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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투수 브리검 임의탈퇴…"여러 가지 가정사 겹친 선수와 상의해 결정"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미국으로 갔다가 돌아오지 않은 외국인 투수 제이크 브리검(33)을 임의탈퇴 조처했다.키움 구단은 4일 "브리검은 현재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해 선수 측과 상의 끝에 임의탈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브리검은 지난 7월 12일 임신한 아내의 병간호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다.당시 키움은 아내의 출산이 임박한데다 아내의 건강이 좋지 않아서 출국을 허락했다고 알렸다.구단의 배려로 출국한 브리검은 미국 현지에서 많은 일을 겪었다.그의 아내는 지난달 31일 무사히 출산했지만, 건강이 매우 악화했다. 신장 문제로 수술대에 올라야 한다.브리검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
해외야구
[패럴림픽] 김정준·이동섭, 배드민턴 복식 은메달…"아쉽지만 홀가분"
대한민국 장애인 배드민턴 대표팀의 '최강 복식조' 김정준(43·울산중구청), 이동섭(50·제주도)이 한국의 마지막 은메달을 따냈다.김정준-이동섭 조는 5일 오후 일본 도쿄 요요기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휠체어등급) 결승전에서 중국의 마이젠펑(32)-취쯔모(20) 조를 만나 세트스코어 0-2로 패했다.대한민국 선수단의 도쿄 패럴림픽 마지막 경기를 치른 이들은 은메달로 대회를 마무리했다.배드민턴은 이번 도쿄 대회에서 처음으로 패럴림픽 정식 종목에 채택됐다.세계선수권 4연패를 달성한 이 종목 세계랭킹 1위 김정준은 단, 복식 모두 결승에 올라 기대를 모았고, 2개의 은메달을 따냈다.이날 오전에는
일반
미녀 골퍼 유현주 "내년 시드전에 도전해 KLPGA 투어에서 뛰고 싶어요"
"내년 시즌 시드전에 도전해 1부 투어에서 활동하고 싶다."미녀 프로골퍼 유현주(27)가 오랜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대회에서 본선에 오른 뒤 경기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유현주는 5일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천72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7억원)을 공동 56위로 마쳤다.1∼3라운드에서 각각 1오버파, 2언더파, 1오버파를 기록해 최종합계 이븐파 2016타를 기록했다.하위권이지만 유현주에게는 의미있는 대회였다. 성적을 떠나 KLPGA 정규투어 대회에 나온 게 오랜만이기 때문이다.유현주는 지난해 상금랭킹 109위에 머물고 시드 순위전 예선에서도 탈락해 올
골프
혼복 최강 위마즈-차유람 1-11 대역전, 웰뱅 3연승 질주. 블루원은 휴온스에 일격
쿠드롱, 위마즈, 차유람의 웰뱅 피닉스가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웰뱅은 5일 벌어진 PBA팀리그 3라운드 둘째 날 경기(엘리시안 강촌)에서 디펜딩 챔피언 TS 샴푸를 4-0으로 완파, 턱밑까지 쫒아 온 2위팀들을 또 다시 1승 차 이상으로 밀어냈다. 웰뱅은 3연승 행진 속에 9승5무2패를 작성, 승점 32점을 작성했다.쿠드롱과 위마즈는 1세트 남자복식에서 김종원-한동원을15:5로 간단하게 제압, 완승의 기틀을 만들었다. 쿠드롱은 3세트 남자단식에서 문성원을 15:9, 위마즈는 차유람과 함께 한 혼합복식에서 김남수-이미래를 15:13으로각각 눌렀다. 쿠드롱은 2승을 더해 23승을 기록하며 전반기 리그 MVP에 한 발짝 더 다가갔다. 팀리그 최
일반
5년차 프로골퍼 김수지, 115번째로 출전한 KLPGA 투어 대회서 생애 첫 우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5년 차 김수지(25)가 감격적인 첫 우승을 거뒀다.김수지는 5일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천722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7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김수지는 이소미(22)를 2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 1억2천600만원이다.2017년 데뷔한 김수지의 기존 최고 성적은 지난 6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거둔 공동 2위다.115번째 출전 대회에서 첫 우승을 거둔 김수지는 최다 출전 우승자 9위에 올랐다.상금랭킹 20위 안에 들어본 적도 없는
골프
오타니, 43호 홈런... 117구 역투 다음 날 괴력 과시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시즌 43호 홈런을 터트렸다.오타니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앞선 두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났던 오타니는 6회말 무사 1, 2루 기회를 놓치지 않고 텍사스 좌완 선발 콜비 앨러드를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약 129.8m 홈런을 날렸다.오타니의 시즌 43호 홈런이다. 홈런 선두를 달리는 오타니는 이 부문 2위 살바도르 페레스(40홈런·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격차를 3개로 벌렸다.투타 겸업 중인
해외야구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월드컵 8차 대회 리드 준우승
2020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서채현(18·신정고·노스페이스 에슬리트팀)이 올림픽 이후 처음 나선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대회에서 시즌 첫 메달을 차지했다.서채현은 5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크란에서 열린 2021 IFSC 월드컵 8차 대회 리드 여자부 결승에서 46을 기록, 얀야 가른브렛(슬로베니아·49+)에 이어 은메달을 따냈다.준결승에서 36홀드에 그쳐 6위로 힘겹게 8명이 출전하는 결승에 나선 서채현은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가른브렛에 이어 2위로 대회를 마무리하며 자신의 이번 시즌 첫 월드컵 메달을 목에 걸었다.서채현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준결승에서 실수해서 아주
일반
밀워키에 강했던 김광현, 4번째 만남에서 난타당해...1.2이닝 7피안타(1홈런) 4실점 강판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원래 밀워키 브루어스에 강했다. 지난 시즌 2차례 만나 모두 호투했다.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원정 경기에서 7이닝 피안타 3개, 무실점했다. 삼진을 6개나 솎아냈다. 10일 후 홈에서 다시 만난 밀워키를 상대로는 5이닝 5피안타 1실점(1자책점)으로 막았다. 올해에도 김광현은 밀워키에게 강했다. 비록 한 차례밖에 만나지 않았으나 5월 12일 원정 경기에서 5이닝 동안 5개의 안타를 내주고 1실점(1자책점)했다. 그러나 9월 5일 아메리칸 패밀리 구장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밀워키는 더 이상 김광현에게 당하지 않았다. 준비를 단단히 한 듯, 타자들이 1회부터 적극적으로 김광현을 공략했다. 김광현은 선두
해외야구
대한스쿼시연맹 허태숙 회장, 아시아스쿼시연맹 4년 임기 부회장으로 선임돼
대한스퀴시연맹 허태숙 회장(청담아시아 대표)이 아시아스쿼시연맹 부회장으로 선임됐다.대한스쿼시연맹은 4일 비대면 화상회의로 열린 제41회 아시아스쿼시연맹 총회에서 허태숙 회장이 임기 4년의 아시아스쿼시연맹 부회장으로 선임됐다고 5일 밝혔다. 현재 대한체육회 이사 및 미래기획실행집행위원회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허태숙 회장은 국내 체육계에서 영향력 있는 여성체육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이화여대 2021년을 빛낸 50인에 선정되기도 했었다. 허 회장은 이번 아시아스쿼시연맹 부회장 당선을 통해 국내 무대뿐만 아니라 국제무대로 활동 범위를 넗히게 돼 대한민국 스쿼시의 국제경쟁력과 위상
일반
박효준, 안타 없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피츠버그는 5연패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안타 없이 몸에 맞는 공으로 한차례 출루했다.박효준은 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석 2타수 무안타 1사구를 기록하고 교체됐다.박효준의 시즌 타율은 0.192에서 0.187이 됐다.박효준은 2회초 2사 3루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컵스 선발 카일 헨드릭스의 커브가 손에서 빠졌다.4회초 2사 1루에서 우익수 직선타로 물러난 박효준은 5회초에는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박효준은 팀이 6-3으로 앞선 5회말 수비 때 필립 에번스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해외야구
'제자리 걸음' 임성재, 투어챔피언십 3R 공동 22위…캔틀레이 사흘째 선두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이틀 연속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20위권에 머물렀다.임성재는 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천34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쳤지만, 보기도 4개 적어내 이븐파 70타를 쳤다.이틀 연속 이븐파를 친 임성재는 중간합계 2언더파 211타로 공동 22위에 올라 있다. 임성재는 1·2라운드에서는 각각 1오버파, 이븐파를 치고 공동 23위, 공동 20위를 차지했다.이 대회는 페덱스컵 랭킹에 따라 보너스 타수를 안고 시작한다. 페덱스컵 랭킹 12위인 임성재는 보너스 타수 3언더파를 안고 시작했기 때문에 합계
골프
'유럽이 미국에 먼저 이겼다' 유럽, 솔하임컵 골프 첫날 미국에 3점 앞서며 기선 제압
유럽이 솔하임컵 골프대회 첫날 경기에서 미국에 3점 차로 앞서며 기선을 제압했다.유럽은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의 인버네스 클럽(파72)에서 열린 솔하임컵 골프대회 첫날 경기에서 5.5-2.5 리드를 잡았다.솔하임컵은 격년제로 열리는 미국과 유럽의 여자 골프 대항전이다.미국과 유럽에서 12명씩 선수가 출전하며 대회 첫날과 이틀째에는 포섬, 포볼 매치를 치르고 대회 마지막 날에는 12명 싱글 매치 플레이로 우승팀을 정한다.유럽은 이날 오전 포섬 경기에서 3승 1무로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공 하나를 두 명의 선수가 번갈아 치는 방식의 포섬에서 유럽은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마틸다 카스트렌(핀란드), 멜 리드
골프
'앞으로 4승' 조코비치, 니시코리 꺾고 US오픈 16강…'캘린더 그랜드 슬램' 향해 진군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52년 만의 테니스 남자 단식 '캘린더 그랜드 슬램'에 4승만 남겼다.조코비치는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750만 달러·약 674억원) 대회 6일째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니시코리 게이(56위·일본)를 3-1(6-7<4-7> 6-3 6-3 6-2)로 제압했다.니시코리를 상대로 최근 17연승, 상대 전적 18승 2패의 절대 우위를 이어간 조코비치는 16강에서 아슬란 카라체프(25위·러시아)-젠슨 브룩스비(99위·미국) 경기 승자를 만난다.올해 앞서 열린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을 차례로 제패한 조코비치가 이번 대회까지 우승하면 19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86] 배구에서 서브 로테이션(Serve Rotation)을 하는 이유
배구 경기를 보면 코트에서 6명이 항상 같은 위치에 있지 않고 전위와 후위로 서로 돌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서브 로테이션(Serve Rotation)이라는 특별한 규칙이 있기 때문이다. 서브권이 이동할 때마다 선수들은 시계방향으로 하나씩 이동한다. 얼핏 어려운 것으로 보이지만 기본만 알면 의외로 간단한 규칙이 서브 로테이션이다. 원래 서브 로테이션은 ‘배구의 아버지’ 미국의 윌리엄 모건이 1895년 배구를 창안할 때부터 있었다. 모건이 발표한 최초 규칙 10개조에 보면 서브 로테이션 규칙은 지금과 많이 달랐다. 초창기 배구는 한 경기를 9이닝으로 하고 1이닝에 3번의 서브를 하도록 정했다. 서브하는 선수는 자기 팀으로 넘어온 볼
배구
[프로야구 5일 선발]수아레즈 대체 선발 김윤식, LG전 ERA 5.82 배제성 넘어설 수 있을까?
- 2달만에 선발 나서는 김민규, 9연승 백정현 맞아 팀 4연패 구할까? - 고졸 루키 김기중, 대졸 루키 윤중현의 맞대결 승자는? - 스트레일리, 1군 첫 선발 배민서 상대로 연패 벗고 팀 4연승 이끌까? - 퓨처스 1승2패, ERA 4.60의 김건우, 프로 데뷔 선발 모습은?
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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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이냐, '단두대 매치'냐?…KT와 삼성, 운명의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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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10초23' 조엘진·비웨사, 남자 100m 예선 5·6위로 나란히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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