으며, 그 이후에도 텍사스는 그를 무리하게 마운드에 올리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이 매체 따르면, 아리하라는 수술 후 3개월 동안 공을 던지지 못한다. 그렇게 되면 8월까지는 공을 던지지 못하게 되는데, 마이너리그 등판 등의 재활을 다 소화한다 해도 9월에 끝나는 메이저리그 일정상 아리하라의 올 시즌은 사실상 끝났다는 것이다. 이 매체는 이어 텍사스도 무리하게 아리하라를 시즌 막판에 마운드에 올릴 필요성을 느끼지 않을 것이라고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타격천재' 강백호와 '타격 완전체' 이정후의 타격 싸움에 9년만에 통산 6번째 세이브 1위 도전하는 오승환---투타 14개 개인타이틀에 모두 새 얼굴
2021시즌 프로야구가 상위권들의 순위 싸움이 헝클어질대로 헝클어지면서 혼전을 벌이는 가운데 각 부문 개인상들도 새 얼굴들이 대거 등장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KBO가 공식으로 시상하는 개인상은 타자 8개, 투수 6개 부문 등 모두 14개 부문. 이 가운데 지난해 타격 4관왕 멜 로하스 주니어(전 kt)와 투수 2관왕 라울 알칸타라(전 두산)가 일본프로야구로 떠나면서 6개 자리가 빈 탓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거센 세대교체의 와중인 점도 결코 무시하기 어렵다. 우선 타격에서는 25일 현재 강백호(kt)가 4개 부문에서 선두에 올라있고 애런 알테어(NC)가 홈런(13개)과 장타율(0.660)에서, 김혜성(키움)이 도루(20개)에 이어 득점 공동 1위(35점)
국내야구
51세 최고령 메이저 우승자 미켈슨은 야구 투수였다...2003년 마이너리그 트리플A팀 트라이아웃 참가
우리 나이 51세에 전 스포츠를 통 털어 메이저 대회 최고령 우승자가 된 필 미켈슨(미국)은 야구 투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MLB닷컴은 25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감독 A.J 힌치의 말을 인용하면서, 그가 미 PGA 메이저 대회 6회 우승자 미켈슨의 유일한 메이저리그 출신 마이너리그팀 동료였다고 보도했다. 힌치는 당시 부상 때문에 재활을 위해 마이너리그에 잠시 내려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힌치에 따르면, 미켈슨은 18년 전인 2003년 애크론에서 열린 PGA 대회를 끝낸 후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팀인 톨리도 머드 헨즈에서 트라이아웃을 진행했다.당시 트리플A 시즌은 막바지에 접어들었고, 톨리도도 몇 경기 남기지 않고 있
해외야구
4억원을 향한 낙타 바늘 구멍 통과하기. 이충복, 최완영 출전, 3쿠션 월드대회 국내 선발전 내일 돌입
예선전이 더 어렵다. 국내 남자 당구 고수 98명이 6장 뿐인 월드 3쿠션 그랑프리 출전 카드를 놓고 26일부터 5일간 16경기를 치른다. 선발전에는 자동 출전권을 획득한 세계캐롬연맹(UMB) 랭킹 20위권의 김행직, 최성원, 허정한을 제외한 국내 톱 플레이어들이 모두 참가했다. 이충복, 최완영, 박수영 등 기존 강자들에 김준태, 이범열, 김정섭 등 신진 강호들이 가세, 한치 양보 없는 혈전을 벌인다. 남자 경기는 총 3라운드로 진행되며 98강, 42강, 16강 리그를 거쳐 최종 출전자를 뽑게 된다. 초반 3라운드까지 리그전이어서 대부분 실력자가 뽑힐 것으로 보인다. 선발자 6명은 김행직 등 3명과 함께 4억원 대회 출전 하게 된다. 7월 1
일반
대한하키협회 신정희 국제하키연맹 공로상, 김명성 부회장 국제하키연맹 회장상 수상
(사)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는 지난 5월 21~22일 이틀에 걸쳐 개최된 국제하키연맹(FIH) 온라인 총회에서 신정희 아시아하키연맹 부회장겸 대한하키협회 부회장(66·대한체육회 여성체육위원장)이 FIH 공로상(Diploma of Merit)을, 김명성 아시아하키연맹 집행위원(63·대한하키협회 부회장)이 회장상(President's Awards)을 각각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신정희 부회장은 하키 선수, 하키 국제심판 출신으로 현재 대한체육회 여성체육위원장이자, 경기도체육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대한체육회 부회장,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 2016 리우올림픽 선수 부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1년에는 아시아하키연맹(AHF) 부회장으로 처음 선출돼 2019년
일반
KLPGA 시즌 3승 박민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0위로 10계단 상승...국내파로는 19위 장하나에 이어 두 번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올해만 3승을 따낸 박민지(23)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0위에 올랐다.박민지는 24일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30위보다 10계단이 오른 20위에 자리했다.23일 끝난 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민지는 올해 열린 KLPGA 투어 6개 대회 가운데 세 번이나 정상에 올랐다.올해 초 세계 랭킹 41위였는데 20위권까지 순위가 높아졌다.고진영(26)과 박인비(33), 김세영(28) 등 한국 선수 세 명이 여전히 1∼3위를 유지했고 김효주(26)가 7위로 그 뒤를 이었다.유소연(31)이 15위, 이정은(25) 18위, 장하나(29) 19위 순이다.24일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퓨어실크 챔피언십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92] 왜 농구공은 오렌지(Orange)색일까
대한농구협회 경기 규칙서에는 ‘농구공은 국제농구연맹(FIFA)이 승인한 어두운 오렌지(Orange)색 또는 오렌지색 계열의 밝은 브라운(Brown) 공이어야 한다’고 규정해 놓고 있다. 프로농구단체인 한국농구연맹(KBL) 경기 규정에도 볼 표면은 오렌지색이어야 한다‘고 명문화했다. 미국프로농구(NBA)와 대학농구(NCAA)도 비슷한 규정을 오래 전부터 적용한다. NBA는 경기에 쓰는 농구공은 NBA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선수를 포함해 농구에 익숙한 이들은 오렌지색 농구공을 당연하게 여길지 모르겠지만 처음 농구공을 접하는 이들은 한번쯤 ‘왜 농구공은 오렌지색일까’ 궁금증을 가져봤을 듯하다. 축구, 야구, 골프를 비롯해 대
농구
최지만 부상 교체 '날벼락'...토론토전 도중 수술 부위 통증 재발, 탬파베이에 '악재' 되나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경기 도중 부상으로 교체됐다.탬파베이 타임즈의 마크 톱킨 기자는 최지만이 25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투 타석을 소화한 후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교체됐다고 전했다.톱킨은 "스프링트레이닝때 수술한 부위다. 복귀 후 맹활약하고 있는 상황에서 또 다쳐 탬파베이에게는 악재"라고 덧붙였다.최지만은 이날 2개 볼넷을 얻었다.전날까지 최지만은 2개 홈런을 치는 등 4할의 고타율을 기록 중이었다.특히 류현진과 첫 맞대결에서 2루타를 뽑아내는 등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했다.최지만의 부상 정도는 아직 확실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일단,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한 것으로 보이지만, 통증 부위가
해외야구
'박인혁 해트트릭' 대전, 5경기 무패 탈출…2위 도약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박인혁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꼴찌' 부천FC를 11경기 무승 수렁에 빠뜨리고 2위로 올라섰다.대전은 2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천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13라운드 홈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최근 5경기 무승(3무 2패)의 부진에서 탈출한 대전(승점 21·19득점)은 다득점 차로 FC안양(승점 21·14득점)을 3위로 끌어내리고 4위에서 2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부천(승점 7)은 11경기 연속 무승(4무 7패)에 빠지며 꼴찌 탈출에 실패했다.대전 박인혁의 날이었다.전반 17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따낸 박인혁은 전반 27분 헤더로 결승 골을 뽑아낸 뒤 전반 33분 중원에서 폭풍 드리블로 부천 수비수 4
국내축구
WK리그 한수원, 상무 3-0 완파…개막 6경기 무패 선두 질주
여자실업축구 WK리그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이 보은 상무를 완파하고 무패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한수원은 24일 경주 황성3구장에서 열린 한화생명 2021 WK리그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이네스의 멀티 골을 앞세워 상무에 3-0으로 이겼다.개막 6경기(4승 2무) 무패 행진을 이어간 한수원은 선두(승점 14)를 유지했다.한수원은 이날 화천 KSPO에 이긴 2위 인천 현대제철(승점 13·4승 1무 1패)에 승점 1점 앞서있다.전반 36분 나히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한수원은 이네스가 전반 43분과 후반 24분 연속골을 넣어 승리를 예감케 했다.이네스는 4경기 연속골, 2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했다. 시즌 득점 수를 6골로 늘리며 득점 랭킹 선두를 유지했다.현대
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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