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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순위 싸움의 키는 강백호와 박건우에 달렸다'[마니아포커스]
2022 KBO 리그가 종반전에 접어들면서 순위 싸움에 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철옹성같아 보이던 상위권에는 어느새 kt 위즈가 끼어 들어 순위 판도를 뒤흔들고 있고 중위권에서는 NC 다이노스의 상승세가 예상 이상으로 거센 바람을 몰고 오면서 가을야구의 마지노선인 5위 싸움에 풍운이 일고 있다.전반기가 끝난 7월 14일 2위 키움은 54승32패1무(승률 0.628)로 4위 kt(44승38패2무)에 8게임차, 5위 KIA(42승40패1무)는 9위 NC(32승49패2무)에 9.5게임차로 멀찌감치 떼어 놓고 있었다. 그렇지만 후반기가 들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키움이 7승16패1무(승률 0.304)로 한화(7승14패1무·승률 0.333)보다 더 낮은 승률로 비틀거리는 사이 kt가 1
국내야구
프레지던츠컵 출전할 미국 선수 6명 확정
오는 9월 열리는 미국과 유럽을 뺀 세계 각국 연합팀의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할 미국 선수 12명 가운데 절반이 가려졌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프레지던츠컵 출전 선수 선발 포인트에 따라 자동 출전권을 부여하는 6명을 확정했다고 22일(한국시간) 밝혔다.포인트 1위 스코티 셰플러를 비롯해 BMW 챔피언십 우승자 패트릭 캔틀레이, 샘 번스, 잰더 쇼플리, 저스틴 토머스, 토니 피나우가 뽑혔다.마스터스를 포함해 이번 시즌 4승을 따낸 세계랭킹 1위 셰플러는 처음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게 됐다.캔틀레이는 두 번째 출전한다. 번스도 프레지던츠컵 출전은 처음이다.쇼플리와 토머스는 3회 연속 출전한다.피나우는 이번이 두 번째
골프
이경훈 · 임성재 PGA 투어 PO 최종전 진출... 김주형 · 이시우 탈락
이경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에 극적으로 합류했다.이경훈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윌밍턴 컨트리클럽(파71·7천534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BMW 챔피언십(총상금 1천5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쳤다.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로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친 이경훈은 페덱스컵 순위 26위에 자리해 상위 30명이 나가는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확정했다.이경훈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경훈은 지난 시즌에는 플레이오프 2차전까지 페덱스컵 순위 31위를 기록, 상위 30명이 나가는 투어 챔피언십 진출이 좌절됐다.플
골프
김민재, 2경기만에 나폴리 데뷔골 폭발…몬차전 4-0 대승 쐐기포
한국 축구의 '괴물 수비수' 김민재(26)가 2경기 만에 이탈리아 무대 데뷔골을 폭발했다.김민재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세리에A 2라운드, 소속팀 나폴리와 몬차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추가시간 팀의 4-0 승리를 매조지는 쐐기 골을 터뜨렸다.올 시즌을 앞두고 튀르키예(터키) 페네르바체를 떠나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는 이로써 2경기 만에 빅리그 데뷔골을 터뜨렸다.김민재는 후반 48분 피오트르 지엘린스키가 왼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문전 헤더로 마무리해 골망을 출렁였다.포백 수비라인의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본업인 수비에서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79] 경기(競技)와 종목(種目)은 어떻게 다를까
경기(競技)와 종목(種目)은 비슷한 단어같지만 실제는 사용 용도가 다르다. 경기도 종목도 스포츠 자체를 의미한다. 하지만 경기는 스포츠에서 큰 분류를 할 때, 종목은 작은 분류를 할 때 각각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들어 야구와 축구, 육상 등을 말할 때 ‘경기’라는 단어를 쓴다. 육상에서 100m, 마라톤 등은 종목이라고 말한다. 경기라는 말은 ‘다툴 경(競)’과 ‘재주 기(技)’의 합성어이다. 기술의 낫고 못함을 서로 겨룬다는 뜻이다. 운동이나 무예 등의 기술· 능력을 겨루어 승부를 가리는 일이다. 경쟁한다는 의미인 영어 ‘Competition’을 번역한 일본식 한자어이다. 일본어에서는 한자어 '경기'를 쓰기도 하지만 가타카나
일반
김행직, 허정한 22일 서울3쿠션월드컵 정상 정조준
이제쯤 김행직과 허전한이 월드컵 정상에 오를 때도 되지않았을까.김행직과 허정한이 22일 시작되는 서울3쿠션월드컵 정상을 노리고 있다. 서울대회는 4년여 만으로 2018년 우승자 에디 먹스와 딕 야스퍼스, 다니엘 산체스를 비롯 세계 톱 랭커 16개국 149명이 모두 출전한다. 김행직은 이들에게 결코 뒤지지 않는 강자. 2017년 청주월드컵 우승자였다. 김행직은 최근 끝난 정읍 당구대회에서 우승, 컨디션을 되찾고 있어 기대를 해 볼만하다. 허정한은 지난해 베겔3쿠션월드컵 준우승자. 아깝게 우승을 놓쳤지만 정상의 실력은 검증되었다. 홈 대회는 한 점 먹고 들어가는 거니까 해 볼만 하다. 김행직, 허정한 외에도 개최국 와일드 카드 자격
일반
우스만 시대 저무는가. 불의의 킥KO패. 아직은 …UFC웰터급
매우 갑작스러운 상황이었다. 남은 경기 시간은 54초. 우스만의 승리가 확실했다. 1회를 내줬지만 2, 3, 4회를 이긴 터에 5회 역시 앞섰다. 판정으로 갈 경우 2, 3점차였다.하지만 행운의 킥 한 방이 터졌고 승패는 완전히 달라졌다. 21일 'UFC 278' 카마루 우스만의 웰터급 타이틀 6차 방어전. 10 게임 무패의 레온 에드워즈였으나 우스만은 무적의 19연승 챔피언이었다. 더욱이 7년 전에 패한 바 있어 우스만이 당연히 승리할 것으로 보았다. 배팅 역시 -340대 +280 이었다. 업셋이 불가능하다고 보는 수치였다. 과연 그대로 우스만의 일방적인 페이스였다. 에드워즈는 1회 선제공격에 성공, 라운드를 가졌으나 그 뿐이
일반
'손-케-히-클' 뜬다...콘테, 4-4-2-2 시사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히살리송을 극찬했다.콘테 감독은 풋볼런던과의 인터뷰에서 "히샬리송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그는 항상 진심으로 훈련 세션에 참여한다. 우리에게는 이것이 좋은 징조라고 생각한다. 시즌이 길고 4명의 스트라이커와 함께 해야 할 경기가 많기 때문에 전술적인 측면에서도 그렇게 시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손흥민, 해리 케인,히샬리송, 데얀 클루셉스키를 함께 전방에 내세우겠다는 것이다.콘테 감독은 4명의 포워드가 팀의 수비적 견고함이 손상되지 않도록 작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4명의 스트라이커와 함께 플레이하는 것이 경기 중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4명의 스
해외축구
'별 희한한 골프팬'...맥길로이, 리모콘 골프공에 열받아
21일(한국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윌밍턴 컨트리클럽 사우스코스에서 열린 BMW 챔피언십 3라운드 15번 홀(파3)에서 기이한 일이 발생했다.로리 맥길로이가 퍼팅을 준비하고 있는데 갑자기 골프공이 그린 위로 올라왔다.그린 주위까지 다가온 한 관중이 리모콘으로 공을 조종하고 있었던 것이다.이 관중은 "마침내 꿈을 이뤘다"는 말을 연발하면서 리모콘으로 공을 홀 컵 안으로 넣으려 했다.이를 본 맥길로리는 화가 난 표정을 지으며 퍼터로 공을 쳐낸 뒤 공을 집어 들어 연못으로 던져버렸다.이에 문제의 관중은 불만을 품고 맥길로리에게 계속 소리쳤다.결국 그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강제로 쫓겨났다.이날 경기를 중계하던 TV 캐스터
골프
'4위 kt는 3위 키움에 0.5게임차, 6위 NC는 5위 KIA에 4.5게암차' 자리바꿈 가시권에[21일 경기 종합]
3위와 5위 자리 다툼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3위 kt 위즈는 황재균과 심우준의 3점포 2발로 KIA 타이거즈에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선두 SSG 랜더스에 패해 5연패 늪에 빠진 3위 키움 히어로즈에 반게임차로 턱밑까지 따라 붙었다. NC 다이노스는 17일만에 복귀한 좌완특급 구창모의 호투로 삼성 라이온즈의 3연승을 저지했고 롯데 자이언츠는 서준원의 역투로 한화 이글스를 눌러 PS 진출에 가느다란 희망을 이어갔다. 5위 KIA에 NC는 4.5게임차, 롯데는 5게임차다. 이런 가운데 두산은 곽빈의 호투로 LG의 5연승을 저지하며 동시에 LG전 5연패에서도 벗어났고 선두 SSG 랜더스는 안우진이 4연속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로 분전한 키움 히
국내야구
K리그2 안양, 후반 48분 결승골…대전 홈 23경기 연속 무패 제동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대전하나시티즌의 홈 경기 무패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안양은 2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4라운드 대전과 원정 경기에서 3-2로 이겼다.안양은 최근 12경기 무패 행진(8승 4무) 상승세를 이어갔고, 최근 안방에서 23경기 연속 무패(16승 7무)를 이어가던 대전은 지난해 7월 10일 서울 이랜드와 경기에서 0-2로 진 이후 13개월 만에 홈에서 패배를 당했다.대전이 이날 패하지 않았더라면 울산 현대가 2004년 5월부터 2005년 6월까지 달성한 한국 프로축구 홈 경기 최다 연속 무패 기록(23경기)을 넘어설 수 있었으나 후반 48분에 역전 결승 골을 내주고 고개를 숙였다.다만 리그 경기만 따져서
국내축구
[마니아노트] KBL, 그들만의 리그에서 함께 하는 리그로 변모해야...NBA 프로암 경기 벤치마킹 필요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기자]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기념비적인 농구 경기가 열렸다.시애틀에도 미국프로농구(NBA) 팀이 있었다. 시애틀 슈퍼소닉스였다. 2008~2009시즌을 앞두고 연고지를 오클라호마시티로 옮기는 바람에 시애틀 농구 팬들은 지금까지 NBA 슈퍼스타들을 직접 보지 못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이날 크로스오버 프로암 경기가 시애틀의 한 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는 르브론 제임스, 제이슨 테이텀 등 슈퍼스타 선수들이 참여했다.시애틀 농구 팬들은 TV에서만 봤던 유명 선수들을 직접 보기 위해 경기 전날부터 경기장 밖에서 야숙을 했다.뜨거운 열기 속에서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농구
K리그1 울산, 김천 2-1 잡고 선두 굳히기…'탱크' 아담 멀티골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울산 현대가 '헝가리산 탱크' 마틴 아담의 리그 첫 '멀티 골'을 앞세워 김천 상무를 잡고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울산은 21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4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김천에 2-1로 역전승했다.2연승을 달린 선두(승점 58·17승 7무 3패) 울산은 2위(승점 49·14승 7무 6패) 전북 현대와 격차를 승점 9로 벌리며 17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을 향해 한 걸음 전진했다. 아울러 K리그 구단 중 최초로 리그 600승 고지를 밟았다.김천은 그대로 11위(승점 26·6승 8무 13패)에 자리했다.지난달 입대하며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김천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신병' 김준범이 김천 데뷔골로 선제 득
국내축구
좌완 특급 구창모 6승, 헤드샷 백정현 12연패…황재균&심우준 나란히 3점포 kt, 3위 키움에 0.5게임차 턱밑 추격…4연속 QS+ 안우진도 키움 5연패 못 막아 [21일 전적 종합]
- '모리만도 첫 QS+, 최정 19호포' SSG, 연패를 연승으로 되갚아 - 곽빈 3연속 QS 두산, LG전 5연패 벗어나 - 서준원 8K+이대호 3안타, 롯데 PS 희망 불씨 살려 ■고척(SSG 랜더스 10승3패)SSG 랜더스001 100 031 6000 000 001 1키움 히어로즈▲SSG 투수 모리만도(3승) 노경은 (8회) 서진용(9회)▲키움 투수 안우진(11승6패) 문성현(8회) 김성진(8회) 김동혁(9회)▲홈런 최정⑲(8회1점·SSG)■잠실(두산 베어스 5승9패)두산 베어스030 001 000 4100 000 100 2LG 트윈스▲두산 투수 곽빈(4승7패) 정철원(7회·3승2패2세이브)▲LG 투수 임찬규(4승8패) 이우찬(5회) 김진성(6회) 송은범(7회) 정우영(8회) 김대유(9회)■사직(롯데 자이언츠 9
국내야구
[21일 팀 순위]4위 kt, 5연패 키움에 0.5게임차 턱밑까지 추격…NC는 삼성 눌러 5위 KIA에 4.5게임차 다가서고 SSG는 다시 2위 LG에 8게임차로 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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