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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월드컵 상대' 우루과이, 파나마에 5-0 대승…카바니 2골
한국 축구 대표팀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맞붙을 우루과이가 파나마에 대승을 거뒀다.FIFA 세계 랭킹 13위 우루과이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에서 열린 랭킹 61위 파나마와 친선 경기에서 에딘손 카바니의 멀티 골 등을 앞세워 5-0으로 완승했다.이로써 우루과이 대표팀은 최근 7경기 연속 무패(6승 1무) 행진을 이어갔다.이달 3일 멕시코를 3-0으로 제압하고 6일 미국과 0-0으로 비긴 데 이어 파나마전까지 승리하면서 6월에 치른 3경기에선 2승 1무의 성적을 냈다.당초 우루과이는 이날 자메이카(랭킹 64위)와 홈에서 평가전을 치를 계획이었으나, 자메이카의 이동 거리와 북
해외축구
미국 CBS "한국, 카타르 월드컵서 조 최하위로 탈락"
한국 축구대표팀이 올해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미국 CBS는 12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에 대한 예상치를 발표했다.이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조별리그 H조(한국·포르투갈·우루과이·가나)에서 1무 2패를 기록, 4개국 가운데 최하위로 밀린다는 것이다.FIFA 랭킹 29위 한국은 1차전에서 우루과이(13위)에 1-2로 패하고, 2차전 가나(60위)와는 1-1로 비긴다.조별리그 2차전까지는 우루과이가 2승, 가나 2무, 한국과 포르투갈(8위)은 나란히 1무 1패로 16강에 대한 희망이 살아 있을 것으로 미국 CBS
국내축구
PGA 투어 잔류 매킬로이, 캐나다오픈 3R 공동 선두…노승열 29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남겠다는 뜻을 밝힌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RBC 캐나다오픈(총상금 870만 달러) 3라운드 공동 1위에 올랐다.매킬로이는 1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세인트 조지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0·7천14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5타를 쳤다.사흘 합계 11언더파 199타가 된 매킬로이는 토니 피나우(미국)와 함께 공동 1위로 13일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다.매킬로이는 더스틴 존슨, 브라이슨 디섐보, 필 미컬슨(이상 미국) 등 정상급 선수들이 PGA 투어를 등지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오일 머니'를 앞세운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로 향할 때도 PGA 투어를 지
골프
3년차 신상훈, KPGA 선수권 석권…데뷔 첫 우승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뷔 3년 차인 신상훈(24)이 3·4라운드에서만 16언더파를 몰아치며 KPGA 선수권대회서 대역전승을 거뒀다.신상훈은 12일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7천4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쳤다.3라운드에서 10언더파 코스레코드를 작성하며 2위에 오른 신상훈은 마지막 라운드에서도 6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267타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신상훈의 역전 우승으로 올 시즌 코리안투어에서 치러진 7개 대회 중 4개 대회서 4명의 선수가 데뷔 첫 승을 올렸다.앞서 지난달 15일 신인 장희민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승을 올렸고,
골프
18번홀 이글로 장식한 박민지,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우승, 시즌 2승
박민지(24)가 올 두 번째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시즌 2승 고지에 올랐다.박민지는 12일 강원도 양양군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우승했다.작년 이 대회 정상에 올랐던 박민지는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지난달 NH 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제패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이며 통산 12번째 우승이다. 이번 시즌에 두 번 우승한 선수는 박민지가 처음이다.박민지는 2차례 우승을 모두 타이틀 방어전에서 일궈냈다.KLPGA투어에서 한 시즌에 두 번 이상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것은 1982년 구옥희,
골프
[경륜소식]'임채빈, 51연승으로 28년 경륜 역사상 최다 연승 신기록 수립
벨로드롬의 절대지존 임채빈(25기·31세 SS반)이 51연승을 달성해 경륜 역사상 최다 연승기록 보유자로 등극했다. 2018년 정종진이 수립한 50연승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임채빈은 11일 지난 23회차 2일차 특선경주에서 선행에 나선 왕지현을 침착하게 따라붙다 막판 추입으로 여유 있게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대망의 51연승에 성공했다. 지난 2021년 9월 17일부터 시작된 연승행진이 해를 넘겨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동안 순간순간 위기도 있었지만 폭발적인 파워와 순발력으로 이겨내며 28년 경륜 역사를 새롭게 썼다. 역대급 최고 괴물 신인 임채빈은 등장부터 벨로드롬을 술렁거리게 했다. 경륜훈련원 조기졸업에 이어 실전 투
일반
키움 히어로즈, 12일 고척 두산베어스전 5인조 걸그룹 '우아'의 나나 시구-우연 시타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14일(화) 오후 6시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경기에 걸그룹 ‘우아(woo! ah!)’를 시구, 시타자로 선정했다.‘우아’는 우연, 나나, 소라, 루시, 민서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으로 2020년 5월에 데뷔해 지난 9일 데뷔 2년 만에 첫 번째 미니 앨범 ‘JOY’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단거(Danger)’는 자꾸만 생각나는, 계속해서 빠져드는 ‘너’를 단것에 빗대어 표현해 ‘우아’만의 상큼한 청량미와 강렬한 걸크러쉬 매력을 담은 곡이다. ‘우아’는 지난해부터 파나소닉코리아 전속모델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5명의 멤버 중 나나가 시구를 하고, 우연이 시타를 맡는다. 또 5회말 종료 뒤
국내야구
그래도 너무 훌륭했던 42세 글로버 테세이라. 프로하즈카 종료 28초전 역전 피니시, 새 챔피언-UFC 275
예술적인 파이팅이었다. 막판 28초를 버티지 못하고 서브미션 패 했지만 42세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글로버 테세이라는 훌륭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타이틀을 따낸 29세 도전자 프로하즈카도 멋졌다.대단한 명승부였다. 체력 등 여러가지를 감안했을 때 테세이라가 이기긴 힘들었다. 그러나 상상 그 이상으로 싸워 거의 이길 뻔 했다. l막판 역습 서브미션에 당해 첫 방어전에서 타이틀을 잃었지만 마지막 까지 승부를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치열했고 박진감 넘쳤다. 테세이라는 12일 열린 'UFC 275' 라이트 헤비급 1차 방어전에서 5회 종료 28초를 남기고 탭을 쳐 타이틀을 잃었다. 젊은 프로하즈카는 쉽게 타이틀을 가져 갈 수 있다고 생각
일반
4년 무패 셰브첸코, 찜찜한 7차 방어전. 막강 도전자 산토스 태클에 고전-UFC 여성 플라이급
절대 강자인 줄 알았다. 그러나 아니었다. 판정승 했고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타이틀을 7 번째 방어 했지만 결코 이겼다고 할 수 없었던 셰브첸코였다. 여성 플라이급 챔피언 셰브첸코는 12일 열린 'UFC 275' 타이틀 7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타일라 산토스에게 매회 테이크 다운에 당해 쓰러지면서 1라운드를 잃었지만 결국 판정으로 타이틀을 지켰다. 셰브첸코는 그라운드 싸움에선 매번 당했지만 주먹 싸움에선 앞서 나갔고 그것이 판정승에 영향을 주었다. 산토스는 1회 두 차례나 테이크 다운에 성공하면서 라운드를 가져 갔다. 간헐적인 주먹을 허용했던 산토스는 3분 30초쯤 태클을 걸며 테이크 다운을 시도하는 셰브첸코를 역으로 몰아붙
일반
장웨일리, 2회 KO승, 전 챔프 예드제칙에 또 승리. 강렬한 백 스핀 한 방 -UFC 여성 스트로급
장웨일리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기량으로 챔피언 라이벌 요안나 예드제칙을 2회 TKO로 눕혔다.한 순간, 한 방이었다. 장웨일리는 12일 열린 'UFC 275' 스트로급 라이벌전에서 돌아서서 날린 한 주먹으로 예드제칙을 2회 2분 28초만에 넉아웃 시켰다.2020 년 3 월 7 일 주먹 싸움에서 패한 후 처음 옥타곤에 올라 설욕을 노렸던 예드제칙은 1회 장의 레슬링에 당한 후 2회 전광석화 같은 백 스핀 타격에 당해 그대로 주저 앉았다. 장의 투지와 기술이 돋보였다. 장은 타격에서도, 그래플링에서도 예드제칙을 압도했다. 1회 초반 주먹을 주고 받던 장은 3분을 넘기면서 테이크 다운 공격을 퍼부었다. 예드제칙이 나름 버티었지만 결국 그라운드로
일반
25세 마달라나 또 1회 TKO승. 12연승 11 피니시 10 KO-UFC 275
25세의 호주 신성 잭 델라 마달라나(사진)가 러시아의 강호 라마잔 에미브를 1회 TKO로 물리치며 12연승 가도를 달렸다. 마달라나는 호주 팬들이 '곧 챔피언이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선수. 그런 기대대로 그는 12일 열린 'UFC 275' 웰터급 경기에서 베테랑 에미브를 1회 2분 32초만에 넉아웃 시켰다. 바닥에 깔려 서브미션 직전 까지 갔던 그가 1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거둔 '대단한 TKO 승'이었다. 1회 3분 까지만 해도 에미브가 이기는 줄 알았다. 에미브는 2분이 조금 지났을 때 테이크 다운에 성공, 마달라나를 강하게 압박했다. 그의 깊은 백 공격에 당한 마달라나가 탭을 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마달라나가 두어 차
일반
최승우 석패. 아쉬웠던 마지막 마무리 공격-UFC 275
최승우가 아쉽게 판정패 했다. 3라운드 막판 거칠게 밀어붙였으나 시간과 한 방이 없어 결국 1-2로 판정패 했다. 최승우는 12일 열린 'UFC 275' 페더급 경기에서 호주 쿨리바오의 카운터에 번번히 당해 1점차로 석패 했다. 1회 4분여 최승우가 클리바오의 레프트를 맞고 휘청거리며 주저앉았다. 기회를 잡은 클리바오가 연타를 터뜨리며 치고 들어와 파운드 공격을 해댔다. 상당히 위험한 순간이었다. 최승우는 클린치로 위기를 넘긴 뒤 빠져나오면서 역습을 가했다. 노련함이 돋보였고 위력적인 공격이었지만 결정타는 날리지 못했다. 2회에도 다소 어려운 순간이 있었다. 그러나 침착하게 그 순간을 넘겼다. 3회 막판, 거세게 밀어 붙였다. 타
일반
슈워츨, LIV골프 개막전 우승…역대 최대 규모 상금 60억원 받아
샬 슈워츨(남아공)이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해 출범한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개막전에서 우승했다.슈워츨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인근 세인트 올번의 센추리온 클럽(파70·7천32야드)에서 끝난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개막전에서 최종 합계 7언더파 203타로 우승했다.개인전 우승 상금 400만 달러를 받은 슈워츨은 단체전에서도 정상에 올라 이번 대회에서만 상금 475만 달러(약 60억8천만원)를 벌었다.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가장 상금 규모가 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상금이 360만 달러였는데 이보다 14억7천만원이나 더 많은 셈이다.대회 기간도 여느 PGA 투어의 나흘보다 하루가 짧은 사흘이고, 컷
골프
"언더독이라니.." 강경호 깔끔한 타격 판정승-UFC 275
강경호가 깔끔한 타격전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언더독 예상을 뒤엎은 기분 좋은 판정승이었다. 강경호는 12일 열린 'UFC 275' 밴텀급 경기에서 1회 피니시 전문의 몽골 바트거럴을 타격으로 몰아 붙여 완승을 거두었다. 바트거럴은 주먹이 강한 선수. 최근 4경기에서 세 차례나 1회 KO승을 올릴 정도였다. 그래서 배팅률이 강경호보다 높은 탑독이었다.하지만 강경호는 이기는 법을 알고 있었다. 1회는 피하고 2회는 맞 싸우고 3회는 억누른다는 전략이었다. 1회는 조금 밀렸다. 강경호가 주먹과 킥으로 견제했지만 바트거럴이 그 틈을 뚫고 들어와 어퍼컷을 넣었다. 유효타 20-30 정도였다. 2회에서 균형을 맞춘 강경호는 3라운드에서 과감하게
일반
박성현, 숍라이트 LPGA 클래식 2R 공동 9위…선두와 4타 차
박성현(2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9위에 올랐다.박성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돌체 호텔 시뷰 베이코스(파71·6천190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69타를 쳤다.이틀 합계 5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9위를 기록했다.LPGA 투어 통산 7승을 거둔 박성현은 2017년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고, 메이저 대회에서도 두 차례 우승한 선수다.그러나 2019년 6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이후 3년째 우승이 없다. 세계 랭킹도 2019년 7월까지 1위였다가 지금은 226위까지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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