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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까지 추락한 프로야구 이미지 되살리자'…KBO, KBSA와 일구회 등 야구 단체 동참해 '인성강화 방안' 추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호텔 술자리, 음주운전 파문에다 도쿄 올림픽 졸전 등으로 이미지가 바닥까지 추락한 프로야구가 선수들의 인성교육 강화 방안을 내 놨다. KBO(총재 정지택)는 23일 최근 있었던 불미스러운 사태에 대한 뼈저린 반성을 기반으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일구회,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등 야구 단체들과 동참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재발 방지 대책은 부정행위 등 프로선수로서의 품위손상행위 사전예방 및 근절, 코로나19로부터 청정한 야구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 강화이 포함된다. 먼저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선수로서 준수해야 하는 기본자세, 도덕성
국내야구
정해인(Jung Hae In) 밀크남의 거수경례 ‘씨네타운’ 출근길 [마니아TV]
배우 정해인이 23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참석했다.#정해인 #JungHaeIn #丁海寅 #씨네타운 #출근길
Kpop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 여자부 , 올림픽 4강신화 주역 총 출동
'여자배구 올림픽 4강 멤버가 한 자리에 모인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 4강신화를 이룬 여자배구 국가대표들이 뜨거운 감동의 여운을 안고 국내 코트로 돌아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3일부터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이하 KOVO컵) 여자부 일정을 시작했다. 지난 시즌 종료 뒤 중국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로 이적한 김연경을 제외하고 도쿄올림픽에서 뛰었던 선수 11명이 각자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든 경기는 의정부체육관에서만 치러진다. KOVO컵에 참가하는 6개 구단은 지난 시즌 성적에 따라 조 편성이 결정됐다. GS칼텍스 KGC인삼공사 한국도로공사가 A조에서, 흥국생명
배구
'35개짜리 투수' 김광현, 불펜으로 밀려난 진짜 이유는?
감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불펜으로 밀려났다.세인트루이스는 23일(한국시간) 부상에서 회복한 김광현을 복귀시켰다.마이크 실트 감독은 돌아온 김광현을 선발이 아닌 불펜 투수로 보직을 바꿨다.김광현은 선발을 원했으나 실트 감독은 팀 사정상 어쩔 수 없다며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세인트루이스는 지금 선발진이 포화 상태다. 잭 플래허티와 마일스 미콜라스가 돌아왔고, A.J. 햅과 존 레스터를 영입했다. 아담 웨인라이트는 건재하다.김광현이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없다.겉으로 보기에는 그렇다.그러나 김광현이 올 시즌 선발로 남긴 성적을 보면 언뜻 납득하기 힘들다.김광현의 위치를 보더라도 당연히 선발로 뛰어야 한다.
해외야구
신성(Shin Sung) 월요일 아침을 여는 KBS의 아들 뉴스타 [마니아TV]
가수 신성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KBS ‘아침마당’ 참석후 퇴근하고 있다.#신성 #ShinSung #미스터트롯 #아침마당 #퇴근길
Kpop
대한하키협회, 홍성갑 부회장, 구소현 이사를 보선으로 영입
대한하키협회(회장 이상현)가 홍성갑 인천하키협회 부회장을 대한하키협회 부회장으로, 하키선수 출신인 구소현 서울미술고등학교 체육교사를 이사로 영입했다.대한하키협회는 22일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홍성갑 부회장과 구소현 이사에 대해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홍성갑 부회장과 구소현 이사는 지난 11일 비대면으로 열린 제2차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신임 이사에 보선됐었다. 하키 선수 출신인 구소현 이사는 현재 서울미술고등학교에 체육교사와 연세대학교에서 겸임교수를 겸하고 있다. 이상현 회장은 “학교체육활성화를 위한 첫 단계로 현직 초, 중, 고등부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가칭)교원 하키
일반
'약 주고 병 준' MLB 최지만, 1회말 2루타 치고 득점 올리고 햄스트링 부상... 2회초 1루수 수비때 교체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0)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최지만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1회말 첫 타석에서 2루타를 터트렸다.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화이트삭스 우완 선발 레이날도 로페스의 5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월 2루타로 연결했다.시즌 10번째 2루타를 작성한 최지만은 완더 프랑코의 1루 땅볼로 3루에 진루한 뒤 오스틴 메도스의 우전 적시타에 홈을 밟아 선취 득점을 올렸다.하지만 최지만은 2회초 수비를 앞두고 얀디 디
해외야구
올해 LPGA 투어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수상자는 타와타나낏
패티 타와타나낏(태국)이 올해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에게 주는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수상자로 결정됐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2021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이 끝난 23일(한국시간) "타와타나낏이 5차례 메이저 대회 합산 성적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타와타나낏은 올해 첫 메이저 대회로 열린 4월 ANA 인스피레이션에서 우승했고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공동 5위, AIG 여자오픈 공동 7위의 성적을 냈다.안니카 메이저 어워드는 5대 메이저 대회 우승자를 대상으로 메이저 대회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해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이 대회 전까지 안니카 메이저
골프
LPGA 삭스트룀 "갈매기가 볼을 물어갔어요"...25야드 옮겨졌으나 규칙상 원래 위치서 플레이
말로만 얘기하던 새가 골프공을 물고 간 사건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투어에서 발생했다. 23일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AIG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준우승한 마들렌 삭스트룀(스웨덴)은 보기 드문 경험을 했다.그가 1번 홀(파4)에서 티샷한 볼은 페어웨이에 안착했다. 하지만 난데없이 갈매기가 날아와 볼 근처에 내려앉으면서 사건이 시작됐다.갈매기는 삭스트룀의 볼을 부리로 물었다 내려놓기를 반복했다.볼을 몰아가면서 페어웨이를 이리저리 돌아다닌 갈매기는 볼이 떨어진 지점보다 한참 떨어진 곳에 볼을 놔두고 사라졌다.현장에 있던 방송 코스 해설자는 홀에서 25야드가량 더 멀어졌다고 밝혔다.다행히 갈매기가 공을 옮
골프
[마니아포커스]'두산 왕국' 이대로 허물어지나?…제4~5선발 부재에 주전들의 타격 부진으로 2달째 7위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두산 왕국이 조금씩 허물어지고 있다. 2015년 삼성 왕조를 이어받아 2차례 통합우승을 포함해 3차례 우승과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일궈냈던 두산이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한 채 하위권에 쳐져 있다. 두산은 22일 잠실 홈경기에서 꼴찌인 한화에 3-11로 패해는 등 연거푸 덜미를 잡히면서 아직 40승 문턱을 넘지 못한 채 39승 44패 1무(승률 0.470)로 7위에 머물렀다. 선두인 kt에 11게임차로 벌어져 있고 5위인 키움에는 4.5게임차다. 올시즌 두산은 2020시즌 극강의 모습을 보였던 외국인투수 원투펀치 라울 알칸타라와 크리스 플렉센이 모두 떠나고 FA인 오재일 최주환 이용찬이 다른 구단으로 이적하면서 전력 약화가 피할 수 없었지만 여
국내야구
타격 두배, 유효타 절반. 마지막 링에서 패한 '위대한 전설' 파퀴아오, 이제 ‘인생 승부’향해 뛴다
‘8체급 석권의 복싱 전설’ 매니 파퀴아오가 22일 ‘마지막 링’에서 패했으나 이제 링 밖의 인생승부를 시작한다. 파퀴아오(사진)는 9살 연하의 젊은 챔피언 우가스 보다 두 배나 더 많은 주먹을 던지며 파이팅 넘치는 복싱을 했다. 그러나 잽으로 견제하며 수비 위주의 경기를 펼친 우가스에게 만장일치로 판정패했다. 파퀴아오가 날린 주먹은 815개로 405개의 우가스 보다 두배나 많다. 하지만 유효타는 우가스가 151개, 파퀴아오가 130개 였다. 유효타 적중률은 37%대 16%로 절반이었다. 그 결과 3명의 심판은 115-113, 116-112, 116-112로 우가스의 승리를 채점했다. 졌지만 경기를 주도한 것은 파퀴아오였다. 2년 1개월여만
일반
손흥민은 지금 '검사중'...토트넘, 손흥민 부상 가능성에 '화들짝'
손흥민(토트넘)이 22일(한국시간) 울버햄튼전 후반전에 해리 케인과 교체된 것은 부상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풋볼런던 등 영국 매체들에 따르면, 손흥민은 경기 전부터 몸에 이상을 느꼈다.누누 산투 감독이 경기 후 이를 확인했다.산투 감독은 "경기 전 훈련에서 이상함을 느낀 건 사실이다. 다시 검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이브닝 스탠다드는 "손흥민이 경기 전 훈련을 끝까지 마치지 못했다. 그라운드에 앉아 구단 의료진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목격됐다"고 전했다.결국, 손흥민은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출전을 강행한 것으로 보인다.손흥민은 이날 다리에 테이프를 감고 뛰었다.손흥민은 개막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기분 좋은
해외축구
'되는 게 없다' 김하성은 병살타, 샌디에이고는 와일드카드 신시내티에 추월당해...필라델피아전 4대7 패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대타 요원으로 타격감 유지하기가 힘들지만, 후반기 들어 너무 부진하다.23일(한국시간)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서 대타로 나왔지만 병살타를 치고 말았다1대3으로 뒤진 4회 말 1사 1루에서 김하성은 투수 대신 타석에 들어섰다.보통 경기 후반에 대타로 나섰던 것에 비해 다소 이른 감이 있었다.두번째 투수로 등판한 샌디에이고 투수 라이언 웨더스가 2이닝 동안 3실점하자 샌디에이고는 투수 타석에서 김하성을 내세운 것이다.김하성은 볼카운트 2-1에서 상대 투수 깁슨의 4구째를 당겨쳤으나 3루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치고 말았다.김하성의 타율은 0.2
해외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73] 왜 블로킹(Blocking)이라 말할까
지금은 잘 쓰지 않는 말이지만 예전 ‘블로킹의 달인(達人)’이라는 표현을 배구에서 자주 썼다. 블로킹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선수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달인은 원래 일본식 한자어로 일본어 발음으로는 ‘다쓰진’이라고 말한다. 일본 배구의 영향으로 일본어 잔재가 많이 남아있는 국내 배구에서 블로킹과 연관해 쓴 대표적인 말이 ‘블로킹의 달인’이라는 표현이었다. 최고의 센터들을 말할 때 바로 이 표현을 자주 썼다. 국내 표준국어대사전에서 ‘달인’의 정의를 일본사전 ‘대사천(大辭泉)’의 내용과 똑같이 학문이나 기예에 통달하여 남달리 뛰어난 역량을 가진 사람, 널리 사물의 이치에 통달한 사람이라고 위키피디아는 설명
배구
'황의조 선발출전' 보르도, 앙제와 1-1 비겨…개막 3경기째 무승
'골잡이' 황의조(29)가 선발 출전한 보르도가 앙제와 비기면서 개막 3경기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보르도는 22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앙제와 2021-2022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3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이날 무승부로 보르도(승점 2)는 시즌 개막 이후 3경기(2무 1패) 연속 무승에 빠진 가운데 앙제는 3경기(2승 1무)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개막전에서 결장한 황의조는 2라운드 마르세유전에 이어 이날 앙제전까지 2경기 연속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마수걸이 득점에 도전했지만 무위에 그쳤다.보르도는 황의조와 세코 마라에게 투톱 스트라이커를 맡겼다.첫 득점은 보르도의 몫이었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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