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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투어 대회 우승 호블란, 세계랭킹 3위 도약…임성재 23위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남자 골프 세계랭킹 3위로 도약했다.호블란은 31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5위에서 3위로 도약했다.30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DP 월드 투어(옛 유러피언투어) 대회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한 호블란은 개인 최고 랭킹을 기록했다.욘 람(스페인)과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1, 2위를 지킨 가운데 패트릭 캔틀레이와 더스틴 존슨(미국)은 각각 4, 5위로 한 계단씩 내려섰다.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을 3위로 마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6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한국 선수 중에선 임성재(24)가 23위로 가장 높았다.지난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골프
NFL LA 램스-신시내티, 대망의 슈퍼볼 격돌
올해 미국프로풋볼(NFL) 제56회 슈퍼볼은 로스앤젤레스 램스와 신시내티 벵골스의 격돌로 결정됐다.램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NFL 내셔널풋볼콘퍼런스(NFC) 챔피언십에서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나스를 20-17로 제압했다.앞서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애로우헤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메리칸풋볼콘퍼런스(AFC) 챔피언십에선 신시내티가 강력한 우승 후보 캔자스시티 치프스를 27-24로 꺾는 파란을 일으키고 슈퍼볼 무대에 선착했다.신시내티는1989년 이후 33년 만에 슈퍼볼 무대를 밟게 됐다.18점 차 역전승은 챔피언십 역대 최다 점수 차 역전승 타이다.2년 전 신시내티는 정규시즌에서 2승
일반
유도 김민종·김하윤·윤현지 포르투갈 그랑프리 금메달
유도대표팀 최중량급 남녀 간판 김민종(용인대), 김하윤(한국체대), 여자 78㎏급 윤현지(안산시청)가 국제유도연맹(IJF) 포르투갈 그랑프리 대회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종은 31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알마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100㎏ 이상급 결승에서 일본의 나카무라 유타를 한판승으로 꺾고 우승했다.그는 경기 시작 1분 31초 만에 허벅다리 걸기에 이은 어깨메치기 기술로 나카무라를 완벽하게 제압했다.김민종은 보성고에 재학 중이던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유도 최중량급 간판이다.2020 도쿄올림픽에서는 아쉽게 1라운드 16강에서 탈락했다.같은 날 열린 여자 78㎏ 이상급 경기에선 김하윤
일반
'승부는 4쿼터' NBA 피닉스, 4쿼터 역전극으로 샌안토니오 꺾고 10연승 달리며 40승 선착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가 4쿼터 역전극으로 10연승을 달성하고 시즌 40승에 가장 먼저 올랐다.피닉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15-110으로 제압했다.12일 토론토 랩터스전부터 파죽의 10연승을 내달린 피닉스는 시즌 40승(9패) 고지를 밟고 NBA 팀 중 유일하게 8할 이상의 승률(0.816)을 기록한 가운데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굳게 지켰다.2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37승 13패)와는 3.5경기 차다.이날 1쿼터에 23-31, 2쿼터를 마치고는 50-55로 밀린 피닉스는 3쿼터가 끝났을 때는 79-91로 경기 중 가장 크게 뒤지며 끌려다녔다.하지
농구
현대건설, 13연승 속에 V리그 최다승점 신기록
올 시즌 여자 프로배구에서 선두 현대건설이 단일 시즌 최다 승점 신기록을 수립했다.현대건설은 31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방문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17 25-22 25-12)으로 제압했다.현대건설은 26경기에서 25승을 수확했다. 기존 여자 프로배구 최고 성적은 2012-2013시즌 우승팀 IBK기업은행이 작성한 25승 5패(승점 73점)다.현대건설은 12연승이 끊긴 뒤 다시 13연승을 질주하며 이 기록을 9년 만에 깨뜨렸다.현대건설은 단일 시즌 최다승 타이인 25승을 따낸 것은 물론 승점 74점을 쌓아 V리그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승점 신기록을 작성했다.구단 최다 연승 신기록인 13연승을
배구
넷플릭스 글로벌 1위, '지금 우리 학교는'
넷플릭스가 올해 처음 선보인 국내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감독 이재규·극본 천성일)이 전 세계 넷플릭스 순위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공개 이틀째에도 전세계 1위를 유지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이어갔다. 한국을 비롯해 유럽, 아시아, 중동 등에서 골고루 1위를 기록중이다. 이 드라마는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 구조를 기다리던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학생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서 아비규환 상황을 마주하는 경찰, 소방관, 군인, 정치인 등 다양한 인간 군상을 보여줬다.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시리즈(2019~2020)를 이어 'K-좀비'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지난
영화드라마
스프링캠프 시작한 김원형 감독, "마지막 경기까지 가기전에 우리의 힘으로 가을야구를 확정짓겠다"
-주장 한유섬, "선후배 동료들과 서로 많은 대화를 통해 맞춰 나가고 싶다" SSG 랜더스가 31일 제주도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2022시즌 3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첫 걸음을 떼었다.SSG의 김원형 감독은 "부상없이 시즌에 맞춰 최상의 컨디션을 끌어 올리는 것이 스프링캠프의 목표"라며 "올해는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가기 전에 우리의 힘으로 가을야구를 확정지을 수 있는 아쉬움이 없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코치 및 선수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올해부터 주장을 맡아 지난 21일부터 미리 제주도에서 개인훈련을 하고 있는 한유섬은 "내가 어떻게 하고 무엇을 해야지 이런 것보다는 선후배 동료들과 서로 많은
국내야구
LG 트윈스, 홍창기 1억원에서 220% 인상된 3억2천만원으로 재계약 등 이정용, 김대유, 최성훈 등 억대 연봉 진입
LG 트윈스 홍창기가 팀내 최고 연봉 선수가 됐다.LG 트윈스는 31일 2022년 재계약 대상 선수 46명 전원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출루율 1위(0.456)에 오른 홍창기는 연봉 1억원에서 2억 2천만원, 220%가 인상된 3억 2천만원에 계약을 마쳐 팀 내 최고 연봉(FA선수 제외) 및 인상률을 기록했다. 또 이정용은 5천만원에서 9천만원(180%) 인상된 1억 4천만원, 김대유는 4천만원에서 8천 5백만원(212.5%) 인상된 1억 2천 5백만원에 계약했다. 이와 함께 이정용(5천만원→1억4천만원), 김대유(4천만원→1억2천5백만원), 최성훈(7천2백만원→1억5백만원)이 처음으로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반면 김민성(4억원→1억8천만원), 송은범(
국내야구
[2022 KBO리그 초점]⑪2년 연속 꼴찌에 리빌딩 2년차 한화 이글스, 올해도 긍정변화만으로 만족해야 할까?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을 포함해 중요 코치진을 외국인으로 채우고 내부 육성으로 방향을 틀면서 베테랑들을 방출했다. 외부 FA 영입에도 눈을 돌리지 않았다. 소위 말하는 리빌딩이다. 하위권은 당연히 각오했다. 50승도 채 못 올리면서 2년 연속 승률 4할대에 그쳤다. 그리고 1986년 제7구단으로 KBO 리그에 뛰어든 뒤 8번째 최하위에 머물렀다. 그럼에도 수확은 있었다. 7년차에 접어든 김민우가 토종 에이스로 등장했고 대졸 3년차를 맞은 강재민이 특급 불펜으로 자리를 굳혔다. 내야에도 확실한 주전 멤버가 자리 잡았다. 2루수 정은원이 추신수(SSG) 강백호(kt·이상 103개)를 넘어서는 105개의 볼넷을 골라내며 '출루머신'이 됐고 3루수 노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17] 태권도에서 왜 ‘금강막기’라고 말할까
태권도 방어기술의 하나인 ‘금강막기’는 품새 명칭인 ‘금강’이라는 말과 비슷한 모양새를 갖는다. 동작이 매우 흡사하고 명칭도 ‘금강’이라는 말을 같이 쓴다. 태권도에서 ‘금강’이라는 말은 원래 불교에서 석가모니를 지키는 ‘금강역사(金剛力士)’에서 유래됐다. (본 코너 591회 ‘왜 태권도 품새에서 ‘금강(金剛)’이라는 말을 쓸까‘ 참조)네이버 지식백과사전에 따르면 원래 금강역사는 금강저(金剛杵)를 들고 석가모니의 신변을 지켜주는 야차신(夜叉神, 인도 고유의 신)이었다. 처음 인도에서는 하나의 단독상으로 출발하였으나, 중앙아시아를 거쳐 중국에 이르면서 절문의 좌우에 불법(佛法)을 지키는 한 쌍의 수호신으로 자리
일반
[올림픽] '빅토르 안' 안현수,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기술코치 모습 드러났다…훈련복 입고 직접 뛰며 선수 지도
'빅토르 안에서 중국 쇼트트랙 코치로'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기술코치인 안현수(37·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훈련복을 입고 중국 대표팀의 올림픽 공식 훈련을 지휘하는 모습이 드러났다. 안현수 코치는 30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진행된 올림픽 공식 훈련에서 선수들과 함께 뛰며 계주 훈련을 이끌었다.이날 안 코치는 검은색 훈련복과 흰색 패딩 조끼를 입고 선수들과 아이스링크에 나왔다. 안현수 코치는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자 패딩 조끼를 벗고 중국 선수들과 함께 뛰기 시작했다.훈련복엔 안현수 코치의 러시아 명인 빅토르 안(Victor An)이 새겨져 있었다.그는 20분가량 쉴 새 없이 선수들과 계주 훈련을 소화했다. 안현
일반
한국, 이라크 꺾고 아시아 핸드볼선수권 5위…세계선수권 진출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3회 연속 세계선수권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한국은 3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11일째 이라크와 5∼6위 결정전에서 26-24로 승리했다.이로써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 상위 5개 나라에 주는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진출 티켓을 따냈다.한국은 2019년과 2021년 세계선수권 본선에 나갔고, 폴란드와 스웨덴이 공동 개최하는 2023년 1월 세계선수권에도 출전하게 됐다.우리나라는 이번 아시아선수권 결선리그 2차전 사우디아라비아와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주전 선수 다수가 경기에 뛰지 못했다.결국
일반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 게인브리지 LPGA 우승…최혜진 데뷔전 공동 8위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리디아 고는 3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 러톤의 보카 리오 골프클럽(파72·6천70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리디아 고는 2위 대니엘 강(미국·13언더파 275타)을 1타 차로 따돌리고 LPGA 투어 통산 17번째 우승을 거뒀다.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약 3억 6천만원)다.리디아 고는 지난해 4월 롯데 챔피언십 이후 9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했다.LPGA 투어에서는 지난주 2022시즌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
골프
맥그리거 “술 끊고 봄 캠프”, 화이트 “여름 UFC276 복귀전 계획”.
코너 맥그리거가 ‘술을 끊고 곧 훈련에 돌입하겠다’고 했다. 다나 화이트 UFC 회장은 ‘여름 UFC 276에서 복귀전을 할 수 있도록 일정을 잡겠다’고 밝혔다.맥그리거의 팬들은 맥이 지난 해 포이리에와의 3번째 경기에서 입은 다리 골절 상 이후 술 마시는 횟수가 늘어난 것 같다고 걱정했다. 맥그리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술을 마시고 위스키 냄새를 맡는 사진을 자주 올렸다. 그러자 한 팬이 "술 그만 마시고 다시 챔피언처럼 훈련하라"고 했고 또 다른 팬은 "요즘 술 많이 취하는 챔피언!!!"이라고 적었다.이에 맥그리거는 술을 끊겠다며 답글을 올렸다. "곧 ‘완전한 훈련’을 시작할 것이다. 5분만 더 기다려 달라
일반
[2022베이징 동계올림픽 특집] 7. 베이징올림픽에서 첫 선을 보이는 종목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은 총 109개이다. 4년전인 평창올림픽때보다 7개가 늘었다. 이유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지난해 2월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발표한 성평등 지침에 따라 여자 선수 경기와 혼성 단체전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봅슬레이에 여자 1인승 경기인 모노봅이 추가됐고 스키점프, 프리스타일 스키 에어리얼, 스노보드 크로스, 쇼트트랙 계주종목 등에 혼성 경기와 함께 프리스타일 스키 남녀 빅에어가 신설됐다.봅슬레이 여자 모노봅은 기본적인 틀과 경기장이 봅슬레이와 같지만, 남녀 4인승과 2인승으로 구성되는 기존 종목과 달리 여성 한 명이 홀로 썰매를 타고 달린다. 혼자서 썰매에 탑승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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