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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2년 차 세터' 신승훈 앞세워 현대캐피탈에 승리
KB손해보험이 '2년 차 세터' 신승훈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며 컵대회 첫 경기 승리까지 낚았다.KB손해보험은 21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이하 컵대회) 남자부 A조 예선 1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2(26-24 25-19 22-25 15-11)로 꺾었다.KB손해보험은 국가대표 차출 기간이 길었던 주전 세터 황택의를 대신해 2000년생 신승훈에게 공격 조율을 맡겼다.신승훈은 경기 중 기복이 있긴 했지만, 김정호(16점), 홍상혁(15점), 손준영(15점), 한국민(8점) 등 날개 공격수와 미들 블로커 우상조(13점)를 적절하게 활용했다.신승훈은 서브 에이스 2개, 블로킹 2개를 포함해 6득점 하기도 했다.인상
배구
[포토] 준우승 최혜림의 아이언샷
스포츠포토
[포토] 한진선의 티샷
스포츠포토
[포토] 18번홀에서 우승을 확정하며 환호하는 한진선
스포츠포토
[포토] KLPGA 우승 타울 두른 한진선
스포츠포토
'키움에만 10승 올린 SSG, 연패 뒤 연승' …모리만도 QS+ 3승투+최정 19호포로 키움 5연패 늪으로 밀어넣어[SSG-키움 고척 경기]
SSG 랜더스가 숀 모리만도의 KBO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과 최정의 쐐기 홈런포로 키움 히어로즈를 5연패 늪으로 밀어 넣었다.SSG는 21일 고척 원정경기에서 모리만도가 완벽하게 키움 타선을 7이닝 무실점으로 틀어 막고 최정의 쐐기 홈런을 비롯해 12안타를 집중시켜 6-1로 승리하며 후반기들어 첫 연패의 아픔을 연승으로 씻어냈다. 이로써 SSG는 올시즌 키움을 상대로 10승3패의 압도적 승수를 챙겼다. 전반기 막바지에 키움이 2.5게임차로 다가서며 선두 자리를 위협하자 노경은과 윌머 폰트가 나서 2연승을 한 데 이어 2연전으로 열린 이번 주말 2연전에서도 박종훈과 모리만도가 선발로 나서 정찬헌과 안우진으로 맞선 키움에 연
국내야구
'첫 우승이 이렇게 어려울줄이야'... '130전 131기' 한진선, KLPGA 데뷔 6시즌 만에 '생애 첫 우승'
한진선(25)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131번째 경기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한진선은 21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했다.최예림(23)과 유해란(21)을 2타차로 따돌린 한진선은 2017년 데뷔 이후 6번째 시즌에 우승을 신고했다.무려 131경기째 만에 우승한 한진선은 지금은 KLPGA 전무이사로 재직 중인 김순희와 함께 역대 최다 출전 첫 우승 기록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최다 출전 첫 우승 기록은 236경기 만에 정상에 올랐던 안송이(32)가 갖고 있다.한진선은 2년 차이던 2018년 준우승을 두 번 차지하는 등 6
골프
'프로 데뷔 첫 우승' 옥태훈,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코리아 18번홀 끝내기 버디
옥태훈(24)이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 시리즈 코리아(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옥태훈은 21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CC(파71·7천7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옥태훈은 14언더파 270타의 김비오(32)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2013년부터 2년간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낸 옥태훈은 한국프로골프(KPGA) 2부와 3부 투어 우승 경력은 있지만 아직 KPGA 코리안투어 우승은 없는 선수다.이번 대회는 아시안투어 단독 주관 대회로 열렸다. 2016년 프로 데뷔 후 사실상 첫 우승을 거둔 옥태훈은 우승 상금 27만 달러(약 3억6천
골프
우스만, KO패. 에드워즈 1분전 킥 한방에 20연승 6방 다 날라갔다-UFC-278
1분이면 완승, 그러나 뜻밖의 왼발 킥 한 방에 카마루 우스만이 KO로 완전히 무너졌다. 이와 함께 그의 20연승도, 타이틀 6차 방어전도 다 날아갔다.7년만의 재대결 그러나 에드워즈의 승리는 가물가물헸다. 4회까지 2점 차 이상으로 지고 있었다. 남은 시간은 1분 여. 우스만도 에드워즈도 결과를 예견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때 에드워즈의 강력한 왼발 헤드 킥이 터졌다. 찰나의 순간에 우스만이 그대로 나가 떨어졌다. 완전 넉아웃이었다. 5회 4분 4초였다. 우스만은 21일 열린 ' UFC 278' 웰터급 6차 방어전에서 레온 에드워즈의 벼락 같은 왼발 헤드 킥 한 방에 당해 연승 길과 방어전 길이 모두 끝나고 말았다. 우스만은 이전까지 19연승에
일반
락홀드, 3년만의 옥타곤서 허무하게 패배. 코스타 완승-UFC278
옛 챔피언의 모습이 순간 순간 드러냈다. 하지만 37세의 나이는 어쩔 수 없었다. 락홀드가 3년 여만의 복귀전에서 허무하게 패배했다. 락홀드는 21일 열린 'UFC 278' 미들급 경기에서 파울로 코스타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 했다. 락홀드는 절절한 때 좋은 공격을 펼치기도 했으나 2회 중반 이후 힘이 떨어져 이렇다 할 공격 점수를 따지 못했다. 2회 중반엔 코스타의 로 블로 킥으로 1분 30초간 경기가 중단, 락홀드의 체력회복에 도움이 되었지만 막판까지 끌고 가기엔 역부족이었다. 락홀드도 모처럼 옥타곤이고 연패 중 이었지마 코스타 역시 최근 아데산야와, 마빈 베토리에게 패배, 복귀전 상대론 괜찮았다. 락홀드는 3회 레프트 원 펀치
일반
'PO 1차전 우승' 잴러토리스 허리부상…PGA투어 PO 2차전 기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우승자인 윌 잴러토리스(미국)가 허리 부상으로 플레이오프 2차전을 완주하지 못했다.잴러토리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윌밍턴 컨트리클럽(파71·7천534야드)에서 열린 BMW 챔피언십(총상금 1천500만 달러) 3라운드 4번 홀(파4)에서 파를 기록한 뒤 대회를 기권했다.3번 홀(파5) 티샷 후 허리 이상을 느낀 잴러토리스는 이후 현장의 물리치료사로부터 간단한 치료를 받았지만, 상태가 나아지지 않자 4번 홀을 마친 뒤 대회를 포기했다.허리 부상으로 플레이오프 2차전을 중도 포기했지만, 잴러토리스는 다음 주에 열리는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는 출전할 계획이다.플레
골프
페더급 폭군 조제알도, 황혼에 지다. 드발리쉬빌리에 완패, 연승 마감-UFC278
페더급 폭군 조제 알도의 밴텀급 정복이 물 건너 갔다. 조제 알도는 21일 열린 'UFC 278' 밴텀급 경기에서 하위 랭커 드발리쉬빌리에게 시종 끌려 다니다 만장일치 판정패 했다. 알도는 최근 경기에서 3연승, 랭킹 3위까지 올라 이날 경기에서 멋지게 이길 경우 밴텀급 정상을 바라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이렇다 할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지 않아 0 - 3 으로 완패했다. 유효 타격에선 36-29로 조금 앞섰지만 인상적이지 않았다. 알도의 수비는 완벽했다. 드발리쉬빌리의 7~8차례나 되는 테이크 다운 공격을 모두 커트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였다. 수비는 잘 했지만 공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테이크 다운 디펜스 1위 같은 플레이를 했지
일반
손흥민, 주장 골키퍼 요리스와 경기 중 언쟁…2020년에도 한 차례 충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뛰는 손흥민(30)이 팀의 주장이자 주전 골키퍼인 위고 요리스(36·프랑스)와 경기 도중 언쟁을 벌였다.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 런던은 21일 "손흥민과 요리스가 전날 열린 울버햄프턴과 경기에서 의견이 서로 맞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했다.이날 토트넘은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 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손흥민은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31분까지 뛰었고, 경기 도중 한 차례 골대를 맞혔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풋볼 런던에 따르면 요리스가 수비 가담과 관련해 질책했고, 손흥민은 요리스에게 진정하라고 말했다는
해외축구
LA 타임즈 칼럼니스트 "제임스는 더 이상 레이커스를 우승으로 이끌지 못해"
LA 타임스의 유명 칼럼니스트 빌 플래쉬크가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연장 계약을 맹비난했다.레이커스는 최근 제임스와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이에 대한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코비 브라이언트 충성파는 레이커스-제임스 시대의 지속을 비난하고 있다. 이들은 제임스의 연장 계약이 팀 전력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고, 재정적으로도 팀이 앞으로 나아가는 데 방해가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LA 타임즈 칼럼니스트 플래쉬크는 제임스가 더 이상 팀을 우승으로 이끌 수 있는 선수가 아니라고 주장했다.그는 "사람들은 연장 계약으로 제임스가 여전히 팀을 챔피언으로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농구
조슈아. 타이틀 탈환 실패. 우시크에게 또 판정패-WBO헤비급
앤서니 조슈아가 11개월만의 복수전에서 또 패배, 타이틀 탈환에 실패했다.조슈아는 21일(한국시간) 열린 WBO, IBF, IBO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올렉산더 우시크에게 1-2로 판정패 했다. 세명의 심판은 조슈아 115-113, 우시크 115-113, 116-112로 판정했다. 조슈아는 첫 경기때 보다 좋아졌다. 그러나 결국 우시크의 스피드를 따라잡지 못해 지고 말았다. 첫 대결 때 조슈아는 117- 112, 116 – 112, 115 – 113로 만장일치 판정패 했다. 심판들은 1-2로 스플릿 판정을 했지만 전체적으로 우시크가 이긴 경기였다. 무승부로 나올 수는 있어도 조슈아가 이겼다고 볼 수는 없었다. 우시크는 1회부터 차분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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