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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LIV 골프 시카고 대회 1R 단독 선두…스미스가 3타 차 2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5차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존슨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 슈거그로브의 리치 하비스트팜스(파72·7천40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뽑아냈다.9언더파 63타를 기록한 존슨은 2위 캐머런 스미스(호주)에게 3타 앞선 단독 1위에 올랐다.존슨은 이달 초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LIV 시리즈 4차 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을 휩쓸었다.그 대회에서만 상금 475만 달러(약 66억원)를 벌었고, 앞서 열린 네 차례 대회를 통해 총 942만5천 달러, 한국 돈으로 131억원 가까운 수입을 올렸다.LIV 시리
골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03] 수영 ‘자유형(自由型)’은 왜 ‘영(泳)’ 대신 ‘형(型)’을 쓸까
수영 종목은 평영, 배영, 접영, 자유형 등 4개로 나뉜다. 자유형만이 유독 한자어로 ‘모형 형(型)’를 쓴다. 모양을 의미하는 말이다. 나머지 3종목은 ‘헤어칠 영(泳)’으로 표기한다. 자유형만이 ‘영’이 아닌 ‘형’을 쓴 이유는 수영 역사와 관계가 깊다. (본 코너 800회 ‘왜 ‘수영(水泳)’이라고 말할까‘ 참조)수영 자유형 종목은 1896년 아테네올림픽부터 있었다. 원래 경기 종목으로서 수영은 누가 물에서 가장 빨리 가느냐를 겨루는 것이었다. 아테네올림픽 당시에는 참가 선수들이 인류가 가장 오래동안 해온 평영으로 경기를 했다. (본 코너 801회 ‘왜 ‘평영(平泳)’이라 말할까‘ 참조)하지만 아테네올림픽 이후 역사가 오래
일반
선봉장 대결은 계속된다. 김재근-조재호, 쿠드롱-강동궁, 사파타-팔라존 - PBA팀리그2R
선봉장 대결은 계속된다. 17일의 ‘2022 PBA팀리그’ 2차전에선 김재근과 조재호, 쿠드롱과 강동궁, 사파타와 팔라존, Q.응우옌과 김임권이 싸운다.첫 대적에선 블루원의 사파타, 크라운의 김임권, 하나카드의 Q.응우옌, SK렌터카의 강동궁이 이겼다. 그러나 팀 승패는 선봉장 싸움과 사뭇 달랐다. 웰뱅은 쿠드롱이 사파타에게 8:15로 졌으나 막강한 제 2선 위마즈가 2승을 올린 활약덕에 4-2로 이겼다. 휴온스의 팔라존 역시 응우옌에게 12:15로 패했다. 그러나 팀은 4-3의 대역전극을 거두었다. NH의 조재호는 세트 포인트 싸움 끝에 강동궁에게 14:15로 역전패했지만 김현우의 2승 활약으로 4-3으로 재역전승 했다. 크라운해태만이 김재근의
일반
한국청소년야구대표팀, 무패의 대만에 승부치기끝에 3-2로 승리…WSBC U-18 야구월드컵 슈퍼라운드 3승1패로 공동선두에 나서
최재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청소년야구 대표팀이 일본에 이어 대만도 무너뜨렸다.한국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이든턴 레콤 파크서 열린 U-18 야구월드컵(제30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2차전에서 대만과 승부치기끝에 3-2, 1점차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다. 오픈라운드 1승1패의 전적을 안고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한국은 이로써 전날 일본을 8-0으로 완파한데 이어 이날 무패의 대만까지 제치면서 2연승, 종합 3승1패로 대만과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다. 같은 슈퍼라운드의 미국은 멕시코, 일본과 경기를 남겨 두고 2승1패, 일본은 네덜란드와 미국과의 경기를 남겨 두고 1승2패를 각각 마크하고 있어 한국이 슈퍼라
국내야구
'전설' 무하마드 알리 큰손자 승자독식 100만달러 격투기 데뷔. 둘째는 복싱 미들급 6전승
'복싱의 전설’ 무하마드 알리의 큰 손자 알리 비아지오가 프로 파이터스 리그인 PFL과 계약을 체결, 승자 독식의 1백만 달러 싸움에 뛰어들었다.올해 24세의 비아지오는 “프로 파이터 리그에서 할아버지의 유산을 계속 하기로 결정했다”며 “반드시 PFL 챔피언이 되겠다”고 밝혔다. 비아지오는 미식축구 출신으로 2020년에 격투기 훈련을 시작했다. 비아지오는 둘째 손자 알리 월시(22)의 형. 동생 월시는 이미 복싱을 시작, 현재 미들급에서 6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동생 월시는 할아버지 알리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월시는 천재적인 복서다. 멀지 않아 타이틀전을 치르게 될 것이다. 나는 케이지에서 할아버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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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짭짤한 카넬로, 골로프킨. 카넬로 2천1백억원. 1차전 382억, 2차전 684억원, 18일 3차전 1,033억원. 골로프킨은 1,300억원
마침내 세 번째 대결. ‘5년 라이벌’ 카넬로 알바레즈(57-2-2, 39KO) 와 고려인 골로프킨(42-1-1, 37KO)의 3차전이 1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다. 둘은 서로 으르렁거리고 있다. 카넬로는 골로프킨을 은퇴시키겠다고 했다. 골로프킨은 마지막 경기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은 맞지만 ‘오만한 카넬로’를 참 교육 시킨 후 은퇴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미디어 데이 등에서 말했다. 둘 다 마치 원수 대하듯 막말을 하고 있지만 속은 그렇지 않다. 세 번의 라이벌전을 통해 카넬로는 2천억원대, 골로프킨은 1천 3백억원대의 주먹 값을 챙겼기 때문이다. 그만큼 돈벌이를 하게 해준 상대도 별로 없다. 판정 잡음이 심했
일반
'부활타 이글!' 최나연, 리듬 탔다...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 2R서 2타 줄여 5언더파
16일(현지시간) 미 LPGA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 2라운드가 열린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콜롬비아 엣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 파5 5번 홀(489야드).최나연이 티샷한 공은 페어웨이 정중앙으로 날아가 245야드 지점에서 멈췄다.이어 3번 우드로 친 세컨드샷 역시 그린을 향해 날카롭게 날아갔다. 공은 그린 홀컵 7야드 지점에 떨어졌다.이글 기회였다. 쉽지 않은 거리였으나 최나연은 침착하게 공을 홀컵에 떨어뜨렸다. 통쾌한 이글퍼트였다.최나연의 샷 감각이 살아났다.1라운드서 3언더파로 산뜻하게 출발한 최나연은 이날 2타를 줄여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했다. 10번 홀서 출발한 최나연은 파 행진을 하다 파3 16번 홀서 보기를
골프
김보미, 퍼펙트 큐. 히다 잡고 NH 재역전 기틀 다졌다-PBA팀리그2R
김보미가 9점 퍼펙트 큐를 쏘았다. 김보미는 16일 열린 ‘2022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라운드 첫날 SK렌터카 히다 오리에와의 6세트 여단식 1이닝 말(엘리시안강촌)에 퍼펙트 큐를 터뜨렸다. 김보미는 선공의 히다가 1이닝 초에 2점을 먼저 쏜 후 말공으로 공격에 나서 뒤돌리기 대회전, 앞돌리기, 뒤돌아오기를 연이어 쏘며 퍼펙트 큐를 완성했다. 김보미의 6세트 승리로 NH는 1-3, 2-3으로 지고 있던 경기를 3-3으로 맞추었다. 그리곤 7세트 마민캄의 승리로 4-3, 재역전승을 거두었다. 김보미는 지난 일요일 TS샴푸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히다에게 패해 결승진출을 놓쳤고 결승에 오른 히다는 이마리를 어렵지 않게 꺾고 LPBA 첫 우승을
일반
필리포스가 없어서…하나카드, 승-승-승-패-패-패-패 대역전-PBA팀리그2R
선봉장 빈자리가 너무 컸다. 하나카드가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의 부재로 다 잡은 경기를 놓치고 단독1위자리에서 내려섰다.다 이긴 경기였다. 3-0, 한 게임만 더 이기면 되는 거 였다. 하나카드가 16일 열린 ‘2022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라운드 첫 날 경기(엘리시안 강촌)에서 3-0 이후의남은 4게임에서 1세트도 챙기지 못하고 대역전패 했다. 하나카드의 일방적인 레이스였다. 적어도 3세트까지는.하나의 꾸억 응우옌은 선봉장 카시도코스타스가 빠진 자리를 훌륭하게 메꾸었다. 김병호와 함께 1세트 남복식에서 휴온스의 팔라존-김봉철을 11:4로 누른 응우옌은 3세트 남복식에서도 팔라존을 15:12로 잡았다. 하나카드는 앞선 2세트
일반
[마니아스토리] '마이클 조던 룰'을 아시나요?...'트리플 팀 수비 금지'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NBA 역사상 가장 위대한 득점자로 평가되고 있다. 그는 10회 연속 득점왕을 차지했으며, 림을 공격할 때의 기술과 정확한 중장거리슛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의 득점 능력은 나이가 들어도 사라지지 않았다. 아무리 막아도 그의 득점력을 저하시킬 수 없었다.그런데 여기에 NBA는 한 술 더 떠 희한한 룰을 만들었다.1987년 조던이 평균 37.1점을 기록하자 상대 팀이 조던을 집중 수비할 것을 우려해 팀이 특정 선수에게 3명 이상의 수비수를 배치하는 것을 금지한 것이다.이것이 그 유명한 '마이클 조던 룰'이었다. 파울 서클의 상단 아래에 있는 볼에서 멀리 떨어진 코트 측면에 3명 이상의 선수가 특정 선수를 수비
농구
팀 결성부터 데뷔까지 모두 담은 르세라핌 다큐 '인기'
무섭게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신인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데뷔 다큐멘터리가 공개된 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 17일 오후 8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는 총 4편으로 구성된 다큐멘터리 'LE SSERAFIM - The World Is My Oyster' 전편이 공개됐다. 다큐멘터리에는 르세라핌이 결성되는 순간부터 데뷔까지의 과정이 모두 리얼하게 담겨있었다.'LE SSERAFIM - The World Is My Oyster'에는 르세라핌 멤버들의 눈물과 웃음이 함께 담겼다.데뷔 확정 전 팀이 꾸려지는 모습과 연습 과정을 엿볼 수 있었는데 안무, 보컬 선생님에게 쓴 소리를 듣는 모습부터 데뷔조에서 탈락하는 연습생의 모습까지 말 그대로 리얼한 다큐멘터리
해외연예
[16일 경기종합] 한화 허관회, 연장 12회 결승 2루타…KIA 충격의 5연패
한화 이글스가 이틀 연속 연장전에서 KIA 타이거즈의 발목을 잡았다.한화는 1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리그 KIA와 방문경기에서 6-6으로 맞선 연장 12회초 허관회가 결승 2루타를 터뜨려 7-6으로 짜릿한 승리를 낚았다.2경기 연속 연장전에서 승리한 한화는 최근 3연승을 달렸지만 갈 길 바쁜 5위 KIA는 5연패의 늪에 빠졌다.한화는 1회초 마이크 터크먼이 우월 2점 홈런을 날려 기세를 울렸다.4회초에는 터크먼이 좌전안타, 김태연은 2루타를 날려 만든 무사 2, 3루에서 하주석의 내야땅볼로 1점을 보탰다.KIA는 5회말 선두타자 김선빈이 좌월 솔로아치를 그려 1-3으로 추격했다.그러나 한화는 6회초 무사 1, 2루에서 하주석
국내야구
'한유섬 멀티포 등 홈런 5발+박종훈 7이닝 무실점 완벽투' SSG, 한숨 돌려…한화, 허관회 12회 결승타로 2연속 연장끝에 KIA 5연패로 몰아 넣어[16일 전적 종합]
- 32안타 6홈런 24득점 공방, 두산 강승호 결승타로 삼성 눌러 - 12-4→12-10, 9회말 6실점으로 김재웅까지 투입한 키움, 롯데에 진땀승 ■사직(키움 히어로즈 9승6패)043 000 500 - 12021 100 006 - 10롯데 자이언츠▲키움 투수 정찬헌 양현(3회·3승2패1세이브) 이명종(6회) 윤정현(6회) 김동혁(7회) 이영준(8회) 김성진(9회) 김재웅(9회·3승1패11세이브)▲롯데 투수 반즈(11승12패) 서준원(3회) 이민석(6회) 강윤구(6회) 문경찬(6회) 이강준(9회)▲홈런 김휘집⑧(2회2점·키움)■대구(두산 베어스 4승8패)두산 베어스402 131 002 - 13010 420 220 - 11삼성 라이온즈▲두산 투수 최승용 김명신(5회) 정철원(7회) 홍건희(8회·2승7패
국내야구
[16일 팀 순위]홈런 5발 폭발 SSG, 우천 취소된 LG에 3.5게임차로 늘여 한숨 돌려…한화에 2연속 연장전 덜미 잡혀 5연패한 KIA, NC와 2.5게임차는 유지해
국내야구
"에버튼, 황희찬 영입이라는 최악의 상황 면했다" MSN "황 영입 반대한 클럽 관계자에 감사해야"
황희찬은 지난해 8월 말 라이프치히(독일)에서 울버햄프턴으로 1년 임대됐다. 이후 황희찬이 EPL 7경기에서 4골을 몰아넣는 괴력을 보이며 클럽 내 최다 득점자가 되자 울버햄튼 브루노 라즈 감독은 클럽 상층부에 그의 조기 완전 이적을 요구했다.이에 지난 1월 울버햄튼은 일각에서의 반대를 뿔치고 1400만 파운드를 라이프치히에 지불하고 황희찬을 완전히 품었다. 2026년까지 4년 계약도 맺었다.울버햄튼이 황희찬을 서둘러 완전 이적 계약을 맺은 것은 리버풀 때문이었다. 리버풀이 황희찬을 '하이잭'할 수 있다는 소문이 나돌았기 때문이다.그 정도로 황희찬은 '귀하신 몸' 대접을 받았다.그랬던 그가 지금은 '푸대접'을 받고 있다. 벤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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