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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 불운' 이강인, 시즌 첫 도움…마요르카는 베티스에 1-2 패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에서 뛰는 이강인(21)이 시즌 첫 도움을 신고했다.이강인은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비지트 마요르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베티스와의 2022-2023시즌 라리가 2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후반 11분 1-1을 만드는 동점 골을 도왔다.올 시즌 2경기 만에 나온 이강인의 첫 도움이자 첫 공격포인트다.이강인이 왼쪽에서 올린 대각선 크로스를 베다트 무리키가 러닝 헤더로 마무리해 골망을 출렁였다.이강인의 예리한 왼발이 빛났다. 빠른 크로스가 크게 휘며 골키퍼가 손 쓸 수 없는 지점에 떨어졌다.그러나 마요르카는 페널티킥으로만 베티스의 보르하 이글레시아스에게 2골을 내주고 1-2로 졌다.비록 팀은 패배했지
해외축구
넬리 코다, 언니 제시카에 7타 차 역전승…시즌 첫 우승
여자 골프 세계 랭킹 3위 넬리 코다가 언니 제시카 코다(이상 미국)를 상대로 7타 차 역전극을 펼치며 우승했다.넬리 코다는 21일(한국시간) 스페인 카디스의 라 레세르바 클럽(파72·6천291야드)에서 열린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팀 시리즈 3차전(총상금 5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넬리 코다는 공동 2위 선수들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넬리 코다가 LET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2019년 9월 라코스테 레이디스오픈 이후 3년 만이다.LET 통산 2승째를 거둔 넬리 코다는 우승 상금 7만5천 달러(약 1억원)를 받았다.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골프
'버림받은' 알리 "에버튼 벤치에서도 빼달라"...터키 베식타스 임대 임박
프랭크 램파드 감독에게서도 버림받은 델레 알리가 21일(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전에 뛰고 싶지 않다고 클럽 측에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풋볼365는 알리가 이날 클럽 관계자에게 벤치에 앉아 대기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이를 반영하듯 알리는 이날 경기에 교체 선수 명단에는 있었으나 단 1초도 뛰지 않았다.마음이 이미 터키의 베식타스에 가 있는 상황에서 에버튼 유니폼을 입고 벤치에서 대기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알리는 베식터스에 완전 이적 옵션이 있는 임대로 가는 것으로 알려졌다.풋볼365는 한 터키 언론인의 트워터를 인용, "베식타스 경영진과 전문가들은 알리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외축구
'두사부일체','써니' 드라마로 만날 수 있다
흥행 영화 '두사부일체'와 '써니'가 드라마화 된다는 소식이다.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애닉이 (주)메이스엔터테인먼트, (주)루씨이앤티와 '두사부일체', '써니' 리메이크 드라마를 공동 제작한다는 소식을 알렸다.윤제균 감독의 영화 '두사부일체'는 정준호, 정웅인, 정운택, 오승은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2001년 개봉 당시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으로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350만 명의 메가 히트를 기록해 세번째 시리즈까지 개봉하기도 했다.드라마화 되는 '두사부일체'는 "두목과 스승과 아버지는 하나다!"라는 좌우명의 조직 2인자 계두식이 고등학교 졸업장을 따기 위해 학교에 가, 학교 안과 밖의 각종 범죄를 어둠의 방식으로 '사이다
영화드라마
아깝게 이글 놓친 임성재, PGA투어 PO 2차전 3R 10위…4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눈앞
임성재(24)가 4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진출을 눈앞에 뒀다.임성재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윌밍턴 컨트리클럽(파71·7천534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BMW 챔피언십(총상금 1천5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사흘 합계 7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데니 매카시(미국) 등과 함께 공동 10위 올랐다.2021-2022시즌 페덱스컵 순위 11위인 임성재는 이번 BMW 챔피언십에서 30위 안에서 들면 4년 연속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무난하게 진출할 수 있다.지난해 BMW 챔피언십에서는 개인 플레이오프 대회 최고 성적인 3
골프
폰트에 연패하고 김광현 눌렀던 안우진, 모리만도 제치고 팀 4연패 사슬 끊을까?…곽빈, 119일만에 마주 선 임찬규에 설욕하며 LG전 개인 3연패, 팀 5연패 동시에 벗어 날 수 있을까?[21일 선발]
- 롯데에 생애 첫 QS+ 피칭에도 패한 남지민, 개인 6연패 벗고 한화 연승 이끌까? - 백정현, 1480일만에 만난 구창모 제치고 지긋지긋한 12연패 벗어날까? - 뒤늦은 3연승의 데스파이네, 전날 재역전패 설욕하며 에이스 위상 보여 줄까?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78] '크로스 컨트리(Cross Country)'라는 말은 어떻게 생겨났나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미국 팝송의 명곡 존 덴버의 ‘Take Me Home, Country Road’를 굳이 찾아서 듣지 않더라도 좋다. 크로스컨트리라는 말만 들으면 전원 풍경이 먼저 떠오른다. 들판을 가로질러 달린다니, 얼마나 서정적이고 낭만적인가. 말만으로도 가슴을 탁 트이게 한다. 육상 경기 용어인 크로스컨트리는 자연 지형을 이용한 코스를 달리는 장거리 경주로 자연을 동경하는 동호인들이 즐긴다.영어용어사전 등에 따르면 크로스컨트리는 가로지른다는 의미의 부사형 접두사 ‘Cross’과 시골을 의미하는 ‘Country’의 합성어이다. 크로스컨트리는 골프장을 뜻하는 ‘Country Club’과 같이 18세기 영국의 산업혁명의 발생과 깊은 관련
일반
정우영 교체 출전…프라이부르크, 슈투트가르트에 1-0 승리
독일 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에서 뛰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 정우영(23)이 개막 후 세 번째 경기에서 후반 투입돼 38분가량 그라운드를 밟았다.정우영은 20일(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15분 도안 리쓰 대신 투입됐다.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만 5골을 넣으며 프라이부르크 주전으로 활약한 정우영은 새 시즌 개막 3경기 연속으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빈첸조 그리포, 도안 등 정우영의 경쟁자들이 3경기 연속으로 공격 2선에 선발 출전했다.정우영이 후반 추가 시간까지 부지런히 전방을 누빈 가운데 프라이부르크는 그리포의 선제골을 지켜내며 1-0으로
해외축구
분데스리가 이재성, 후반 추가 시간 결승 골…마인츠 2-1 승리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 이재성(30)이 2022-2023시즌 분데스리가 개막 후 세 경기 만에 첫 골 소식을 알렸다.이재성은 20일(현지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 2022-2023 분데스리가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 시간 팀의 2-1 승리를 이끄는 결승 골을 터뜨렸다.앞선 2경기에서는 모두 선발로 출전한 이재성은 이날 후반 23분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부지런히 전방을 누빈 이재성은 경기 종료 1분여 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머리로 방향만 돌려놓으며 골망을 흔들었다.지난 시즌 마인츠 유니폼을 입고 유럽 1부리그에 진입, 정규리그 27경기를 포
해외축구
'개막 3경기 골 침묵' 손흥민, 울버햄프턴전 6점대 평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22-2023시즌 개막 3경기째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한 손흥민(30·토트넘)이 현지 매체 평점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20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울버햄프턴의 EPL 3라운드를 마치고 손흥민에게 평점 6.5점을 줬다.수비수 벤 데이비스(6.3점), 측면 공격수 데얀 쿨루세브스키(6.4점)에 이어 이날 토트넘의 선발로 나선 선수 중 3번째로 낮은 평점이다.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토트넘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 해리 케인-쿨루세브스키와 호흡을 맞췄으나 공격 포인트를 작성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은 개막 3경기 동
해외축구
'맞대결은 없었다' 손흥민 결승골 관여·황희찬 교체출전…토트넘, 울브스에 1-0 승
손흥민(30)이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이후 3경기째 득점포 침묵을 지킨 가운데 소속팀 토트넘은 황희찬(26)이 교체 출전한 울버햄프턴에 신승을 거뒀다.손흥민은 20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2022-2023 EPL 3라운드 홈 경기에 토트넘의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 후반 31분 히샤를리송으로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6일 사우샘프턴과의 1라운드(4-1 승)에서 결승 골 도움으로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작성했던 손흥민은 이후 2경기에선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다. 개막 3경기 동안 골은 아직 터지지 않았다.울버햄프턴의 공격수 황희찬은 벤치에서 시작한 뒤 후반 36분
해외축구
'이런 슬럼프는 없었다' 최지만 극부진에도 탬파베이 너무 조용
이런 경우는 없었다.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좀처럼 슬럼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8월 38타수 4안타로 타율이 0.105다.지난 7월 16일(이하 한국시간) 0.280을 찍은 후 계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급기야 20일 현재 0.237까지 추락했다. 약 한달 동안 무려 4푼 이상 떨어졌다.이쯤 되면 무슨 이야기가 나올 법도 한데 너무 조용하다. 탬파베이 매체들도 최지만의 한 달 넘게 지속되는 슬럼프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케빈 캐시 감독이 최근 "걱정 안 한다. 제자리를 찾을 것"이라고 짧게말한 게 전부다.최지만은 특히 자신에 대한 트레이드설이 나온 뒤 타격감이 더 무뎌졌다.휴스턴 애스트로스로의 트레이드가 불발됐으니 최
해외야구
브루클린, 듀랜트 잔류 위해 카멜로 앤서니 영입?
브루클린 네츠가 '잔꾀'를 부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매체 '헤비'에 따르면, 브루클린이 최근 자유 계약 선수인 앤서니 영입을 위해 그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브루클린이 올스타 10회의 베테랑 앤서니를 영입하려는 이유는 단 하나, 케빈 듀랜트를 잔류시키기 위해서라고 이 매체는 주장했다.듀랜트와 카이리 어빙이 지난 2019년 브루클린에 앤서니 영입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따라서, 앤서니를 데리고 오면 듀랜트가 마음을 바꿔 브루클린에 잔류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듀랜트는 최근 조 차이 구단주를 만나 트레이드를 다시 한번 요구한 바 있다.아울러, 스티브 내쉬 감독과 션 마크스 단장을 해고한다면 브루클린에
농구
"손흥민 다음 경기 빼라"...성질 급한 팬들 '야단법석'
손흥민(토트넘)이 3경기 연속 무득점에 경기력도 부진하자 일부 성질 급한 팬들이 야단법석이다.손흥민은 20일 울버햄튼전에 선발로 나서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치지 못한채 후반 30분 히샬리송과 교체됐다. 첼시전에 이은 부진이었다.그러자 일부 팬이 기다렸다는 듯이 손흥민을 비판했다.이들은 "잘 뺐다" "다음 경기 때 빼라" "쉬게 하라"는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손흥민이 시즌 초 다소 부진하게 출발한 것은 사실이다.그러나 지난 시즌 중반에도 한동안 지금과 비슷한 슬럼프에 빠진 적이 있었지만 손흥민은 스스로 극복해내며 득점왕에 올랐다.그때도 일부 팬은 손흥민을 경기에 내보내면 안 된다고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압박했다.그
해외축구
'남태현, 필로폰하고 나 때림', '하시3' 서민재 폭로
'하트시그널3' 서민재가 SNS를 통해 가수 남태현의 마약 투약과 폭행을 주장해 네티즌들을 당황시켰다.서민재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태현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게시하며 "남태현 필로폰 함 그리고 제 방인가 회사 캐비닛에 쓴 주사기 있어요. 그리고 저 때림"이라는 내용의 글을 업로드 했다.해당 글은 곧바로 삭제 됐지만 비슷한 글이 계속해서 올라왔다. 서민재는 "남태현 네 주사기 나한테 있다", "남태현이랑 나 뽕쟁이 제 회사 캐비닛 보세요 주사기랑"등의 글을 추가로 남겼다. 또한 "아 녹음 있다 내 폰에", "그땐 사랑이어" 등 의미를 알수 없는 메모 글을 남겼다.서민재의 폭로 글들은 삭제와 수정이 반복되고 있으며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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