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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서울대학교 공익법률센터, 2주간 공익법무실습 마쳐…스포츠 현장의 공익 실무 경험 기회 제공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7일부터 28일까지 2주 동안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익법무실습을 실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공익법무실습은 예비법조인에게 스포츠 현장의 다양한 공익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익법무실습은 국민체육진흥법, 체육회 회규의 징계 및 결격사유에 대해 안내하고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사항 등 현안에 대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체육계의 (성)폭력 이슈에 관한 판례 분석을 통해 관련 규정을 객관적으로 검토해 볼 수 있는 자리로 거듭났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시각에서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외부기관
일반
2022 세계태권도선수권 멕시코 칸쿤서 개최…우시 대회는 취소
2022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다.세계태권도연맹(WT)은 28일(한국시간) 임시 집행위원회를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고 2022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칸쿤, 2023년 세계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에서 개최하기로 했다.중국 우시에서 치르려던 2021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끝내 취소됐다.지난해 10월 개최할 예정이었던 이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탓에 올해 4월로 미뤄졌다.하지만 지난해 말부터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하게 확산하면서 결국 참가 선수 및 임원들의 안전을 위해 대회를 취소하게 됐다.WT는 올해 대회 개최지 선정을 다시
일반
한국, 일본에 져 여자하키 아시아컵 준우승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제10회 아시아컵에서 준우승했다.한국은 28일(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제10회 여자 아시아컵 하키대회 마지막 날 일본과 결승에서 2-4로 졌다.1999년 이후 23년 만에 아시아컵 정상 탈환을 노린 우리나라는 2013년 제8회 대회에 이어 다시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2013년 이 대회 결승과 지난해 12월 강원도 동해에서 열린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결승에서 모두 일본에 1-2로 져 이번에 설욕을 노린 한국은 1쿼터 이승주(아산시청)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섰다.이후 3쿼터 4분에는 천은비(평택시청)의 골로 2-1까지 리드를 잡았으나 이후 연달아 세 골을 내줘 역전패했다.이번 대회 7골을 넣은 천은비가 득점
일반
"레비 회장, 케인만 챙기고 다른 선수는 고기 조각 취급" 키운 "선수를 상품 취급" 폭로
급기야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선수들을 '고기 조각' 취급했다는 주장이 나왔다.아스날의 레전드 마틴 키운은 28일(현지시간) 토크스포트와 가진 인터뷰에서 레비 회장은 해리 케인을 제외한 다른 선수들을 순전히 '상품'으로 취급했다고 폭로했다.토크스포트는 "레비 회장의 사업적인 능력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이는 종종 그가 선수들의 이익과 복지보다 선수의 가치를 우선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키운은 레비 회장이 크리스티안 에렉센, 대니 로즈, 무사 뎀벨레 등과 같은 선수들이 재계약을 요구했을 때 이들을 무시했고 오직 케인에게만 잘 대해 주었다고 지적했다.키운은 "레비 회장은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해외축구
“토트넘은 패닉상태” “비참한 이적 시장”...레비 회장, 디아즈, 트라오레, 블라호비치 다 빼앗겨 사실상 ‘빈손’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29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지난 24시간 동안 루이스 디아즈와 아다마 트라오레에 대한 거래를 놓친 후 ‘공황 상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토트넘은 울버햄튼의 윙어 트라오레 영입에 ‘올인’했으나 임대 후 29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한 바르셀로나FC에 트라오레를 내줬다. 토트넘이 제시한 이적료는 이보다 적었다. 토트넘은 이어 디아즈 영입에도 총력을 기울였으나 막판에 뛰어든 리버풀에 그를 빼앗기고 말았다. 토트넘은 디아즈 영입을 위해 3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다. 그러나 디아즈 측은 이를 거부했다. 이에 토트넘은 2차 제의를 준비했다. 이때 리버풀이 디아즈 측에 더 나은 인센티브 조건을 제시
해외축구
푸이그 에이전트 “푸이그 선봉으로 남미 선수 아시아 리그 진출 노려”...30일간 한국 체류, 푸이그 정착 돕고 사무실도 차릴 계획
야시엘 푸이그(키움 히어로즈)가 2월 초 한국에 도착한다. 그런데, 푸이그와 동행하는 사람이 있다. 그의 에이전트 리셋 카넷이다. 쿠바계 미국 변호사인 카넷은 한국에 체류하며 푸이그의 한국 적응을 도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히스패닉계 매체인 엘누에베헤랄드는 28일(한국시간) 카넷이 대표로 있는 레오나 에이전시가 푸이그를 선봉으로 남미 선수들의 아시아 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이 매체는 “카넷은 키움과 계약을 체결한 푸이그의 한국 적응을 돕는 것과 풍부한 야구 전통을 가진 쿠바와의 접촉을 구축하는 두 가지 분명한 목표를 갖고 푸이그와 함께 한국으로 떠날 것이다”라고 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카넷은 “한국
국내야구
[마니아노트] 박항서 감독은 아직도 배가 고픈가...베트남에서 할 만큼 했다
[ 승부 세계에서 영원한 승자는 없다. 정상에 있을 때 은퇴할 게 아니라면, 누구나 정상에 올라가면 반드시 내려와야 한다. 박수 받을 때 떠나라는 말도 그래서 나오는 것이다. 2002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4강 신화를 이룩한 거스 히딩크 감독이 여전히 한국 축구 팬들 가슴 속에 ‘영웅’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도 그가 박수 받으며 떠났기 때문이다. 그가 계속 남아 있었다면, 불명예 퇴진했을 지도 모른다.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축구를 동남아 최강으로 올려놓으며 베트남의 국민적 영웅이 됐다. 그러나, 그는 계속 계약 연장을 하며 베트남에 잔류했다. 여전히 배가 고프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그는 베트남을 사상 최초로 월드컵
국내축구
4월 쌍둥이 아빠 되는 호날두, "조지나와 한 달 안에 결혼식 올릴 수도"(더 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한 달 안에 여자 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결혼할 수도 있다고 영국 매체 더 선이 28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더 선은 호날두가 넷플릭스 다큐 시리즈 ’나는 조지나‘에서 ”조지나와 결혼할 것이라고 1000% 확신하며 다음 달 안에 결혼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호날두의 정확한 멘트는 “1년이 될 수도 있고, 6개월이 될 수도 있고, 한 달이 될 수도 있다”였다. 조지나는 넷플릭스 다큐 시리즈에서 호날두와 결혼하고 싶다고 고백했으며, 그가 청혼을 하면 ”예“라고 대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날두는 지난 2019년 인터뷰에서도 조지나와 결혼할 것이라고 말했고, 그것이 그의 어머니의 꿈이라고 말한 바
해외축구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 5라운드 첫 경기서 흥국생명 꺾고 12연승
여자 프로배구 단독 선두 현대건설이 5라운드 시작과 함께 시즌 두 번째 12연승을 달성했다.현대건설은 2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시즌 V리그 방문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3-0(25-20 25-17 25-20)으로 완파하고 또 12연승을 구가했다.현대건설은 지난해 10월 정규리그 개막과 함께 12연승을 달리다가 한국도로공사에 패한 뒤 다시 12연승을 내달려 24승 1패, 승점 71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챔피언결정전 직행을 향해 내달렸다.올스타 휴식기를 끝내고 5라운드를 시작한 이날, 현대건설은 주전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경기 시작 후 1시간 30분도 안 돼 흥국생명을 돌려세웠다. 센터 이다현은 블로킹 6개를 잡아내며 12
배구
나달 vs 메드베데프...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결승 격돌
라파엘 나달(세계랭킹 5위·스페인)과 다닐 메드베데프(2위·러시아)가 올해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총상금 7천500만 호주달러·약 644억원)에서 남자 단식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나달은 2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마테오 베레티니(7위·이탈리아)를 2시간 55분 만에 3-1(6-3 6-2 3-6 6-3)로 물리치고 결승에 선착했다.지금까지 4대 메이저 대회에서 총 20차례 우승해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 로저 페더러(17위·스위스)와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나눠 가진 나달은 한 번만 더 이기면 21회 우승 신기록을 작성한다.올해 호주오픈에 페더러는 출전하지 않았고, 조코비치는 출전이 불
일반
여자핸드볼 삼척시청, 전지연 7골 앞세워 서울시청 제압
삼척시청이 혼자 7골을 터뜨린 전지연의 활약을 앞세워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1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마쳤다.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삼척시청은 28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1라운드 서울시청과 경기에서 28-23으로 이겼다.6승 1패를 기록한 삼척시청은 여자부 8개 팀 가운데 단독 1위로 전체 3라운드 중 1라운드를 끝냈다.삼척시청은 이날 2003년생 신예 전지연이 혼자 7골을 넣었고, 골키퍼 '원투 펀치'인 박미라와 박새영이 40% 안팎의 높은 방어율로 실점을 최소화했다.인천시청은 SK 슈가글라이더즈를 33-30으로 꺾고 5연승을 내달렸다.오예닮이 9골을 넣었고, 국가대표 자매인 김온아와 김선화가 나란히 7골씩
일반
'라건아 28득점' 프로농구 KCC, 현대모비스 7연승 저지
프로농구 전주 KCC가 울산 현대모비스의 7연승을 저지했다.KCC는 2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현대모비스에 88-82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13승 22패를 쌓은 9위 KCC는 8위 대구 한국가스공사(14승 21패)와 승차를 1경기로 좁혔고, 원정 5연패에서도 탈출했다.반면 현대모비스는 연승 행진을 6경기에서 멈춰서면서 리그 공동 3위에서 4위(21승 15패)로 밀려났다.KCC에선 라건아가 28득점 11리바운드로 든든한 활약을 펼쳤고 이정현과 유현준도 11득점씩을 보탰다.현대모비스는 서명진이 20득점 5어시스트, 최진수와 라숀 토마스가 나란히 14득점씩을 올렸으나 4쿼터에 흐름을 내준
농구
쯔양처럼 많이 먹는 먹방 스타들, 건강은 괜찮을까
많이 먹을수록 인기를 끄는 먹방 스타들이 있다. 40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대표 먹방 유튜버 쯔양은 라면 18봉지와 새우 100마리를 한번에 먹어치웠다. 약 1만 칼로리에 달하는 엄청난 양이다. 하지만 이렇게 많이 먹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들보다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이들은 어떻게 살이 찌지 않는 것일까? 건강에 문제는 없는 것일까?먹방 유튜버들은 일반적으로 많이 먹은 만큼 고강도의 운동을 하거나 일부는 1일 1식을 해 방송할때만 음식을 먹는 간헐적 단식을 고수한다고 한다.한의학에서는 사람마다 고유한 성질을 나타내는 체질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학데이터부 배광호 박사는 위장에 열이
쇼비즈니스
결국 에이프릴 해체, 이나은 손편지로 심경 고백
오늘 그룹 에이프릴 이나은이 그룹 해체에 대한 심경을 자필 편지로 전달했다.이나은은 28일 에이프릴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렸다. 그는 "2015년 8월에 데뷔해 7년동안 에이프릴 이나은으로서 보낸시간, 파인에플과 함께였던 순간들이 값지고 소중해 짧은 글 하나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너무 어렵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모든 것이 처음이라 미숙했지만 무대에서 춤추고 노래할 수 있던 이유는 팬분들의 응원 덕"이라며, 해체 소식에 마음이 무겁다고 고백했다. "7년동안 함께였던 우리 멤버들에게 고맙고 멤버들이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끝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하고 노력하는 이나은 되겠다.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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