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호- 호프만, 조건휘-사파타 32강전 맞대결-PBA챔피언십

이신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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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1-06-18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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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가 특유의 빠르고 과감한 샷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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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이 완전히 살아난 조재호(왼쪽)와 베트남 탁구 영웅 마민캄(사진= PBA 제공)


조재호는 17일 16일 열린 ‘블루원리조트 PBA 챔피언십(경주)’ 64강전에서 재야 고수 서삼일을 2-0으로 셧아웃 시키고 32강에 올랐다.

조재호는 32강전에서 최원준을 누르고 올라 온 호프만과 다툰다.

박주선을 잡은 조건휘는 사파타와 자웅을 겨룬다. 사파타는 베트남의 쩐득민을 제치고 32강에 올랐다.

사파타는 유력한 우승 후보. 연초 왕중왕전 격인 월드 챔피언십에서 4시간여의 혈투 끝에 강동궁을 5-4로 꺾고 ‘월드챔피언’이 되었다.


조건휘로선 지금껏 만난 상대 중에 최강. 하지만 이 고비만 넘기면 4강까지는 비교적 순탄한 길이다.

위마즈는 박근형을 만나 애를 먹었다. 첫 세트를 내주고 한동안 끌려 다녔다. 2세트 들어 삿 감각이 되살아 나면서 박근형을 압박, 2-1역전승을 올렸다.

정경섭과 엎치락 뒤치락한 끝에 32강에 오른 강동궁은 영건 한지승과 만난다.

마민캄은 길우철, 마르티네스는 한동우,, 서현민은 고상운, 레펜스는 김병호와 각각 16강행을 다툰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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