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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럭키·스타·잔망루피 등 마스코트 합동 팬 사인회 개최
LG 트윈스는 14일(화) ~ 16일(목) 삼성 라이온즈, 21일(화) ~ 23일(목) 한화 이글스와의 홈 6경기에 앞서 마스코트 합동 팬 싸인회를 개최한다. 마스코트 합동 팬 싸인회는 LG트윈스의 마스코트인 럭키, 스타, 잔망루피를 향한 팬들의 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본 행사는 경기 당일 17시 30분부터 18시까지 1루 내야 광장 럭키스타 포토존 앞에서 진행된다. 경기별 선착순 50명에게 참여의 기회가 주어지며, 1루 내야 광장에서 선착순으로 응모권을 배부할 예정이다. 싸인회에 참여하는 팬에게는 럭키, 스타, 잔망루피의 싸인(도장)이 찍힌 팬 감사장을 제공한다. 감사장 수령 후 마스코트와 팬 싸인회 인증샷을 찍고, 트윈
국내야구
'젠더 파괴' DP월드투어에 첫 여성 챔피언…그랜트, 스칸디나비안 우승
DP 월드 투어(옛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에서 사상 첫 여성 챔피언이 탄생했다.13일(한국시간) 스웨덴 틸뢰산트의 할름슈타트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DP 월드 투어 볼보 카 스칸디나비안 믹스트(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린 그랜트(스웨덴)가 8언더파 64타를 몰아친 끝에 합계 24언더파 264타로 우승했다.그랜트는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에서 뛰는 여자 선수다. 오는 20일 만 23세가 되는 신예다.여성 선수가 DP 월드 투어에서 우승한 것은 처음이다.이 대회는 남녀 선수 78명씩 출전해 같은 코스에서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순위도 남녀를 가리지 않고 매기고, 상금도 똑같다.다만 남녀 선수 티박스가 달리 배치돼
골프
2000년생 '괴물 골잡이' 홀란, 노르웨이 A매치 21경기 만에 20골
노르웨이의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22)이 A매치 21경기 만에 20골 고지를 돌파했다.홀란은 13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의 울레불 스타디온에서 열린 스웨덴과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B 조별리그 4조 4차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노르웨이의 3-2 승리를 이끌었다.전반 10분 만에 헤더로 선제골을 터뜨린 홀란은 후반 9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팀의 2-0 리드를 주도했다.이는 각각 홀란의 A매치 19, 20호 골이다.지난 2019년 A매치 데뷔전을 치른 홀란이 21경기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홀란은 경기당 한 골에 육박하는 가공할 득점력을 A매치뿐 아니라 소속 팀에서도 발휘해왔다.지난 시즌까지 독일 프로축구 보루시아
해외축구
최지만, 미네소타전 결승타 장식...11경기 연속 안타·4경기 연속 타점 행진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11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최지만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와 벌인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이날 최지만은 결승타도 쳤다.1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최지만은 0-0이던 3회 2사 3루, 상대 선발 콜 샌즈의 시속 137㎞ 체인지업을 받아쳐 투수 쪽 강습 안타를 만들었다. 이 사이 3루 주자 브렛 필립스가 홈을 밟았다.최지만은 5월 30일 뉴욕 양키스전부터 시작한 안타 행진을 11경기째로 늘렸고, 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출발한 타점
해외야구
롯데 자이언츠, e스포츠기업 SBXG와 공동 마케팅 MOU 맺어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e스포츠 기업 SBXG(대표이사 정인모)와 공동 마케팅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구단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SBXG와 롯데자이언츠 선수 및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다각도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공동 마케팅의 일환으로 지난달 2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 경기에 앞서 리브 샌드박스 ‘클로저’ 이주현 선수와 ‘프린스’ 이채환 선수는 각각 시구와 시타를 진행했다. 롯데자이언츠 이석환 대표이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부산에 연고지를 둔 두 팀의 활발한 협업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
국내야구
최혜진, LPGA 신인상 부문 1위 도약…숍라이트 우승은 헨더슨
최혜진(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2시즌 신인상 부문 1위에 올랐다.최혜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돌체 호텔 시뷰 베이코스(파71·6천190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합계 5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최혜진은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7), 2019년 신인왕 이정은(26) 등과 함께 공동 17위로 대회를 마쳤다.이로써 최혜진은 올해 신인상 포인트 647점을 획득, 지난주까지 1위였던 아타야 티띠꾼(태국·635점)을 따돌리고 선두에 나섰다.한국 선수들은 2015년 김세영(29)을 시작으로 전인지(28), 박성현(2
골프
한국, 근대5종 터키 월드컵 4차 시리즈 혼성계주에서 이지훈-성승민 첫 금메달 획득…월드컵 2개 대회 연속 메달 따내
한국 근대5종 국가대표팀의 이지훈(한국토지주택공사)-성승민(대구시청)이 국제근대5종연맹 월드컵 4차 시리즈 혼성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한국은 12일(현지시간) 터키 앙카라에서 열린 월드컵 4차시리즈에서 이지훈-성승민조는 1367점을 얻어 독일(1359점), 이집트(1351점)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로써 한국은 지난 5월 불가리아 월드컵 3차 시리즈에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며 남자 개인 금메달과 혼성계주 은메달을 따낸 데 이어 2개 월드컵에서 연속으로 메달 획득을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성승민은 국제대회에 첫 출전에 금메달을 따내 기쁨은 더욱 배가됐다. 이날 가장 먼저 치르진 펜싱 랭킹라운드에서 21승 7패
일반
외인타자 대체 자원에서 성큼 중심타선으로 올라선 전의산, 거포 유망주 언제까지 지켜낼까?[마니아포커스]
프로야구는 그 어느 곳보다 적자생존의 법칙이 가장 잘 통용되는 곳 가운데 하나다. 베테랑이라도 성적이 나쁘면 도태되기 마련이고 반대로 이제 갓 뛰어든 신인이라도 성적이 좋으면 단숨에 주전이나 에이스로 등용될 수 있는 곳이 바로 프로야구다.그러나 분명히 차이는 있다. 베테랑에게는 1~2번의 실패에도 재기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되지만 신인급들에게는 1~2번 찾아오는 기회를 잡지 못하면 언제 다시 그런 기회가 올지 모른다는 점이다. 그만큼 신인급들에게 부여될 수 있는 기회는 많지도 않을 뿐더러 여러차례 주어지지도 않는다. 이런 점에서 전의산(SSG 랜더스)은 자신에게 찾아 온 단 한번의 기회를 움켜 쥔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할
국내야구
"다 내탓이다" 위긴스에 꽁꽁 묶인 테이텀 "내가 더 잘해야 한다"
제이슨 테이텀(보스턴 셀틱스)이 자책했다.테이텀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NBA 파이널 시리즈 4차전에서 23점을 넣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이에 테이텀은 "골든스테이트는 훌륭한 팀이다. 그들은 잘 뛰고 있다. 그들은 게임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나에게 있다. 나는 내가 다른 방식으로 경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더 효율적이고, 더 잘 쏘고, 림에서 더 잘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다.그의 지적대로, 테이텀의 외곽슛은 효율젹이지 못했다. 골든스테이트의 테이텀을 잘 막았기 때문이다. 테이텀의 이번 시리즈 4차전까지 외과슛 성공률은 34.1%에 불과했다. 이는 역대 파이널 시리즈에서 게임당
농구
‘참 집요하네’ 안 가겠다는데도 끝까지 “리버풀, 손흥민 잡아야”(다우닝)
지금으로서는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제로’다. 본인도 토트넘을 좋아하고 있고, 클럽도 그를 내보낼 생각이 전혀 없다. 풋볼 런던은 최근 토트넘이 지난 시즌 리그 4위를 차지하지 못했으면 리버풀이 손흥민의 영입을 추진했을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설사 토트넘이 리그 4위로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따내지 못했다 해도 클럽은 손흥민의 이적을 허락하지 않았을 것이다. 손흥민은 지금 이적에 아무런 관심이 없다. 그리고 이적 문제로 동요하지도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유럽의 빅클럽들이 그를 토트넘에서 끌어내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여전히 리버풀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손흥민을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22] 왜 ‘스코어보드(Scoreboard)’라고 말할까
스코어보드는 특정 경기의 참가자가 기록한 점수판을 말한다. 야구경기에서 스코어보드는 두 팀의 경기 진행상황을 숫자로 알려준다. 점수, 안타, 타점, 실책 등 경기와 관련한 것들을 제공한다. 스코어보드는 육상 등에서도 같은 용도로 쓰인다. 높이뛰기에서 시기-번호-결과 등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본 코너 721회 ‘육상 도약경기는 왜 ‘시기(試技)’를 3회로 할까‘ 참조)외래어인 스코어보드는 영어로는 ‘Scoreboard’로 쓴다. 점수를 뜻하는 ‘score’와 판자같이 생긴 판을 뜻하는 ‘board’의 합성어이다. 메리엄 웹스터 영어사전에 따르면 스코어보드는 1826년 선술집에서 단골 손님들의 빚내역을 기록한 칠판을 의미하는 말로 쓰
일반
“PGA 투어에서 우승할 수 없으니까 LIV로 갔잖아” 게리 플레이어 “돈 때문에 갔다고 솔직히 말하라”
골프 ‘레전드’ 게리 플레이어가 PGA 투어를 떠나 LIV로 떠난 선수들을 변호하면서도 일침을 가했다. 플레이어는 최근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LIV에서 뛰기로 결정한 골퍼들은 돈이 필요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플레이어는 “골프는 훌륭한 게임이며 우리는 이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게임의 핵심은 프로가 아니라 아마추어다. 나를 슬프게 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그것은 불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억하라. 지금 그곳(LIV)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은 돈이 필요하다. 그들은 가족이 있다. 그들이 그곳에서 뛰는 것에 대해 나는 그들을 비난하지 않는다. 정규 투어(PGA)에
골프
맥그리거, 11개월만에 킥 시작했지만 복귀전은 내년 2월 쯤이나..
코너 맥그리거가 발차기를 시작했다. 지난 해 7월 포이리에 전 1회 종료 직전 다리가 부러진 후 11개월만이다.맥그리거는 12일 샌드백을 치는 ‘킥 장면’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다리 골절상을 입은 후 처음으로 지난 주 까지만 해도 의사들은 맥그리거의 킥을 허가하지 않았다. 맥그리거는 그동안 근력과 복싱 등 주로 상체 훈련만 해왔다. 킥 훈련은 회복의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는 의미로 맥그리거가 곧 복귀전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맥그리거는 왼쪽 다리 킥 동영상 옆에 “경이로운 것!”이라는 캡션을 붙였다. 하지만 그의 복귀전은 그가 계획한 대로 될 것 같지는 않다. 우선 화이트 회장이 올 가을 복귀를 틀고 있다.
일반
[마니아스토리] 디온테 버튼, 왜 KBL 외면할까? 7월 100만 달러 상금 걸린 TBT 참가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이쯤 되면 KBL(한국농구연맹)을 비롯한 해외 리그에 눈을 돌릴 만도 한데 그는 꿈쩍도 않는다. 아직도 NBA 복귀에 대한 미련이 남아서일까? 아니면, 갈 곳이 없어서일까? KBL MVP 출신 디온테 버튼(28) 이야기다. 버튼은 2017~2018시즌 DB에서 맹활약하며 MVP에 선정됐다. 그러나, NBA 진출을 위해 KBL을 떠나 오클라호마시티(OKC) 썬더와 투웨이 계약을 맺은 후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2019~2020시즌을 끝으로 NBA 무대에서 사라졌다. OKC가 170만 달러의 팀 옵션을 행사하지 않은 것이다. 이후 버튼의 방랑 생활을 시작됐다. 기대와는 그를 불러주는 팀이 없었다. 결국, 그는 올
농구
희비 갈린 강경호와 최승우. 강 7승, 최 연패-UFC 275
강경호와 최승우의 12일 ‘UFC 275’는 예상 밖이었다.언더독이었던 밴텀급 강경호는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만장일치 판정승 했으나 탑독이었던 최승우는 아깝게 1-2로 판정패 했다. 최승우는 2%가 부족해 연패했다. 그러나 실망할 단계는 아니다. 이제 29세,그의 말대로 실패하면서 깨닫고 배우면 기회는 많다. 지난 해 10월의 카세레스 전은 서둘렀다가 역전패 했다. 타격으로 끝낼 수 있을 듯 하자 뛰어들다 서브미션 패했다. 12일 클리바오 전은 너무 신중했다. 3회 3분부터 시작된 거센 공격을 조금 만 더 일찍 터뜨렸으면 이길 수 있었다. 한 번은 빨랐던 것이, 한 번은 늦은 것이 화근이었다. 그 실패의 교훈을 되새기고 훈련 강도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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