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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 침묵' 토트넘, 울버햄프턴에 1-0 신승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29)이 골침묵을 보인 가운데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를 힘겹게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9분 나온 델리 알리의 페널티킥 득점을 끝까지 지켜 울버햄프턴에 1-0으로 이겼다.개막전에서 '디펜딩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1-0으로 제압한 토트넘은 개막 2연승을 내달렸다. 맨시티전에서 결승골을 폭발한 손흥민은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후반 27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하지만 토트넘 공격의 맥이 완전히 막히면서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생산에 실패했
해외축구
한국 여자골프 최악의 시즌... 11년 만에 메이저 우승하지 못했다
한국 선수들이 2010년 이후 11년 만에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지 못하는 최악의 시즌을 맞았다. 2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앵거스의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파72·6천722야드)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총상금 580만 달러)에서 김세영(28)이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 13위에 올랐다.이로써 한국 선수들은 올해 열린 5개 메이저 대회에서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해 2010년 이후 11년 만에 메이저 우승이 없는 시즌을 보내게 됐다.이번 대회에서는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가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87만 달러(약 10억3천만원)다.올해 앞서 열린 메이저 대회에서 4
골프
[프로야구 22일 팀 순위]LG와 삼성, 2위 싸움 다시 불붙어…두산은 한화에 연거푸 발목 잡히면서 상위권 진출 동력 잃어
국내야구
[프로야구 22일 전적 종합]키움, 요키시 12승으로 다승 단독 선두 나서…kt, 롯데에 연승으로 선두 독주체제 갖춰…NC는 알테어 역전홈런으로 3연승 휘파람…한화는 연거푸 두산의 발목잡아
국내야구
[프로야구 22일 종합]kt, 고영표 8승투로 선두 독주 체제 갖춰…NC, 알테어의 역전 홈런으로 LG에 연승…키움, 요키시 12승 다승 단독선두 나서…한화는 두산 연거푸 발목잡아…SSG-삼성은 승부 못가려
프로야구가 후반기를 시작한 지 2주차에 접어들면서 상위권에서도 변화 조짐을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선두 kt가 가장 먼저 50승을 넘어선 여세를 몰아 2위와의 격차를 3.5게임차로 벌이며 독주 체제를 갖추었다. 이런 가운데 NC가 애런 알테어의 역전 홈런으로 2위 LG를 연파했고 키움도 7회에 5득점하는 빅이닝으로 후반기 상승세의 KIA를 제쳤다. 또 한화는 김태연의 시즌 첫 홈런, 하주석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갈길바쁜 두산의 발목을 연거푸 잡았다. kt는 22일 사직 원정경기에서 고영표의 압도적인 피칭으로 롯데를 3-1로 누르고 연승, 51승째(34패1무)를 올렸다. 고영표는 7이닝동안 롯데 타선을 단 2안타 2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
국내야구
K리그1 선두 울산, 수원에 3-1 역전승…이청용 멀티골 폭발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울산 현대가 이청용의 멀티골을 앞세워 수원 삼성에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 경쟁의 우위를 이어갔다.울산은 2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에 3-1로 이겼다.울산은 선두(승점 48·13승 9무 3)패를 유지한 것은 물론이고, 2위(승점 43·12승 7무 4패) 전북과 격차를 승점 5점으로 벌렸다. 전북은 울산보다 2경기를 덜 치른 상태다.6경기째 무승(1무 5패)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수원은 5위(승점 34·9승 7무 9패)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울산 이청용은 1골 뒤지던 전반 38분 시즌 1호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설영우가 골지역 왼쪽에서 뒤로 공을 내주자 이청용이
국내축구
임해나-취안예, 피겨 주니어 GP 아이스댄스 3위…한국 역대 최초
임해나(17)-취안예(20) 조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시니어와 주니어를 통틀어 한국 선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메달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임해나-취안예 조는 22일(한국시간) 프랑스 쿠르슈벨에서 열린 2021-2022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기술점수(TES) 48.25점, 예술점수(PCS) 40.80점을 합쳐 89.05점을 받았다.전날 리듬 댄스에서 55.22점을 받았던 임해나-취안예는 총점 144.27점을 기록, 카타리나 울프코스틴-제퍼리 천(미국·165.01점)과 미쿠 마키타-타일러 구나라(캐나다·149.39점)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특히 임해나-취안예는 이번 대회가 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일반
'베네가스 극장골' 이랜드, 전남과 1-1 무승부
베네가스의 '극장 동점골'이 터진 서울 이랜드FC가 전남 드래곤즈와 극적으로 비기며 연패의 사슬을 3경기에서 끊어냈다.이랜드는 22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전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후반 44분 베네가스의 극적인 동점 골이 터지면서 1-1로 경기를 끝냈다.이날 무승부로 이랜드는 최근 3연패의 부진에서 탈출했지만 최근 5경기(2무 3패)째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이랜드(승점 25)는 9위 자리를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승점 1을 나눈 전남(승점 40) 역시 4경기(3무 1패)째 승리를 따내지 못하고 4위로 제자리걸음을 했다.지난달 19일 대전하나시티즌을 1-0으로 꺾으면서 10경기(6무 4패) 무승의 수
국내축구
[포토] '하늘이 도와주면 좋겠는데' 박민지
스포츠포토
[포토] 우승 예감 아이언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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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렇게 좋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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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승트로피 든 임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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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 앞둔 파키아오, 2년 만의 복귀전서 판정패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키아오(43)가 2년 만의 복귀전에서 쓰디쓴 패배를 맛봤다.파키아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협회(WBA)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쿠바의 우르데니스 우가스(35)에게 0-3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를 당했다.3명의 부심 중 2명이 116-112, 1명 115-113으로 우가스에게 더 높은 점수를 줬다.파키아오는 1995년 프로 데뷔 후 통산 8번째 패배를 맛봤다. 통산 전적은 62승(39KO) 2무 8패가 됐다.필리핀의 복싱 영웅이자 상원의원인 파키아오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살아 있는 전설'이다.그는 2019년 7월 미국의 키스 서먼을 물리치고 WBA 웰터급 챔피언에
일반
김하성, 연장 대타서 땅볼…팀은 극적 끝내기 승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연장 대타로 나와 안타를 터트리지 못했지만 팀의 극적인 끝내기 승리에 활짝 웃었다.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3-3으로 맞선 연장 10회말 무사 1, 3루에서 대타로 나왔다.1루 주자 애덤 프레이저가 무관심 도루로 2루에 안착해 무사 2, 3루가 된 상황에서 김하성은 필라델피아 코너 브로그던이 던진 공을 잘 받아쳤지만, 타구가 1루수로 향해 안타 생산에 성공하지 못했다.1루수 브래드 밀러가 야수선택으로 공을 홈으로 보내면서 김하성은 살았고, 3루와 홈 사이에서 방황하던 주자 윌 마이어
해외야구
피츠버그, 박효준 빠진 가운데 2연승…쓰쓰고 2경기 연속 홈런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벤치에서 팀 승리를 지켜봤다.박효준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결장했다.박효준은 전날 세인트루이스전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피츠버그는 5-4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이적생 쓰쓰고 요시토모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팀 연승을 이끌었다.쓰쓰고는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179에서 0.181로 올랐다.1-1로 맞선 4회초에는 중월 솔로포를 날렸는데, 전날 솔로포에 이은 쓰쓰
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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