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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땅'에서 감격의 우승을 차지한 태백출신 임희정, 22개월 만에 4승 고지
태백 출신 임희정(21)이 '고향 땅'에서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임희정은 22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리조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뽑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했다.박민지(23), 오지현(25), 허다빈(23), 김재희(20) 등 4명을 1타차로 따돌린 임희정은 2019년 10월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이후 1년 10개월 만에 통산 4승 고지에 올랐다.2019년 3승을 올리며 KLPGA투어의 새로운 강자로 등장했지만 지난해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올해도 16개 대회를 치르면서 우승이 없어 애를 태웠던 임희정은 이번 우승
골프
SSG, '홈경기 2사 만루 위기에서 탈삼진 무실점이면 150만원 적립하는 이마트24 삼진 기부 캠페인' 실시
프로야구 SSG(대표이사 민경삼)가 올시즌 후반기 홈경기를 대상으로 ‘이마트24 삼진 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마트24 삼진 기부 캠페인’은 이마트24의 숫자 ‘24’와 야구의 ‘2사 상황’을 연계하여 인천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상생 프로그램으로, SSG의 홈경기 수비 이닝 시 주자가 있는 2사 상황에서 투수가 삼진을 기록 할 때마다 5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하는 방식이다. 특히 2사 만루 위기상황에서 삼진으로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하면 기존 기부금에 150만원이 추가로 적립된다. 이에 SSG는 8월 28일(토)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지는 KIA와의 홈경기부터 SSG투수가 2사 만루 상황에서 삼진을 기록할 때마다 빅보
국내야구
척추 분절을 제대로 느끼는 캐딜락 롤 다운 동작 with 이승진 강사
생활 속에서 잘못된 동작으로 몸을 망치는 현대인들을 위해 새로운 자신을 일깨워내는 필라테스 동작들을 소개한다.네번째 시간에는 이승진 강사와 함께 필라테스에서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척추 분절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동작을 배워본다.캐딜락 기구에서 수행되는 이번 동작은 롤 다운 바를 이용해 척추 마디를 하나씩 움직이면서 복부 강화 및 코어의 힘을 단련시킬 수 있는 운동이다.캐딜락의 롤 다운 바를 이용하는 '롤 다운' 동작이다.1. 캐딜락 기구 위에 다리를 살짝 벌린 상태에서 쭉 뻗어 앉는다.2. 롤 다운 바를 잡는다. 이때 위에서 잡는 것이 아닌 손바닥을 천장으로 향하게 한 후 아래쪽으로 바를 잡는다.3. 고개를 숙인이면서
경제·산업
역시 파퀴아오. 졌지만 여전히 볼만한 복싱을 한 43세의 전설.
역시 파퀴아오(사진)였다. 최고령 웰터급 챔피언을 차지하지 못했지만 43세의 나이로는 보이지 않는 공격적인 복싱을 마지막 순간까지 했다. 심판진은 모두 우가스의 승리를 채점했다. 하지만 경기 내용은 우가스의 완승이 아니었다. '8체급 석권의 필리핀 복싱 영웅' 파쿠아오는 22일 벌어진 WBA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현 챔피언 요르데니스 우가스를 심판 전원 일치 판정패, 왕좌 복귀에 실패했다. 이겨도 은퇴하겠다고 했던 파퀴아오는 그러나 패배 후 확실하게 의사를 밝히지는 않았다. 2년 1개월만에 링에 오른 파퀴아오였다. 그러나 옛날 스타일 그대로 탐색전 없이 덤벼들었다. 두 세차례 유효타를 터트렸지만 후반 슬립 다운을 하기도 했
일반
올림픽 은메달 마드센, 백전노장 구이다에 판정승-UFC라이트급
리우 올림픽 레슬링 은메달리스트 마크 마드센(사진)이 UFC 3연승을 작성, 강자들의 정글인 라이트급을 한바탕 흔들 기세다. 마드센은 22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라이트급 경기에서 격투기 57전의 백전노장 클레이 구이다를 레슬링이 아닌 타격으로 제압,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격투기 11연승으로 무패 행진을 하고 있는 마드센은 UFC 3경기만에 랭킹에 진입하는 초 스피드 '승진'을 할 것으로 보인다. 마드센은 2016년 리우 올림픽 레슬링 -75kg급 은메달리스트.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플라이급 챔피언을 지낸 헨리 세후도나 미들급의 강자 요엘 로메로, 전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 등과 달리 그레코로만형
일반
'이강인이 안 보인다' 개막 2경기 이강인 결장한 발렌시아 , 그라나아와 1-1극적 무승부
이강인(21)이 개막 2경기 연속 결장한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가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발렌시아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그라나다의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열린 그라나다와의 2021-2022시즌 라리가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막판에 나온 카를로스 솔레르의 페널티킥 동점 골 덕에 1-1로 비겼다.이강인은 헤타페와의 개막전에 이어 2경기 연속으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헤타페전에서 1-0으로 이긴 발렌시아는 개막 2경기 무패를 이어갔다.발렌시아는 전반 16분 루이스 수아레스 차리스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았다.카를로스 바카가 넘겨준 로빙 침투패스를 수아레스 차리스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슈팅으로 연결해 1-0을 만들었다.끌
해외축구
[마니아노트]1리차이로 이전투구 벌이는 NC· SSG· 키움, 누가 하위권으로 밀려나는 희생양 될까?
승률은 1리 차이다. 겉보기에는 미세하지만 이대로 마지막까지 가면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다. 승률 1리 차이가 가을야구에 진출하느냐 아니면 탈락하느냐의 갈림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NC, SSG, 키움이 벌이는 중워권 싸움이 접입가경이다. 게임차없이 나란히 승률 1리 차이로 4~6위에 차례로 포진되어 있다. 선두 kt와 3게임차로 떨어져 있는 3위 삼성과는 3.5게임차밖에 되지 않지만 선두 3강을 따라잡아 치고 올라가기에는 힘겨워 보인다. 반대로 7위 두산에 3.5게임차로 앞서 있지만 추격을 허락치 않고 있다. 좀 심하게 말하면 자기들끼리 4~5위 자리를 두고 이전투구를 벌이고 있는 셈이다. 3팀은 거의 비슷한 아픔을 겪고 있다. 소
국내야구
"류현진은 야구의 정의"...월드시리즈 우승 감독도 류현진의 송곳 제구력 '격찬'
월드시리즈 우승 감독도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투구에 감단했다.2017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 감독으로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던 A.J. 힌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감독은 류현진을 '야구의 정의'라고 칭찬했다.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전에서 7이닝 동안 105개의 공을 뿌리며 5피안타 무실점으로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아울러 시즌 12승째를 챙겼다.이날 류현진은 전매특허인 환상적인 제구력을 뽐냈다. 볼넷을 1개만 내줬다. 또 공격적인 투구를 했다. 위기 때마다 병살타를 유도하는 노련한 피칭을 했다. 디트로이트 타자들은 7이닝 동안 이렇다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홈런 500개에 한 개 모자란 499개를 친 강타자
해외야구
임성재, 플레이오프 첫 대회 노던 트러스트 3R 공동 17위 유지…'코스레코드' 스미스 공동 선두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첫 대회 노던 트러스트(총상금 950만달러) 셋째 날 공동 17위를 유지했다.임성재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 클럽(파71·7천41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공동 17위로 2라운드 때와 같은 순위를 지켰다.2번 홀(파3) 버디를 3번 홀(파4) 보기와 맞바꾼 임성재는 6번 홀(파5)과 9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다.11번 홀(파3)에서는 6.7m 버디 퍼트를 넣었고, 12번 홀(파4)에서도 1.8m 퍼트로 연속 버디에 성공했다.이후 남은 홀을 모두 파로 막아냈다.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72] 왜 디그(Dig)를 리셉션(Reception)과 구분해 말할까
배구에서 공격의 출발은 서브 리시브에서 시작한다. 서브 리시브는 상대 공격을 받는다는 의미에서 리셉션(Reception)이라고 말한다. 서브를 접수한다는 뜻이다. 국내 배구서는 리셉션이라는 표현을 잘 쓰지 않지만 국제배구에서는 표준 용어이다. (본 코너 456회 ‘왜 일본식 영어 ‘리시브(Receive)'를 영어 '범프(Bump)' 대신 사용하게 된 것일까’ 참조)디그(Dig)는 리셉션이라는 용어를 알면 확실히 이해하기가 쉽다. 볼 처리 방법이 분명히 다르기 때문이다. 디그는 쉽게 말해서 서브 리시브로 말하는 리셉션 이외의 리시브라고 보면 된다. 서브 리시브를 뺀 모든 리시브가 디그인 것이다. 그동안 국내배구에서 디그와 서브 리시브를 혼동
배구
[프로야구 22일 선발]최채흥, SSG 좌타라인 넘어 팀 50승 이룰까?…다승 1위 요키시, 팀 3연패 구할까?…고영표-프랑코, 7승 투수 자존심 싸움의 승자는?…승운 없는 킹험-6전7기 2승 도전 이영하의 맞대결 결과는?
국내야구
[마니아노트] 몬토요 감독은 앞으로 '에이스' 류현진을 무조건 믿고 맡겨야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은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 모바일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팀이 3-2로 앞선 7회말 위기를 맞았다.1회 말 투런 홈런을 터뜨렸던 타이 프랜스이 가운데 담장을 직접 때리는 큼지막한 3루타를 친 것이다. 류현진은 1사 1, 3루에서 트레버 리처즈와 교체됐다. 찰리 몬토요 감독은 리처즈가 직전 경기에서 잘 던졌기 때문에 류현진을 구원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리처즈는 루이스 토렌스에게 좌월 스리런 홈런을 얻어맞고 말았다. 류현진은 승리를 날렸고 자책점은 4점으로 늘었다.결국, 토론토는 불펜진이 붕괴하면서 3-9로 패했다. 경기 후 류현진은 7회 말 교체 상
해외야구
[종합] ‘날 믿어보라니깐’ 류현진, 12승 달성...디트로이트전서 105개 던지며 7이닝 5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12승을 달성했다.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토론토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7이닝 동안 105개의 공을 뿌리며 무실점했다. 팀이 3대0으로 이겨 승리 투수가 됐다. 안타는 5개 맞았고, 볼넷은 1개, 삼진은 5개였다.평균자책점은 3.72에서 3.54로 낮아졌다.류현진은 이날 초반부터 공격적인 투구를 했다. 1회 초 데렉 힐에게 좌전안타를 맞았으나 조나단 스쿱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후 로비 그로스먼을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막았다. 2회 초는 3타자를 모두 내야 땅볼로 잡았다.2회 말 토론토는 랜달 그리척의 투런포로 2-0으로 앞서나갔다. 3회 초 2사 후 빅터
해외야구
'믿어줘서 고맙다' 류현진, 12승 눈앞...디트로이트전 7이닝 5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역투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2승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토론토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7이닝 동안 105개의 공을 뿌리며 무실점했다. 안타는 5개 맞았고, 볼넷은 1개, 삼진은 5개였다.평균자책점은 3.72에서 3.54로 낮아졌다.류현진은 이날 초반부터 공격적인 투구를 했다. 1회 초 데렉 힐에게 좌전안타를 맞았으나 조나단 스쿱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후 로비 그로스먼을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막았다. 2회 초는 3타자를 모두 내야 땅볼로 잡았다.2회 말 토론토는 랜달 그리척의 투런포로 2-0으로 앞서나갔다. 3회 초 2사 후 빅터 레이에스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했으
해외야구
'빨간 바지 입고 마지막날 역전 우승 노린다' 김세영, 이븐파 치고 3R 공동 선두와 3타차 공동 8위
김세영(28)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580만 달러) 셋째 날 공동 8위로 조금 선두권에서 밀려났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4위 김세영은 21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의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파72·6천84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공동 8위로 떨어졌다.김세영은 1라운드 공동 선두, 2라운드 공동 3위에 오르며 선두 경쟁을 벌였다.김세영은 최종 4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노린다.공동 선두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나나 마센(덴마크)과는 3타 차다.노르드크비스트는 버디만 7개 쓸어 담아 선두로 올라섰고, 마센은 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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