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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우리카드, 현대캐피탈에 극적인 역전승
우리카드가 짜릿한 역전극으로 4위 한국전력과의 격차를 승점 3으로 벌렸다.우리카드는 2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방문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에 세트 스코어 3-2(18-25 19-25 25-23 25-21 15-9)로 승리했다. 1, 2세트를 먼저 내줬지만 내리 3, 4, 5세트를 따내며 귀한 승점 2를 얻었다.3위 우리카드(승점 53·15승 19패)는 한 경기를 덜 치른 4위 한국전력(승점 50·18승 15패)과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V리그는 3위와 4위의 격차가 승점 3 이하면 준플레이오프를 연다.우리카드는 4위와 격차를 벌려 플레이오프에 직행하는 꿈을 꿨지만, 최근 5경기에서 2승(3패)에 그쳐 3위 자리도 위태
배구
'양홍석 3점슛 5개 성공' 프로농구 2위 kt, 삼성 대파하고 4연승
프로농구 2위 수원 kt가 양홍석의 3점포를 앞세워 최하위 서울 삼성을 대파하고 4연승을 달렸다.kt는 20일 경기도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에 98-83으로 크게 이겼다.12일 고양 오리온과 경기부터 4경기째 연속 승리한 2위(32승 15패) kt는 선두(38승 11패) 서울 SK와 격차를 5승으로 좁혔다.SK가 남은 5경기에서 1승만 올려도 자력으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는 가운데, 두 팀은 22일 SK 홈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kt는 또 삼성 상대 시즌 전적을 6전 전승으로 확정했다.7연패에 빠진 삼성은 그대로 10위(9승 39패)에 머물렀다.kt는 전반전 캐디 라
농구
'김소니아 22점' 우리은행, 신한은행 잡고 2위 확정…7연승 질주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을 제압하고 정규리그 2위를 확정했다.우리은행은 20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신한은행에 59-55로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19승 8패를 쌓은 우리은행은 리그 2위를, 15승 13패의 신한은행은 3위를 확정했다.우리은행은 3경기, 신한은행은 2경기만을 남겨놓은 가운데 두 팀의 승차는 4.5 경기로 벌어져 순위 역전이 불가능해졌다.우리은행은 올 시즌 신한은행과 6번의 대결에서도 4승 2패로 우위를 점했다.전반에는 신한은행이 33-22로 앞서며 주도권을 잡았다.우리은행은 전반 17개의 3점 슛을 시도해 1개만을 성공하는 등 외곽슛 난조에
농구
스롱, 패. 이미래 승. 4번 정보라 1번 스롱에 역전승-SK 월드챔피언십
1위 스롱 피아비가 졌다. 1세트를 먼저 잡고도 역전패 했다. 이미래는 고생했지만 상위 랭커를 누르고 첫 승을 작성했다.스롱 피아비는 랭킹 1위. 1번 시드를 받고 4번 시드이며 32위로 32강에 턱걸이 한 정보라와 20일 ‘SK렌터카 LPBA 월드 챔피언십’ 첫 경기(고양 빛마루 방송센터)를 치뤘다. 여유 있는 대진이었지만 1-2로 덜미를 잡혔다. 세트 스코어 1-1에서 시작한 3세트 6이닝. 둘은 7:7로 팽팽히 맞섰다. 3이닝의 행운성 3연타로 앞선 스롱이 6이닝 1점을 올리며 매치 포인트에 바짝 다가섰다. 4이닝 3연타로 맞대응한 정보라는 6이닝 말 2연타로 스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남은 점수는 똑같이 2점. 묘하게도 둘에게 연속해서
일반
[20일 프로야구 전적종합]오재일 2호 홈런에 3타점에 뷰캐넌 호투, 삼성 드디어 첫 승…두산 미란다 2이닝 3실점 부진으로 5연패 빠져
- LG 송찬의 3호 홈런 화력 시범에 무패행진 이어가- 박세웅 4이닝 1실점&고승민 2안타의 롯데, 4연승 행진- 김민우 5이닝 노히터, 한화 키움 누르고 3연승◇3월 20일 시범경기■사직 KIA 타이거즈(3승2패1무) 000 100 001 2 002 020 00× 4 롯데 자이언츠(4승1패) ▲KIA 투수 한승혁(패) 이의리(6회) 이준형(7회) 장재혁(8회) ▲롯데 투수 박세웅(승) 문경찬(5회) 강윤구(6회) 김대우(7회) 진명호(9회) ■대구 두산 베어스(5패) 100 020 000 3 120 300 00× 6 삼성 라이온즈(1승3패1무) ▲두산 투수 미란다(패) 이영하(3회) 곽빈(5회) 이승진(7회) 김명신(7회) ▲삼성 투수 뷰캐넌(승) 원태인(5회) 이승현(7회) 이승현(8회) 김
국내야구
[대구 두산-삼성전]삼성, 뷰캐넌 4이닝 1실점에 오재일 홈런포 화답으로 5경기만에 첫승리…두산, 미란다 밀어내기까지 주며 2이닝 3실점으로 부진해
훈련 부족일까? 경기 감각 부족일까?2021시즌 KBO리그 MVP인 아리엘 미란다(두산)가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미란다는 2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선발로 나서 2이닝 동안 볼넷 4개를 남발하며 3피안타 1탈삼진 3실점으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2회까지 많은 53개 공을 던졌고 스트라이크는 24개로 절반에도 못미쳤다.또한 직구가 최고 142㎞에 불과했고 슬라이더와 포크볼을 더 많이 던졌지만 볼과 스트라이크가 확연히 구분될 정도로 컨트롤도 좋지 못했다. 특히나 지난해 225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가공할 탈삼진능력을 보였으나 삼성의 강민호에게 루킹 삼진을 뽑아냈을뿐이었다. 지난 1월말 미국 1
국내야구
[창원 LG--NC전]1군 1경기도 출장하지 않은 송찬의가 벌써 3홈런-LG, 마티니와 도태훈의 홈런으로 응수한 NC 눌러 무패행진 이어
LG 트윈스가 '무명' 송찬의가 2경기 연속 홈런에 시범경기 3홈런을 날리고 이제 3년차를 맞은 이민호의 1실점 호투로 NC 다이노스를 누르고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LG는 20일 창원 시범경기에서 송찬의의 홈런을 포함해 12안타로 홈런 2발로 응수한 NC에 5-2로 누르고 4승1무로 시범경기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 LG는 선발 이민호가 5회 2사까지 홈런 1발을 포함해 단 2안타로 NC 타선을 잠재웠고 송찬의가 시범경기 3호 홈런을 날리는 등 활발한 타격을 앞세워 시종일관 NC를 압도했다. 때리며 홈런 단독 1위가 됐다. 2018년 2차 7라운드로 쌍둥이 유니폼을 입은 송찬의는 아직까지 1군 기록이 없는 말 그대로 무명이자 유망주. 송찬의는 2
국내야구
[사직 KIA-롯데전]고승민, 손아섭의 대체 우익수 자리 굳혔다…롯데 박세웅 호투에 고승민 맹타로 4연승 행진
롯데 자이언츠가 '안경 에이스' 박세웅과 현역에서 복귀한 고승민의 활약으로 기분좋은 4연승을 내달렸다. 롯데는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서 박세웅이 4이닝 1실점, 고승민이 2안타 2득점 활약을 앞세워 4-2로 승리했다. 박세웅은 빠른 볼을 앞세워 4이닝동안 59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 지난 14일 한화전 4이닝 무실점에 이어 2경기에서 완벽한 에이스 모습을 보여 주었다. 현역 군복무를 한 뒤 올시즌에 복귀해 8번타자 우익수로 등장한 고승민은 3타수 2안타 2득점으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 NC로 떠난 손아섭의 강력한 대체자로 눈길을 끌었다. 고승민은 3회초
국내야구
차유람, 1승. 팀 후배 김예은에 역전승. 김민아는 패배. 김세연, 오수정 첫승-SK 월드 챔피언십
차유람이 뱅크 샷으로 3세트를 마무리하며 팀 후배이자 4차 대회 챔피언 김예은을 누르고 1승을 작성했다. 같은 D조의 김민아는 재야고수 이우경에게 완패했다. 차유람은 20일 열린 ‘SK렌터카 LPBA월드 챔피언십’ 32강 D조 예선 첫 경기에서 김예은을 2-1로 꺾었다. 김예은은 팀리그 우승을 함께 일구었던 웰뱅피닉스 팀 후배. 블루원을 물리치고 우승을 확정하는 순간 부등켜 안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사이다.그러나 챔피언십은 완전히 경쟁 모드의 제로섬 게임. 승리가 우선이다. 차유람은 1세트를 8:11로 내줘 지는 분위기였다. 김예은의 챔피언십 전적이 더 좋았고 잘 때린 공이 묘하게 어긋났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2세트를 잡으면서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653] 태권도 ‘제비품치기’에서 ‘제비품’은 어떤 말일까
수백개의 태권도 기술용어 가운데 새 이름을 붙여 지은 명칭이 하나 있다. 제비품치기이다. 몸의 회전력을 이용해 목표물을 치는 기술인 제비품치기는 제비의 날렵한 모습에서 이름을 따왔다. 제비는 참새목과의 새이다. 1960-70년대에는 서울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철새이지만 지금은 기후 환경의 영향으로 남부지역이나 제주도 등에서만 볼 수 있다. 주로 날곤충을 잡아먹기 때문에 비행능력과 사냥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제비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제비의 먹이인 날곤충들이 습기가 많아지면 날개가 무거워져 낮게 날기 때문이라고 한다. 제비의 날렵한 모양을 본 따 붙인 이름으로 제비추리라는 말이 있다. 소 갈비 안
일반
여자 배드민턴 안세영, 세계 1위 꺾고 전영오픈 결승 진출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에이스 안세영(20·삼성생명)이 세계 랭킹 1위 타이쯔잉(대만)을 꺾고 전영오픈 결승에 진출했다.세계 랭킹 4위 안세영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2022 전영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타이쯔잉을 2-0(21-19 21-13)으로 제압했다.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대회인 전영오픈은 1899년에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배드민턴대회다.1세트 초반 4점을 먼저 내며 상승세를 탄 안세영은 타이쯔잉의 끈질긴 추격에도 리드를 내주지 않고 그대로 1세트를 21-19로 가져갔다. 안세영은 2세트에서도 먼저 4점을 내며 초반 우위를 점했지만, 타이쯔잉의 강한 공격에 밀려 4-5로 역전을
일반
이상호, 첫 스노보드 월드컵 시즌 종합 우승
이상호(하이원)가 한국 선수 최초로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시즌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이상호는 19일 독일 베르히테스가덴에서 열린 2021-2022 FIS 월드컵 스노보드 알파인 남자 평행 회전 3·4위전에서 루카스 마티스(오스트리아)를 0.14초 차로 제치고 3위에 올랐다.이번 시즌 마지막 개인 경기인 이날 결과를 포함, 이상호는 알파인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부 종합 순위에서 랭킹 포인트 604점으로 2위 슈테판 바우마이스터(독일·506점)를 98점 차로 제치고 1위를 지켜내 종합 우승을 확정했다.이상호가 출전하는 알파인 스노보드는 스노보드를 타고 속도를 겨루는 경기로, 평행 회전과 평행 대회전의 세부 종목으로 나뉜다. 두 선수가
일반
난민 파이터 모카에프, UFC 데뷔전 1회 58초 피니시-플라이급
러시아 난민 출신의 파이터 무하메드 모카에프(사진)가 시원한 1회 피니시로 UFC 데뷔전을 장식했다.모카에프는 20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4’ 플라이급 경기에서 미국의 코디 더든을 1회 58초만에 길로틴 초크로 제압, UFC 첫 승을 올렸다. 모카에프는 12살 때 러시아에서 영국으로 건너 온 난민 출신. 아마추어 23전의 경력을 거쳐 2020년 프로에 뛰어들었다. 모카에프는 경기 시작부터 강력한 공격을 퍼부었다. 초반 타격으로 분위기를 잡던 모카에프는 덤벼드는 더든을 니 킥으로 쓰러뜨린 후 곧 바로 ‘단두대 조르기’를 시도, 58초만에 경기를 끝냈다. 더든은 벗어나기 위해 애를 썼으나 워낙 단단하게 잠겨 탭을 치지 않을
일반
헤비급 톰 아스피날. 5연속 피니시 승. 볼코프 잡고 톱6 진입ㅡ
헤비급 신성 톰 아스피날이 볼코프를 서브미션으로 제압하며 UFC 5연속 피니시 행진을 했다. 아스피날은 20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4' 메인 이벤트 헤비급 경기에서 1회 3분 45초만에 노련한 볼코포를 피니시했다. 아스피날의 UFC 5연속 피니시로 아스피날은 5연승 중 4번을 1회에 끝냈다. 아스피날의 압도적인 경기였다. 아스피날은 1분여 볼코프의 몸통을 안고 그라운드로 넘어졌다. 상위 포지션에서 타격과 몸통 공격으로 볼코프를 압박했다. 그러나 기술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았고 1분 30여초쯤 후 다시 스탠딩으로 맞섰다. 주먹과 레크 킥으로 볼코프를 몰아가던 아스피날은 3분쯤 볼코프가 헛발질하자 바로 그의 다리를 잡고 들어갔다
일반
앨런, 1회 TKO 9연승. 댄후커 격파-UFC 페더급
아놀드 앨런(사진)이 소나기 펀치로 순식간에 경기를 끝내며 UFC 9연승 행진을 했다. 앨런은 20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4' 코메인 경기에서 백전노장 댄 후커를 1회 2분 33초만에 넉아웃 시켰다. 앨런은 KO승을 작심한 듯 했다. 탐색전 없이 초반부터 밀어붙였다. 라이트 첫 주먹이 제대로 터지자 좌우 연타를 쉴 새 없이 퍼부었다. 20여개의 주먹이 순식간에 꽂혔다. 댄 후커는 간혹 주먹을 내뻗으나 위력이 없었고 1분여쯤 그로기 상태가 되었다. . 그러나 후커는 노련한 선수답게 뒤로 빠지면서 앨런의 예봉을 피했다. 하지만 잠시 뿐이었다. 한 템포 공격을 늦추었던 앨런은 니킥과 힐킥까지 동원하며 다시 공격을 시작했다. 라이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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